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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Lee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 май 2020
우리에게 시계는 시간을 확인하기 위한 물건만이 아니다.
시계 리뷰도 좋지만 리뷰보다 기계식 시계에 대한 평소 저의 생각이나 이야기들을 들려드리는 매우 주관적인 채널입니다.
Focused on Mechanical Wrist Watch
* 시리즈 설명
- Watch Guide : 시계 관련 각종 정보 및 가이드
- Collect : 소장 컬렉션 리뷰
- Review : 기타 리뷰
- Column : 시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나 이야기
* 형제채널 : Whisky Something(위스키 관련)
elecampane.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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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브라이틀링 타운하우스에서 정리해 본 Breitling의 코어라인업 및 가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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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Archive)를 통한 내 시계 히스토리 찾기 - 오메가(Omega)/론진(Longines)/제니스(Zenith) 빈티지 워치 있는 사람 모여~!!
Просмотров 615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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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 수상작은 어떤 시계들일까?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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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3] 시계는 당신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 명품시계 브랜드별 편견과 고정관념(Stereotype)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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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리베르소의 모든 것 - 성수동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Jaeger LeCoultre Reverso) 전시회를 못가신 분들을 위해 온라인 전시회를 열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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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2] 제니스의 전설적인 명기 Caliber 135와 카리 보틸라이넨의 조우 feat.Caliber 126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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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Much#3] 코스트코 7월 마지막주 명품시계 가격 근황 feat.중저가/여성 시계 라인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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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10] 지샥 로얄오크 커스텀기 - 5분 안에 G-Shock GA2100을 AP Royal Oak로 변신시키기 feat.지얄오크/카시오크
Просмотров 50 тыс.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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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짜리 지샥도 가품이 있다고?? - Casio G-Shock GA2100/2110 페이크 버전의 정품 비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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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9] 100년 넘게 유지되고 있는 모던 클래식의 상징, 까르띠에 탱크(Cartier must de Tank) 심층 리뷰 a.k.a 와이프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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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2] 폴쥬른 크로노미터 블루(F.P.Journe Chronometre Bleu)의 매력 탐구 - 드림워치를 찾아서 제2편, 데이토나 보다 떡상한 하이엔드 워치
Просмотров 4 тыс.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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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애비뉴엘(잠실점) 시계매장 둘러보기 feat.롤렉스/블랑팡/튜더/예거/파네라이/IWC/피아제/로저드뷔/바쉐론콘스탄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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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8] 발틱 아쿠아스카프(Baltic Aquascaphe) 리뷰, 나의 첫 마이크로 브랜드 시계 - 발틱을 바라보는 메인스트림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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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 구독자 감사 드림 이벤트 - Bergeon 스프링바툴/루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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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1] 롤렉스와 애플워치 누가 승자인가?(부제 : 애플워치가 200년 스위스 시계 벽을 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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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7] 커스텀으로 이렇게 바뀌었다고?? - 가성비 다이버 SKX의 후속작, 세이코 SRPD(Seiko 5 SRPD79) Custom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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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1] 드림워치를 찾아서 제1편, 이 가격 실화?? - 율리스 나르딘 프릭 엑스(Ulysse Nardin Freak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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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0] 고급 크로노그래프란 어떤 의미인가? feat.캠/칼럼휠 및 수평/수직 클러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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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6] 1959년식 론진의 시간은 잘 가고 있을까? - 영화 쉰들러리스트 실존인물의 소장품으로 유명한 Longines Cal.12.6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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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르쿨트르(Jaeger LeCoultre) 매장 방문기 - 리베르소(Reverso) 스트랩 교체 feat.까사 파글리아노(Casa Fagl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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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9] 제대로 미친 그랜드세이코, 그리고 마이크로 아티스트 스튜디오 - Caliber 9R02(SBGZ007)의 피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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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르쿨트르 사운드메이커 전시회 제2편 - 예거 메모복스 연대기 feat.Jaeger LeCoultre 매뉴팩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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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추천#2] 방금 길에서 천만원을 주웠다...면 당신은 어떤 시계를 사겠습니까? - 1천만원 내외 시계 추천 feat. 예거/제니스/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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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짜리 시계 한 번 보고 가실게요 - 예거 르쿨트르 The Sound Maker 전시회 제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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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5]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워치메이커가 보여주는 드레스워치의 미학 - 블랑팡(Blancpain) 빌레레 Cal.21(부제 : 이 무브먼트가 위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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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빅파일럿이라고?? - IWC 신형 빅파일럿 43 출시기념 전시회 feat.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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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1] 잘 안쓰는 시계 소모품(스트랩/버클 등) 나눔? 드림?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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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Much#2] 이마트 트레이더스 시계 가격 괜찮은가? - 트레이더스 명품시계 간단 탐방기(오메가/태그호이어/까르띠에/오리스/프레드릭콘스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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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8] 기계식시계의 종착지, 독립제작자에 대해 알아보자!! - 보틸라이넨/폴쥬른/필립듀포/로저스미스/로렌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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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8] 기계식시계의 종착지, 독립제작자에 대해 알아보자!! - 보틸라이넨/폴쥬른/필립듀포/로저스미스/로렌페리에
알리에서 2~3천원짜리 시계도 시계약 다 될까지 1~2년은 멀쩡히 가던데... 4~5만원 가품 만들정도면 품질이라도 좀 제대로 만들지. 중고도 믿고 살 수 없는 세상이네요.
손목 보니까 엑라가 딱인데. 크기만 따지면..
배경음 감미롭네요 스토바 요즘 눈여겨 보는 브랜드인데 좋네요
왠지 눈이 올 것 같아 그랬습니다..
엇! 기추인가요?
지인 시계입니다^^
스토바좋네요 라코보단 스토바
전에 라코를 경험해 본 저로서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ㅋㅋㅋㅋ남들은 프로포즈 영상에나 깔 법한 달달한 노래에 죙일 시계만 비추고 있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찐사랑 ㅇㅈ
밥은 먹고 다니니?
라지랑 바꾸실…?
갠적으론 쿼츠는 모양자체가 볼품이 없음 좀 허접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흥미가 보는순간 떠러짐.
송도 사시나요??
안녕하세요, 스피드마스터 크로노그래프 작동 중 실수로 시작 후 리셋버튼을 눌렀는데 시계에 많은 데미지가 입었을까요? 크로노그래프가 멈춰있을 땐 리셋버튼을 눌러도 시계에는 상관이 없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당연히 무리가 갑니다ㅜ 멈춰있을때 리셋의 행위도 무브에 굉장한 힘이 가해지는데 작동 중이라면 불필요한 마찰까지…더해져 무리가 갈겁니다. 물론 시계가 바로 망가지거나 할 정도는 아니더라도요.
익스는 투박한 맛에 차는건데 신형은 대놓고 나 럭셔리워치요 하는 느낌이네
라디오미르인가요?
네 맞습니다~
장난감시계임
일본사람들 정말 대단합니다.. 아... 쓰바라시~
이쁜건 확실히 124270이 이뻐요 그러나 남자손목에서는 구형이더 안정감 있긴하겠죠 .., 그러나 저는 신형을 선택할것같습니다 순수하게 더아름다워요 ㅎ
섹시하네
익스는 114270,214270 이 두 세대가 진짜 ❤❤❤
까르띠에 저 안에 빛 여러개로 쪼개지는건 모델마다 다른건가요?
시계 멋지당
뒤에 제이커스텀이랑 펜더 ㅎ
와❤❤❤
데이데이트가 좋아요
손목 뼈 앞에 차는거 나만 불편한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합니다ㅎㅎ
시계위치 ㅈㄴ 킹받노
정가 만원정도..
멋지네요!!
위블로 왜 이렇게 낮냐 높여라
와... 차이가 꽤 크네... 지금까지의 사진 영상으로는 감이 안왔는데 이게 실물을 제일 잘 담은 영상같아요 저라면 오른쪽 114를 훔쳐가겠습니다...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ㅎㅎ😅
@@patrickk611 보시고도 모르는거 뭐 말씀 드리면 아실까요 ㅋㅋ 좀 더 봐보 세요
@@capper. 뭐 전 신형사긴 했는데 봐도 모르겠네요 ㅋ
@@patrickk611 그럼 더 꼼꼼히 봐보세요
@@capper. 별 븅신같은 부심 다부리시네요 꼭 롤렉스 사시길 수고하세요ㅋㅋ
vc는 젠타가 디자인 안했다
나도 나중이 그렇게 들었어. 알려줘서 고마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탱크는 착용감도 편하고 쿼츠라 매번 맞춰줄 필요도 없는게 장점인데 오토매틱에 사이즈도 크면 장점 두개가 다 사라지는 느낌이라..
롤을 높게치는게 본인 롤 가치보존을 위한다는건 알겠네ㅋㅋ
에베레스트를 올라간시계는 오이스터 퍼페츄얼 아닌가요 오이스터 다이얼이 잘안보인다는 등산가들의 말에 블랙 다이얼 익스플러러가 나온걸로 압니다만
제가 아는 사실과 조금은 다른데 저도 다시 한 번 리서치 해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모델명이 어떻게되나요? ㅎ
몰라두 됩니다ㅋ
@@WatchLee01말을 참 상당히 아름답게 하시네요 ㅋ
영상 속 지인과 장난 친 겁니다ㅎㅎ
맘먹고 아콰테라 질렀는데 익스가 자꾸 눈에 아른거린다
@@しばけん-p6m 솔직히 조금 무리해서 익스 갈 수도 있었는데 익스가 수트에 안 어울릴 것 같은 마음도 있었고 데일리나 전천후로 차기엔 아콰테라가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ㅜ 다음 기추는 익스일 듯
노래 제목좀 부틱드려요
구형 관리 엄청잘됬네요. 신형옆에 놔둬야 구형인거 알듯 ㅋㅋㅋ
난 오데마피게보다 랑에, 브레게가 위라고 봄
브레게를 떠나서 랑에는 파텍 바로 다음이라 생각합니다..
@@WatchLee01 마감, 미감 파텍 바로 밑 인정하는데, 해리티지가 브레게 ,바쉐론 보단 한참 떨어지지 않나요. 글라슈테도 그렇고 뭔가 독일시계 해리티지가 좀 아쉽습니다.
아무리 이뻐도 1500주고는 못사겠다
1500이면 넘 비싸네요;;
시계를 이따위로 차는 사람이 있구나
댓글을 이따위로 다는 사람이 있구나
어휴 가정교육좀 처받고 와라
스킨스쿠버를 즐기지 않아도 다이브 워치를 선호하는 이유는 들어가는 많은 기능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아도 자동차를 풀옵션으로 사는 거랑 스마트폰을 플래그십으로 사는 거랑 같다고 봅니다. 🤫 뭔가 든든함이 있지요.
테이퍼링이랑 사이즈가 조금 아쉽긴한데, 다이얼과 비율은 신형이 진짜 이쁘네요
오~ 제꺼랑 같은 제품이네요 ㅎㅎ
시계를 대체 왜 저기에 착용하시는 거예요 ㅋㅋㅋ
촬영하다가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됐네요;;
이 짝퉁같은 싸구려 시계는 뭐죠
블랑팡 피페한테 짝퉁 싸구려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접아 그냥 웃고간다
와 …. 이런인간도 있구나….
얼마하나요?
두번째 티타늄 기준 2천 좀 안했던 것 같아요
뚜벅이 + 로렉스조합 + 시계차는위치 조깥노
댓글도 뭐 같네…ㅎ
구구형 익스 정도면 3~400에 구할수고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지만 20년된 롤렉스도 오매가 신품보다 비싸더라
300~400은 15년 전 가격이네요ㅎㅎ
롤렉스는 오래된대로 멋이 있어서 ㅋㅋ 오메가는 좀만 세대 지나면 썩다리 느낌이 너무 남
제거랑 같네용ㅎㅎ
알리에서 파는 gm 2100 5만원대 제품 가품일까요?
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농후하네요;
IWC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신형모델 이방법으로 약1.5초(느리게)수정 했습니다ㅎ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