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바해봐서 아는데 거의 다 손님이 메뉴 말할때 버터 오징어라고 그냥 줄여말함 ㅠㅠ 그래서 한번더 확인해야함 오징어 입이세요? 아니면 튀김이세요? 이러면서 확인 안한거면 알바생 잘못이 맞는데 술집이고 하다보니 그냥 손님들이 제대로 안듣고 네라고 답하는 경우도 많았음...
자취할 능력이 생기면 누구보다 먼저 나갈거야.. 소중한 사람들만 보고 살거야.. 원망하고 증오했던 만큼, 그 때 되돌아봤을 때 중1의 내가 불쌍했다 느끼는 만큼 무시할 거야. 죽을 때까지. 어떻게 마흔 세 살이 열세살보다 철이 없어..? 인생을 더 많이 경험해본 사람이.. 그렇게 완벽한 사람이 깨닳음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죄책감도 없고 찔리지도 않아..? 눈치도 없어 심지어.. ㅋㅋㅋㅋ… 나한테 들켰다는 것도 모르고 있어..
호갱당했다 오늘 두마리들어있던데
하 글쓴이 존나 내 이상형이다 카케구루이 보는것까지 완벽함
ㅋㅋ
속지마세요
허위입니다
도대체 어디서 이런 허위의 정보를 올리나요 왜. 왜 왜 미사용 이라는 말은 안하나요 모두 미사용 기준의 가격입니다 일반인들이 미사용동전을 가지고 있을리 만무하죠 영상을 올리더라도 미사용 기준이라는 말을 꼭 하세요
로젠이랑 롯데 이번엔 배송 시켰는데 새벽6시에 현관문앞에 와있더라
내가 알바해봐서 아는데 거의 다 손님이 메뉴 말할때 버터 오징어라고 그냥 줄여말함 ㅠㅠ 그래서 한번더 확인해야함 오징어 입이세요? 아니면 튀김이세요? 이러면서 확인 안한거면 알바생 잘못이 맞는데 술집이고 하다보니 그냥 손님들이 제대로 안듣고 네라고 답하는 경우도 많았음...
구독자 모으기 힘들지? 비추할게 ㅎㅎ
1904년 100원은 몆원인가요?
오빠 우리 얘기 좀 해
한진 포기할 때쯤 옴
성별여자가족이라고 저장해놓은 게 킬포네 ㅋㅋ
레전드네
Mother이 other이 됐군요.그렇습니다,M이 없는 상황입니다.
한진 ㄹㅇ 배송현황 보면 아직도 허브도 못가거나 하차만 보이고 상차가 안보임 오늘은 못오는 갑다 하고 망연자실 하고 점심먹고 오후 배달 완료 문자 개뜬금없이 옴.. 지금딱 오늘 받고 싶은게 있는데 그러길 비는중... 뜬금없이라도 좋으니 오늘에만 와라..
신입 사원이 아니라 낙하산 임원이냐?
ㅋㅋㅋㅋㅋ
이정도로 노빠꾸일줄은 몰랐는데ㅋㅋㅋㅋ
그럼 저기는 노코라고 불러야하나 ㅋㅋㅋ
미안해 너 중성화 수술했어.
우웅
윤: 윤택한 삶을 꿈꾸며 강: 강한 의지로 호: 호기롭게 나아가니 씹: 씹을 수 없는 그의 새: 새로운 도전이 끼: 끼어들어 빛나리라.
? 뭘보여주고싶은거임?
파멸적이다.
100원짜리1982년도 찾았어요!!
진짜 이게머임?
자취할 능력이 생기면 누구보다 먼저 나갈거야.. 소중한 사람들만 보고 살거야.. 원망하고 증오했던 만큼, 그 때 되돌아봤을 때 중1의 내가 불쌍했다 느끼는 만큼 무시할 거야. 죽을 때까지. 어떻게 마흔 세 살이 열세살보다 철이 없어..? 인생을 더 많이 경험해본 사람이.. 그렇게 완벽한 사람이 깨닳음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죄책감도 없고 찔리지도 않아..? 눈치도 없어 심지어.. ㅋㅋㅋㅋ… 나한테 들켰다는 것도 모르고 있어..
개웅기네
모든 과 사람들과 사귀는중
설마 한달에 5번 물로 씻는거??
유튜브에 나오는거랑 다 하는데 애들이 냄새 난데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1972년도 짜리 백원은 얼마 인가요?
아 종나웃기네 ㅋㅋ
최소한 그릇에 담아놔야지
팰까?
일단 웃겨서 개추
ㅁㅊㄴ
전혀 웃기지 않음. 저번에 여자기숙사 옾챝에 디씨놈 들어왔었다는 글을 에타에서 봤는데 동장이 조치를 빨리 취했다고는 하나 굳이 난입하고 채팅으로 배변하는 건 글로만 봐도 진짜 역겨웠음.
고양이졸라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어 상실의 폐단
누구세요는 유치원때 안배웠냐?
맨 마지막 점수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잘 안보여요
저건 민폐 정도가 아니라 걍 개폐급인데.. 학교생활 정상적으로 해봤거나 현재 사회생활 중인 사람은 꿈도 못꿀만한 그런 장난임 꼭 학교다닐 때 존재감없던 애들이 성인돼서 저런 장난 치면서 나대더라 익명으로ㅠ
ㅎ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코미디가 따로 없넼ㅋㅋㅋㅋ 저걸 저렇게 읽는다고??
나 enfj
한평생 아빠는 가정에 충실 했지만 엄마가 바람펴서 나간거면 말하는게 낫죠 부부는 한평생 을 같이 산 세월이 있고 그걸로 인해 아빠가 받은 상처가 있겠죠???
66년, 67년 10원 동전이 많이 있는데 어디에 판매할 수 있나요?
남매가 사이가 좋으시네 ㅎㅎ 나는 사이 좋아지려고 노력해도 잘 좋아지지 않던데..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