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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느 드비에유랑 비교하면 확실히 독일어 작품은 독일인이 잘 살리고 프랑스어 작품은 프랑스인이 잘 살리는구나..인형의 노래는 사비느가 잘하고 밤의 여왕은 담라우가

밤의 여왕은 그냥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오페라 역사상 가장 웃긴 캐릭터인듯. ㅎㅎㅎ 심지어 노래가 더 웃기게 만듬.

지금까지 조수미보다 훨씬 앞세대 분인줄 알았는데 나이로 보면 조수미랑 같은 세대 분 같네요. ***헐.. 찾아보니 담라우가 오히려 9살 연하네요. 밤의 여왕하면 이 분 밖에 생각이 안 나서 수십년 된 은퇴 소프라노인 줄 알았는데 연상인 조수미가 밤의 여왕 후배라니..

1분40초경 지휘자가 뭔가 조용하면서도 몰입감을 주네요

밤의여왕 떡대도 어마무시. 무셥.

저는 다니엘 바렌보임 버전이 가장 좋네요, 이 곡은 빠른 곡조보다 조금은 차분한 분위기가 더 취향이에요.

한국인으로서 조수미님이 자랑스럽지만, 담라우님이 더 뛰어난것 같습니다.

5:18 그거 노래 뭔가요?

넘 재밌게 잘 풀어주샸네요! 감사합니다

밤의여왕은 누가 뭐래도 담라우가 원탑이지 눈감고 들으면 목소리에 힘이 느껴짐

5:20

이탈리아에서 하면 이탈리아인들어게 파스타로 맞는 곡...

아놔 다니엘 바렌보임 지휘자님이 제일 유쾌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 괴물!!!!!최고

영상이 너무 멋져요!! 수업에 활용하고 싶습니다~~

잘 봤어요... 마이 미인이네......

안녕하세요 문의 드립니다. 악보에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 넣은 (3:38) 자료를 혹시 어디서 찾아보면 될까요?

작년 11월 예당에서 직관했는데 정말 대단했어요 세계 최고들의 조합 명불허전!!!

오스트리아는 일본을 좋아해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 행감합니다 !꼬레아❤❤

전두환각하 시절에도 중계해줬는데, 소위 국민의방송이라는 kbs가 왜 전세계문명국가들이 다 송출하는 신년음악회를 보이콧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싶다.

이슐 왈츠 듣기 위해서 20일날 갑니다

요즘 신년음악회는 옛날에 비해 너무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신년음악회가 이벤트성 공연이다보니까 옛날에는 공연중간에 재밌는 이벤트도 하고 (예를들면 도둑 분장을 한 사람이 등장해서 단원들의 돈을 훔쳐가는 이벤트) 그랬는데 요즘에는 너무 밋밋해졌습니다... 그나저나 내년에는 제발 좀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Bouquet Polka나 한번 더 했으면 싶습니다ㅋㅅㅋ 2014년 바렌보임 할부지가 지휘했을때 연주했는데 슈트라우스 집안 식구들의 작품들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신나고 좋았어요ㅋ

같은장소에서 같은곡을 계속 연주하는 전통이 부럽습니다.이것이 역사가 될테니까요.

설명 듣는내내 가슴 설레였습니다.

또 1년이 그새 지났군요, HiClassicalMusic 하이클래시컬뮤직님! 올해도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음악 듣게 군소리 그만~ 쫌!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도 좀 받겠습니다

떡국은 안먹어도 빈필은 봅니다 ㅎ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메가박스 가서 실황중계 보고 왔는데, 이 영상을 미리 봤더라면 훨씬 감동이 더했을텐데 아쉬운감 이 있네요. 그래도 라이브로 본 것으로 만족.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메가박스 실황중계 보고 왔는데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대박인 자료라 블로그에 퍼갑니다! 이웃들 공유해드릴려구요! 와 대단하십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설과 함께한 음악 너무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대박 감사합니다

1:18

랑랑~

비올리스트 박경민씨도 반갑습니다. 인터뷰에서 에서 뵙고 여기서 뵈니 더 멋있으시고 예쁘셔요.💟

베를린 필 상주 음악가 되심도 축하드립니다. 역시나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같이 또 따로 연주할 기회가 많아진 것도 축하드려요. 최고입니다.💟

굉장했어요. 성진씨도 베를린 필도 앞으로도 자주 오셨으면 더 바랄게 없을 거예요. 건강하시고 무리하지 마십시오.💟

Clownㆍㆍㆍ

아! 랑랑 연주 .보고싶다. 누구보다 힘찬 연주가,기운을 돋우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