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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
Добавлен 10 дек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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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신학연구소] 율법의 기원 본성 속성 및 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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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연구모임 웨슬리 모임은 웨슬리의 설교를 함께 읽으며 웨슬리 신학을 토론하고, 참된 성경적 부흥과 성화의 정신을 함께 새기는 모임입니다. 인트로: [00:00] 설교요약: [01:09] 자유토론: [27:01] 광고: [1:26:46] 1) 일시: 8월 7일(수) 오전 10시 2) 장소: 온라인 Zoom 문의: wesley1703@naver.com
[웨슬리신학연구소] 웨슬리와 사변형_ 정계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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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웨슬리신학세미나는 서울신학대학교 목회상담학을 전공하시고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교목으로 재직하고 계신 정계현 박사님을 모시고 “웨슬리와 사변형”을 주제로 발제를 듣습니다. 이날 논찬 미국 애즈배리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시고 웨슬리신학을 전공하신 장기영 박사님을 모시고 진행될 예정입니다. 00:00 인트로 04:34 정계현 박사 발제 43:37 장기영 박사 논찬 1:05:44 자유토론 1) 일시: 7월 17일(수) 오전 10시 (온라인 Zoom 진행) 2) -주제: “웨슬리와 사변형 ” -강사: 정계현 박사 서울신학대학교(M.Div, M.A.C, Th.M, Ph.D) 서울신학대학교 교목 중앙성결교회 협동목사 -주요저서: 기독교 신앙의 네 기둥: 웨슬리와 사변형 -논찬자: 장기영 박사 미국 애즈베리 신학대학...
[웨슬리신학연구소] 웨슬리 신학의 방법론으로서 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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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00:00] 발제: [03:11] 논찬: [43:44] 총평 & 질의응답: [53:47] 1) 일시: 7월 3일(수) 오전 10시 2) 장소: 온라인 Zoom 문의: wesley1703@naver.com
[웨슬리신학연구소] 성령의 증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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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연구모임 웨슬리 모임은 웨슬리의 설교를 함께 읽으며 웨슬리 신학을 토론하고, 참된 성경적 부흥과 성화의 정신을 함께 새기는 모임입니다. 설교요약: [00:00] 설교해설: [21:03] 총평 & 질의응답: [34:28] 1) 일시: 6월 19일(수) 오전 9시 30분 (9:20분 온라인 Zoom 모임시작) 2) 장소: 온라인 Zoom 2) 웨슬리 설교 강독 및 토론: “성령의 증거 2) 문의: wesley1703@naver.com
[웨슬리신학연구소] 구원의 완성을 향한 여정_ 김홍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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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신학연구소는 6월 5일(수) 오전 9시 30분에는 6월 웨슬리신학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신 김홍기 박사님을 모시고 “구원의 완성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발제를 듣습니다. 서울신대 오성욱 교수님이 논찬을 해주십니다. 00:00 김홍기 박사 발제 1:03:20 오성욱 박사 논찬 1:20:40 자유토론 1) 일시: 4월 17일(목) 오전 9시 30분 (10:15분 온라인 Zoom 모임시작) 2) -주제: “구원의 완성을 향한 여정” 강사: 김홍기 박사 Drew University, Ph.D.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및 총장 역임 -저서: 존 웨슬리의 구원론, 존 웨슬리의 경제윤리, 감리교회사, 존웨슬리의 성화론 등 다수. - 논찬자: 오성욱 박사 (서울신학대학교 ...
웨슬리신학연구소_2024년 웨슬리 회심기념 조종남 신학강좌_케네스 콜린스 (Kenneth Coll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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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는 1738년 5월 24일 존 웨슬리의 올더스게잇 회심을 기념하여 웨슬리회심기념 예배 및 웨슬리회심기념 조종남강좌를 개최했습니다. 존 웨슬리의 복음적 회심을 기념하고 그의 위대한 성경적 부흥사역을 계승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4년 5월 24일 오전 11시 장소: 서울신학대학교 존 토마스홀 강사: 케네스 콜린스 교수
[웨슬리신학연구소] 웨슬리신학과 사중복음의 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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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연구모임 웨슬리 모임은 웨슬리의 설교를 함께 읽으며 웨슬리 신학을 토론하고, 참된 성경적 부흥과 성화의 정신을 함께 새기는 모임입니다. 인트로: [00:00] 설교해설: [02:21] 총평 & 질의응답: [28:06] 1) 일시: 5월 1일(수) 오전 9시 30분 (9:20분 온라인 Zoom 모임시작) 2) 장소: 백주년기념관 506호, 온라인 Zoom (TWO WAY 진행) 2) 웨슬리 설교 강독 및 토론: “웨슬리신학과 사중복음의 가교” 문의: wesley1703@naver.com
[웨슬리신학연구소] 웨슬리의 영성훈련_ 이후정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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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신학연구소는 4월 17일 오전 9시 30분에 웨슬리신학세미나를 Zoom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이 시간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시고 한국 웨슬리학회 회장으로 계시는 이후정 박사님을 모시고 “웨슬리의 영성훈련”을 주제로 발제를 듣습니다. 이날 논찬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성장대학원 원장으로 계신 최동규 박사님을 모시고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학자, 목회자, 신학도들이 모여 성서적 기독교와 성경적 부흥을 꿈꾸며 함께 배우고 토론하며 준비하는 이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00:00 인트로 03:28 이후정 박사 발제 41:58 최동규 박사 논찬 54:23 자유토론 1) 일시: 4월 17일(목) 오전 9시 30분 (10:15분 온라인 Zoom 모임시작) 2) -주제: “웨슬리의 영성훈련” -강사: ...
[웨슬리신학연구소] 존 웨슬리의 칭의론:종교개혁신학의 수용과 극복_ 김영택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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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신학연구소] 존 웨슬리의 칭의론:종교개혁신학의 수용과 극복_ 김영택 박사
[웨슬리신학연구소] 기독교인의 완전성화: 아포패틱 영성운동의 역사적 배경_ 김홍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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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신학연구소] 기독교인의 완전성화: 아포패틱 영성운동의 역사적 배경_ 김홍기 박사
[웨슬리신학연구소] 웨슬리의 삶과 신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Ⅱ_ 허천회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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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신학연구소] 웨슬리의 삶과 신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Ⅱ_ 허천회 박사
열린 마음과 겸손, 그리고 용기로 무장해, ‘낯선’ 웨슬리를 만나고, 고민하고, 대결하고, 이해하고, 풀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길보른 3대 봉사를 경탄한다 길바른 정도의 길보른가 한국- = Kingdom of recoming Jesus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복음은 죄의 용서 뿐만이 아니라 죄(죄성)의 종(파워)에서 해방시키는 하나님의 능력(두나미스)이다
조종남 박사님2013년 2월22일 장춘단성결교회 성령충만의 약속 설교가운데서 8분이하 로마서 7장15절이하(25절까지) 사도바울이 신자의 상태를 말합니다.물론 여기에 대한 여러가지 신학적인 해석이 있어요 아! 그것은 율법 안에 있을때야,아니에요! 웨슬리와 모든학자들은 그것이 바로 거듭난 사람들의 속에 있는 죄 때문에 갈등인 것을 얘기하는 거에요 칼빈주의자들은 그런 상태는 죽을때 까지 해결 못해 그럴지 모르지만 우리의 성결학자들, 웨슬리는 말하기를 거기에서 해방이 있는 거에요
테스트
밤이 있어야 낮이 있고, 골자기가 깊어야 산 봉우리가 높듯이 로마서7장이 있어야 로마서8장이 있는것이고 8장이 있어야 7장이 있는것이다 다만 그 말씀들을 어떻게 적용하느냐 ? 성령께서 깨우쳐 주시고 인도 하시는대로 ㅡㅡㅡ 한 쪽의 말씀을 제해도 안되고 극단적으로 한쪽으로 치우 쳐도 안되고 적용의 문제 That is the question!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책임, 율법과 자유, 로마서 7장과 8장 등은 불가분적 변증법 상태로 상호 공존 하는 것이다.,
칼빈주의자들은 죄성,죄의 바이러스를 에이즈 바이러스와 같이 취급 하여 죄성은 이길수 없는 것이라 하였지만 웨슬리는 그의 설교집에서 복음은 죄의 죄책(용서)뿐 만이 아니라 죄의 파워,죄의 세력, 죄성으로 부터 해방되는 것이라고 여러번 수차례 설교 하였다.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님을 기뻐함으로 자신의 죄성과 세상과 마귀를 이겨야 한다..
7장없는 8장없고 8장없는 7장없다. 성화를 원한다면 어떤 성경구절 보다도 7장14절 이하부터 8장15절 까지는 암기 하여 반드시 마음판에 새겨 두어야 하며 성령의 검으로 사용 해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7장24절은 절망의 소망으로 소망하기 위한 절망(탄식)이다 자신의 죄성을 바라보면 절망할 수밖에 없지만 소망하기 위한 절망의 소망이다 8장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생명의 성령의 법에 거하기 때문에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소망하는 소망장이다 그러므로 7장의 절망의 소망과 8장의 소망의 소망은 서로 반대 이지만 서로 같이 조화를 이루어야 올바른 신앙의 길을 갈 수 있다
오호라 나는 곤고 한 사람이로다 ㅡㅡㅡ 누가 나를 건져 낼줄 몰라서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알지만 말씀을 강조 하기위한 반어법,역설(paradox)이다. 범죄자 패배자의 고백 이라면 회개가 나와야 하는데 회개가 아니라 감사 하고 있다. 절망적으로 탄식 하다가 언제 그랬느냐 하면서 즉시 감사하고있다. 전무후무한 지독한 역설이기 때문에 수많은 자들이 해독을 못하고 허다한 곡해가 넘쳐나고 있다.
실존한다는 것은 내적으로 그 자신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실존하는 자아는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초월한다. 자아가 완전히 자기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세상과 타인과 스스로를 초월하는 신앙(성령충만)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인격은 그 토대에 따라서 무의식 위에 서 있지만, 그러나 인격은 예민한 자의식의 모든 변화 속에 그 고유한 통일의 의식을 필요로 한다.
바이러스가 있다고 병에 걸린 것이 아니다 건강하면 병을 이기듯 성령충만 함으로 죄성을 이겨야 한다
로마서7장 후반절의 말씀을 율법안에서 패배 하는 자의 고백으로 해석 하는 자들은 7장은 필요 없으니 빨리 8장으로 넘어가 하는 식인데 적의 실체를 망각 하게 하는 것이다.
이 문장은 이분법 혹은 서론 본론 결론 하는 식으로 풀 문장이아니다 변증법적으로 풀어야 한다 7장자기를 바라 보면서 또한 8장자기를 바라 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한다 율법이라는 현미경으로 자신의 내부를 바라보면 자신의 죄성때문에 절망할수 밖에 없지만 또한 절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 보면서 소망하고 성령충만 해야 한다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그러나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 아니다,,
7장14절 이하는 외적인 죄도 아니고 내적인,마음속으로 범하는 죄도 아니고 sin 인격화된 죄가 나의 마음 즉 지의정에 도전 하고 있는 것이다 sinfulnature 육신의 정체성을 깨닫게 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웨슬리 조차도 로마서 7장 후반부를 율법 안에서 거듭나지 못한 자의 고백 으로 해석 하였다가 인생 후반기에 거듭난 자의 고백이 라고 수정 해석하였다 옥한흠목사님도 왔다갔다 하였다고 고백하였다 문제는 거듭난자의 고백이냐 거듭나지 못한 자의 고백이냐가 아니라 7장14절이하의 말씀을 죄를 범하고 있는 상태의 고백으로 곡해 하는데 있는 것이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것이로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ㅡ롬8장13절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매순간 자신의 죄성과 세상과 마귀와 싸우는 십자가 용사입니다. 자유케 하는 율법만이 자유를 줄수 있습니다.
오늘날 유럽교회가 문닫고 한국교회도 약화되는 것은 죄성을 이길 수 없어서 죄를 범할 수 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믿기만 하면 의인이 되고 구원 받는다는 가짜구원론 때문입니다
내 속에 거하는 죄성의 실체,,내 안의 적을 알아야만 육신을 좇지않고 성령을 좇아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안 죽었을 때 로마서 7장의 고백을 하는 것이 아니라 거듭난,마음의 할례를 받은 새 마음으로 변한 자들만이 할 수 있는 고백입니다 7장25절 하나님께 감사 하리로다 내 자신이 마음(거듭난, 마음의 할례 받은, 성령과 동행하는)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섬기노라 라고 고백 하고 있습니다
짓지않은 죄를 회개 하는 것은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것입니다 왼전을 지향하는 성도들도 선하다고 할 수는 결단코 없지만 선이 부족 하다고 죄를 범한 것은 아닙니다 회개란 성령께서 시키실 때 하는 것입니다 죄를 범하고도 양심에 꺼리낌이 없다면 양심이 화인맞은자요 그 믿음에 관하여 파선 한 자일 것입니다 사랑으로 역사 하는 믿음,(믿음으로 하지않는 것은 죄이다ㅡ로마서14장)으로 성령충만 사랑충만 해야 할 것입니다
칠팔십년대에 인천지역 50여군데 교회를 가서 예배 중기도를 조사 한적이 있었는데 어떤 교회는 새벽기도 수요예배 주일대예배 주일저녁 예배 등예배 때마다 육신(죄성)때문에 범죄 할수 밖에 없다고 참회기도를 하는것을 조사 했는데 지금도 그러한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의 조사에 의하면 장로교던 성결교던 감리교던 목사개인의 신앙,신학 등에 따라 그러한 기도 를 시키는 교회가 있고 없고 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기독자 완전을 이룬 성도들도 습관적으로는 아닐지라도 범죄할 수 있고, 만약 죄를 범하면 회개 해야 하지만 레위기에 죄를 범하고 깨닫지 못하다가 깨달았을 때 회개 하는 것처럼 회개(속죄)해야지 지나친 겸손으로 죄인코스프레를 하는 것은 기독자 완전을 방해하는 악입니다
주일 대표기도 때 알고지은죄 모르고 지은 죄를 참회 하는 것은 무의식적인 죄를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거듭난 성도 들도 죄를 범할수 밖에 없다는 교리의 프레임 때문입니다 주일 장로들의 대표기도 들의 다수는 주여 지난 일주일 동안도 세상에 나가 살면서 육신이 약하여 죄를 범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참회 기도는 기독자 완전을 부정 하는 영적 패배주의를 조장하고 인간을 죄의 사슬 로 묶어놓는 죄악입니다
로마서 7장14절 후반절 해석의 키는 사도 바울이 마구 범죄해서 죄의 종으로서 범죄 하고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16절,20절 if 만일의 조건 가정법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이 구절들은 문자적으로 해석 하면 안되는 조건가정문으로 사실의 묘사가 아닌 감정적 표현의 역설변증법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그러나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 아니다)문장으로 내 속에 거하는 죄성의 힘이 얼마나 무시무시 한지 절망해야만 성령과 동행하면서 승리 할수 있는 것입니다
어거스틴 루터 칼빈 등의 로마서7장14절 후반부 해석의 실책은 거듭난 패배자의 고백으로 해석 하여 오늘날 영적 패배주의가 만연 하게 되었으며 죄성을 이길수 있다는 기독자 완전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된 것입니다
로마서7장14절 하반절을 율법 안에서 패배하는자의 고백으로 해석하는 부류들의 실책은 자기내부의 적(죄성)을 망각 하기 때문에 죄를 범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범죄를 범해 구설수에 올랐던 전ㅡㅡ 목사가 위와같은 방식의 해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3절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 까지도 속으로 탄식 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죄성이 없어질 날을 기다리는거 아닙니까? 로마서7장14절 ~25 육신=죄성(sinfulnature) 은 우리가 죽어야 없어지는 것이지만 이땅에서도 이 죄성을 이길수 있다는것이 참복음이라고 믿습니다
만민중앙교회 이재록이 이단인 것은 이땅에서 자기자신은 성화의 경지를 넘어서 죄성(sinfulnature)도 없는 영화의 경지에 있다고 해서 이단입니다
복음은 죄의용서 뿐 만이아니라 죄의 종에서 해방시키는 하나님의 능럭(두나미스)입니다 40분19초 부분이하 오늘날 이시대 절박 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로마서7장14절 하반부의 올바른 해석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조종남학장님께서 영육간 강건 하시기를기도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리 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되었느니라 로마서 6장
로마서7장14절이하의 해석이 바로 잡혀져야합니다 육신(sinfulnature)의 정체성을 말한 것인데 제2의 어거스틴 이라고도 하는 칼빈이 그의 로마서 주석과 기독교 강요에서 거듭난 패배자의 고백이라고 해석 하여 죄성은 에이즈 바이 러스와 같은 것으로 이길수 없는 것이라고 해석하였고 크리소스톰 칼빈 제자의 제자였던 알미니우스 등 등이 또 다른 오류인 율법안에서 패배하는자의 고백으로 해석 하여 이 두가지 해석(오류)들이 기독교에 큰 해악을 주고 있으며 영적 패배주의가 만연한 상태입니다.ㆍ
로마서 7장14절하반부는 패배자의 고백이아닙니다
영을 깨우는 설교는 시대와 공간과 그 사회의 계층을 초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교자의 기만이 아닌 겸손함을 성도들이 보는게 아니고 느끼는 것이기에 그것을 느낀다면 저도 어디든 가서 그 말씀으로 갈급함을 채울 거같아요. 주에 영이 함께하는 설교요~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만찬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웨슬리회심기념 신학심포지움으로 수고하신 조기연 박사님, 정인교 박사님, 황헌영 박사님, 박영범 박사님, 정병식 박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교수님 안영하세요!!^^ 오랜만에 교수님 음성을 들으니 너무 반갑습니다ㅋ
잘 보았습니다.
양형철 목사 010 7734 9452
수고하셨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