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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한마음교회 인가요 다락방교회 맞나요?

목사님 은해받아

너무은혜받아읍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백은서엄마 미리암에요.

은해 밧다습니다

아멘. 성령님은 마지막때인 지금도 역사하십니다. 다만. 하나님이 주신 은사인지 자기를 높이거나 주변의 인식으로 인한 가짜은사인지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잘 알것입니다. 분별해야 합니다. 바울이 말씀하신것처럼 방언기도는 자신이 이해하지못하면 자신에게 유익이 없습니다.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멀리에서도 늦게나마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에도 가득 들어찬 예배당도 너무나 은혜입니다 감사를 선택하고 천국을 경험하는 삶 살아내는 한마음교회 공동체 되길 축복합니다

처음으로 하나님을 믿어보자하고 교회문을 두드려보았습니다.목사님의 귀중한말씀 너무 감사하게 잘듣고 마음깊숙히 간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예배 말씀 전반부가 녹화가 되지 않은점 양해 바랍니다

큰 힘이 되는 묵상 말씀입니다.♡

아멘. 기도와 찬양에 힘쓰게 하시고 게으르지 않게 하옵소서. 나태하지 않게 하옵소서. 기도는 pray, 찬양은 praise입니다. 즉, 기도의 복수형이 찬양입니다. 따라서 기도가 하나님과 개별적 소통이라면 찬양은 하나님과의 공적인 소통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의 싱어송라이터인 다윗도 공적인 기도를 위해 손수 작사,작곡하여 백성들에게 찬양하도록 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렇듯 기도와 찬양은 하나님과의 소통채널입니다. 그 소통의 통로인 기도와 찬양으로, 늘 주님과 동행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사울이 왕이되어 하나님보다 자신을 의지할때 사무엘이 사울을 꾸짖으며 했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스스로 작게 여길때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부어주심을 잊지 말라는 말씀.. 맞습니다. 하나님은 강하고 똑똑하고 부자인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서 스스로 작게 여기고 겸손한 사람을 쓰심을 말씀을 통해 봅니다. 에훗도 왼손잡이로써 스스로 약하고 작은 자였기에 크게 쓰인것임을 봅니다. 하나님. 스스로 작게 여기는 겸손한 자가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게 하옵소서. 약하여 하나님만 의지하는 자에게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께 맡기는 삶이란, 하나님의 도구로써 사명완수할 수 있도록 스스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그 결과는 온전히 주께 맡기므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삶임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결과에서든지 하나님의 계획을 믿기에 늘 감사함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담대함으로 늘 평안함 주시옵소서. 악한 영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늘 깨어있게 하시고 분별하게 하옵소서. 세상이 깊은 혼란속에서 비진리가 진리인것처럼 미혹하고 있습니다. 절대 무너지지 않게 하옵시고 말씀안에서 곧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나의 생각과 뜻이 하나님과 하나가 됨을 소망합니다. 시작함에 있어 먼저 주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생각과 그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없지만 절대 순종하며 따르게 하옵소서. 자유의지라는 미혹에서 벗어나 주님께 구속됨받은 자녀로 살게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교만함으로 하나님의 뜻보다 사람의 지식과 경험이 우선하였음을 회개합니다.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항상 기도로 시작하게 하옵소서. 그렇게 하므로 하나님 뜻대로만 살게 하옵소서. 분별하는 눈을 주시어 겉치레에 미혹되지 않게 하옵시고 속사람을 보는 하나님 관점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게 하옵시고 감사함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세상의 이치와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로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많은 어려움과 갈등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든든한 방패되신 주님안에서 늘 평안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함께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과의 약속 지키며 사명완수하는 아들되겠으니 지켜주시고 세상 유혹 뿌리치고 담대히 주님 이름 높이는 거룩한 삶살기를 소망하오니 인도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어떤 상황에도 주님의 손을 놓지 않게 하옵소서. 게으름의 죄에서 벗어나 주님 말씀 읽고 듣고 묵상함에 힘쓸수있도록 성령님 임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불로 활활 타오르게 하옵소서. 사람의 의지와 생각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힘주시고 능력주셔서 능히 승리하는 삶 살게 인도하옵소서. 모든 걸 주님께 맡기고 나아갑니다. 주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오직 하나님만이 내안에 사는 삶살게 하옵소서. 성령의 불로 태워주옵소서. 죄로 인해 넘어지는 나약함을 정죄치 않게 하옵시고 다시 일어나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가는 믿음주옵소서. 비록 살아가면서 넘어지더라도 끝내 주님 만날때에는 온전히 일어서 있는 거룩한 상태로 주님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어제보다 오늘이 주님께 나아감에 부끄럼없는 인생되도록 항상 동행하시고 인도하옵소서. 힘을 빼고 온전히 주께 맡긴 삶살도록 은혜베풀어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복주시려고 작정하신 하나님. 세상 그자체, 내 삶 그 자체가 복임을 깨닫습니다. 상쾌한 아침공기와 갈증을 풀어줄 시원한 물한잔.. 작은 순간의 모든 것이 주님이 주신 복임을 깨달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받은 은혜가 이토록 큼에도 불평불만이 많았음에 회개합니다. 주님 자녀 삼아주시고 생명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로 늘 감사하며 살고 그 기쁜 소식을 이웃에 전할 수 있는 사명 감당하고 완수하는 자녀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말씀에 있는 그대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내 생각으로 가공하거나 취사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믿을 수 있게 내안의 자아를 성령의 불로 태워주옵소서. 세상 물질과 내자신이 우상이되지 않게 하옵시고 거룩한 백성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나의 판단과 생각에 개입하옵소서. 하나님의 길이 아니면 막아주셔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불안하고 두려움가운데 있을지라도 늘 주안에서 평안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나와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그분은 한순간도 나를 외면하신적이 없으십니다. 다만. 내가 한눈팔고 어긋났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한다면 언제나 품어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내가 나된 것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앎니다. 그러므로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기 위한 삶을 살기로 다짐합니다. 주님 이런 다짐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굳건하게 하옵시고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각오로 주님 말씀대로만 살게 하옵소서. 믿음을 주시는 주님이시지만 그 믿음을 받는 것은 나임을 알기에 그 믿음 받기를 어떤 상황에서도 감당하게 하옵소서. 항상 동행하시고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형벌의 목적이 정죄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회개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죄악에 물들어 빨아도 깨끗해 질 수 없는 나를, 예수님의 거룩한 보혈로 완전히 새롭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새옷을 입음에도 여전히 세상 진흙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의 어리섞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어리섞고 연약하고 거짓을 일삼는 악한 이 자녀를, 사랑하여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인내하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지금보다 이후에, 조금이라도 주님께 합당한 변화가 있음을 믿습니다. 스스로 정죄하지 않게 하옵시고 주님나라 갈 그날에는 기필코 거룩한 자녀로 완성되어, 주님 뵈올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당장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넘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정죄하는 사악한 영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사라질지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예수님 사랑에 대한 진정한 의미에 대해 하루 종일 묵상해 봅니다. 인류역사속에서 무수히 죄를 지음에도 다시 '돌아올 기회'를 일곱번을 일흔번이라도, 아니, 끝없이 주심이 진정한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마치 부모의 사랑처럼, 어긋난 자식을 되돌리기위해 포기하지 않고 기회를 주고 채찍을 들고 또 들고 하는 것처럼, 어긋남을 용서하는 싸구려 사랑은 예수님 사랑이 아님을 말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수용하고 용서하는 '마침'이 아니라 기회를 다시 줌으로 인해 회복케 할 시간의 끝없는 '기다림', '인내'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하심이 그들을 그대로 수용하고 용서해서, 잘못됨을 인정해라가 아니라 회개케 하도록 또 기회를, 또 다시 기회를 주고 인내하라는 것을 말입니다. 원수를 대적하지 말고 사랑하라는 의미를 오해하여 사랑을 마치 만병통치약으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사랑은 '회개케 할 기회의 끝없는 제공'에 있어 온유하게 오래 참음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거룩하신 뜻을 전부 이해하지는 못하나, 그 그림자따라 진리의 길은 간다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을 지배해 주셔서 주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고난과 고통받는 자들의 쉼터가 되는 주님 말씀에 합당한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하지만 그들 속에 누룩이 있다면 담대히 제거할 수 있는 용기 주옵소서. 인간적인 연민이 아니라 주님의 거룩한 긍휼하심으로 분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군사로, 말씀지키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에 순종하며 사명다하는 삶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것을 사람의 생각으로 대적하는 악한 영들이 떠나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관점으로만 생각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오히려 대적하는 패역한 자들을 가득한 말세에 살고 있음을 앎니다.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악이 차고 넘치는 시대에, 분별하고 구별하여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패역한 자들을 심판하시고 주님의 영광만 나타나게 하옵소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전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세상에서 승리합니다. 어떤일을 하던 주님께 맡기며 나아갑니다. 의에 일과 불의한 일을 분별할 수 있는 눈을 주시고 고난과 환란 속에도 견디고 해쳐나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주의 뜻에 합당한 자녀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전지전능하시고 창조주이신 나의 하나님. 당신만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골리앗과 같은 세상에 맞서 믿음의 돌맹이 하나들고 당당히 나아갑니다. 전쟁을 주관하시는 주님이 동행하시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다만 불쌍한 영혼이 진리의 믿음을 알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어디를 가든 어디에 있던 상관하지 않고 주님의 참된 복음전도에 힘쓰는 자녀되겠습니다. 함께 하시고 인도하옵소서. 주님만 사랑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벨의 제사와 같이 작지만 흠없는 예배 드릴 수 있게 겸손한 마음 주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최우선이 되게 세상에 관심갖지 말게 하옵소서. 말씀으로만 살고 섬기는 온전히 순종하는 자녀되게 하옵소서. 좁은 길일지라도 주님과 동행하는 길이라면 기꺼히 걸어가는 담대한 믿음 허락하옵소서. 성령의 불로 내안의 자아를 깨끗히 태워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성민으로 거룩해지길 소원합니다. 그렇기에 부정하고 죄악된 것은 모양이라도 버릴 수 있게 하옵소서. 세상의 풍습을 쫒지않고 오직 하나님의 법과 기준을 따르는 삶 살게 하옵소서. 내 자아를 죽여주시옵소서.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옵소서. 평안함 가운데 더욱 주님을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게 하옵소서. 모든 걸 주님께 맡깁니다. 인도하시고 동행해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단과 우상숭배하는 자는 용서와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대적하고 이겨야 하는 대상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그들에겐 허락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하나님께로 오는 것이기에 믿음없는 이단과 우상숭배는 하나님이 이미 들어갈 수 없는 황폐하고 거짓된 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그들에게도 다시 한번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듣고 회개하지 못하고 오히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미혹하고자 하는 그 황폐하고 거짓된 영이 있다면 대적하고 이겨야 합니다. 그들은 회개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미 그들을 버리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들때문에 괴로워 하지 마시고 단지 공평한 기회를 주기위해 복음만 전파하고 이후의 일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가난하고 목마른 영혼들의 구원에 힘써야 합니다. 그들은 이단과 우상숭배자들의 좋은 먹이감이기에 더욱 부지런히 그 악한 자들보다 먼저 불쌍한 영혼 구원에 열심을 다해야 합니다. 크리스쳔중에도 타종교를 용인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인본주의적 관점으로 말하는 미혹들이 있습니다. 단언컨데,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긍휼히 여기지 않습니다. 오늘도 영적전쟁해서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인생의 광야에서 정금으로 연단하시는 주님.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광야의 오아시스에 만족하는 어리섞음과 자아로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 교만함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인생 가운데에서 성령님 임재하시어 온전히 인도하옵시고 성령의 불로 태워주옵소서. 시험에서 승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보호하시고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말씀을 가감없이 받을 수 있도록 나의 자아를 죽여주시옵소서. 성경말씀이 사람이 썼기에 무오하지 않고 저자들의 수준도 천차만별이라 오류가 많으므로 시대에 맞게 수정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거짓선지자들을 주님의 공의로 다스려주옵소서. 악과 죄를 보지않으려해도 너무 많이 자연스럽게 스며든 세상이 두렵습니다. 주님 만날 그날까지 거룩한 신부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옵소서. 다스려주시고 평안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이미 복을 주셨습니다. 그 복은 나의 믿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믿음이 복의 열쇠입니다. 그리고 행하면 됩니다. 들의 들꽃과 하늘의 작은 새도 먹이고 입히시고 보살피는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자녀된 우리를 내버려두시겠습니까. 오히려 이미 주신 복을 누리도록 인도하시지만 강팍한 마음으로 행하지 못하는 우리를 보고 안타까워 하시고 노심초사하시는 아버지이신 하나님이십니다. 눈과 귀를 열고 온전히 바라보고 듣고 순종하는 아들되게 하옵소서. 인간존중, 자기중심이라는 미혹에서 벗어나게 하옵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사는 하나님 중심된 삶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자녀 삼아주시고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분별하여 알게 하시고 영으로 깨어나게 하심 감사합니다. 잠들지 않게 하옵시고 타협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나라는 침노하는 자의 것이므로 하나님알기를 욕심내어, 주님닮은 삶 살기 원합니다. 세상이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낙원일지라도 천국에 비할바가 아님을 앎니다. 뱀이 미혹할지라도 넘어가지 않게 믿음으로 무장시켜 주시옵소서. 내 중심에 오직 주님만 하락합니다. 저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주의 나라와 의만 생각하고 행하는 자녀되게 하옵소서. 미리 알게 하시고 인도하시니 두렵지 않습니다. 평안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더 좋은 하나님 나라가 있는데. 좋아보이는 이 세상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나 돌아봅니다. 그런 마음이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설레임보다 두려움이 앞서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 좋은 걸 주시려는 하나님이신데, 지금의 풍요로 주님의 동행과 인도하심을 귀찮게 여기는 것이 아닌가 되돌아봅니다. 이런 죄악된 마음이 조금이라도 내 마음속에 있다면 떠나가게 하옵시고 주님만을 바라보는 아들되게 하옵소서.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늘 충성된 자녀로 믿음 지키고 살게 하옵소서. 미혹하는 악한영은 예수님 이름으로 떠나가게 하옵시고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들되게 인도하옵소서. 느슨해지고 나태해진 마음 바로 잡아주시고 성령의 기름부어주시옵소서. 늘 깨어서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주님 맞이하는 신부로 살아가는 은혜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을 경외함합니다. 주님은 사랑 그 자체이시지만 죄에 대해서는 양보가 없으심을 앎니다. 죄를 끊을 수 있는 담대함과 오직 주님만 향한 믿음과 사랑 허락하옵소서. 진리의 말씀을 선포할때 불신자들이 거부할 수 없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기준과 사람의 기준을 동일하게 보는 기독교인이 많음을 보고 놀랐습니다. 인본주의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알고있는.. 인간 중심의 인간 존중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인간 존중임을 깨닫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열매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선하고 의로 치장해도 그 열매를 보면 그 사람의 중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바리새인과 유대 지도자들에게 향해 회칠한 무덤같다 하신 겁니다. 그들의 열매가 무엇이었나요? 정치에 결탁해서 부패하고 그로인해 일반백성들은 신음하고 있지 않았나요. 열매만이 그사람을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이 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죄와는 멀어지고 거룩하고 선한 열매만 맺어야 정상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내자신을 되돌아보고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와 동행한다고, 인도하신다고 부르짖었지만 아직도 죄의 열매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욕심의 열매, 두려움의 열매, 시기와 질투의 열매.. 하나님 아버지, 내안에 사랑의 열매만 가득하게 하옵소서. 그 사랑의 열매가 넘쳐, 베풀고 나누는 삶 살게 하옵소서. 판단기준이 나에게 더욱 가혹하게 하시고 남들에게는 유연할 수 있는 넓은 마음 허락하소서.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께만 있기를 소망합니다.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시선에만 관심을 갖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자녀되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시고 주님안에서 모든 걸 이룰 수 있는 하나님자녀로 살게 하옵소서. 그 열매가 하나님 나라확장과 영광을 올리는 일에만 사용될 수 있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두려움따위는 없습니다. 하나님 자녀로 택하여 주시고 그 축복누리는 하나님 자녀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로 인해 한순간에 무너지는 사례는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늘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죄는 조금씩 조금씩 느끼지 못하게 다가옴을 봅니다. 깨어있게 하시고 죄에 대해 민감하게 하옵소서. 사랑으로 가득채워 주셔서, 죄가 침투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설령 죄가 들어오더라도 금새 알아채게 해서 회개할 수 있는 은혜 허락하옵소서. 주변에 거룩한 사람으로 둘러싸인 축복된 삶살게 하옵소서. 사탕발림보다 쓰고 찔림있는 말씀으로 나를 다스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닮은 성품으로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모든 걸 주님께 맡기고 나아갑니다. 예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복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평안합니다. 죄를 이기었고 사탄도 내앞에 무릎꿇었습니다. 이는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이며 담대히 믿음으로 나아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살겠습니다. 연약해지지 않게 어리섞지 않게 항상 동행하시고 힘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과 관점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이 아들 성령 충만하게 하시옵고 지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외부의 적보다 내안의 적을 이기기가 더 어려움을 깨닫습니다. 모든 악과 죄가 내안에서 나옴을 깨닫습니다. 욕심, 불만, 불평, 시기, 질투, 욕망, 의심... 이 모든 것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연약하고 어리석어 넘어지고 맙니다. 일으켜 세워주시고 넉넉히 이길 수 있게 능력주시옵소서. 안일하게 하지마시고 민감하게 깨어있게 하셔서 매시간 매초 나를 돌아보고 거룩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주님만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정말 주님이 최우선인지 내자신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 아들 지켜주시고 인도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안의 악한 영은 떠나갈지어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께 붙들린 구원의 자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주께 영광돌리는 아들되게 하시고 한순간도 주님을 잊지 않게 사는 삶 살도록 인도하소서. 먼저 주의 나라와 의만 구하는 주님이 주인된 삶살게 하옵소서. 주님께 향한 길 어긋나고 더디더라도 회개함으로 거룩한 길, 좁은 길로 들어서는 아들되게 하옵소서. 세상에 한눈 팔고 살지 않도록 인도하옵소서. 오직 주께 눈과 귀를 기울이는 지혜로운 자녀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삶으로 주게 영광돌리는 아들되게 인도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정하여 준 위치에서 저의 사명 완수할 수 있게 인도하옵소서. 하나님의 몸된 교회공동체에서 지체들과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고 악한 마귀 틈타지 않게 하옵소서.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하시고 감사함으로 행복한 삶살게 하옵소서. 저의 능력과 열심으로 주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임재와 감동으로 즐겁게 영과 진리로 나아가는 중심으로 주님만 섬기게 하옵소서. 늘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아들되도록 귀와 눈을 활짝 열어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말씀에 귀기울이게 하옵시고 삶이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나의 삶이 주의 영광만 올려드리는 거룩한 삶되게 하옵소서. 중심에 늘 주만 거하게 하옵시고 죄는 닮은 모양도 처다보지 않게 하옵소서. 올바른 주님의 십자가 길, 좁은 길로 인도하옵소서. 세상과 구별되게 하옵시고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달라트를 불쌍한 영혼 구원에 사용하게 하옵시고 이웃에게 담대히 주님을 전하는 자녀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관점이 아니라 자기의 관점으로 하나님을 판단하는 이 어리석음과 무지함을 어찌하면 좋습니까. 매 순간 주님만을 바라본다 하지만 금새 잊고 세상과 섞이는 이 죄인 용서하옵시고 반석같은 믿음주시옵소서. 변하지않고 한결같은 마음 주시옵소서. 그것 또한 저의 선택임을 알지만 주님 도와 주옵소서.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일어설수 조차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안다 말하지만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는 이 미련함 고쳐주시옵소서. 모든 걸 맡깁니다. 제발 한시도 주님과 떨어지지 않게 이 아들 붙잡아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크다고 하지만 보고도 믿지 못함이 많음을 깨닫습니다. 그 이유가 내 생각, 내 기대에 미치지 못할때 진리를 보고도 의심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내 생각과 내 기대는 내려놓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말씀에 의지하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어린아이와 같은 순진한 믿음 주시옵고 순종하는 겸손 허락하옵소서. 온전한 믿음으로만 가나안땅에 들어갈 수 있음을 봅니다. 그 좁은 문에 들어갈 수 있게 항상 붙들어 주시옵소서. 동행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영적 싸움입니다. 뒤에서 위정자들을 조정하고 있는 사탄마귀의 사악한 웃음이 보이네요. 동성애는 가족의 개념을 소멸시켜 영적 사망과 육적 멸종을 기획한 사탄의 전략입니다. 미혹되지 말고 담대히 대적하겠습니다. 아직도 동성애가 선천적인 유전이다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확한 팩트는 '아니다' 입니다. 1993년 딘 해머란 사람이 7쪽짜리 논문을 썼는데 그것도 가설에 의한.. 그 논문에서 동성애가 선천적타고나는 것이다 주장했고 그것이 지금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근거입니다. 그런데 그 논문저자인 딘해머가 2005년 본인의 논문이 잘못되었다고 논문을 기재했던 사실을 아시나요. 그리고 최근 2019년 8월 29일자 사이언스 365호저널에 동성애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님이 증명된 논문이 발표됐음에도 그들은 여전히 1993년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동성애는 치료가능한 정신질환입니다.

악한 세상에 악으로 대적할 필요가 없습니다. 악을 대적함으로 발생되는 분노와 억울함, 복수심은 악의 씨앗이기에 믿는 그리스도인은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평안하게 심판의 때를 준비하고 선함으로 나아가면 그만입니다. 세상 위정자들의 악함에 분하십니까. 그들의 정책으로 피해를 보고 억울함에 밤잠을 설치시나요 이제 그 악의 늪에서 주님만 향한 발걸음을 옮김으로 빠져나와야 합니다. 그런 사소한 불만과 불평과는 비길 수 없는 은혜를 이미 받은 우리가 무엇이 억울하고 분할 것이 있을까요. ㅎㅎ 감사할 것없는 세상같지만 그런 중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역병중에서도 보호해주시고 건강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은혜가운데 찬양하게 하시고 기도로 주님음성듣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말씀으로 알게하시고 믿음주심에 감사합니다. 더 큰 감사는 죄뿐인 이 아들을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신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감사함을 깨닫게 하신 주님이 항상 동행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사랑과 그 감사함을 이웃에게 담대해 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주님 말씀묵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