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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고 있는 거임... 어쩌다 보니 빠니보틀이나 곽튜브 같은 애들은 본 적이 없고... 대충 구독자수 1,000명 내외 유튜버만 보게 되는데... 일년 안에 10만 찍는 애들은 저런 것도 돈주고 사나? 저런 것도 사먹나? 너무 비싼데 저런 것도 들어가나? 하는 걸 사고 먹고 입장료 내고 들어가는 애들임... 취미가 아니면 차라리 1-2년 빡새게 일해서 3-4천 정도 예산 가지고 시작하는 게 나음... 맨날 게하에서 자고 마트나 편의점에서 빵 사먹는 여행을 누가 보고 싶겠음? 가격 말해주는 건 좋은 정보지만 너무 돈돈 거리면 보는 사람이 지침...

물가가 서울 70% 정도 하는 것 같은데...

보통 13-14 정도 배낭 메고 2-4주 해외여행 하면서 하루에 2-30km 걷는데... 5일 걷고 2일 쉬고... 물집 안 생기려면 두꺼운 양말 한 개 보다 얇은 양말 2개 신고... 가장 중요한 건 신발을 2개 번갈아 신어 줘야 함... 글구 신발 안 젖게 하고... 근데 또 완전히 안 생기진 않음... 터트리라는 애들도 있는데... 여행지 그것도 외국에서 터트리기에는 감염 등 위험부담이 너무 큼... 먹고 사는 문제도 아니고 터트릴 정도로 심각하면 차라리 2-3일 쉬거나 여행을 중단하는게 나을 수도... 해외에서 특히 국적기 직항편 없는 곳에서 감염이나 입원 같은거 하고 국내로 와야 되는 상황 생기면 진짜 큰일 날 수도 있음... 중국 같은 애들은 의사나 병원에서 돈 벌려고 퇴원도 안 시켜줘서 국내이서 의료진이 가서 설득하고 퇴원 했다고도 하고...

유튜버가 이탈리아 친구가 해주는 파스타를 안 찍다니...

별로 안 비싼 것 같은데... 서울에서도 파스타 2만원 콜라 5천원이면 보통인 데...

엄청 싸네... 10년 전에 산 올레 패스포트는 15,000 이었는데...

태어나서 구글 평점 5.0은 처음 보는 듯...

관광객이 익청빌딩에서 침사추이 갈려면 트램 타고 센트럴 들렸다 스타페리 타고 가야 하는데... 그거 말고는 딱히 볼 것도 없음...

익청빌딩 같은건 저기 삼수이포 가면 천지삐까리임... 왜 유명한지 모르겠지만 트램 뽕 뽑을꺼 아니면 동선상 갈만한 곳은 절대 아님... 그냥 100프로 주택가임... 그 시간에 차라리 서구룡문화지구나 홍콩경마장 주변 둘러 보는게 나음... 환승으로 가는 거면 당연히 센트럴 갔다가 침사추이에서 야경 보고 돌아와야 하고...

홍콩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가봤는 데... 홍콩 습도가 넘버 원임... 그 습하다는 교토에서 7월에 한달 살았고... 한달에 비가 35일 내린다는 야쿠시마에서도 일주일 살아봤는데... 정말 넘사벽 습도... 그나마 싱가포르와 다르게 건물들 에어컨은 빵빵하게 틀고 물가가 저렴해서 살만함... 싱가포르는 MBS나 아이온 정도 되는 대형쇼핑몰 아니면 에어컨 거의 안 틀어 주는데... 홍콩은 동네슈퍼도 추울 정도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줌...

후지산 급땡기네 팔랑귀 하....

영상 너무 재밌어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필자는 과거 일본 동경 아랫쪽 횡단여행 경험상 일본여행시 필수적인 것은 바로 고추가루와 고추장튜브를 사서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 음식 걱정은 없다고 봅니다. 짜거나 심심하거나 밋밋한 음식 며칠 먹다 보면 구역질이 납디다. 최근엔 일본 대형마트에선 한국 고추장 된장 판다고들 하는데 가장 적은 사이즈 고추장이나 된장 쌈장 가지고 다니면 되며 각 역 부근에는 우동집 보다 소고기덮밥(규동)들을 많이 팝니다. 소고기덮밥에 베니쇼가(분홍색 생강)듬뿍 넣어서 밥을 양념장에 비벼 먹으면 베리굿 입니다. 필자는 일본서 이 규동과 우에노시장서 저렴하게 구입한 소꼬리 한 마리 분을 사다가 한주간 동안 푹 고아서 친구들과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일본은 돼지고기 뼈는 라면이나 육스로 많이 이용하지만 소꼬리 사골뼈는 잘 사용하지 않아 비교적 가격이 쌉니다.

젊음이 좋다 ^^ 목표 달성 잘하고 건강하게 으쌰으쌰 ^^

😊

고생하네^^ 힘내자 ^^아자아자^^😊

산티아고 너무 부러워요. 😅😅 특전사는 수영 안배워요? 🙄🙄👏

부엔 까미노 ~~

어른들이 볼땐 고생이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것 즐기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잘봤습니다~응원합니다!

와 여긴 진짜 한번 가보고 싶다

항상 응원합니다

콜라 따라줄 때 표정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여행 잘하고와 😊

저도 광안동에 사는 토박이 입니다~,힘내세요!

쵸크사드릴까요 ㅎㅎ

맛있네요 클라이밍~!

Welcome to HKG❤

후지산 등반 예정인데 뭐 예약해야되거나 예약 사이트가 있나요?

룸투어 해주시나여?!!

다음은 어딜지 기대됩니다…😊

야경 멋 있어요 😎

8:36 갑자기 뽀송해진 얼굴..

저는 도쿄인데 여기도 습도때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5:43

5:10 개웃김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개인적으로 야경은 부산이 최고인 듯...... 특히 황령산에서의 야경 최고죠 !!! 쓸데없는 부산 부심 좀 부려봤습니다..ㅎㅎ

캬 바로구독

영상 재밌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맨날 더러운 곳만 봤는데 괜찮은 곳도 있네

화장실이 대체적으로 깨끗해보이네요! 냄새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인도에도 우버나 올라 있습니다. 승용차 릭샤 오토바이등 교통수단은 다 이용 가능 합니다. 우버나 올라를 이용하면 굳이 비용가지고 흥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여행하실 때 그 나라의 기본적인 정보는 가지고 하시면 고생 덜합니다

후지산 계획있어 검색하고 들어왔습니다.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이 영상 보고 JR패스로 이렇게 다니면 안될거 같다는 영상같아요 ~~~

JR패스와 신칸센 이용에 답답해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 하카타기준 하카다발 도쿄행은 신칸센 노조미 직통으로 가장 빠르며 미즈호 사쿠라는 신오사카역이 종점 으로 빠른 열차이고 그 다음 각역정차 히카리 코다마 신칸센이 다닙니다. 참고로 노조미는 16량 편성 그 외는 대부분 8량편성입니다. 노조미 미즈호 사쿠라 히카리 코다마가 하카다 - 도쿄구간 운행하는 신칸센이며 JR패스 전국권으로는 노조미 미즈호는 탈 수 없어서 신오사카역에서 다른 신칸센으로 환승해야 합니다. 역에 가면 신칸센 발매기를 이용하면 줄을 길게 서지 않고 바우처를 JR패스로 교환 과 지정석을 구입할 수 있으며 자유석이라면 신오사카행은 1시간에 몇 대가 다니기에 오사카 도쿄 방면 선로에서 아무열차나 타시면 자유석으로 간단하게 이용가는합니다. 어차피 자유석이나 지정석의 좌석의 가치 차이가 없어서 대부분 2+3배열 에 주말 공휴일 출퇴근시간을 제외하면 좌석은 널널합니다. (입석으로 가는 경우가 거의 없음) 한가지 팁은 큐슈 산요신칸센 사쿠라호는 카고사마츄오 - 오사카간 지정석이 매시간에 2대운행으로 2+2배열이고 지정석이 그린차 급입니다. 그러기에 jr패스의 장점은 아무역이나 타고 내리면 되기에 선행 방면(도쿄행 오사카행 등등) 만 보고 자유석칸에 타면 스트레스 덜 받고 JR열차 재래선, 신칸센을 예약없이 오전 6시부터 밤 10시 정도 까지 자유석에 승차 할 수있는게 장점입니다. 잘못타도 다음역에 내려서 다른 열차로 갈아타도 어차피 선행방면이 같기에 배고프면 다음역에서 내려서 밥먹고 또 다시 타면 됩니다 ^^^ 참고로 JR패스 이용시 베이스 도시 (숙박) 지역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후쿠오카 도쿄 구간은 큐슈지역 관광시 고쿠라 쿠마모토를 선택하면 역앞이 번화가고 호텔도 근처에 몰려있고 저렴하고 오사카지역 관광시는 오카야마 히메지를 추천합니다. 마찬가지로 역앞에 호텔 밎 번화가이고 신칸센도 신간대에 몇대씩 다니니기에 호텔에서 아무생각없이 역으로 나와서 아무 기차나 타면 됩니다. 히로시마도 좋은 선택이나 히로시마역이 내년까지 대대적으로 공사중으로 어수선 하며 번화가가 버스로 10분, 15분 걸립니다. 역이 완공되면 역에서 호텔숙박 쇼핑 식사 등등 다 해결되지만,,,,, 교토 나고야 산인 호쿠리쿠 지역 광광이라면 교토역베이스 (이유같음)가 편리하며 교토역에서 선더버드특급타고 쓰르가역에서 호쿠리쿠 신칸센 최근 개통하여 도쿄까지 호쿠리쿠 신칸센 카가야키(전석 지정석) 타면 3시간10분에 도쿄까지 갑니다. (신오사카역에서 도쿄역 히카리 타면 3시간 3,40분 걸림) 도쿄관광이라면 오오미야역 추천 오오미야역에서 도쿄역까지 신칸센으로 20분걸리며 도쿄보다 호텔도 저렴하며 역앞에 쇼핑 식당 등등 다 있어서 편라하며 아무거나 타면 다갑니다. 죠에츠 아키다 토호쿠신칸센 분기점 역으로 모든 열차 정차하기에 시간대에 몇대나 다닙니다. 도쿄역 북쪽 지역은 센다이역 모리오카역까지는 아키타신칸센과 토호쿠신칸센이 자주 다닙니다만,,,,그 위쪽 북쪽으로는 시골로 접어드니 시간에 1대꼴로 따니니 열차시각표를 검색하고 여행하는게 편리합니다.

작년 7월 오픈첫날 비바람,안개와 함께 정상에 가도 앞이 보이지 않아 정상풍경을 못 보고 하산 했는데... 감사합니다~~

다음달에 여행가는데 참고할게요! 정보 감사합니다!

9분에나온 bgm 몬가요??

생각보다 현대적이고 트랜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