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michaelson3766 ㅋㅋ 옐친이구만 ^^ ㅎㅎ

네! 현재로서는 진인사 대천명입니다!! 잘 견디십시요!! 화이팅입니다!!

1. 됩니다. ^^ 2. 아니요. 괜찮습니다. 다만 변이 나올 정도이거나 본인이 감지하지 못하는데 나오는 거면 병원을 가볼 수도 있겠네요. 기본적으로는 이래저래 방구도 끼고 땀도 차고 하면서 묻을 수 있습니다. ^^

@@colonsmith1274 감사합니다🥹🥹❣️

오. 림프절 전이 없이 3기라…그런데 그러면 뭐가 있긴 했을 건데 왜 항암을 안 했을까요? 궁금하네요… 콕콕 쑤시는 건 몇년 더 지나도 있는 경우들이 왕왕 있더라고요. 신경 쓰이실 수는 있는데 크게 개의치 마세요!

@@bourneethan3190 음. 직접 실험해 보지는 않았으니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허가를 받아서 만들지 않았을까요? 거짓 실험을 한게 아니라면 맞겠지요? ㅎㅎ 믿음과 신뢰의 문제일 듯 합니다 ㅡㅜ 마찬가지로 허가를 받을 때 어디에 사용이 가능한지도 받아야 하는 걸로 알아서 아마 다른 부위에 대한 임상 시험이 없었지 않을까요? 다른데 바른다고 균제거 효과가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생길 수 있는 부작용 등이 연구가 안 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jukerpa9321 항문 자체를 씻는 거는 너무 자주 씻는 것도 좋지는 않지만 하루 1-2번 정도까지는 최대 될 것 같기는 합니다. 뭐 2-3일에 한번도 안되는 것은 아닌데, 다만 이때 문제점은 속옷에 지저분한 것들이 많이 묻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적어도 속옷은 매일 갈아 입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직접 닿는 부분이라 서로 영향을 주거든요. 그런 의미에서는 사실 매일 한번씩은 청결하게 해 주시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

심란한 시국이라 유쾌하게 살아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_^ 네 그럴수록 즐겁게 살아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ㅋㅋㅋㅋ 그건 아닌데 ㅡㅡ 자체 편집이 ㅋㅎㅎ

❤😂😂😊😅

ㅋㅋㅋ 네. 언젠가 한번은 ㅡㅜ ㅎㅎ

비잉고 ㅋ ^_^

@@조철진-w3v 전날은 조금…전전날이면 좀 몰라도 ㅡㅜ

맞아요. 거의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거의 그런데… 대략의 예측률이 90% 가까이로 생각은 되지만, 적게는 10% 많게는 15% 이상에서는 아닐 수 있어서. 그런 경우에 해당하신 듯 하네요. ㅡㅜ 아무래도 100% 가 아니다 보니 그런 일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colonsmith1274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 하지만! 항상 방심은 금물입니다! ㅋ

@@장건희-f8z ㅎㅎ 빙고. ^^

@@박대천-y1t 엇… ㅡㅜ 잘 계신지요. 새로운 곳 적응은 이제 다 끝나셨겠죠?? 언제 함 뵈어야 것어요!!

@@colonsmith1274 저는ㅋㅋ언제든지 불러주시면 달려가겠슴당ㅋㅋ

@@오세영-u6i ^_^

@@acasyoung 감사합니다!!!

@@acasyoung 아 네. 좀 심할 수는 있겠지만, 길이가 충분하다면, 복원 수술은 가능합니다. ㅡㅜ 사회주의 의료시스템을 표방하는 영연방 국가들의 의료 시스템 또한 여러 문제가 있지요. 거의 다 공짜라는 점은 좋긴 한데, 적절한 치료를 받는데 있어서는 아무래도 조금 불리한 갓 같기는 합니다. 물론 그래서 사보험이 들어가 있기는 하겠지만요.

@@colonsmith1274 와, 답변을 이리 빨리 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선생님도 하트만 복원술을 하시나요? 세브란스에 외국인을 위한 국제진료소에 직접 등록 가능한지요. 현재 의료분업으로 어떨지 모르겠어요.동네병원을 통하지 않고 바로 대학병원에 진료가능한지도 모르겠고..남편은 수술한지 이제 한달 반이라, 일단 회복을 하고 복원가능성을 알아보려 합니다. 그전에 의료분업이 잘 해결되야 할텐데요...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한국과 달리 의료 질이 떨어져서,이번에 충격이 너무 컸습니다.

@@acasyoung 아마 외국인으로 되어 계시면 국제 진료소 예약이 가능할 겁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medseverance@yuhs.ac 쪽에 해외환자 진료 팀이 별도로 또 있긴 해서 메일로 문의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트만 복원 수술은 당연히 주로 대장항문외과에서 진행을 합니다. ^^ 일단은 몸을 잘 만드시고 회복하시는게 필요하겠네요. ㅡㅜ

@@colonsmith1274 정말 감사드려요. 복원술에 적정시기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차가 있겠죠. 회복에 집중한 후 세브란스에 상담하겠습니다. 여기 캐나다 수술의는 하트만 복원 성공률이 50%라는 말을 해서 절망적이었어요. 온라인 그룹으로 알아보니, 미국같은 경우 남편과 유사하거나 더한 상황에도 과감히 복원술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그리고, Mayo Clinic이나 클리브랜드 수술의들은 어려운 수술을 정말 월등히 잘해서 유명한 건가요? 그냥, 저는 한국선생님들이 솜씨가 좋다라는 막연한 믿음이 있고, 캐나다 의료의 전반적 허술함과 수술 후 케어과정도 너무 엉망진창이라 많이 불안합니다. 아무튼, 바쁘신 분에게 너무 많이 여쭈어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ㅠㅠ

그르게요. ㅡㅜ 우리 모두 조심합시당! ㅋ

@@김선정-m4i ^_^ 웃으면 복이 오겠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이미 졌어요 ㅋㅋ 자르기전 영상들이라 ㅡㅜ

까마귀 날아다니는거 ㅋㅋㅋㅋ 센스 넘치시는 센터장님👍👍👍👍

@@박건비-t6f 우리 암지정 직원의 센스가 ㅋㅋㅋ

회의 참석중 센스는 최고입니다👍

@@박건비-t6f ㅋㅋ 아니 진짜 였다니깐요 ㅋㅋㅋ

아 네.. 그래도 수술과 항암으로만으로도 이겨내실 수 있으면 더 좋은 상황인겁니다!!

@@colonsmith1274 답변감사합니다 아버지가 46년생으로 연세가 있으셔서 항암치료힘들어 하실꺼 같아서 중입자랑 양성자 적용되는지 찾아보고 있었거든요 응원 감사합니다.

@@라크샤-z6d 아, 그런데 일단 기본적으로 중입자나 양성자 치료는 “방사선치료”의 일환이라, 현재 병 상황이 “방사선치료” 를 해야하는 상황이냐가 중요합니다. 소위 말하는 그러한 적응증에 해당해야 적어도 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고민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colonsmith1274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beekay2888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ㅎㅎㅎ ^^

@@sifjebwifbsis_7 ㅋㅋㅋㅋ 추진해 주시죠. ㅎㅎ

@@lillianchoi8376 ㅋㅋㅋ 감사합니다 ^_^

상품은 아직…. 없…ㅡㅡㅋ

박두 박두 ㅋㅋ

@@rrrr1139 엇 간발의 차로 3등이십니다 ㅡㅜ

@@TV-qh2yq ㅋㅋㅋㅋ 2등인정! ㅎㅎㅎ

@@all_do_it ㅋㅋㅋ 아니 갑자기 등수 놀이가 ㅡㅡ ㅋ

ㅎㅎ 감사합니다 ^^

음 현재 AI 가 빠르게 의료계에도 침투(?)하고 있기는 한데, 대부분은 연구나 논문 쪽에서 활용되는 편이고요. 임상, 즉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행위에는 아직 온전한 반영이 잘 되고 있지는 못합니다. 발전해나가야 할 것이 아직 많습니다.

오 이제 슬슬 가능하시겠는데요? 넉넉하게 수술 후 2달 정도 부터 천천히 조금씩 올리면서 하시고요. 제가 보기에는 아무리 올려도 본인 최대치의 70-80% 선만 유지하면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

@@colonsmith1274 예 알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영박-j6f ^_^

@@stella282 인사하시지 그러셨어요!! 구독자(?) 라고 하시면 멋쩍어 하면서 인사해 드렸을 텐데 ㅎㅎㅎ 훅~ 들어오셔도 좋습니다. ㅎㅎ^_^ 여하간 감사합니다!! 다음 번엔 꼭!!! ㅋ

@@사랑마니-b1z 네. ㅡㅜ 부인과 암이 참 무섭더라고요 ㅜㅜ

@@대종이-f7d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 되는 그날까지!!! ㅋ

@@SeBeom1228 네. 암과 혈전성 치핵은 어느정도 확연히 구별이 됩니다.

@@colonsmith1274 흠....대장내시경 받아 봐야 겠네요.....대장항문외과에서 직장수지검사후에 치핵이 있기는 있는데....이상하다면서....대장내시경 해보자고 한거 보니....아직 20대인데...직장에서 7시방향에 딱딱한게 만져진다고 하길래......그냥 넘어갈까 했는데....

@@뭉치-c7f 몇 점 안드셨죠? 그럼 됩니다!! ㅋ

@@럭키-e8x ^^ 네. 살살만 닦으시면 됩니다. 때로는 나온 변의 상태에 따라 5-6 번으로 안되기도 하죠 당연히 ㅎㅎ

하지만 저 상황에서는 안나오는개 오히려 더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약 때문일 가능성도 있네요! 추후 약을 끊고 증상 변화를 보시죠! 그럴 수 없다면, 최근 3-5년 내 대장내시경을 안 하셨다면 함 해보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