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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떠날 수 없뗬따면~~ 귀엽노

확실히 이때는 비음을 많이 사용하네. 지금은 완전히 성대접지로만 하는데

목소리는 정준일인데 화면에 왜 안윤상이 보이지

노래하나에 자신의 경험과 상상의 끝까지 가서 몰입하여 표현하는 듯

끝내준다

바리톤의 깊이가 느껴진다

😊 빨간 스트라이프 티...'윌리를 찾아라' 노래도 좋구요.

정준일 목소리 깊음이 말안된다 진짜

자주 감동받고 갑니다..

한키 낮춘거죠?

❤

하..진짜..너무..좋다...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티비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 동안 우리는 오랫 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 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 부부 밀려와 똑 같은 사진 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메가 살고 있는 곳

뭔가 더 아련한느낌

정말 음원보다 더좋네요..왜 이제봤을까요

진짜 푸른끝 중에 레전드 영상

차가운 새벽공길 지나 어두운 밤거리를 달려, 숨차게 언덕을 올라 하늘을 바라다보면 그대뿐입니다 아나요 얼마나 힘겨운지 침묵이 무엇을 말하는지 힘겨운 새벽, 아침이 밝아올 때 쯤이면 조금 나아지겠죠 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고 이 겨울이 지나가면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 아득하기만 한 그대의 따스한 손길 쉽게 잊지는 못할겁니다 아마도 좀처럼 무뎌지지 않는, 그대란 사람의 흔적들 이렇게 될 걸 우리,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행복했었을까요 너와 수줍게 입맞추던 밤 서툴고 예민했었던 그 시절의 우린 없지만, 문득 비좁은 시간의 틈 그 사이로 새어들던 아름다운 그대 고마워

진짜 머싯네요..

진짜 아껴듣고 싶다

안아줘 레전드는 이거네요..

형님 노진구인줄 알았습니다,,

나에겐 이 버전이 원곡보다 훨씬 많은 여운을 준다. 그래서 생각날 때마다 찾아와서 듣게 된다. 올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ㅠㅠ

다뭉개짐ㅋ...이걸잘부르다는 니네들도 한심하다 ㅂㅅ들아 인정을안허냐

너무 좋아하는 라이브.....!!감사합니다!

저게 쉬울거같지???

벌써 7년전이네..

몇년 전에 본 것 같은데 벌써 7년전이네

진짜 너무 좋다...ㅜ

ㅠㅠ 장훈형님이 원곡인데 마치 김연우님이 원곡자가 된것같은 기분 장훈형님 얘기 하나도없네 ㅠㅠ

2021년 10월 손..

형 이날 무슨 일 있었어??? 평소보다 감정이 ...어우야...ㅠㅠ

노래실력은 대체가능하지만 감정은 대체불가임

솔직히 피지컬이 가수들 중에서 뛰어나다고 할 순 없지만 감정 하나는 ㄹㅇ 넘사라고 생각함..👍

가을꽃 라이브..이건 귀하군요

머리치워 머리;;

귀하디귀한 가을꽃 라이브

실망하고싶지 않아서 기대하지 않는다..

주닐정

우와 같은 구역에 계셨군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 뷰민라 가고싶었는데 ㅠㅠ 굿굿

몰입감 최고..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꼭 같이가서 들어보고 싶은 노래

김장훈님이 나와같다면 히트치고 다른분들이 나와같다면 커버하시는거 보기좋네요 ㅎ특히 댓글에 누가 낫네 누가 별로네 하는 댓글이 없어서 더 좋아요 ㅎ

주닐이형 사랑해 시발

참 좋다

이거 노래방에서 뭘로 부르면되요???

릴보이 아닌가요

발성도 진짜 좋은데 왜 감성만 칭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