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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탱게슝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춘잣 둣 케밥줘 고고고고 함서 아이 뭉탱게슝 아이 지이잉 하하

8초 요약이라면서 100초는 넘는것 같은데요?

이번에 이를 기반한 영화가 나온다네요 ㄷㄷ 영화 이름은 코괴물 인 더 은평구 라네요

뭉탱이게슝

프사 코라지 ㅋㅋㅋㅋ

아사람 이제 물로도 조이는건가요?

벼락치기용

그 어떤 편집도 거치지 않은 원본이라는게 무섭네요 아이고난

자기가 죄송과 무빙을 잘하는 줄 알아!

세탁기 돌리는줄

(뒷부분 안 씀)

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계슝 아니그냥은 다 나와야 되는거 아니냐 맨이야

제목이랑 썸네일때문에 빵터져서 들어온 나

포스트 회사를 코스트로 만드려는 나

독감에는 딥웹웹이 좋단다~

ㅇㅇㄱㄴ1 ㅇㅇㄱㄴ2

춘잣! 케밥줘 고고고 하면서들어 그냥 뭉탱이게슝 아이 아아

언제 오냐맨이야..

와... 소름돋는다

사탄에 씌인 나

뒷도네 바로 케경호 나오는게 웃음벨이네 ㅋㅋㅋㅋㅋ

바쁜 현대인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로써 케인은 외계인이라는게 증명되었다맨~~

갑자기 향수병이 쎄게 온 나

케인인님 생일모자 쓰고 몸을 흔들어대는게 귀엽다맨ㅎㅎ

0:36 가스레인지가 된 나

게임 부농 코레스트(pink ko!rest)는 무더운 여름날 여행을 조이던 주인공 나까무라 지누스케(中森 じぬすけ, 25세, 일본인 남성)의 이야기이다. 이 게임에서 나까무라 지누스케는 후쿠이현을 오토바이로 타고 지나던 중 한 편의점에서 캔코피를 사마시고, 호텔로 가던 중, 한 숲을 발견하고 '이 숲을 지나면 더 빠르게 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숲에 진입하였다. 하지만 그 숲은 얼마전 참살사건이 일어났던 숲이었다. 1. 게임의 시간적, 공간적 배경 게임의 시간대는 2008년 8월 16일이며, 이 게임에서 나오는 공간은 일본의 후쿠이현(福井県) 이다. (후쿠이시 sst 자연 공원 에서 오치산 사이에 있는 숲 어딘가로추정) 2. 숲에서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 위에 말했듯 나까무라 지누스케가 갔던 숲에선 참살 사건이 일어났었다. 당해 나온 신문 기사를 보면 이 숲에선 2007년 키무라 케수쿠(木村 けすく)와 그 외 4명은 (5월 경으로 추정) 이 숲에 있는 동굴 탐사를 갔다가 키무라 케수쿠만 실종되었고, 탐사를 갔다 돌아온 4명은 경찰에 신고 후 원인불명의 정신 착란 증세가 발현되어 인근 정신병원에 입원하였다고 기사가 났다. 그 후 2008년 1월 18일 키무라 케수쿠는 동굴 근처도 아닌 숲 깊숙히 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조사 하며 많은 의문점을 갖게 되는데, 첫번째는 용의자로 추정 되는 야마시타 사린마(山下 秋刀魚, 83세로 추정, 남성)은 1974년 6월 21일에 실종 된 사람이라는 점, 키무라 케수쿠는 자상이 남아있고, 범행 도구인 식칼에서 야마시타 사린마의 지문이 묻어있지만, 야마시타 사린마는 정체불명의 무언가에게 살해당했다는 점이다. 야마시타 사린마의 부검을 맡은 이들의 의견을 보면, 이빨자국이 현존하는 어떤 짐승 보다도 훨씬 커다랬다 한다. 결국 이 사건은 미궁에 빠졌고, 2010년에 미제 사건으로 전환됐다. 3. 나까무라 지누스케가 숲에서 겪은 일 (나까무라 지누스케의 진술) 나까무라 지누스케는 숲의 입구에다다랐을 때 5시 즈음(보통 계절 상관 없이 날씨가 좋으면 5시에도 밝음) 이었으나 해가 완전히 진 듯 매우 어두웠다. 입구에 있는 터널로 들어가자마자 어떤 하얀 괴물에게 쫓기고 터널에 나왔을 때는 전방 주시를 못하여 나무에 박았다. 그 후 지누스케는 전화기를 들었는데, 전화가 터지지 않아 전화를 하지 못하였다. 그는 오토바이에 있던 비상용 전등을 들고 숲을 탐색 하기 시작했다. 3-1. 도로 왼편 숲 나까무라 지누스케는 도로 왼편의 숲으로 먼저 들어갔다. 그곳에는 인공적인 계단과 나무로 만들어진 낡은 계단과 오두막이 있었다. 어째서 인지 오두막에는 배터리가 있었고, 그 배터리를 줍자 멀리서 하얀 물체가 다가오고 있었다. 점점 가까워지는걸 보이 점점 다가오는 것 같다. 가까이 왔을 때 지누스케는 소스라치게 놀랐는데, 바로 하얀 물체는 공중에 떠다니는 얼굴이었고, 코가 녹색 빛을 띄고 있었고, 입은 이가 보일 정도로 웃고 있는데, 이빨에 피(피로 추정)가 묻어있었다 한다(피해자 키무라 케수쿠로 추정). 지누스케는 놀라며 무빙 를! 하며 도망갔는데, 그는 점점 숲 깊숙히 들어갔다. 그러자 정체불명의 미로가 보였고 그는 안으로 도망쳤다가 안에 있던 사람의 형상이었지만 기괴하게 팔과 다리가 길고 코가 매우 커 바닥에 닿을듯 한 괴물(신원 불명)을 마주하여 다시 미로 밖으로 도망 갔다. 그 후 그는 오토바이가 있는 도로로 다시 돌아갔다. 3-2. 도로 오른편의 숲 지누스케는 여전히 얼굴이 쫓아오고 있었기에 잠시 숨을 돌린 뒤 도로 오른편의 숲으로 도망갔다. 그러자 인공적인 땅굴을 발견 하였고 그곳으로 들어가자 얼굴이 더이상 쫓아오지 않고 돌아갔다. 땅굴로 들어간 뒤 밖으로 나오자 무성한 풀숲이 나왔다. 이 풀숲을 해치고 앞으로 나아가자 어떤 돌 위에 있는 녹색 액체가 담긴 병이 있었다 한다. 그 병을 들자 갑자기 정체불명의 함성이 들리기 시작하며 누군가 빠르게 풀숲을 해치는 소리가 났고, 그는 눈에 보이는 컨테이너 박스에 들어가 숨었다. 그러자 레슬러 복장을 입은 창백한 남성(타지리 요시히로, 田尻義博로 추정)이 들어왔다 다시 나갔다 한다. 그 후 그는 컨테이너 박스에도 있는 배터리를 줍고 다시 땅굴로 가 도로로 나갔다. 3-3. 입구의 터널 지누스케는 결국 다시 입구의 터널 를! 마하 9의 속도로 달려 나갔다. 마하 9로 무빙 를! 할 수 있는데 왜 처음부터 안한지는 의문이다. 4. 사건 이후의 지누스케 지누스케는 숲 밖으로 나온 후 미친듯이 도로를 따라 달렸다 한다. 그 후 그는 충분히 멀어졌다 샌각 해 전화기로 경찰에 신고 하였고, 그는 간단한 경찰 조사를 받고 다시 집으로 귀가 하였다 한다. 그는 그 일에 대해 지금 다시 떠올려도 콧물이 나올 정도로 무서웠다 한다. 5. 게임 속 지누스케와 숲 게임 속 지누스케는 현실과 달리 마하 9 무빙 를!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달리기를 길게 할 수 있다. 게임 속에 나오는 숲은 배터리만 있다던 지누스케의 진술과 달리, 엔딩을 볼 수 있는 아이템도 있다. 죽으면 아이템들을 모두 잃고 처음 시작점으로 돌아간다. 참고로 게임에서 죽으면 지누스케의 실종 포스터가 나오는데 거기서 나오는 나이는 55세로 실제 지누스케의 나이와는 다르다.

15케인 16케인 이때가 좋앗다 다음팟시절

너무 맛있게 드시네..

딥웹 케린

냅다 박수치는게 개웃기네ㅋㅋ

딥웹웹님..

이상할정도로 본가의 맛이 난다

아이! 다 먹겠다!

구독좋아요 맨이야

환갑잔치에 미쳐버린 노인인님ㅠㅠ

에이 다. 먹.겠.다 !

원본 영상을 순화시켜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01 게이크를 다(따)먹으려는 나

케인아 케이크 먹어라

진짜 움직임이나 소리가 살아있는 소스 그 자체라니깐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ㅇ ㅅ기네

GOAT 최고다

원본영상입니다

딥웹웹 반응 기다린다맨

0:09 금쪽쪽님의 반항

0:00 케이크를 따먹는 나 ㄷㄷㄷ

영상 내리지 않으시면 새벽 3시에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