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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울 엄마아들님^^♡

어디서 많이 본듯 하드마.. 1촌 2촌 3촌분들이시네 ㄷㄷ 엄마 누나 큰고모 짱고모 ㅎ

어머..삿뽀로 가고싶엉 넘좋네여

어제 다녀왔는데...그냥 그래요....찾아갈 먹을정도로 맛집은 아닌거같애요 ㅎㅎㅎ

가보고싶네요. 베트남

언제 갔드노? 목소리가 많이 듣던 목소리라서 다시 봉게 희야누부야네? 반가우이

'개자추' 이야기는, 그리스 올림푸스산의 '제우스 신화' 마냥 어떤 (아마도 '우민화 가스라이팅' 설정) 목적으로 만들어진 "문학소설"이란 확신이 드네요. 춘추전국시대, 초한지 시대는 물론 쿠데타와 전쟁이 일상화 되던 시대를 헤쳐나온 뒤에도 공신들의 논공행상 뒤에 그 논공행상이 또다른 쿠데타로 이어지면서 (예로, 인조반정 후 이괄의 난과 그 후유증으로 병자호란을 겪는 등등), "논공행상을 사양하는 개자추 스토리텔링"은 유교텔레반 사회를 공고히 하는데 결정타를 날린 설정이었으리라 추정됩니다 ^😂^ '천상천하 유아독존~' 설화, '(국어 책에도 수록된) 염화시중 미소' 등 불경 속의 이야기들도 "불교가 종교화 돼가면서 당연히 교조인 부처님을 신격화시키는 과정에서 '지어낸' 이야기"라고, 7박사 자현 스님도 불교방송 붓다로드 강의에서 밝힌 시대가 된 만큼 '개자추' 이야기는 팩트체크 입장에서 살피면 1조분지1(0.0000000000001%)에도 못 미치지 않을까요?^😂^ 다른 측면에선, '개자추 스토리텔링'으로 '한식'을 정한 가스라이팅 작업은 고대부터 집요한 우민화 전략이 대성공을 거둔 실례로 볼 여지도 있어 보이네요^😅^ 전북 남원시 인월에서 경남 함양군으로 넘어가는 고갯마루 산기슭에 소설 속의 주인공 '흥부의 묘'를 조성해놓고 벌초도 하면서 관리하고있는 걸 보더라도, 가스라이팅이 우리가 상상하는 거 이상으로 오랜 동안 광범위하게 이루어져 왔던 거 아닐까요?^😊^

저걸 돈주고서 만지란다고 만지냐;;; ㅈㄴ 개변태네

부산수영만요트ㅡ마린시티. 광안대교 투어

어딘교?

몇일전에 태국패키지여행을 갔다왔는데 일정에 트젠쇼가 포함되어있었음 그래서 그냥 그려려니 보고 나왔는데 사진찍자고 앞에서 기다리고있었는데 걍 무시까고 단체여행이라 관광버스 타고 저녁먹는곳 식당으로 이동했음 식닥에 왔는데 처음에 봤던 트젠 애들이 식당에 왔있는거임 개소름 ㄷㄷ

이곳은 생태공원 산책후 아기자기식당의 추어탕이 맛있 더라구요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눈물 쾅쾅~~

귀여운조카 에요 이모행복하세요😮🎉

넘 이쁘고 귀여운 조카네 사랑스러워♡♡♡

ㅎㅎㅎㅎ 하나 뿐인 이모 시집 보낸다고 나름 준비 많이 함❤

이모 결혼 할 맛 났겠어요~^^ 귀여운 조까. 센스있는 조카님 짱이십니다.

여기에 제가 있네요... ㅠㅠ 이제는 다음주면 상병이 됩니다

와 에어부산 레전드

내자린대 ㅋㅋ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었네..

구중궁궐 맞드라구요 용산으로 대통령님 결단이 신의 한수 🎉🎉🎉🎉🎉🎉🎉

애라씹수야 가장무능한 쌔이가 들어가지아느는. 곳

윤가야 좋냐

개판

업적은 없으면서 의리의리한 곳에..

청와대에서 중국어만 들리내

정말 역대 대통령들이 쓰던이곳을 무지하고 무능하고 쨉도안되는놈이 이좋은 곳을 놔두고 지랄을떨어 세금낭비한 족속 휴~~

역대 가장 무능한놈이 마지막으로 남아있던곳

2308 논산, 2311(11-23) KTA 이군요.

3주전에 다녀왔네여~영상 잘보고 갑니다 구독.좋아요.알람.3종셋트 놓고갑니다^^

얼마전 태국여행 다녀왔는데..멋진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구독.좋아요 3종셋트 놓고갑니다^^

사랑해요 ❤❤❤

내아들 하루몃번씩본다 사랑하는 우리아들들 모두건강하게 잘있다오너라

먹어의 말투 억양이 뭔가 가만히 있어야 할것처럼 느껴진듯해요.

내아들 넘 그리웁네

내아들 대한민국 모든 아들들 몸건강하고 임무수행 잘하고 부모님께 돌아가라 사랑하는 내 아들들

엇!???파타야 갔을때,그분들이넹ㅋㅋㅋㅋㅋ 트렌스젠더분들

늠름하고 멋지네요~! 그런데 혹시 화생방 훈련은 옛날처럼 많이 힘들었다고 하던가요? 요즘은 어떨지 궁금해서요^^

22년 9월 군번입니다 화이팅!!

아들 군번들 ^^

요새는 다시 훈련소 수료식을 하는구만

94년12월군번입니다 26개월군생활 1만원원군월급~

....저도 훈련소 수료식날때 엄청 긴장했었는데...

10년전엔 내가 저깄었는디....

제 아들도 22년 10월4일에 입대를 했습니다. 지금은 벌써 상병 24년1월1일 이면 병장이 된다고 합니다. 에전에 비해선 너무 짧지만 그래도 본인들 입장 에서는 엄청 길겠죠 통제 받는 생활을 해야 되고 싫어도 구보도 해야 되고 잔소리도 들어야 하고 하지만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 하는 생활이니 멋지게 생활들 하세요 전 무려 30개월 다녀 왔습니다. 제가 입대전 5년 전에는 33개월 했다고 합니다. 제가 입대한 그 시절에도 해군, 공군은 35개월 했었습니다.

씁쓸한 입영장면. 05년 논산 25연대 출신드림 인구가 줄은만큼 아무도 다치지 않고 모두 무사전역하길..

저 바닥에서는 저런 쇼가 당연한 문화 아님..? 한국 젠더바들도 전부 그러더만 열불 내는 사람들이 의아하네

저런짓거리 하려고 햇나보네 여자를 멀로 생각하고 한거지 갑자기 개더럽고 협오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