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나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다 모르는거 같아서 꼭 알려주고 싶으니 문자나 톡풀어라. 말 안해주면 끝까지 모를거 같네' ?? 나 몰라도 되는데? 안알려줘도 된다고. 말섞기 싫다고 할말없다고 해놓고 왜이렇게 할말이 많은건데. 알려주고 싶다고? 니가 나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내가 먼저 알려줘도 되나? 이따위로 하는데 내가 왜 들어야되지? 그동안 당한건 난데 내가 왜 들어야하지?
니 소리샘 제대로 녹음도 되지도 않고 나는 너한테 소리샘 못남겨
니 카드지갑 얘기만 제대로 들었다. 그건 우편함에 넣어놓을게
니 소리샘 무슨말인지 제대로 들리지도 않아 문자나 확인해
'니가 나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다 모르는거 같아서 꼭 알려주고 싶으니 문자나 톡풀어라. 말 안해주면 끝까지 모를거 같네' ?? 나 몰라도 되는데? 안알려줘도 된다고. 말섞기 싫다고 할말없다고 해놓고 왜이렇게 할말이 많은건데. 알려주고 싶다고? 니가 나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내가 먼저 알려줘도 되나? 이따위로 하는데 내가 왜 들어야되지? 그동안 당한건 난데 내가 왜 들어야하지?
니 소리샘 제대로 녹음도 되지도 않고 나는 너한테 소리샘 못남겨
니 카드지갑 얘기만 제대로 들었다. 그건 우편함에 넣어놓을게
니 소리샘 무슨말인지 제대로 들리지도 않아 문자나 확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