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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노래는 언제 들어도 줜나좋음 ㅋㅋ

참 이 노래 명곡임~~ 좋다 좋아~~

뭔가 곡의 느낌이 달라진 느낌.. 데뷔곡을 들었을땐 상대방만이 삶의 이유고 전부라 그걸 잃은 상실감에 본인을 제대로 돌볼줄 모르는 모든것을 잃은 상태의 미아라면, 지금 듣고 있는 이 시점은 뭔가 더이상 사랑할 수 없음을 깨닫고 그를 사랑했던 나를 어딘가에 두고 떠나는.. 미아를 만드는 사람의 심정이라고 해야되나. 세월이 지났어도 여전히 아이유의 목소리는 듣기 좋네요

지금이 확실히 더 여유롭다

미아는 데뷔때 보이스가 난 더 가슴을 웅장하게. 만든다

이거 몇년도 콘인가요?

아이유 처럼 이쁘게 부르는거 좋아하지만 미아라는 곡은 울부짖으며 절규하듯 부르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갠적으로 목소리는 데뷔초가 취향인데 감정은 지금이 더 곡과 잘 맞는 느낌 가수(데뷔초)에서 연기자가 된 느낌도 나고 암튼 항상 노력하는 사람인 아이유가 대단하다

이 노래 넘 좋다

Epic outro guitar solo right there

이노래가 아이유 노래에요 예전 보이스프로그램에서 다른 참가자가 불렀는데 이노래 좋네요

opa, fui ver o anúncio no mercado livre mas não estava mais disponível, ainda está a venda?

노래가너무멋있고좋아요🎉😂😂😊😊😊😊😊

멋있어요❤❤❤❤❤

엄청잘하네요❤

저 날 컨디션 안좋나 보네. 헐콘에서 들었어야 했는데 너무 아쉽고

근데 이노래 좋더라ㅋㅋ

예전 애드립ㅋㅋㅋ듣고싶었는데ㅋㅋ그2000년대 특유 애드립..! 안부르네 아쉽다

2008년도에 듣고 다녔던 곡인데 아이유 인줄 오늘알았네요

I love this performance so much, listening to it in 2023

힘을 빼서 부른느낌이 나서 신인때의 처절함과 악전고투 느낌이 없긴하내요 그래서 저는 데뷔때부른 미아를 좋아합니다

best debut song everrrr!!!!!!!!! .

미아도 졸업했나요??

음 낮춰서 부른거 같은데 맞나요?

데뷔때 음색은 그때당시 인기였던 소몰이 창법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일부 가미되어 아이유의 미성을 가려버린 느낌이라면, 지금의 미아는 아이유 스스로 가다듬은 그녀만의 색깔로 완벽히 곡을 재탄생 시킨 느낌이네. 좋다.

Such a great song! no wonder JK used this as his audition song, he loved it!

The 'lost child' was brilliant when IU first sang it , and now it is a vocal masterpiece. ❤ Love IU

That guitar solo????!?!?!?!? Amazing stuff

Eu amo essa música

소름..넘 좋아…❤

너무했네 음을교묘하게 표절했음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울먹일 힘마저 없는 것 같아 우리 이별이 꿈이 아닌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깨어나길 비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아픈 내 가슴도 깊은 상처들도 나쁜 널 미워하는데 사진을 태우고 기억을 지워도 널 잊을 수 없나 봐 사랑해...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울먹일 힘마저 없는 것 같아 우리 이별이 꿈이 아닌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깨어나길 비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아픈 내 가슴도 깊은 상처들도 나쁜 널 미워하는데 사진을 태우고 기억을 지워도 널 잊을 수 없나 봐 사랑해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유림님가수지망생분과아이유님곡듣고이거닷!이곡연습하자 마음먹었어요커버완료😅 오프라인 저장합니다 😊

아이유는 역시 너무 최고야!!❤

이 곡 넘 조아~~~~~~~~~~~

이거 강미진 노래 아님? 아이유도 잘하네

When I watch her singing this song and knowing she came from poverty, I’m glad she is where she is now and it seems her current bf would be good for her.

확실히 예전에 부를때랑은 달라졌다 창법이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울먹일 힘마저 없는 것 같아 우리 이별이 꿈이 아닌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깨어나길 비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아픈 내 가슴도 깊은 상처들도 나쁜 널 미워하는데 사진을 태우고 기억을 지워도 널 잊을 수 없나 봐 사랑해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데뷔 당시 불렀을 때는 곡에 힘듦을 이겨내야 하는 버거움이 느껴졌는데 지금의 아이유가 부르니 노래에 당시와 다른 여유와 초월적인 편안함이 있네요.

와 이걸 콘서트에서.. 대박이다 ㅠ 저때 간 분들 부럽네

아이유의 데뷔곡이라 그런지 좋기도하고 느낌이 잘 느껴지고 갬성이 있다.

아이유 똑바로 살아라 정신 차리고!!!! 캘리클락슨=아메리칸 아이돌이 만든 국보급 가수!! 그 메가 히트곡 Because of you 를 그대로 표절한 곡 ‘미아‘ 를 불렀으니 저런 욕 들을만 했다고 생각한다!! 캘리클락슨 노래를 감히 건드리다니!!!! 그리고 아이유 니가 작곡 안했다고 모르쇠?? 할 노래 아닌거 알지?? 가수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정도의 메가히트곡이지 켈리클락슨을 있게 해준 곡이니 너의 그 유명한 표절곡 ’좋은날‘ 같은 노래잖아 북미에선~~ 소름끼쳐 음악 도둑질…

그때도 즇았지만 지금 깊이감이 다르네요

이지은 최고다~

이노래듣는순간넘좋왔는데. 큰반응이없어서아쉬웠음.

콘서트때부른거라서 그른가...원곡 키보다 키를 낮춰서 부르신거같네ㅋ그래도 잘부르니만.

this song reminded me of jungkook and the purple mic OMGGGG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울먹일 힘마저 없는 것 같아 우리 이별이 꿈이 아닌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깨어나길 비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아픈 내 가슴도 깊은 상처들도 나쁜 널 미워하는데 사진을 태우고 기억을 지워도 널 잊을 수 없나 봐 사랑해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