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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후인 17일이 추석 명절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보내세요 .

들녁의 길 특히 논의 이삭들이 노란색을 입고있습니다 . 시간을 주관해가시데 그 누구도 거역하지 못합니다 . 여호와께서 주관해 가시는 원리(여호와 하나님만의 절대권한)와 방법(주변의 나타나는 현상들)을 혼돈하지 마십시다 .

업로드가 하루 늦었습니다 .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 아마 돌아오는 주일에도 아주 늦은시간 업로드하게 되든지 아니면 월욜(26) 에 올릴것 같습니다 .

너무나 피곤한 일정으로 인해 휴식을 갖고 12일 아침에 업로드합니다 .

대한민국이 온통 찜통입니다 . 지혜롭게 넉넉히 이겨가십시요 ...🙏

폭염입니다. 슬기롭게 이겨가세요 .

오늘 오후 점심 식사 후에 전북 익산에 다녀오느라 영상 늦게 올렸슈 . 동역자 집사님을 만나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

전형적인 더위와 장마로 인한 습함이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 슬기롭게 이겨 나가세요 .

혹시 평택 어소교회 목사님이세요? ...아니셔도 관계는 없지만 ...은혜가 가득합니다.

폭염이라고 "안전 안내 문자"가 오는 매우 더운 날씨입니다 . 슬기롭게 이겨가세요 .

오는 일요일인 주일 9 일 부터는 이사야서를 올립니다 . 아 참 오늘도 목요일 아침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

오늘 6 월의 첫 째 일요일 오후에 예산 백종원의 거리를 하동교회 사모님과 어내와 다녀왔습니다 . 소중한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많이 알게되는 6 월의 시간이기를 기도합니다 .

게을러서 목욜 아침에야 올려유 .. 여호와 하나님의 속성 중 하나인 그 절대적이고 불변하는 사랑인 자비성 탐구합니다 .

오늘이 스승의 날입니다 . 그래서 공휴일로 쉬면서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

우리의 동역자들이여 고르지 않은 날씨입니다 . 건강유의하세요 ..

방송 프로그램 엑스플릿을 구입하고 모바비 프로그램을 스팀 프로그램에서 구입해보세요.

신학 입학 동기 친구가 담임목사 취임 예배가 있어서 충북 청주에 다녀오는 관계로 이제야 업로드합니다. 왜 "위임"이 아니고 "취임" 이냐고요 ? 글쎄요 . 저도 모릅니다 .

솔로몬이 철학적인 허무주의 사상에 바탕을 둔 헛되고 헛됨이 아니라 모든 것을 작정하신 대로 주관하시며 섭리하시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행사를 배제 했을 경우에 헛되다는 뜻에서의 허무하다 노래함인데 우리 찾아 올라가 봅시다 .

오늘 14 일 잠언 30:~31: 올리기를 하고 다음 부터는 전도서를 업로드합니다 . 동영상을 보고 들으면서 명확한 성경관이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10 일 국회위원 선거일로 공휴일이지요 . 선거라는 방법으로 나라를 주관해 가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보시는 날이기를 바랍니다 .

오늘은 부활기념 주일이기에 아침 일찌기 업로드합니다 . 이른 시간에 축하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저는 찬송을 "어둠에 머물러"를 준비했어요 . 그러나 한 가지 걸리는 것은 후렴구에 "예수다시사셨네" 인데 "예수 부활 하 - 셨네" 로의 개사가 했으면 ... 너무 예민한가 . ! ㅎ ㅎ ㅎ

꽃샘추위라 부르는 날씨가 계속됩니다 . 잘 대처하셔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시작된 3 월 . 꽃샘 추위라 부르는 차가움이 봄을 시샘하듯 하나 그 인도하시는 하나님 앞을 그 무엇도 막지 못하지요 . 발견하시고 찬양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4일)이 입춘이면서 2 월 시작해서 가는 가운데 4 일입니다 . 감기조심 하면서 갑시다 .

벌써 1 월의 마지막 날인 31 일 수요일입니다. 하나님을 깨달아가는 시간의 흐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부터는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성을 찬양함인 "잠언서"를 올립니다 . 확인하면서 확증의 평강속으로 가 봅시다 .

시편 64 번 으로 시편 150 편 으로 까지의 강론을 마치고 다음 업로드시에는 "잠언서"를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 2023 년이 지나가고 2024 년이 시작이 된다 했는데 벌써 3 일 수요일입니다 .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이라고 하셨지요. 동일시 하셨습니다 . 영원 속에서의 시간에 대한 정의 입니다 . 승리되어 있음을 많이 발견하는 갑진년 됩시다 .

안녕하세요 . 오늘이 2023 년 12 월 31일 올해 마지막 날입니다 . 그리고 일요일(주일) 입니다 . 각자에게 오는 환경속에서 찬양이 충만한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새해 2024년 에도 시간의 주관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많이 배우고 노래가 됩시다.

내일(24) 이 주일(일요일) 이고 25 일은 성탄절(월)인데 업로드 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늦은 시간이지만 23 일 밤에 올립니다 . 성탄의 감동이 가득한 성탄 휴일이기를 기도합니다 .

어제(15) 부터 겨울의 맛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 주간의 맹 추위가 예상 된다고 하니 잘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함을으로 지내세요 .

ㅇ .주일 이른 시간에 업로드를 했습니다 . 왜냐면 제가 조금 후에 김포로 예배하러 기차로 올라갑니다 . 오후 3:30 엔 임직예식이 있습니다 . 그리고 저녁에는 강원도 홍천에서 그루터기(입학동기 ) 모임이 있어서 그 곳으로 갑니다 . (미국 LA 에 친구 목사가 왔기에합니다) ㅇ . 날씨가 매우 차갑습니다 . 몸을 따뜻하게 하고 움직이세요 .

종교개혁 기념주일 입니다 . 31 일이 종교개혁일이고요 . 그 정신을 기억합시다 .

가을이 깊어가면서 온도는 낮아져 갑니다 . 건강에 유늬하세요 . 감기와 코로나 구분이 쉽지가 않습니다 .

어제가 추석이었습니다 . 추석 연휴를 잘 지내시나요 . 시편 기자와같이 확신있는 노래의 삶을 바랍니다 .

우리가 회복을 바라면서 하나님 뜻을 구했던 김연동 목사님께서 25 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우리 곁은 떠나가셨습니다 . 같이 마음을 모아 주신 모든 분들께 이 소식을 올립니다 .

가을속에 들어와 있음을 확인하게 하는 일들 가운데하나가 되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수욜입니다 . 환경이 하나님을 깨닫고 찬양하는 날이길 기도합니다 .

기도 부탁입니다 . 이곳 홍성군 구항에서 사역하시다 은퇴하신 김연동 목사님께서 오늘 119 구급차로 예산 명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셨습니다 . 코로나는 아니고 폐렴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

오늘이 8월 30 일입니다 . 추석이 들어있는 9 월을 하루 두고 있습니다 . 시간의 흐름을 보면서 무엇을 알게됩니까 . 올해 여름 시간 반드시가 아닌 예보, 대처 방법을 들었지요 . 우리 인생들의 한계지요 . " 계절의 흐름속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보게됩니다" . . 샬 롬 . .

오늘 23일 종일 비가오면서 습함이 있는데 더위의 온도는 아직 내려가지 않습니다 . 건강하게 유지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

주어진 삶 속에서 흐르는 시간 ,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인과 확증을 하게됩니다 . 폭염이 주춤거리고 있지요 . 결국은 물러갑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을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

더 위 . 더 위 ... 무더위 ...폭 염 ... 불볕입니다 ..적절한 피서로 건강 유지해 가세요 ...

마치 더위를 먹었것 처럼 , 폭우 에 폭염이 오니까 정신이 왔다갔다 하는 .. . 잊었다가 오늘에 기억이 나서 올리네요 . " 죄송합니다" 합리화 하는 다른 표현 , 칠 월 마지막 날인 31 일 입니다 .. 계속되는 폭염입니다 . 위로가 되고 힘이되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 23 일 일요일 ... 비가 많이 옵니다 .

성경 66 권의 강론을 빨리 올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많음 분량을 묶어서 올리기도 하면서의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 시편을 읽으면서 더 먾이 되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 그래서 성경을 한 구절 한 구절 읽으면서 나누어냐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조금은 느리더라도요 . 지금도 느린데 더 느리다고요 ? ㅎ ㅎ ㅎ . . .

Hi

왜 주일이라 하지않고 일요일이라 하는 가 ? 일요일은 한 날을 말하는 것이고 주일이라 함은 우리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 가는 날 까지가주의 날 입니다 . 성도 개인의 모든 일생은 주일입니다 . 주일 속에는 일요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오늘이 아닌 수요일(14) 올릴까 했는데 약속대로 일요일이기에 이렇게 올리기로 작정을했습니다 .

6 월 5 일 부터 시편을 업로드하고 있는데 1 주에 3 편을 업로드함에 양이 많다고 2 번으로 하면 좋겠다고 해서 그리할까 합니다 . 그래서 수요일과 일요일에 올리고자합니다. 나중에 3 번을 요구하면 그 때에 또 고민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