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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4 авг 2013
복세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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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jean - Roses and Violets(Acoustic)
Просмотров 282 года назад
Alexander jean - Roses and Violets(Acoustic)
Keira Knightley - Tell me if you wanna go home(Rooftop Mix)
Просмотров 5082 года назад
Keira Knightley - Tell me if you wanna go home(Rooftop Mix)
초등학생 때 하루하루 물고기 줍고 무로 캐서 번 돈으로 묵찌빠에 빠져 도박에 빠진 일용직 삶도 살아봤고, 미안하다 사랑한다 소지섭 머리 이벤트로 뿌린거 주워다가 장착했더니 개못생긴 뽀글머리되면서 캐릭 삭제했던 기억도 있고 자유도 지리는 게임이긴 했음
고마워요 일랜시아때 위로가 많이돼요
@@jbeoom 화이팅😁
아 눈물나네 정말
이런 음악 spotify에서 어떻게 찾죠?
안락하고 포근하고
2024년입니다. 아직도 2000년도때 일랜시아하던게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날씨 기상효과 켜놓고 깜깜해진 에필로리아 마을에서 중앙에 있는 큰 트리와 산타 앞에 잡화상점에서 산 횃불들고 멍때리던 기억이 납니다
어빌10이면 유료되서 9.99까지 1차다키우다가 모르고 10대서 접혔었지..
토요일 가을 선선한바람 맞으면서 과자먹으면서..추억이다
잘듣고 갑니다😊
옛 추억에 가끔 일랜시아 들어가는데 옛추억이 망가질까봐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92년생ㅠㅠ...... 진짜 초딩때 낚시터가서 생선 줍줍해서 겨우 나팔바지사고 배우자 구했던 추억은 잊지 못함:) 다들 행복하세요!!!
머지... 왜 눈물나지???😢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구만
캬.... 벌써 13~14년 됐나
일랜브금 하나하나 다 주옥같음… 감사합니다
삑- 삐릭- 두둥! 파항- 퍽- 뻐헝!
사스라 서버 자금이라는 아이디 썼었는데 아는 사람 있을려나 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네 일랜... 배우자였던 예쁜바비인형 생각이 나네요 잘 지내니 바비야
난 왜 알고리즘이 인제 뜬걸깡? 진짜 추억돋는다 저 일랜시에 잇는 요정보면서 항상 진짜 요정을 상상해왔엇던 순수했던 내 10살때 내 순수함 안녕 이젠 보지못하네
수탉 잡아서 닭다리 날것 만들어서 팔고 곰 중간에 풀끼워서 활로 한참 때려 잡아서 곰발톱이나 곰가죽 얻어서 팔고 그런돈 모아서 행운의깃든종이 사서 골든링 과 풍선 직업복뜨면 잔치 였음 어빌도 한정되있었는데 스포 살려고 셀카넘어가다가 활맞고 광피 당하면 수련인형 시체 주변에 둘러서 시체 못으니까 한번만 봐달라고 싹싹 빌어도 광피범 먹고 째면 개울고 진짜 일희일비 했던 겜이였음 너무 어릴때라 기억은 잘안나지만 어빌 풀리면서 캐쉬샵 나오고 가위바위보 나왔을때가 제일 황금기였음 진짜 갈바 돈 많이 벌때는 너무좋고 계속 지면 막 손이 벌벌 떨리고 심장쿵쾅쿵쾅 인연으로 엄마 아빠 아들 누나 선생님 제자 이런게 있어서 역할놀이도 엄청 잼께 했음 사람들 템뿌리면 우루루 몰려서 다니고 퀴즈 내고 초성퀴즈랑 타자대결 해서 사은품 타고 알로5번 길집 싸움 구경 맨날 가서 죽고 옷집옆 일자로 서서 요리 팔고 옷이나 미용 재료 구해서 상인 미용사들한테 재료랑 수고비 주고 실패하면 개울고 절벽에서 떨어져서(피닉스링 필수) 활로 드래곤 한참 쳐서 열쇠 나오면 셀카에서 나팔바지랑 줄튜 줄바들 사서 팔고 점검공지뜨면 점검전에 에필 보드나 마법상점 마법들 그리고 리스무기 살려고 대기 겁나 타고 진짜 추억들이 엄청 많은데 그때 친하게 진했던 사람들 전부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네 ㅎㅎㅎㅎ 초딩 저학년때부터 20대 초반까지도 했는데.. 자유도가 높아서 모험하는 맛으로 했던 게임 마지막은 각종 핵들과 복제템들로 어질어질 했지만 그것또한 재밌었다!! 이시대 사람들 하루하루 이겨내는거 힘들겠지만 모두 행복하길..
순록가죽 모으러갈때가 생각나는구나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ㅠ0ㅠ~~~~
엔비디아 주가가 하루아침에 -10% 떨어져 속쓰린 마음을 여기와서 위로받고 갑니다.
다같이 압록강변에 중국 장안성을 맞대고 있었군요...
엘서버 크라티아 영원하라
그 시절, 그 시간, 분명 다 진짜였고, 진심이었다. 그랬기에. 아쉬움을 이야기 할수있는거겠죠.
안녕하새요! 연주 넘 잘들었습니다! 혹시 코드 알려주실 수 있나여,,
사이버 커뮤니티 오프라인 커뮤니티 둘다 공존하던 그시절...... 한국 초창기의 사이버 커뮤니티 그 시절 그 맛을 다시 느껴보고싶어요....
명곡이 너무 많음
이 브금은 ㄹㅇ신작게임에 써도 될거같은데..
우리 그때.. 함께 있었잖아요 저기에.. :D
넘 잘들었어요~~
순록의 가죽 10개남았다고 모아놓으라고 나에게 명령하던 우리 사촌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살고있지? 그거 사실 내가 형꺼까지 다팔아먹얶엌ㅋㅋㅋ
사랑하고 그리운 낭만만 가득했던 그 시절을 추억하며 오늘도 듣다 잠듭니다 고맙습니다
랜선으로도 서로 따뜻한 감정을 주고 받었던 시절이죠. 그시절 인연들 다 행복하고 잘살았으면 좋겟습니다.
어릴 적 이 게임을 함께했던 친구의 이름도, 얼굴도 이제는 너무도 흐릿해져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어느덧 40살이 된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지만 중학교때부터 7년 좀 넘게 했던것 같은데 아직도 그때의 몇몇 사람들과 연락을 주고 받고있고, 다 같이 떠났던 여름휴가 겨울휴가의 추억들... 사진앨범 한켠에 고이 간직하고 있던 당시의 길드원들 다들 어디선가 멋진 모습으로 빛나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랜브금은 진짜 최고인듯
바람의나라 잘 안해서 모르겠는데 .. 요즘 이거 켜고 많이 잡니다 ㅋㅋㅋ
삑.삑 소리도 나야 근본인디..
으으...
와 요리소리 ㅋㅋ 추억 만들어서 팔고막 그랬는데
모두 잘 지내시나요 ^^..
일랜노래는 빠짐없이 다 좋은데 포프 브금은 진짜 밤감성 지림..
마음이 포근해지는기분 울 할매가 따순이불 덮어주고 우유데워주는것같다
일랜시아 폰 게임으로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돌아가고싶어 저때당시로!!
이게바로 노동요지!
이건 무슨 악기지
여기 지나가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왜요?떨어질까봐?
맞아요.. 공감
죽으면 아이템 떨구는 게임이라 떨어지면 죽을것만 같았음ㅋㅋㅋ
여러분 우린 먼훗날 오늘을 또 그리워하고 추억할거에요 힘들어도 화이팅해봅시다
좀 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