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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수원, 본사 직원 이탈 없다
- 한수원은 “단 1명의 직원도 본사를 떠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이상문 기자는 본사의 수출사업본부 이전설에 대해 “사실 아니다”라고 해명하였으며, 어떤 논의도 없었다고 전했다.
- 또한, 앞으로도 이전에 대한 계획이 없음을 강조하였다.
2. 한수원, 수출사업본부 이전설에 대한 공식 입장
- 한국수력원자력은 수출사업본부의 근무지 이전에 대한 보도를 부인하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 4일 한수원 고위 관계자는 이전 논의가 없었으며, 경주시로 본사를 이전한 상황에서 특별법을 위반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이전설에 대한 반대 의견이 제기되자, 동경주 주민의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언급했다.
- 수출사업본부 직원은 약 200여명이며, 지난 7월 한수원이 체코 원전 건설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이후 이전 계획이 보도되었지만, 이를 부인하고 해프닝으로 끝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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