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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nst : van sea님

와 저도 위로받고싶다 조금 쉬고싶다? 라고 느낄 때는 하미니 오르막길을 꼭 들어요ㅜㅠㅠㅠㅠ

ㅋㅋㅋ뜨자마자 달려왔습니다아🤗 매번 느끼지만 라디오 듣는 거 같이 편안하면서 재미있어요! 저는 말 주변이 없어서ㅠㅠ 세상 모든 여자들의 다이어트 = 플레이트 ‘야타즈’가 떠오르는 건 기분탓이겠죠..? 정말 마른 분들 아니면 다이어트는 뗄 수 가 없는 거 같아요😂

3:23 이 영상의 킬링포인트.. 그래서 난 평플할려고 애들아!!

칼리고 착한 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보지 말아주라 하민아...사실 너 반응이 재밌어서 못놓게써..

아 편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로 차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리고 중립기어 왤케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하미나 너 말대로 하는 착한 플리 여기 있다ㅋㅋㅋ 나는 원래부터 칼리고 별로였어서 여기 해당 안돼!!진짜야..

머리 위 아령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가사 아침에 “하얀” 운동화를 신고 떠나자 🤍 아쉬운 출발이어도 괜찮아 분명 어제도 오늘도 우린 함께 일테니 이젠 믿고 뛰자 “신기한 경험“💙 “비가 내리면- 네-가 불러 준 *아쉬움에“💜 쏟아지는 햇빛 어제의 멜로디를 태우고 *노아 음성 메시지 하늘에 날리면 “벚-꽃”이 폈던 그 자리에💓 “우리영화“가 담긴 푸른 녹음이 가득할테니 💙💜💓❤️🖤

“싱글벙글“ “신비한 네 노-래, 가슴 깊이 자리한 재생💜💓 일찍 일어난 하늘에 ”구름“을 “예쁘게” 남겨 보자 아직 멀었어 ah- 아직 아니야 ah- 멈추지 말아줘 포기하지 말고 거친 숨을 내쉬어 “저무는 해“와 “이름” 시린 가슴 너머로 쫓아 가던 맹목은 푸른 나무가 되어 진짜인지 가짠지 나의 것이 맞는 건지 조차 몰라도 반사해 너의 빛 
희미한 나라는 작은 세상 작은 시상 작은 비상 그, 끝은 “날 알아봐주기를” ❤️ 고스라이 데워진-오후 햇볕, 흙길 풀내음과 새침한 치자, 샛노란 “메리골드“ 향을 맡아 보자 싱그럽고 신비한 네 색채, 가슴 깊이 자리한 재현 일찍 일어난 하늘에 구름을 예쁘게 남겨 보자 아직 멀었어 ah- 아직 아니야 ah- 멈추지 말아줘 포기하지 말고 거친 숨을 내쉬어
 울타리를 뛰어 넘어 솟아 올라 너의 불타지 못해도 알아주면 서로 빛이 
 반사되어 반사가 빛나는 별이 돼 “좀 늦었어도 푹 자고 행복하게 보-내, ❤️ 짠- 하고 나타날걸“ 꿈이 “신기한 경험“ 💙❤️ 네 세곈 한계란 없어 “한 개”도 후회 하지마💜 “진짜로 좋은 일이 생길건가봐” 막판까지 스타트를 끌어 올려 뒷심 나중 말고 지금 바로 전할게 진심 다음에 호,루라,기도 불러보자 너의 출발 도착 함께 맞이 할 수 있게
 “싱글벙글“ “신비한 네 노래, 가슴 깊이 자리한 재생💜💓 일찍 일어난 하늘에 ”구름“을 “예쁘게” 남겨보자🖤 아직 멀었어 ah- 아직 아니야 ah- 멈추지 말아줘 포기하지 말라고 거친 숨을 내쉬어 싱그럽고 신비한 네 색채, 가슴 깊이 자리한 재현 일찍 일어난 하늘에 구름을 예쁘게 남겨보자 아직 멀었어 ah- 아직 아니야 ah- 멈추지 말아줘 포기하지 말라고 거친 숨을 내쉬어 사무친 시간 떠-나- 보내
 저녁엔 누런 운동화를 들고 와 보자 맨발이어도 괜찮아 너면 충분해 나중에- 그 다음이 분명 있을테니까 희망 가득한 출발이

아우~ 플리 👏👏😊😊 ~ 음성 라디오 시작하셨네요 ~ o(〃＾▽＾〃)o(o゜▽゜)o☆

밤비 버블이 뭔가 루틴화 되어있고 버블 하는게 일상에 녹아들어서 자연스럽게 늘 보내듯 보내는게 아니라 나갔다가 날씨가 너무 좋거나, 예쁜 풍경을 보거나 할 때마다 문득 팬들 생각이 나서 버블 보내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귀엽고 소중함,,,, 평생 통통 튀어줘 채밤비...

크,,, 예준이랑 코코는 자느라고 실시간으론 못봤지만 .. 진짜 예준이를 좀더 알아간 시간이었던거도 너무좋았어요...은호와 마션도 보셨을지ㅋㅋㅋ🤭 다음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다!

진짜 너무 공감했습니다..진심을 본 책임감 표현 너무 인상깊어요🥹

플리로서 만족..❤ 최애 그려주셔서 감사해용ㅠ

ㅋㅋㅋㅋ나도 노래방에서 플리님 만나고싶다..ㅠㅠㅠ

와 진짜 너무공감됩니다! 이제 한달반조금넘은 뉴플리인데 여기 플리분들 댓글에 빵터지고 멤버들 하나하나 같은마음으로 분석(?)해주셔서 빵빵터지고갑니다 평플해요💙💜❤️🩷🖤

그치! 기술력 보단 사람이죠 ㅎㅎㅎㅎㅎ

저도 첫 플레이브 버블을 구독했는데 뭔가... 대화를 한다? 기보다는 연락이 오면 그냥 본다? 라는 느낌이 더 커서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 낮설어서 그런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아직 밤비에게는... 연락이 온적이 없다는 전설이..ㅋ 5인 구독인데! 다들 바쁜건 알지만! 아아악!!! 무튼 시간이 지나면 저도 익숙해 지겠죠? 하하핳

5인권 진리 😂😅 플부

❤

아 그렇게 하고 마지막에 같이 바칼 먹으러 가는 엔딩이었으면 퍼펙트한데 아쉽네요😂😂😂

두분 다 넘 귀여우신거 아니냐며❤

플레이브 라이브 > 입덕은 늦을 수록 손해(은호 생일 기념) 방송에서 은호와 노아의 라이브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입덕한지 일주일도 안된 뉴플리이고 버블도 오늘 처음 해봤는데 몇시간 안되서 바로 답장이 오더라구요ㅋㅋㅋ 일단 하민이만 버블 해놓은 상태인데 나머지 멤버들도 하려구요!! 입덕하면서 20대초로 돌아간 느낌!! 너무 좋네여💙💜💗❤️🖤

예준이 울기 시작했을때 저는 역시 플레이브는 뭐든 빠르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팀들은 3년차부터 부모님 소재로 콘텐츠를 보여주는데 ... 성장속도 너무 빠르면 한편 걱정되는거 뭔지 아시죠~ 지금 모습인 플레이브를 오래 보고싶거든요.

넹 영상 잘 봤어요 ^^ 항상 행복하세요

전에 어떤 기사였는지 누군가의 댓글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버추얼아이돌"에게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라는 뉘앙스의 글을 본적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저는 이번 라방이 그렇게 썩 달갑지는 않았답니다. 왜 자꾸 아이들 울게 만드는거지?? 보는내내 저도 같이 울고 맘 아프고 안쓰럽고.. 이런걸 사람들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건가.. 그래서 저렇게 펑펑 울게하더니 그 와중에 노래까지 시키는건가.. 그런 생각에 좀 불편했거든요. 그런데 부모님들께서도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오히려 감사해하셔서 마음 편히 보셨다는 멘트에서는 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답니다. 그래도 아이들 우는 모습은.. 지켜보기가 힘드네요🥲🥹

맞아요! 저도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다 언행이나 서사에 더 빠지게 되었던것 같아요 너무 공감되고 제가 느낀 행복감을 이렇게 영상으로 공유받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와 너무 공감이 되어서 댓글 남겨요! 저도 어릴때부터 다른 아이돌 팬이었지만 오랫동안 보면서 이게 어느정도 거리가 있지 않으면 스스로가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이런 유료구독서비스 안 한다 그리고 이제 아이돌 덕질은 없다 주의였거든요. 근데 갑자기 플레이브 입덕하고 댓글로 엄청 영업하시길래 속는셈 치고 5인권 구독해봤고 네…저는 오늘도 평플 다짐합니다…💙💜💗❤️🖤일단 정말 음악 좋아하고 꾸준히 연습하고 곡 작업하고 틈틈이 운동하는 일상을 다 공유해서 나도 열심히 살고 싶어져요. 근데 그게 다 플리 덕이래 사랑한다고 하니까 더더 주고 싶은거에요!!! 저에게 가장 반전은 노아!!자기는 애교도 없고 이런말 할 줄 몰랐는데 플리들때문에 늘었다 그냥 나온다 하는거 보고 개큰감동,,어제 방송에서도 앙큼하게 버블보내곸ㅋㅋㅋ오늘도 💜하트 폭탄 받고 아침부터 너무 행복한 거 있죠,,멤버들별로 개성있게 보내는 스타일이 다 다르게 플리한테 진심을 보여줘서 더 빠져드는거같아요….어후 말하다 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이렇게 남겨주시는 후기가 어느 플리에겐 인생에 큰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어서 감사해서 저 역시 남겨봅니다🤍함께 평플해요🤍

라방 후기 보고 울 수도 있네🤦🏻‍♀️ 바로 구독

항상 차분한 목소리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해요~🙆‍♀️ 듣는 내내 플리들이 느끼는 감정은 다 비슷하구나 싶었어요 저도 억지 눈물텐션 싫어하는데 그날은 편지 읽을때 펑펑 울고 '엄마'라는 노래에 펑펑 울었어요😭 뒷날 눈이 퉁퉁 부었지만 이게 찐사랑이 아니면 뭘까요? 🥹 왜 플레이브는 잊고 있었던 감정의 문을 계속 두드릴까요?🥹 이러니 플레이브에게서 벗어날수가 없어요🫶 💙💜💗❤️🖤

제 친구가 타팬 올콘 다 뛰는 열성팬인데 버블이 한달에 한번도 안와서 가끔 환불을 받는다 하더라구요?? 그 말 듣고 진짜 컬쳐쇼크였슴다...ㅋㅋㅋㅋ 그래서 살포시 예준이가 준 엘리멘탈 예매권과 버블을 보여주며 자랑했어욬 휴일에 2~4시간씩 같이 영화봐주는 가수 봤냐 물으니까 ㄹㅇ없지 진짜 돌판엔 아무도 없대요 ㅎ-ㅎ

저도 입덕한지 별루 안된 플리인데 저도 진짜 고민 많이 햇어요 이게... 하는게 맞아???? 이것까지 해야되나??? 하는 마음과 궁금한 마음으로 처음 구독했는데 진짜 이건 해야되는거였어요 늦으면 늦을 수록 고민한 저만 원망하는거 같아요🤣ㅋㅋㅋㅋ 진짜 하루가 행복하고 멥버들 성격을 더 알게되고 하민이가 하는 가끔하는 자컨 너무 귀엽고 특히 영화보자고 할때나 라방 하고 난뒤... 그 라방에 여운이 안하고 새벽동안 버블하는데 하나도 안피곤하고 즐거운 마음뿐이죠~ 누군가 한다고 하면 꼭 5인 추천 합니다!!👍💙💜💗❤️🖤

그리고 하민이 버블의 참맛은 자컨맛집이라는 거지요!!!!! 절대 못 끊어

안녕하세요. 어쩌다 제 알고리즘에 뜨셨는지 모르겠지만 플레이브가 그랬듯이 플리 영애님도 제 알고리즘에 뜨셨네요. 음성을 들으니 저랑 입덕 결이 비슷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전 입덕부정이 무려 1년...과거의 나를 정말 때리고 싶습...ㅠ 그런 와중에 노래는 좋아서 제 플리에 항상 넣어 듣고 다니고, 쇼츠도 간간히 보다가 이제 정식으로 감겼다고 인정한 입덕 3달차 인 뉴 플리 입니다. 전 돌판을 떠난지가 한 참이라 이것저것 배운다고 허둥되지만 의외로 저 같은 플리분들도 꽤나 되시는것 같아 글을 남겨 봅니다. 우리 평플합시다.

영상을 보고서 깨달았어요 아 내 마음이 저랬구나!!ㅋㅋㅋ 미쳐 알지 못했던 제 마음이 영상에 다 담겨있네요ㅋㅋㅋ 진짜 100프로 공감입니다ㅋㅋ

와...저도 버블 해본적도 없고 딱히 해야되나? 싶었는데 생각하는게 저랑 비슷하셨는데 만족하시는거보니 저도 5인 결제하러갑니다 ㅋㅋㅋㅋ 🤣💙💜💗❤️🖤

다들 똑같이 생각하는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ㅎㅎ

음성메세지는 남편 없을때 몰아서 듣는데요 나 왜 숨죽여 듣냐..? 🫣🫣🫣 그리고 애들 이름이 내꾸❤너꾸❤ 이런거라서 메세지 올때마다 흠칫ㅋㅋ 유사연애 아니고 유사바람재질🫠🫠🫠

와...맞아요 맞아 지짜 하 말씀하시는거 다 맞아요 와아 지짜 공감이 공감이 와아 지짜 육성으로 맞아요 맞아요!!!하면서 보고있는 1인입니다 ㅜㅜ 지짜 애들이 하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서로 아끼는게 보이고 ㅜㅜ 그리고 지짜 성격들이 좋은게 보여서 더 끌리더라고요 행동 하나 언행 하나 다 조심하고 신경쓰는 것도 보이고 마음 가짐도 그렇고 음악을 하고 싶어서 모인것도 치이는 포인트 같아요 저는ㅜㅠ 평플해요 지짜💙💜💗❤️🖤

ㅋㅋㅋㅋ새벽에 음성파일ㅋㅋㅋㅋㅋㅋ

구절구절 넘 공감되서 좋았어요 ㅠㅠ 말주변이 없어서 ‘플레이브 버블에서 오는 이 행복감은 대체 뭘까’ 설명할 길이 없었는데, 3:25 에서 머리를 탁 때리고 말았어요. 누군가의 진심을 봐버려서... ㅠㅠ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맛만 보자~’ 하는 마음으로 5인권 끊었다가 아직 해지 못하고 있어요 ㅋㅋㅋ

정말 공감 되는 이유에요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처음 버블해야 하나 하는 고민과 자주오는 버블에 대한 당혹감(내 카톡보다 많이오는 버블) 팬에게 애정넘치는 플레이브에게 이래도되나 하는 생각(가족보다 사랑한다는 말 더 많이듣는것같아...)까지 소름돋게 생각이 같아서 아 진짜 사람생각 다 똑같구나 하는 맘이 들었어요ㅋㅋ 사실 아이돌의 라이트팬은 비활동기에 시들기마련인데 플레이브는 활동기나 비활동기 구분없이 꾸준한 라방에 버블까지 하면 시들일없이 깊어지기만 하는것같아요 이렇게 평플 라쓰고의 길로 접어드는거죠😎 💙💜💓♥️🖤

저도 플레이브로 난생처음 버블을 해봤어요! 버블에 대해서 회의적이면서도 이왕하는 덕질 다 해보자하면서 호기롭게 구독했는뎈ㅋㅋㅋㅋ 구독 첫날 예준이가 일어나자마자 잠긴 목소리로 부른 자이언티님의 눈을 듣고 내가 이런걸 들어도 되나하며 당황했던 기억이... 😂 저도 플리님처럼 멤버들의 생각과 진심을 더 잘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욯ㅎ 그리고 저처럼 플러팅이 익숙하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본인 버블 아이디를 멤버들 최애음식으로 하면 꽤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와.... 저랑 보는 포인트가 정말 같아요!!! 제 머릿속 생각을 이렇게 말로 잘 표현하시다니!! 저도 맴버들의 행.동.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서로에 대한.. 플며들어 행복한 요즘입니다. 무료한 하루하루가 즐거워졌어요.

안녕하세용 이제 두달되어가는 뉴플리입니다ㅋㅋ 아니 너무 공감이 되가지고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근데 저도 플며들었습니다.ㅋㅋㅋㅋ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격하게 공감됩니다 ㅎㅎ

저도 버블 플브덕에 하는데 지짜 저도 한달정도만 5인권 해야겠다하고 계속 정착ㅋㅋㅋㅋ하 지짜 18,500원의 행복이랄까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이 혜자스러운 버블볼때면 입꼬리상승해욬ㅋㅋㅋㅋㅋ

저도 남리다만 구독중인데 생각지도 못할때 훅 들어와서 하루하루 행복해요^^ 일어나서 중간중간 자기전에 꼭 보내오는 편인데 진심이 느껴져서, 그들의 일상의 일부분을 같이 공유한다는 만으로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버블 처음해보는데 너무 달달해서 당황했었어욬ㅋㅋ 전 오히려 아침에 오는 예준이랑 하민이 버블은 항상 놓치는편... 노아랑 실시간 답장할수잇어서 조아요😂 데뷔했을때 버츄얼파던친구가 떠먹였었는데 그뭔씹하고 보지도않은거 개큰후회중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