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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ap은 뭔가요??

멜로디와 음악은 좋은데 가사가 이해 안됐었어요 덕분에 명쾌해졌네요! no pain이 사랑스러워졌어요...❤

profit then gain

no pain = 음악없는 세상 = 고통없는 세상을 부정 = 고통을 긍정입니다 no pain no profit = 고통을 긍정입니다 애당초 no pain 에 대한 정치적 해석이 얄팍합니다

알고리즘 타고 왔습니다 재미진 영상 잘 봤습니다!

저와 해석하는 방향이 달라서 흥미롭네요 모호한 가사는 여러 해석이 나오게 재밌는 거 같아요 잘 봤습니다! (자경단은 실리카겔 팬네임이에요 고정해두신 댓글 내용처럼 같은 편 아닐까요ㅎㅎ)

14:01 좋았어요

너무 좋아하는 노랜데 해석도 너무 재밌어요!!❤❤

베이지 음감회 다녀왔습니다 아마 지금의 키드밀리가 담을 수 있는 거의 모든게 앨범으로 들어갔다 보면 좋을꺼 같네요 사운드는 날카롭고 매서우면서 세련미를 놓치지 않았고 랩은 전반적으로 내달리는 느낌이 강한데 그루브를 만들어내는 순간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뱅어 트랙을 좋아하는 분들은 3번 트랙을 매우 좋아할 거에요 다양한 장르 시도도 좋습니다. DPR이 참여한거 같았던 팝 터치가 느껴진 트랙은 전부터 보여준 느낌이였고 양홍원이 참여한 레이지나 라프산두가 참여한 그 기묘한 트랙도 매우 신선했습니다. 멤피스 프로덕션의 비중이 상당한데 이게 키드밀리와 되게 잘 어울리더라구요 다만 가사를 보진 못해서 어떤 이야기의 앨범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키드밀리 본인 표현대로 잡탕같은 느낌이 있어서 앨범의 유기성을 중시하는 분들껜 호불호의 여지도 있습니다 제가 음감회에서 느낀 베이지 앨범은 이 정도네요

ai, the playlist 부를때 ai가 에이아이가 아니라 아이라고 키드밀리 클리셰트랙에서 말하더라구요 에이아이 라고 하셔서 댓글적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어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메이든 보야지 3 전까진 보편적이지만 스킬풀한 랩들이였는데 저 앨범부터는 맛이 없어도 자기만의 맛을 만드는 거 같아서 호감이였음 ㄹㅇ 예술가의 영역

미란이의 drift도 다뤄주세요

재밌네요 잘보고 갑니다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다시 오르고 있는 쏜애플도 다뤄주세요

며칠전에 실리카겔 새ep machineboy 나왔는데 혹시 해석 해주십니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카모가 재키와이 이후에 하나의 트렌드가 될것인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무튼 응원합니다

저도 여자 래퍼 계보는 딱 윤미래 재키와이 카모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정리 잘 해주셨네요

카모는 씹거품중에 씹거품임

잘 들었습니다🎉

혹시 양홍원님 음악도 들으시는 편인가요? 그리고 emo힙합을 한국에서 잘 풀어내고 잘 구현해낸 래퍼들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유튜버가 왜 안 뜨는 걸까요? 안 그래도 좋아했던 바이스벌사 앨범을 200%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분석 감사드려요. 혹시 시간이 나신다면 프리더비스트도 분석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ㅎ

흔히들 말하는 "차력 래퍼"들은 랩만 빠르게 할 줄 알고 음악은 못한다 라는 편견을 깨부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트랙의 구성과 유기성, 바이스벌사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들은 처음엔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만, 앨범을 한 번이라도 듣고 이 해석을 본다면 이 앨범에서 트랙의 구성들과 그의 뜻이 뭔지 더 이해가 가기 쉬울 겁니다

트립 앳 나이트 들려주는거 보고 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앞으로도 질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no pain을 즐겨들으면서도 이 노래가 왜 저한테 좋은지는 어렴풋하게만 느끼고 있었어요. 영상 덕분에 시원한 기분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Jamm jamm jonny jamm😍

흥미롭네요 ㅎㅎㅎ 재밌게봤어용

원래 실리카겔의 초창기는 DPR이나 여타 다른 프로젝트팀 처럼 음악+아트비주얼 조합으로 시작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멤버는 음악포지션, 또다른 몇 명의 멤버들은 뮤비 및 아트비주얼을 맡으며 작업해오다 지금은 밴드만 남아서 그 전 멤버들과 아직 간간히 협업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ㅎ 나름의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팬으로서 이렇게 누군가가 제 3의 시선으로 해석해주시는 것이 오히려 좋다고 생각해요.

다른 대형 유튜버에 비해 퀄리티도 딸리지 않고 내용은 그 이상이라고 보는데 왜 안뜰까요...? 정주행하겠습니다

영상 매번 잘 봅니당 인디밴드에 관한 영상도 좋네여 더 올려쥬십셔

바이스 신보 리뷰? 힙잘알

진짜 리뷰잘하시네요 공감되는부분 너무많아서 바로구독박엇습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양질의 리뷰 감사합니다..

이 작년 한 해 앨범만 주구장창 듣다가 처음으로 리뷰같은게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저랑 생각이 굉장히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the town 다시 들으러 갑니다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너무 맘에 드는 유튜버네요 다만 대중성을 포기한 주제다보니깐 조회수가 안나오니 장기적으로 볼때 유튜브를 포기하실까봐 걱정되시네요

바이스벌사가 쇼미에서 라이브로 인해 조리돌림 당하는 시절에 말했던 20곡 짜리 믹테가 있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려서 12곡짜리로 발표했음. 20 트랙 짜리로 나왔다면 이런 구성, 스토리텔링 능력을 보여주기에 과했을꺼 같고 이런 존나 달리는, 존나 벵어 앨범으로 만들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20 트랙이면 각곡이 케치해도 부담스러워서 못들었을꺼 같음 딱 한 가지 아쉬운건, 충분히 하입 받을때 이런 믹테를 발표했다면 얼마나 일찍이 체급을 높였을지 보이기 때문에 이런 믹테가 더 일찍 나오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름킹받음

넘 재밌게 봤어요

제가 기다리던 유튜버네요 감사합니다

🔥🔥

잘보고 갑니다

🔥

새로운 앨범을 제작 중이라뇨 ㅋㅋㅋㅋㅋㅋ 지금와서 보니까 너무 웃기네

내용이 깔끔하네요 😮👍🏻

009의 ㅠㅠ 가능한가요??

크 국내 얘기하면서 블루 빠지면 섭할 뻔했는데 반갑게 바로 나오네요

초반 배경음으로 깔리는 음악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