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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 is good

할렐루야,주안에서하나님의축복이입제하기를기도드리옴나이다,멜로디가너무나도힘이솟구치네요,연속듣기를부탁드리오며,돌아오는추석예수안에서즐겁게보내기를기대합니다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될 가르침 입니다 좋은글 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겠습니다

피 천득님의 인연이란 수필 , 그 것은 단순한 옛추억성의 글일까.? 조용나직. 흐르는 계곡수의 굽이마다 생의 진실에 대한 곡진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이 있다. 이 를 화판에 수놓는그 아름다운 문장들은 읽은 지 오래된 글이나 지금도 선명하다. 수필은 시가 아니다. 비슷하지도 않다. 수필은 수필이고 시는 시이다. 내 가슴을 울리는 공명의 다른 방법이다.

나는 목사님들을 위시 많은 성도님들에게 기독교문학 얘기를 해 왔는데. 성도님들 중 써온 글들을 보면 천 편일률적으로 전도용 이었다. 목사님들의 글 역시 마찬가지였다. 문학의 이해가 참 어렵다고 느꼈다. 문학이란 생의 눈물[진실]을 드러낸다. 그 들어냄 가운데 신앙의 항취가 포함될 수는 있어도 처음부터 교훈 권유 알량한 예화들기 따위로 들이대면 어는 때는 불쾌감만 돋운다. 문장의 행간에 의미와 울림을 실을 수없다면 모든 글쓰기는 자기과시 이외에는 아무 것도 아니다. 어느 때는 추하기까지하다. 이 정아님의 한 마디 한마디는 글을쓰고자하는 많은 분들의 귀감이 된다. 이철수목사

아드모아 공원(현 서울 국제 공원)에서 드리는 부활절 연합 예배(1999년 4월 4일) LOS ANGELES 남가주 교회 협의회 주관

원죄를 가리우는 ㅜㅜ

원시인이 고등학교 때 제일 좋아하던 시입니다.^^

우연히 원로가수 윤복희권사님의 찬양을 듣게 되었다 이 골고다의 찬양을 들으며 나같은 벌레만도 못한 죄인을 위해 골고다의 언덕길을 십자가를 지시고 걸음마다 자욱마다 피로 얼룩진 모습으로 걸어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짐승이 사는 마굿간에 태어나시어 온갖 조롱과 멸시 천대를 당하시며 죽음의 길을 묵묵히 가셨던 예수님 ... 예수님은 그험한 십자가를 안진다는 것은 인간에게 사랑을 줄수없는 고통이기에 그험한 피로물든 골고다 언덕길이 괴로움을 감추는 곳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악하기에 저토록 예수님의 몸을 매질로 만신창이를 만들수 있을까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채 변명한마디 안하시고 물과 피를 다 흘려시어 죽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셨던 예수님을 더럽고 추한 이죄인이 감히 나의 생명보다 더 예수님을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또한 이 찬양을 듣게 하신 성령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림니다

윤복희권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Thanks ❤

엄마 아버지 해식이동생 만나셨죠 천국 식구에서 나도 곧 갈꺼예요 기다리세요

너무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 엄마 해식이 동생이 암 투병 하고 있어요 열왕기하 20장에 히스기아가 하나님이 15년 생명연장 받은것같이 해식이동생 에게도 그런 축복이 오길 기도해주세요

피아노로 가사를 (음미하면서) 쳐봅니다 Hallelujah! A-men.

멋진 영상 속으로 스미는 시가 좋다 끝까지 즐감하고 응원하고 갑니다 오늘도 평강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새해엔 서로 왕래하며 지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좋아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하였씁니다

감사하였씁니다 😌*

감사하였씁니다 !

축하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동판 완성되어서 이젠 고생 하시지 마시고 편하니쉬세요

할렐루야 !

고 김 갑석 박사님(명박) 1천회 시청 조회수를 축하 합니다. 류 연순(Esther Yoo), 류 당열 목사, 김 해식 둘재 딸, 홍 왕표 둘째 사위, 김 광식 집사(장남), 김 홍식 집사(차남), 김 경순 권사(3녀) 축하 합니다. 2021년 8월 22일(주일) 오전 5시 35분

김 갑석 집사님! 회갑 1,000회 조회를 축하 합니다.

9인조 트럼펫 연주단(남가주에서 인기를 크게 받고 있는 연주단)

김 갑석 집사님! 김 분임 권사님 큰 따님(장녀) 김 연순(Esther Yeonsoon Yoo)사모님께서 올린 동영상 입니다.

미주 대한신학 대학 교가 류 당열 목사 작사, 권 길상 교수 작곡, 김 숙영 교수 노래

장 욱조 목사 작곡, 작사, 이 종언 목사 찬양, 김 숙영 교수 잔양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대신) 총회장 이 상재 박사의 경축사

제 7대 미주 대한신학대학 총장 취임사(전 안양 대학 총장 이 은규 박사)

설교자 : 박 효우 박사(제 1회 미주 대한신학대학 졸업)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미국땅에서 전한 말씀을 한국땅에서 듣고 은혜받게 하심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는 참 좋은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온성도와 함께 평안을 기원합니다

대신 교단 설립 60주년 경축 기념 대회! 축하 합니다

감동눈물뿐입니다 ^~^

성우 이창환님의 감미로운 음성 그리워집니다.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의사역의앞길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ㆍ옛날에 토요일오후 에 퀴즈열차 가 그립습니다

너무 멋지세요~~👍👍

89세 어머니께서 다윗과 요나단이 부르는 찬양이 최고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구독 알람설정 좋아요 눌러서 자주 듣게 해 드리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34년전 1987년도에 "고" 김 갑석 집사님 회갑 영상 입니다. 영상이 질이 좋고 화면도 깨끗 합니다. 장녀 류 연순(Esther Yoo)사모가 제작 의뢰 했습니다.

축하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석송님 석송랜드 에 풍부함 이 머리속이 맑아 집니다 많은 수고에 비해 전 편하게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석송랜드에 화이팅 요

북한 방문기 제 1차(광복 50주년 희년의해), 제 2차 ( 전 미주 한국일보 이 철 주필, 그리고 임 현수 목사와 함께)

❤❤❤

눈물이 너무 납니다...

신 현균 목사님 설교 같습니다

2013년 4월 18일(목)저녁 시간, 3.000여명이 모여 한인이민 110주년 기념 경축 성회를 은혜 롭게 마쳤으며 Am 1230- 라디오 방송, 미주 복음 방송, 스페니쉬 채널 18-등(3개 방송사)이 생 중계를 했습니다.

이노래들으면서주님께감사드립니다

참 오랜만에 듣는다 다윗과 요나단 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