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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때가 있었네 ~ 새롭다 이때가 좋았었는데~~

좋아요 응원합니다

기타연주 는 행복

기타연주 는 행복 입니다

한계령

통기타의 감성 김광석 노래 좋으네요 ~~~ 감사히 듣습니다.

기타 연주 노래 하모니 멋지십니다 ~

들국화향기님 안녕하세요 유툽알고리즘타고 들어와 반가운노래에 흠뻑 빠져들었네요 ^^ 혼듀 저도즐기는데 음색이 소녀같으셔요 아름다운 공유감사합니다 음악적 우정 ▶️ 버블쏭쏭 🔔

옆에 분들 참 매너가 똥이네

낭만적 입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왜? 댓글을 닫아 놓았나요?

깊어가는 겨울밤에 님의 연주와 노래를 듣고 있으니 참 좋습니다.

영천에 사세요? 은희 꿈길 그림이 허접해서 삭제 했어요. 나중에 멋진그림 그려 아트뮤직으로 다시 올릴께요.

주위분들 인간적 수준이 너무 낮다

마이크 이런것도 없이 그냥 시골집 놀러간 기념으로 다들 돌아가며 폼 만 잡은 추억이죠 ~~~~ ㅎㅎ ㅎㅎ

주변에서 떠들땐 노래 하는거 아닙니다^^

목소리 소녀 같아요. 마음도 소녀처럼 순수하게 느껴집니다. 한때, 이 노래 많이 좋아해서 들어왔어요. 좋은꿈 많이 꾸시고 행복 하세요.

안녕하세요. 국화향기님 목소리 좋아서, 은희 꿈길 배경 음악으로 넣었어요. 처음 유투브 시작 하는거라서 잘 모르겠어요. 댓글 주세요. 싫으시면 내릴께요.

목소리가 엄청 청아하네요

사실 그리움이란 노래를 처움 접했습니다 ㆍ슬픈 감정에 노래인데 멀리 떠난 님을 보고싶은 간절함이 묻어있는 노래이네요 잠이 들기전에 조요하고 애잔하게 부르시는 들국화향기님의 기타음율과 노래에 젊은날에 떠난 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ㆍ잘 감상했습니다 ㆍ

이사온지 3개월이 지났다 ㅡ 조금은 쓸쓸하지만 ㅡ 또한 의지하며 살 사람곁에 있으니 편안하기도 ㅡ 삶은 편안함이 최고인것 아닐까 ~~~

빗속을 둘이서 ᆢ참 언제들어본 노래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저녁시간에 잘 감상햇습니다 ㆍ

빗속을 둘이서..., 야릇한 향기가 피어오르는듯한 연주와 싱그러운 노래이십니다 숨을 고르며 감상했습니다 들국화향기님! 즐거운 저녁시간 행복하세요 🙏

^^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잘 들었습니다 . 최고 입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추억~~~소환~~😢~~

변두리 차집이나 막걸리집 구속진대 강의없는날도 친구들하고 자주갓죠 한잔 더하고싶으면 학교교정에한잔하다가 잔디에서 자곤했죠 학창시절생각 나네요

편안하게 보이네요 숨어우는 바람소리 잘 들었습니다. 버스킹은 언제나 최고 입니다. 좋은날 되세요^~^

첨이나 몆번이나 달를건 엄는 행핀이지만~ 어설프서~죄송~죄송~ 글치만~ 이쁜칭구랑 기타이면 행복임니당~^^

어디서 들어본듯 하네요 혹시 81년 대학 가요제인가 입상곡 같은데요 제기억이 맞다면 ᆢ그때 홋된 군대생활 할때 휴가 나와서 처움 들었던곡이라 기억하네요 편한밤 보내세요 ~

비오는날 듣는 곡 이죠 . 여긴 이제 개었네요 남은 오후 시간 잘 보내세요 ^~^

스트로크 연습 좀 더 해야 할뜻 십습니다 그래도 대단 하십니다

잘들었습니다 기타 놓지 않고 하시는 모습 감덩 입니다. 좋은날 되세요^~^

황씨 아저씨 입니다 ㆍ맑은 목소리 즉 청아한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ㆍ

황씨 아저씨 입니다 ㆍ이노래도 좋아하는데 ᆢ비와 당신 가능하신지요 ᆢ

비와 외로움 좀 쉽지않는 노래인데 소녀적인 감성으로 노래하시는 님께 이러다가 좋아질까 걱정이 되네요 밤새 서울은 비가 왓는데 월요일 기분좋게 시작하네요

와우 ~멋짓네요 중년에 멋진 여자분 저도 나이가 65세 인데 기타 한번 배워보고싶은데요 옛날 대학다닐때 양희은 에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조금 쳐본게 전부인데 ᆢ이문동 있는 대학 그정문앞에 암스탤담이란 카패가 있엇는데 ᆢ지금은 어떻게 변햇나 긍금하네요 가타 와 움조리시면서 하는 노래 매력있네요 잘들엇습니다 ㆍ

5❤ 조용하고 멜로디가 예쁘네요 잘듣고갑니다 응원합니다 🌹

3❤😮😮 목소리가멋잇으시네요

밤새워 하얀길을 나홀로 걸었다

이루어질수있는사랑 😂

고운노래소리 감사해요

슬픔의 심로 슬픈 마음의 길은 낙엽이 곱게 떨어지는 길 헤어지는 연인사이에 흘려지는 고운 눈물처럼---. 슬픈 마음의 길은 눈물을 보이지 않는 길 너무 사랑이 아파서 고개를 숙이고 뒤돌아 가는 길 뜨거웠던 마음으로 눈물과 슬픔을 태우면 햇살아래 다시 새로운 인연찾아 나그네가 되어야 하는 길 잘가요 내사랑 정다웠던 지난날을 흩어버리며 손을 흔들며 떠나야만 하는 길

비오는 거리 차가운 비가 향기로운 비로 바뀜은 다만 그대가 있음으로소이다. 그대 영 영 돌아오지 않는다면 내리는 비는 항상 차가울겁니다 빗속에서 우리 헤어질 때 다시 만나리라 꿈을 꾼 것입니까 나의 깊은 잠을 깨우는 건 그대 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비가 오네요 여전히 이 비는 차가운데 내 님의 향기는 어디쯤 다가오고 계십니까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깊은 침묵속에 차갑게 누워있는 당신을 두고 돌아설 때 내 입술은 메말라가고 내 마음은 얼어붙었지 목이메어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안녕이라는 말도 못한채-----. 부드러운 당신의 모습을 찾으려고 밤새워 하얀길을 나홀로 걷고 있는데 문득 차가운 가랑비가 내려 슬픈 내 눈물을 감춰주었지 미워하며 돌아섰다가 다시 기다려주는 다른 연인들처럼 우리의 사랑도 그러기를 바랐는데 쌓았다가 무너지면 다시 쌓던 우리의 모래성은 부서지는 파도가 삼켜버렸지 정말 정말 당신을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우리의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없었어

비와 외로움 비는 왜 외로움을 부를까 그대 떠나던 날 비가 내렸기 때문이지 하염없이 길을 나서다 문득 내 몸을 적시는 비가 혼자인듯 길가에서 자신을 비추는 가로등을 적실 때 살며시 나를 찾아 들었어 그대는 바람속으로 더욱 멀어져가고 내리는 비는 외로운 내 마음을 위로해주었지

청춘 늙어 갈 때면 가장 확실한 이정표는 옛 동산을 찾는 것이지 달 밝은 밤에 창가에 앉아 지나간 시절의 연가를 읊조리면서 사랑 줄 사람은 먼저 떠나가고 사랑 받을 사람도 멀리 있고 가고 없는 연인들을 잡으려 하지만 나의 손짓은 허공만 움켜잡고 젊은시절 청춘 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젊음을 보내지 않으려 했지만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내 푸르름도 어느덧 사라져 용서하세요 소중함을 몰랐던 나의 청춘이여 나를 버리고 가는 세월을 이젠 내가 보내 드려야 겠군요

촛불 나를 떠난 님을 향한 미련은 촛불로 태울수 없다 촛불처럼 타오르는 미련은 차갑게 식지 않기 때문이다.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는 날에는 촛불을 꺼야한다 불빛아래 흔들리는 미련이 잠 못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나를 버리신 님은 밤이 되면 다시 길손처럼 찾아오지만 나는 창가에 밝혀둔 촛불을 꺼야만한다 외로움은 나만의 것이므로

차분한 감성이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