김태인 (라이진에서 첫 패배후 돌아왔다, 예절 주입) 황인수 (계획 = 임동환 초살 > 데이나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 Ufc 입성) 박시원 (국내 최고 재능이라고 생각, 02년생, 하지만 최근 라이트급 감량을 버거워 하는 모습) 원주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로드fc 흥행이 예상되는 라인업 6월 : 양지용vs김수철로 흥행 이어가는 계획
이크람 vs 안드레 무니즈 (박준용 선수의 랭킹 진입 가능성을 볼수있는 매치)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 vs (다케스탄 출신이지만 하빕 사단은 아님) 백가누 vs 로젠택배 (볼만 한 헤비급 매치) 샤라 마고메도프 vs 마이클 페이지 (레슬링 거는 사람이 실격패 하는 걸로) 아데산야 vs 이마노프 (전 경기 느려진 아데산야, 다시 반등 가능?)
1. 장익환 vs 최성혁 타격가 매치, 장익환 선수가 레슬링을 들고 오면 쉬운 게임 클래스는 장익환 선수가 높지만, 복귀전인 만큼 걱정 2. 홍준영 vs 난딘 에르덴 홍준영 : afc에서 떡밥 매치만 먹여줌, afc 경기 후 인터뷰 보면 굉장히 현타 온 모습, 이번 상대는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매치 난딘 에르덴 : 그냥 싸움꾼, 빡센 경기력, 짧은 경기텀 3. 레슬러가 이기지 않을까? 4. 사토 타카시 vs 장윤성 사우스포 의 사토 타카시, 경험은 많지만 장윤성의 무식하지만 단단한 하이가드 압박 5. 유주상 vs 카와나 마스토 레슬링만 막으면 변수없는 승리 가능 6. 윤창민 vs 박찬수 윤창민 : 매미킴으로 인한 과한 네임벨류, 최근 경기 전부 판정승, 진짜 무난한 올라운더 파이터 박찬수 : 항상 다운되는 유리턱 올라운더 파이터, 국내 최고의 재능중 한 명 박시원 선수와의 훈련 작은 육각형 vs 작은 육각형 7. 황인수 vs 김한슬 황인수 : UFC 직행을 위해 1라운드부터 강한 압박을 보여줄것, 강한 빠따, 수준 높은 타격가 but 보고치기 위해 굉장히 들린 턱 , 네임드에 비해 적은 전적(사우스포와의 경기는 1경기 정도) 김한슬 : 사우스포 타격가, 압박에 대한 대처 부족, 황인수한테 좋은 먹잇감 but 우여곡절도 많고 상대적으로 마음이 편한 이번 경기 반대 스탠스에서 황인수의 뒷손 단발 - 한방만 카운터 치면 ko노릴 수 있음 ( 황인수의 생각보다 약한 턱)
< 1경기> 단순 mma 실력은 김관장 승 하지만 생각보다 유리턱인 김관장 vs 킬캐치의 바이퍼 응원은 김관장 !!! ( 바이퍼 패배 기원) <2경기> 비슷비슷 그나마 공백기가 짧은 쪽 <3경기> 생각보다 정타허용 많이하고 하이가드 올리고 맞불 싸움하는 정한국 vs 눈감고 붕붕이지만 빠따는 강한 닉값하는 곰주먹 <4경기> 너무 노장 + 공백기 vs 막 치고 올라오는 영보스 어린시절 주먹이운다, 로드fc 의 추억 남의철 응원!!!(영보스 한번만 져주라) <5경기> 둘이 스타일이나 빠따 비슷 <6경기> 붕붕훅 무지성 야차룰 한마바키 ( 가짜 주먹을 절대 안뻗음 + 셋업이 하나도 없음 + 빠따는 아주 강함) vs 붕붕훅 만 피하고 잽 단발 싸움만 하면 쉽게 잡을수 있음(초반 러쉬만 조심) <7경기> 5일 남기고 이걸 받네 언더독 화이팅!! <8경기> 50전이 넘는데 늘지 않는 그라운드 능력 하지만 낭만의 사나이 오하라 주리 응원!!!
<오말리 vs 메랍> 1. 오말리의 발전된 케이지 레슬링(클린치 이후 펀치력 회복 훈련 ) 2. 메랍은 5라운드 내내 접근해야함 ( 오말리의 수준 높은 타격) 2. 변수는 메랍의 EPO가 의심될 정도의 5라운드 체력 <그라소 vs 셰브첸코 > 1. 1차전 그라소의 역전승 ( 경기력 자체는 세브첸코) 2. 2차전 아주 접전 ( 개인적으로 셰브첸코 승으로 봄, 홈경기 아주 큰 이점) 3. 변수는 그라소의 지속적인 발전 <오르테가vs 로페스> ?? : 배당대로 흘러갈것 1. 오르테가의 꽤 긴 공백 , 최근 경기력 그렇게 좋지 않음 2. 로페스는 최상위권 상대 경험 없음 3. 로페스의 뚜렷한 약점 ( 체력 + 너무 강하게 던지는 타격) 4. 오르테가의 한계점 ( 타격이 아주 많이 늘었지만 할로웨이, 볼카, 로드리게스… 상위권 상대 기준으로 타격이 몇 수 아래)
2월에ㅜ경기 합니까??
김태인 (라이진에서 첫 패배후 돌아왔다, 예절 주입) 황인수 (계획 = 임동환 초살 > 데이나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 Ufc 입성) 박시원 (국내 최고 재능이라고 생각, 02년생, 하지만 최근 라이트급 감량을 버거워 하는 모습) 원주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로드fc 흥행이 예상되는 라인업 6월 : 양지용vs김수철로 흥행 이어가는 계획
이크람 vs 안드레 무니즈 (박준용 선수의 랭킹 진입 가능성을 볼수있는 매치)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 vs (다케스탄 출신이지만 하빕 사단은 아님) 백가누 vs 로젠택배 (볼만 한 헤비급 매치) 샤라 마고메도프 vs 마이클 페이지 (레슬링 거는 사람이 실격패 하는 걸로) 아데산야 vs 이마노프 (전 경기 느려진 아데산야, 다시 반등 가능?)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의 무난한 승리 예상 : 98년생 약물 이슈 마카체프 라이트급 은퇴 시점에 UFC에서 경쟁 할 거라 예상 우마르와 비슷한 좋은 킥,타격 + 다케스탄 레슬링
다게스탄 파이터 승리 정배 마카체프(-425) vs 사루키안 (+315) 메랍 (+270) vs 우마르 (-360)
그냥 지나가면 양지용 남자아님 김수철은 머에 맞아서 간지 모를수있지만 양지용은 알자나 남자인 니가 인정해라
재경기해라
버팅 맞고 심판이 잘못했지만 버팅은 양지용이 아니라 김수철이 한거다 왜 다들 양지용이 고의로 버팅이라도 한것처럼 몰아대는거지?
두선수 모두에게 보여지는 관심 싫거나 좋거나 모두 다 관심이니까 다시 경기가 있게 된다면 두선수 모두 피하지 않을것입니다 시합에서 늘 있는 일입니다 10년 이상 지인으로써 봐온 양지용 선수는 비겁한 사람이 아닙니다
버팅으로 정타와 함께 왼쪽후두부 동시가격
버팅이 맞다
버팅 챔피언 양지용 웅장하다
ㅋㅋㅋㅋ....
로드심판도 이꼬라지
양지용 선수 자기도 박치기로 기절된거 알면서 파운딩 때린다?
양지용의 인간성 뭐냐???
반칙아님? 버팅 ko는 반칙이자나??
머리로 박쳐서 버팅인데 심판이 안말리내ㅋㅋㅋ
머리 박지용
펀치를 안맞았는데 다운이😅 안타깝네요
이건 무조건 2차전 가야한다 ... 김수철 선수 입장에선 억울하겠다 ...
이건완전버팅입니다 심판이 못봐어니어쩔수가없네요 그러나 수철이는 말이없네요
에휴 길거리 fc답다
누가봐도 버팅인데..
노 콘테스트 + 리매치 확정!!! 3월 서울 장충 체육관으로 돌아오는 로드fc 양지용 선수의 증명이후 zfn -ufc 진출 or 김수철 선수의 국내 밴텀 최강자 지키기
1. 장익환 vs 최성혁 타격가 매치, 장익환 선수가 레슬링을 들고 오면 쉬운 게임 클래스는 장익환 선수가 높지만, 복귀전인 만큼 걱정 2. 홍준영 vs 난딘 에르덴 홍준영 : afc에서 떡밥 매치만 먹여줌, afc 경기 후 인터뷰 보면 굉장히 현타 온 모습, 이번 상대는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매치 난딘 에르덴 : 그냥 싸움꾼, 빡센 경기력, 짧은 경기텀 3. 레슬러가 이기지 않을까? 4. 사토 타카시 vs 장윤성 사우스포 의 사토 타카시, 경험은 많지만 장윤성의 무식하지만 단단한 하이가드 압박 5. 유주상 vs 카와나 마스토 레슬링만 막으면 변수없는 승리 가능 6. 윤창민 vs 박찬수 윤창민 : 매미킴으로 인한 과한 네임벨류, 최근 경기 전부 판정승, 진짜 무난한 올라운더 파이터 박찬수 : 항상 다운되는 유리턱 올라운더 파이터, 국내 최고의 재능중 한 명 박시원 선수와의 훈련 작은 육각형 vs 작은 육각형 7. 황인수 vs 김한슬 황인수 : UFC 직행을 위해 1라운드부터 강한 압박을 보여줄것, 강한 빠따, 수준 높은 타격가 but 보고치기 위해 굉장히 들린 턱 , 네임드에 비해 적은 전적(사우스포와의 경기는 1경기 정도) 김한슬 : 사우스포 타격가, 압박에 대한 대처 부족, 황인수한테 좋은 먹잇감 but 우여곡절도 많고 상대적으로 마음이 편한 이번 경기 반대 스탠스에서 황인수의 뒷손 단발 - 한방만 카운터 치면 ko노릴 수 있음 ( 황인수의 생각보다 약한 턱)
헤난 페레이라는 애초에 레슬링 할줄 모르는 타격가 뻔한 결과
정배는 토푸리아의 ko, tko 승 할로웨이의 승리 플랜 : 사우스포****
격알못 인정합니다
거의 다 틀리네;;;;;
< 1경기> 단순 mma 실력은 김관장 승 하지만 생각보다 유리턱인 김관장 vs 킬캐치의 바이퍼 응원은 김관장 !!! ( 바이퍼 패배 기원) <2경기> 비슷비슷 그나마 공백기가 짧은 쪽 <3경기> 생각보다 정타허용 많이하고 하이가드 올리고 맞불 싸움하는 정한국 vs 눈감고 붕붕이지만 빠따는 강한 닉값하는 곰주먹 <4경기> 너무 노장 + 공백기 vs 막 치고 올라오는 영보스 어린시절 주먹이운다, 로드fc 의 추억 남의철 응원!!!(영보스 한번만 져주라) <5경기> 둘이 스타일이나 빠따 비슷 <6경기> 붕붕훅 무지성 야차룰 한마바키 ( 가짜 주먹을 절대 안뻗음 + 셋업이 하나도 없음 + 빠따는 아주 강함) vs 붕붕훅 만 피하고 잽 단발 싸움만 하면 쉽게 잡을수 있음(초반 러쉬만 조심) <7경기> 5일 남기고 이걸 받네 언더독 화이팅!! <8경기> 50전이 넘는데 늘지 않는 그라운드 능력 하지만 낭만의 사나이 오하라 주리 응원!!!
<오말리 vs 메랍> 1. 오말리의 발전된 케이지 레슬링(클린치 이후 펀치력 회복 훈련 ) 2. 메랍은 5라운드 내내 접근해야함 ( 오말리의 수준 높은 타격) 2. 변수는 메랍의 EPO가 의심될 정도의 5라운드 체력 <그라소 vs 셰브첸코 > 1. 1차전 그라소의 역전승 ( 경기력 자체는 세브첸코) 2. 2차전 아주 접전 ( 개인적으로 셰브첸코 승으로 봄, 홈경기 아주 큰 이점) 3. 변수는 그라소의 지속적인 발전 <오르테가vs 로페스> ?? : 배당대로 흘러갈것 1. 오르테가의 꽤 긴 공백 , 최근 경기력 그렇게 좋지 않음 2. 로페스는 최상위권 상대 경험 없음 3. 로페스의 뚜렷한 약점 ( 체력 + 너무 강하게 던지는 타격) 4. 오르테가의 한계점 ( 타격이 아주 많이 늘었지만 할로웨이, 볼카, 로드리게스… 상위권 상대 기준으로 타격이 몇 수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