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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요. 바이크 관리 엄청 힘들고 어려워요. 자동차보다 작아서 누워서 떡먹기인 것 같지만 사실 해보면 왜인지 이유를 압니다. 차체가 워낙 미니멀하기 때문에 자동차에 비해 손 댈 곳이 너무 많아요. 대충하면 성에 차지않아요. 그러다 보니 구석 구석 일일히 손으로 하다보니 무척 힘들고 어렵고 짜징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구찮아요. 80%가 구찮아서 안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 분처럼 중고바이크, 아무리 할리라 해도 저런 식으로 매매거래 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사기로 인해 금전적인 손해도 손해지만 사기를 당하면 인간에 대한 믿음에 심각한 손상을 입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것이 아니라요. 그런 말 있잖아요. '상처는 치유되지 않는다. 다만 옅어질 뿐이다.' 그리고 어릴 적에 친구에 대한 섭섭함은 쉽게 사라지지만 성인이 된 후에는 거의 사라지기 힘들죠. 친구들과 싸우고 단교하는 것은 대개가 성인이 된 후의 일일겁니다. 그만큼 인격이 형성되기 이전과 이후의 개인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반등하는 것이 겠죠. 할리 오너분들이 사기 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없을 것이라 믿는다 저 분은 말씀하시지만 중고거래사기의 90%가 할리매물이란 점은 저 분의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증명하죠. 물론 할리 오너분들이 경제적으로 상당한 여유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빚도 자산에 속하긴 하니까요. 연식과 실주행거리가 얼마되지 않은 할리의 고가 차량들이 매물로 나온 것은 99.5%가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치 않다면 금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 제네시스 한 대 값만한 모터사이클를 구매한 후 잔뜩 돈쳐발라서 튜닝해서 바로 내다 판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찮아요? 중고매물은 항상 직관한 후 거래해야만 합니다.

애주가가 왜 애주가인지 몰라서 할주가라는 엉터리 단어를 사용하는거죠...

헉 맞네요 ㅋ 애할가 ㅋ ㅋㅋㅋㅋㅋㅋ 그냥 비밀리에 할주가라고 해주세요~>_<

@@nkhwang3650 예쁘셔서 봐드림

팩토리47 구변됨. 할리는 타봤는가? ㅎ

에휴.우리나라는.무슨제약이.이리많은지.개불만이야!.무슨법만드는정치인들이.꼰대들두아니구.뭔제약이이러케많아.좀개방해서.문화콘텐츠두넓히구.직업들두다양화하구.바이크루고속도로못들어가는 나라가전세계에 어딧냐?북한두못들어가나?좌우지간바이크에대한.의식수준은.세계제일개꼰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