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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 현대홈쇼핑 43,850

해경 근무할때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마무리 안전관리할태 올린 영상 이네요

내곁에 있는 모든것들이 정녕 기쁨이되게 하여 주오~~~^^ 언제나 내곁에~~ 오오오~~~ 지금 이렇게 아름다운 시구절인지 예전에 몰랐어요. 작은 거인 조용필 !오래도록 남아주소서~^^ ~~

ㅇㆍㅇ영원한 오빠 용필오빠의 이곡은 세월 흘러도 더 더욱 예술로 다가오네요❤

와우! 완전 듁음!!!

중학교 2학년 , 15살때부터 좋아했던 노래입다. 다시 들으니 눈물이 고이네요..

조용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 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 곁에 머물도록 하여 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 곁에 접기 재생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30주년 기념 음반 Part 1조용필 1998.03.01. 좋아요209 가사 VIBE로 듣기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 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 곁에 머물도록 하여 주오 ..음음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 곁에.. (쉼 : 간주) 오 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 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음음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곁에..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음음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으음 라 라 라 라 라

1988보고 왓습니다 용필형님

너무너무 사랑하는 노래... 조용필님의 노래는 십대때부터 좋아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집니다.

조용필 노래는 너무아름다운 명곡이면서 가사들이 정말 한편에 아름다운 시 같아요

영숙아~~~보고 싶다....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감상 굿!입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디오스타 영화 보고 듣는분 손!!!!!!!!!!!!!!😊

항상 좋은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땐 왜 조용필 노래에 다들 환호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했는데 어느덧 중년이 되고 보니 이유를 알았네요

소년이 듣던 노래가 오십이 넘은 지금에도 듣게 되네요.가슴에 남는 명곡 이네요.

참 감동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용필 형님 곡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데 귀는 시원해지는 명곡. 목소리와 가창력은 덤

1993년대 당시 한창 날리며 왕성한 활동기는 지난 때, 신곡을 들고 나왔던 것이 바로 이 곡이다. 그런데 프로그레시브하면서도 옛 정감이 새록새록 돋도록 하는 마법같은 곡이다. 지금 노래가 과연 70-90년대 노래를 따라 가겠는가?

전주가 넘 좋아요 ~~

최고 최고 말이 필요없어요 ~~^♡

❤

와 진짜 명곡이다..

💚

응팔이 최고의 노래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 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 곁에 머물도록 하여 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 곁에

오랜만에들어도 여전히 좋은노래

Please, what could it be a good translation? for the song title. Cho Yong-pil - Place where you belong/stay ??

어머니가 항상 듣는 노래십니다... 왜 이렇게 눈물 나는지 모르겠네요... 사랑해 엄마❤

너무 좋아요.

김희재님 듣다가 들어보니 진정 완성곡이고 레전드입니다

가끔 듣는 노래. 힘이 됩니다.

용필❤❤❤

나쿠루 롯지의 원숭이는 카렌의 추억을 잊었겠지만~~^^

어느 해 1월 몸도 마음도 추웠던 날, 택시 문을 열자 이 노래가...왈칵~ 폭신하고 감미로운 선율~에 따뜻해졌죠. 오뎅탕에 눈물 빠뜨렸다고 혼낸 오빠 생각하며 이 노래 들었었죠. 조용필씨 노래는 지금 들어도 가사도 어쩜 이렇게 시적인지.노래는 교향악 같아요.

라디오스타 보고 여기까지 옴

지금까지~도 불우이웃 공연을 하는 수와진님 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최영신 말광량이 관세음보살

영상감사합니다😊🌈23년새해복많이받으세요🙏

12월 3일, 불과 몇 시간 전 서울 공연에서 이 곡을 부르실 적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가왕의 음악들과 앞으로도 동행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발길이 머무는 그 어느 곳에라도 용필 형의 노래는 있을 테니까 말이지요.!

요즘은 이런 명곡이 왜 어찌 안나올까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하여 주오 라는 대목 너무너무 좋아요 조용필 오빠 아니 선생님 너무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용필. 가왕

請把你身邊的假貨全部清理乾淨，把醜陋的髒垃圾燒掉。

조회수 72,376회... 잘 들었습니다.

가슴이답답합니다

조용필아저씨 화이팅이요.

가사말이 시처럼 아름답고 멋지네요~.

수와진 노래는 언제들어도 어디서들어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