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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련 분석영상도 있습니다. 결론은 기초자산으로 만든 커버드콜은 기초자산은 이기지 못 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예) QQQ 월 50만원 적립식 vs JEPQ 적립식 월 50만원씩(배당 재투자)= QQQ가 더 유리 QQQ와 같은 지수 상품은 자산가치 증가의 성격, 커버드콜은 나의 자산을 빠른 인컴 발생-> 인컴을 사용 및 재투자 용이함 이렇게 이해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2. 달러자산으로 들고 있다면 직투가 유리합니다(이미 가진 달러자산을 환율보다는 달러자산을 불리기위한 목적) *원화로 가치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그건 한국사람 기준이고 달러자산 기준으로 수익률을 봐야함 *ISA: 환노출+해외추종자산 2개의 변수가 주가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환율을 고려 안 할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의견으로는 환율도 비싸고 ,주식도 비싸다 목돈이 있더라도 분할 적립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다 볼 수 있습니다.

투자 처음이고, 매월 조금씩 모아간다. = 적립식 매수 목돈이 있고, 기다릴 줄 안다면= 타이밍 매수 댓글 정보로는 적립식 매수 추천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럭키님!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보유종목, 주가 흐름, 배당주 지급내역 보니 성과는 별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운용자금에서 차이가 많이납니다 GPIQ : 3,226억/ JEPQ : 13조 7,894억 저라면, 자산 규모가 큰 쪽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이죠 100%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쌓인 데이터로 jp모건에서 운용하는 커버드콜이 이정도의 특징을 보이거 있다~라고정도 알수있어요. 저는 80%이상 신뢰한다면 이 데이터로 봤을 때 괜찮다고 봐요. 나머지는 투자하면서 대응으로 언제든지 진로변경을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당금 세후에 건보료까지 하면 해당 수치보다 다 낮아지긴 합니다. 노후를 위해서 하려면 isa계좌 만기-> 연금저축계좌 납입 하는 방법으로 최대한 절세하는 방법으로 해야하지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schd보다 훨씬 만족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합니다

@@미국주식의럭키여행 25년에 isa계좌 개정이 안된다면 배당이 연2천만원 넘겨서 금융소득종합과세자 될때 isa개설이 불가합니다. 3년마다 풍차가 안됩니다 ㅜㅠ

​@@골드사자-h2d ISA계좌는 분리과세 아닌가요..?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적용안되는걸로 아는데. 저는 계획이 이렇습니다. 1. ISA계좌 운용 3년 만기시 -> 일부 연금저축, ISA재개설, 남은 금액은 현금 혹은 해외직투 운용(개설전 해외직투 금융소득 2000만원 이하 유지) 2. 해외직투는 금융소득 2000만원 이하 관리, 포트폴리오 운용 해외직투로만 운용은 한계가 있어서 한 영상으로 모든 내용을 담기가 어렵기 때문에 하나 하나씩 영상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물론, 저도 부족한점이 많아서 이렇게 의견을 달아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더블체크, 그이상으로 확인하는데,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거든요. 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국주식의럭키여행 ISA는 분리과세입니다. 10월배당기준 jepq 대략 1.2억정도가 금융소득2천이하네요. 주가 상승하고 배당늘어나면 가만히둬도 금융소득 종합과세자 됩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저는 msty,cony에서 배당받아 ISA에 나스닥 레버리지 매달 적립하고있습니다. 배당2천만원 넘어가면 ISA계좌 개설불가해서 ISA계좌는 1억채우고 끝까지 복리로 들고갈껍니다.

@@골드사자-h2d 아니면 ISA계좌 해지를 조금 늦추는건 어떨까요? 금융소득2천이하를 맞추고 다시 개설기회를 노려보면 좋지 않을까요? ISA계좌 개정안이 통과되서 납입금 한도가 늘어나면 더 좋겠지만, 해외직투 계좌로 운용의 비중을 높인다면 ISA계좌는 해지 안하고 계속 불려가는 방법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만하고 있습니다.(또 분석을 해야겠지만요)

너무 많은 자산이 연금저축계좌에 가는건 또 좋지 않다고 봅니다. 세액공제를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느순간 급전이 필요할때 연금저축을 해지해야하는 상황이 일어났다면, 내가 받은 세액공제를 다시 돌려줘야할때 타격이 큽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건들지 않을정도 비중관리가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매수, 매도는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우하향하는 일드맥스 상품은 더 그렇습니다. 도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내용과 맞지 않는 제목의 어그로성은 변경했습니다. 앞으로 채널 운영하는데 조금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말한 "희생"은 모든 세대가 감당해야 하는 부담의 일종으로, 누구나 각자 방식으로 겪는 어려움을 포함하는 단어로 사용한 것입니다. 국민연금이라는 주제는 우리 모두의 미래와 연결되어 있는 만큼, 다양한 의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불만은 표현하는 것보다는 구체적인 의견을 말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미국주식의럭키여행 모든 세대가 감당하면 뭔 희생이야 남보다 뭔가 더 손해를 봐야 희생이지 말장난 ㅋㅋ 님아 걍 멍청하면 유튜브하지마세요 짜증나니까

그런가요~?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수 매도 의견은 드리기 어렵습니다. 나의 전체 순자산의 적은 비중으로 기초자산의 주식가격이 가치에 비해 저렴하고 앞으로 큰상승이 가능성이 있을때 추천드립니다. 결국 기초자산을 따라가기 때문에 기초자산이 비싸다면 매력이 없습니다.

지금은 단기채권에 60% JEPQ에 21% jepi에 12% Qqq에 7% 정도 투자중임니다 리발레싱이 필요할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시장 불확실성 때문에 안전자산을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시군요. 포트폴리오는 나이, 환경, 수입, 소비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답은 없습니다. 안전자산 60%, 배당 33%, 성장 7% 포트폴리오는 현재 환경에 수입이 일정하게 아직 들어온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수입이 없다면 총자산에 따라 자산 상승에 소외가 될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보셨다면, 마지막에 자산을 언제 사면 좋을까?라는 질문을 드렸는데, 현재 리벨런싱하기에는 개인적의견으로는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포트폴리오는 상승에 소외는 될 수 있으나, 반대로 경기침체나, 악재에는 아주 강한 포트폴리오입니다. 현재 자산을 깎아 먹거나 소외 되는것에 불안을 느끼시지만 지금은 사업에 조금 더 집중하시다가 자산이 정말 싸졌을때, 그때 조금씩 성장주의 비중을 늘린다면 더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나의 기준으로 정말 싸다는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이 올때까지 기다리기 위해서는 사업에 더 집중해서 주식창을 보는 시간을 줄이는것이 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주식의럭키여행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데로 상승에서 소외되는건 아닌지 자주 주식창을 바라보게 됩니다 22년에 원금의 50%를 손실보다 레버러지로 만회한 기억도 있어서… 혹시 jepi를 tsly cony nvdy cony등으로 리발레싱하는건 어떨까요?

방금전 지난번 커버드콜영상 봤읍니다 저하고는 안맞는종목같아서 포기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일드맥스 상품은 운용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저역시 경험중이고요.

예리한 지적 감사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생각을 못했네요 과거에는 일찍 경제활동을 시작하고 더 많은 시간동안 돈을 벌었고 기대수명이 적어서 국민연금이 어느정도 가능한 정책이였다고하면, 지금은 과거에 비해 경제활동도 늦게 시작하고 기대수명이 커지면서 연금의 부담이 엄청 큰것도 맞군요

하나씩 체크하면서 영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큰틀은 벗어나지 않습니다. 월배당으로 기대값이 높은 자산을 적립식으로 모우는 방법입니다.

영상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자산에 많은 비중을 가져가는건 비추천과 일반 주식처럼 손절라인을 갖고 가야한다는 의견이입니다. 이번 테슬라 실적 발표이후 테슬라는 20프로 갭상승 했지만 TSLY는 10프로만 상승했습니다. 기초자산에 50%로 만따라간다는건 50% 옵션프리미엄으로 발생시킨다는 말인데, TSLY가 월 5% 분배금을 준다고 가정했을때, 테슬라는 10%가 올라와줘야 수익구간입니다. (분배금 지급날에 그만큼 주식이 떨어집니다) 결국 기초자산이 상승하면 커버드콜도 같이 이득을 보는 구조이지, 자산을 모아간다는 생각으로 모아가는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우상향은" 테슬라에게 조금 어려워요.. TSLA 주식은 일반초보자가 감당할 수 있는 주식이 아닐만큼 변동성이 큽니다. 최근에 제가 올린 테슬라4년 느낀점을 들어 보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피부양자라시면 금융소득종합과세 2000만원만 넘지 않도록 관리하면됩니다. 넘게되면 피부양자 박탈하게 됩니다. 해외 직투계자로 매매차익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해당안됩니다. 단, 일반 국내 증권 계좌로 국내에 상장된 해외ETF로 수익낸다면 금융소득에 포함됩니다.

아하! 조언 감사합니다! 그 방법이 될까?? 라는 생각에 테스트 해보려고 했는데 다행이네요!

@@미국주식의럭키여행 kb isa인데 레버리지 비중이 45% 배당etf 다 합치면 50% 정도라서 현금은 5%도 안남았어요. 당분간 배당은 재투자 안하고 모아야 되나 생각 중입니다.

​@@h__-zn4sl 투자 오래하신분들이라면, 투자하기에는 망설이긴합니다.(가만히 나두자니 계속오르고, 사자니 떨어질것같고 그런시기) 특히 2배 레버리지는 말이죠. 이미 잘하시고 계시겠지만, 조정이 올때까지 기다리고 매수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백테스팅은 qqq의 움직에 따라 jepq가 어느정도 움직이는지 평균값 기반으로 과거 예상 jepq ett 가격기반으로 진행하였고, 차트는 "인베스팅"입니다

​@@미국주식의럭키여행감사합니다 오차는 있겠지만 참조할만 하군요 이런식으로 비교해주시는 유튜버가 많지 않은데 좋네요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미 좋은 성과를 내신분들은 일반주식과 마찬가지 초기진입이 잘해서 원금방어와 내가 원하는 분배금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드맥스 상품 4개월차인데 이 상품으로 원금회수하겠다 접근 방식은 조금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10년이상 장기투자가 정말 어려운데, 적립식투자 들고만있어라하는 말은 무책임이라고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더 장기투자를 할 수 있는것이 무엇일까해서 만든영상입니다. 물론 저도 틀릴 수 도 있지만, 해봐야 알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투자의 기본은 현금 비중을 잘 지키는것이 곧 장기로 투자할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생을 장기 ㄷㄷ

어떤점에서 다르게 생각하는지 자세하게 말씀해주세요. 제가 설명드린 방법은 커버드콜에서 나오는 배당금을 이용해서 상승하는 자산에 안정적으로 재투자 함으로써 장기투자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영상에 그전 ETF가격을 추정하는 방식을 설명드린적 있습니다. 현재 JEPQ가 기초자산QQQ가 상승과 하락할때 얼마만큼 따라가는지 평균값을 만들어서 과거값을 추정해보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ISTJ입니다

그 중 횡보장 5년을 맞이한다면... 정말 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기투자가 정~~~~~~~말 어렵고 버틸 수 있게 책도 읽고 공부가 필요하다 봅니아

ETF 상폐 위험성도 있습니다. 인기가 없다면 상폐될 수도 있습니다. 액면 병합하더라도 실적에 따라 지급이 되니 크게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장기적으로는 기초자산이 수익률은 좋지만 사람마다 현재가 중요한지 미래가 중요한지 또 투자기간에 잘 버틸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에 따라 다릅니다. 영상을 보시기위해 썸네일이나 제목은 어그로성을 만들어야하는것이 유튜버로써 살아남는길이라 선택한거지만, 저의 체널 방향은 이거 좋다 이게 좋다 가 아니라 나에게 맞는 투자방식을 찾아가면서 멘탈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습니다. 수익성 쫒아가면 거기에 생기는 변수로 감당하는 시기가 언제가 오는데 그걸 버티는 사람 못버티는 사람 있으니깐요

​@@미국주식의럭키여행저도 그냥 커버드콜 합니다 ㅋㅋ 다 투자성향이 달라요 근데 그걸 인정을 잘 안하네 요즘것들은?

ㅋㅋㅋ... 느린것보다 빠른것을 원하니깐요

차라리 보다는 비교 영상을 보고 자신에게 끌리고 맞는것을 선택하시는데 집중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한쪽 투자보다는 여유가된다면 성향이 다른 자산을 포트폴리오 구성된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놉

국내형 나스닥 커버드콜 합성 ETF있습니다.

irp는 중도인출도 안돼서 그냥 공격적인 tr 상품에 투자하는게 베스트입니다 ㅋㅋ 나스닥이랑 채권혼합 tr이 제일 나은듯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IRP는 정말 장기적으로 손을 대지 않는 선의 금액만 하면 좋지만.. 사람의 앞날은 아무도 모르니깐요. 영상에서는 배당금 세금절세대해서만 다뤘기 때문에 IRP를 얘기했습니다. 영상에 모든 디테일을 다 살릴수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하나씩 만들어가볼게요

맞습니다. 저는 또 다른 관점을 생각해봤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적금하는 문화가 남아 있어서 적립식 투자를 권하기도 하고 가장 쉽게 접근하지만, 내가 시간과 노력을 통해서 얻은 돈의 일부를 적립식 투자하는것 조차 힘든사람들 많았습니다(주위에서), 그래서 현재 자본을 그래도 모았던 사람들에게 "돈을 일시켜서 나온 돈으로 적립식 투자한다면 조금더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JPEI와 JPEQ 앞으로 장기적으로 원금을 방어해줄 수 있다면 그런 역할을 잘 해줄것 같아서 관련 분석영상을 제작중입니다. 저 역시 기초자산이 장기적으로 더 좋은성과가 얻지만 여러시각으로 분석하고 있는데, 이미 많이 분석하셨지만, 다른 성향을 가진 ETF를 잘 활용하면 종목을 못찾더라도 내가 원하는 성향의 ETF를 맞춤 구성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