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눈 때문에 더욱~~

거기에 기타도 국산 콜트 레스폴이구요 ㅋ

토성 고리는 걱정안하셔도~~

몇년 지나면 다시 보이겠죠. 8인치 반사망원경으로 보던 몇년전의 대기가 끝내줘서 계속 같은 영상을 보여주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보통 대기 흐름으로 울렁거니는 모습이거든요. 그래도 대기만 좋다면 일짜로 뻗은 날개의 날만이라도 보고싶네요

@@노일영-h1v 토성이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고마운 경우라고 생각되네요

어렵네요~~

영화를 어렵게 접했던 시절이 더 좋은 영화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실베스타스텔론도 할아버지가 됐더라구요

옛날 테이프 캠코더 영상이니 우짜노~~

희망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땐 관측지에서 뵙지요

도움이 됐다니 기분 좋습니다. 요즘엔 인공위성과도 헷갈리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초저녁 서쪽 하늘의 밝은 천체는 금성과 아쿠투르스였을 것인데 금성이 더 밝고 고도가 낮아 지면에 더 가깝습니다. 반짝이는 것은 대기의 일렁임이 심하면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astrozoom6509 우와~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우주는 항상 신기하네요^^

취미로 하는데 재밌고 제가 원하는 디자인을 입힐 수 있다는 것이 의미가 있는 듯 해서요~~ 하나 만들어 드릴까요?

그렇겠군요. 이 영상은 코로나 때 원격 수업을 위해서 만들어 올린 것인데 등교 수업을 보충하는 용도로 만들어서 자세하지 않을 수 있답니다.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해요!!

그래도 종이 성도를 보면서 밤하늘에 맞춰보던 추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글쎄요~~ 빅센이 훨씬 먼저 8인치를 만들었지요. 스카이워쳐는 한참 뒤에 안시용을 업그레이드한 사진용 경통을 만들었답니다.

꼼꼼한 분석에 감사드립니다. 안드로메다는 타원체라서 긴 축 방향으로는 달의 6배 가량이 맞는데 짧은 축은 거의 달과 비슷하답니다. 아무튼 조언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펜탁스는 좀 비싼 편이랍니다. 특히 접안렌즈 가격은 넘사벽이더라구요~~

감사해요~~

날씨가 좋지 않다고 해서 포기 했습니다. 벗고개 정도 생각했었는데, 관측 후기들이 없는 것으로 봐서 관측 조건이 별로였나봅니다.

@@astrozoom6509 저 14일 3시쯤 벗고개 갔었는데 완전 잘보였어요!

그러게요.. 장난감 수준 딱 그 정도더라구요. 바람에 너무 취약해서 날리는 것도 힘들었답니다.

어리버리가 하두 많아서 네 영상을 보고 알아 맞췄네. 옛날 회장 선거 영상을 보니 추억 돋고 재밌네

@@astrozoom6509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습니다 ㅠ

정말 감사드려요. 폭염에도 이런 댓글을 보니 힘이 나네요. 앞으로도 천체 관측 및 사진 촬영에 도움이 될만한 영상도 많이 올릴테니 괌심 유지해주세요

맞습니다. 발전기를 돌릴 때 항상 걸리는 부분이랍니다.

152mm면 당시도 상당한 금액을 지불했겠네요. 사실 요즘은 망원경보다 천체 사진 촬영용 CCD카메라는 이미 중국 제품이 대세로 넘어갔지요

헉!! 감사합니다. 책이 도움이 되야할텐데요~~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바가지나 뽑기를 잘못한 경우를 제외하면 가격이 높으면 그 만큼의 가치를 보여주더라고요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편은 준비 중인데 나오면 빨리 알려드리지요. 안시도 좋지만 사진은 더욱 좋답니다. 우주 속 아름다운 천체들을 자신만이 간직할 기회를 주거든요

지금은 서점에서 절판이 되었는데 천체사진으로 배우는 천체사진촬영법이란 책을 가지고 있는 것이 몇 권 있습니다. 문자를 남겨주시면 안내해드리죠. 연락처는 유튜브 설명란에 남겨 놓겠습니다.

'천체사진으로 배우는 천체사진 촬영법 ' 죄송하게도 이 책은 절판 되었답니다. 제가 가진 것이 몇 권 있는데 연락처를 이 영상 설명란에 올릴테네 연락주세요

@@astrozoom6509 입문자를 위한 천체사진 촬영법 24년도판 구매해볼께요 아스트로줌님이 작가분 맞죠?

ㅎㅎ 은둔하지 않았고 고수란 말은 다소 과찬이란 생각이 드네요. 지금 관심을 가지셨다면 머지 않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겁니다. 관심의 정도가 중요하거든요..

잘 봐주셔서 감사하네요, 저도 가끔 별마실TV에 가보는데 요즘은 일이 바빠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요~~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그렇네요.. 다시 더빙해야겠네요

이제는 왠만한 시골에서도 은하수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도시와 멀리 떨어진 곳 중 가로등이 없는 곳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요. 은하수나 달만 본다면 소형 망원경도 좋지만 쌍안경도 적합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strozoom6509 쌍안경 추천 부탁드립니다

적도의 EM-11과 Sky90은 단종돼서 요즘 거리되는 가격은 잘 모르겠는데요. 경통은 리듀서&플리트너 포함 200만원대, 적도의는 요즘 하모닉이 나와서 가격이 좀 떨어진 것 같은데 그래도 200만 정도는 하지 않을까 합니다. 중국산 EQ3류의 적도의도 160만원에 신품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면 200만원도 저렴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경통과 적도의 세트를 오래 사용해서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가격을 낮게 평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온라인 교보문고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관심을 주셔서 갑사드립니다.

극축 정렬의 기본은 북극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북극성이 보이지 않을 경우 나침반과 관측지방의 위도를 북극성의 고도로 사용하여 대략적인 정렬을 하고 표류이탈법이나 별세개를 이용한 정렬법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정확하다고 할 수도 없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적도의를 한번 설치하고 이동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해볼수는 있지만요...

@@astrozoom6509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댓글이 감동적이라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사를 하셨군요. 영상이 올라 오질 안길래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분들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망원경 회사도 더욱 분발할겁니다. ㅎㅎ

장비 탓은 안하지만 더 좋은 망원경을 계속 모으는 사람들..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은 저도 좋은 경통을 탐하는 사람 중 하나랍니다 아마 명필도 좋은 붓 몇개는 있을걸요😀

관리 소장님께 협조를 얻고 사용목적을 밝히니 허락해주셨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보름에 날씨가 좋기도 어렵거든요. 잘 봐주셔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6인치가 주경의 지름은 150mm랍니다. 동영상 수정이 안되서 같은 이름에 오류수정판을 다시올렸답니다. 관심 깊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서호주 관측 얘기를 종종 올려볼께요~~

ㅎㅎ 촬영한 사진에 별이 뿌려지는 효과를 적용했지요 더 보기 좋지 않나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2편 CCD편에서 반영을 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담에 다시 오세요

감사합니다. 이 경통은 우리나라의 우성정밀에서 망원경을 만들던 시절에 만들어 판매했던 것입니다. 이 망원경을 만드신 분은 후에 별통광학이란 업체를 운영했구요

​​@@astrozoom6509그렇군요..우성정밀 저도 아는데. 동네 근처에 있어서 찾아가 보기도 했죠. 당시 달사진이 걸려있어서 직원에게 저런달을 찍을려면 얼마짜리 망원경을 사야하냐고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직원이 적어도 50만원이상 해야 된다는말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우성정밀 망원경 정말 좋은 망원경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