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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시간 시간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고있는 한사람 입니다 신실하지 않으시다면 하나님께 서 동행하지 않으시겠지요 또 박식하시고 위트도 있으시고 다재다능하신분 목사님 의 말씀속에서 역사공부도 현실공부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한번 듣고 두번 듣고 자꾸만 듣고 싶네요.^^ 신령과 진정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지금은 노아때와 같습니다. 하용조목사님 옥한흠목사님 한경직목사님께서 지옥에 계신대요. 유트브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누구든지 지옥은 절대가면 안됩니다.

말씀하시는 북한의회개는 하나님의 역사 있으셔야만 가능하겠군요

아들 은혜충만 !! 엄마 좋아하는찬양 감사해요

너무 은혜 입니다

1:36 최고네요 ㅋㅋㅋ

Climate change

This is ian pak

Because it was Holy Spirit Jesus and god

👋

Yes

Yes

If you ever have any questions about the sermon or anything else regarding the Christian faith, you can comment here or email me at hcpclivingstonesem@gmail.com. Mahalo!

뒷걸음질 치지 않기.

아멘!!! 🙏🙏🙏

목사님 말씀에 도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Hi

귀한 찬양이네요 ~ 구독하고 갑니다 ~ 저희 1분 매일 말씀 묵상 채널도 구독하셔서 많은 은혜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0:43 sweety-girls.com

오늘의말씀 잘들었습니다~목사님 행복한 한주되세요~

육승희 전도사님 달라스 김진호 목사입니다. 잘 지내죠? 어디로 갔는지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여기서 갑자기 알고리즘이 연결을 해줬네요. 잘지내죠? 사역을 잘하고 계신 것 같아 너무 멋집니다. 축복합니다. ~

넘 은혜받았고 아름답읍니다

Hi

그동안 주셨던 말씀과 찬양을 통해 혼란한 시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알아 가는 삶을 늘 진행하며 전진하겠습니다!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라는 찬양을 음미해 보면서 나는 얼마나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친밀히 알고 사랑을 주고 받는 사이로 알고 있는가 생각해 본다. 작년 이맘때, 근무하는 회사의 CEO 로 부터 감사카드를 받았다. 30 번 째 Anniversary 를 축하하고 노고에 감사한다는 친필 카드와 함께 Gift Card 도 들어 있었다. 뒷면을 보니 딱 커피 두 잔 정도의 금액이 찍혀 있다. 마음에 잔잔한 동요가 일어나면서 내 안에 내재돼 있는 마음과 생각의 크기를 음미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성경에는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작은 일에 최선을 다 한 사람들이 있다. 다윗의 병기 잡은 군인, 성전 벽돌 쌓은 기술자들, 예수님께 나귀를 빌려드린 나귀 주인,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는 주님을 위해 눈물 흘린 여인들...... 이런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의 이름은 성경에 전혀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작은 일, 맡은일에 최선을 다 한 사람들이다.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다. 크기와 가치 사이에는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다. 큰 일을 했다, 성공했다 하는 것이 믿음이 좋음을 나타내는 것도 아니고 그 반대가 반대의 경우도 아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보시느냐가 중요하고 전부이다. ‘지난 두 달간 찬양과 묵상 한 판의 영상이 만들어지기 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부족한 나를 통하여 한 분이라도 하나님을 볼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해서 준비를 하게 됐다’ 는 멘트 말씀을 들으며 금 그릇, 은 그릇이기 보다는 깨끗한 그릇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라는 보배를 담고 작은 일,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하신 우리 목사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본다.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아침마다 제게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아쉽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말씀, 찬양,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Di for the lovely message. 🙏

아멘!! 교회에서 다시 예배 드릴수 있다는 소식에 너무 기쁩니다. 하지만 찬양과 묵상시간이 마지막이라니......ㅠㅠ 귀한시간 ,귀한말씀, 귀한 찬양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요셉 이야기의 클라이맥스 라고 하신 오늘 말씀 내용중에 ‘나를 이곳에 보내신 분은 형들이 아닌 하나님’ 이라고 하는 놀라운 신앙고백을 보면서 요셉은 능력이나 지혜뿐 아니라 성품과 행실은 더 많이 칭찬받을 훌륭한 인물이란 생각을 해 본다. 요셉은 어떻게 이런 변신하는 축복을 일궈 냈을까. 땅에 발을 딛고 살면서 어떻게 앞서느냐, 어떻게 좀 더 버느냐, 어떻게 좀 더 오래 사느냐 하는 가치관에서 벗어나 요셉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 겪은 13년간의 해산의 고통을 잠잠히 떠 올려 본다. 그렇다. 요셉에게도 변화하기 위한 시간, 침묵의 시간, 고통의 시간이 있었다. 마치 애벌레가 나비로 탈바꿈하기 위해 겪는 그런 시간이다. 그런 시간들이 요셉뿐 아니라 내 인생에도 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가치관을 배우는 그런 사람으로 변신하는 삶의 시간이 나에게도 분명히 있다. 어디서 사느냐, 어느 위치에 올라 서 있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구냐 하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어떤 존재인가 하는 것이다. 이 변화의 시간, 침묵의 시간, 고통의 시간은 내가 누구인지를 겸손하게 질문해 보는 시간이고 그 분과 함께하는 참 삶의 자리로 나아가는 시간이다. 이 아침, 하나님 앞에서 나는 과연 누구인지 스스로에게 물어 보면서 ‘본 회퍼’ 목사님의 고백을 떠 올려 본다 내가 누구이든 나를 아시는 이는 오직 당신뿐 나는 당신의 것 입니다........

하나님을 더 알아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신 말씀과 신나는 찬양!!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주님만을 의지합니다.영원히~

진정한 행복을 말씀과 찬양을 통해 나누어 주심에 오늘도 진정 행복합니다!

아멘!마음이 허락치 않아도 의무감에서라도 용서해야 한다는 말씀 마음판에 새깁니다.감사합니다

그랬군요. 요셉의 또 다른 멋진 인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 너무 귀한 찬양 감동입니다~ 녹음하는것이 쉽지 않던데 찬양단 모두 수고에 감사드리며 축복해요~

이 아침 ‘기도문’을 내 자신이 닮고 싶은 삶의 모습으로서 그리고 신앙 고백으로서 ‘아멘’ 하며 올려 드린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본다. Pandemic 으로 인해 새벽기도와 아침 묵상에 대한 갈망이 On line 으로 열리게 되어 오히려 감사하다는 마음이다.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쓰듯 영적인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영적 마스크 쓰기를 매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말씀과 기도로 면역력을 높이고 나 자신을 추스릴 수 있는 홀로서기를 꾸준히 해 봄으로써 은혜의 최고봉에 서기 보다는 하나님께 향하여 헐떡이는 마음으로 나아 가리라 하고 내 자신을 다독여 본다.

아멘!!귀한 기도와 찬양으로 새날을 시작합니다.감사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7:05s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게 뭘까 그리고 그 하나님께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본문 말씀을 다시 읽어본다. “내가 바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랑이지 제사가 아니다. 제사보다는 나 하나님 알기를 더 바란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안다’는 의미는 그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인격이라 불리는 됨됨이를 안다고 하는 것이지 이름 석자나 부의 크기, 높낮이로서 안다고 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은 그 분과의 진실하고 깊은 교류를 통해 깨닫고, 느끼고, 그리고 변화하는 것이다.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신앙의 참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그러나 그것이 모든 것이라 생각하거나 Pandemic 으로 6월 말까지 예배에 참석하지 못 한다고 해서 말씀을 깨닫고 느끼고 변화하는 삶 자체가 생활속에서 끊겨서는 안 된다고 하신다. 그렇다.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체를 알고 종교 행위로서가 아니라 말씀위에 굳건히 섬으로서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갈 때 “참 잘 하였다. 착하고 귀한 나의 종아” 라며 하나님께로 부터 칭찬받는 삶이 되리라생각해 본다.

아멘!힘든이시간이 모두에게 하나님을 더깊이 사랑하고,더 알아가고 ,더친밀한 관계를 맺어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주님~ 오늘도 내삶을 주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하나님을 바로알고 있는가?..,, 하나님의 존재를 사탄 마귀도 안다는데 나는 그냥 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을 안다는것을 믿음으로 생각하고 있지는않는가.... 우리와 질적으로 차원이 다르신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을 바로 알고 있는지.. 신앙점검을 해야한다는 말씀에 정신이 바짝든다. 매일 매일 하나님을 더알기 원하며,오늘도 영원하신 하나님 손에 소망을 두며 내삶을 겸손히 주앞에 내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