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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지나가다 종종 보여서 궁금 했었는데 산딸나무였네요. 꽃도 이뻐요!

🍓산딸나무(Cornus kousa Bürger ex Hance)의 열매를 처음보시는 분들은 다들 신기하게 생겼다고 말씀하세요. 하긴, 저도 열매 모양이 범상치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가을이면 열매가 붉에 물들어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것을 보아 조경수로 탁월한 나무임에는 틀림없어요. 봄에 꽃과 함께 꽃처럼 보이는 하얀 포엽(꽃차례를 감싸는 변형된 잎)이나무 전체를 뒤덮는데 그 모습이 장관이기도 해서 정원에 심어두면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나무랍니다. 🇺🇸미국산딸나무 라고 해서 원예종으로 나오는 산딸나무들도 많은데요. 품종이 워낙 다양해서 분홍색의 포옆이 돋보이는 산딸나무부터 잎에 무늬가 있는 산딸나무까지 다행하게 시중에 판매되고 있답니다. #산딸나무#식사남#식사남의우주식물#우주식물#우리주변식물알아보기 #dogwood#cornus

저게 차처럼 다려먹으면 허리 신경통에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인스타에서 날라왔어요 ^^

[식사남의 우주식물 - 우리 주변 식물 알아보기] 💘화살나무는 생김새가 너무 독특해서 한번 이름을 들으면 딱 기억 할 수 있어요. 코르크 조직이 줄기에 발달해서 마치 화살처럼 보이거든요. 🌿이 화살나무의 어린순은 나물로도 먹을 수 있는데 홋잎나물, 홑잎나물 등등으로 불리기도해요. ⛔️봄이 되면 이 화살나무의 순을 채취하겠다고 무분별하게 잎을 따가시는분들도 더러 있어요. 불법행위이니 절대 그러시면 안됩니다. 🍁이 화살나무는 울타리로도 많이 사용되지만 독립수(한개체)로 심게 되면 정말 멋진 수형으로 자라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단풍도 정말 예뻐요. 🌳화살나무는 공해에 강해서 도심속 공원이나 길가에 군식으로 많이 식재되어 있어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이기도 한데요 길가다 마주친다면 어? 화살나무네?🏹 기억해주세요! #화살나무#식사남#식사남의우주식물#우주식물#우리주변식물알아보기

[식사남의 우주식물 - 우리 주변 식물 알아보기] 👉어리연꽃(Nymphoides indica (L.) Kuntze)은 수생식물이에요. 💦잎은 물위에 둥둥 뜨는 성질을 가지고 있답니다. 번식력도 좋아서 금방 호수나 연못을 뒤덮기도 해요. 일제히 피어난 어리연꽃의 꽃을 보면 🌟마치 물속에 은하수가 펼쳐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해가 떠오르면 피었다가 오후에는 꽃잎을 닫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때를 잘 맞춰서 관찰해야 해요. 💁‍♂️어리연꽃의 어리라는 뜻은 작고 어리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작고 앙증맞은 꽃의 모습을 표현한 이름이지 않을까 해요. 찰떡 같은 이름이죠? 💐아, 노란색 꽃을 피우는 노랑어리 연꽃도 있답니다. 호수나 연못에서 어리연꽃을 만난다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어리연꽃#노랑어리연꽃#조름나물과#수생식물 #식사남#식사남의우주식물#우주식물#우리주변식물알아보기

[식사남의 우주식물 - 우리 주변 식물 알아보기] 🌺분꽃은 제게 너무나도 익숙한 식물이에요. 이 분꽃 씨앗은 학교앞 문방구에서도 쉽게 팔아서 사서 길러본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손톱만한 작은 씨앗이 싹만 트면 진짜 빠르게 자라서 엄청 커지는데 느트막한 오후에 활짝 피어나는 분꽃을 보면서 신기해 하기도 하였고 💁‍♂️한 식물체에 다양한 꽃색이 피어나는걸 보면서 궁금해 하기도 한것 같아요. 유전의 법칙을 설명하면서 교과서에도 분꽃이 등장했던걸로 기억이나요. 👉분꽃은 우리나라 식물은 아니고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일년초로 취급을해요. ⏳️특정 시간이 되면 꽃이 피는 성질 때문에 시간과 관련되어 '분'꽃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이 씨앗을 으깨면 하얀가루가 나오거든요. 이 분을 얼굴에 펴 발라서 분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분꽃#식사남#식사남의우주식물#우리주변식물알아보기

메꽃이나 나팔꽃이나 넝쿨식물입니다

🌿메꽃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나팔꽃이라고 많이 생각해요. 꽃만 보면 정말 비슷하게 생겼거든요. 🏵완벽히 구별되는 큰 특징은 잎을보면 알 수 있어요. 세갈래로 갈라지는 결각이 있는 잎을 가지고 있는 반면 메꽃은 전혀 다르게 좁고 긴형태의 하트잎을 가지고 있어요. 더 깊게 파고들면 👉나팔꽃 👉미국나팔꽃 👉둥근잎나팔꽃 등등으로 많이 나뉘긴 하는데 오늘은 메꽃을 소개하는 날이니 나팔꽃들은 다음에 소개 해 볼게요. 🤗메꽃은 식용으로 이용하기도 하는데 뿌리에 고구마와 같은 녹말성분이 있어(고구마와 친척) 밥을 지을때 같이 넣어 먹기도 하고 식물 전체를 나물로도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식사남#식사남의우주식물#우리주변식물알아보기#메꽃

[식사남의 우주식물 - 우리 주변 식물 알아보기] 🍃회화나무는 콩과식물이에요. 공해에 강해서 가로수로도 많이 심겨져 있답니다. 요즘 꽃들이 후드득 바닥에 떨어지고 있어서 쉽게 관찰 하실 수 있어요. (떨어진 꽃의 모양새가 마치 오징어, 꼴뚜기를 닮은 것 같기도 해요^^) 🌿어떤 분들은 아까시나무랑 잎이 비슷해 착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회화나무는 가시가 전혀 없어요. 💎회화나무는 길상목이라고 예로부터 귀하게 여긴 나무에요. 과거시험에 자녀들이 합격하게 되거나 높은 자리(관직)에 올랐을 때 회화나무를 심어 기념하기도 했어요. 또 관직에 오르면 왕이 상으로 내리기도한 나무랍니다. 회화나무의 역사를 알고보니 달리 보이지 않나요? 🌟 아, 회화나무는 조경수로도 많이 심는데, 황금회화나무라고 잎도 황금색이고 줄기도 황금색인 회화나무도 있답니다. #식사남#식사남의우주식물 #회화나무 #식물이야기#우주식물#학자수#황금회화나무

저도 미스김이하고 해서 인터넷으로 사서 심었는데... 팔리빈이더라고요. 수수꽃다리보다도 팔리빈은 향이 적더라고요. 진짜 미스김은 어디서 구매해야될까요.

[식사남의 우주식물 - 우리 주변 식물 알아보기] 🍃수련의 잎은 물과 닿아있고 연꽃은 물위로 잎이 길게 올라와있어요. 수련의 잎은 하트모양과 닮았는데 갈라져 있어요 연꽃은 갈라져 있지 않고 둥글답니다. 💦수련의 잎은 물을 밖으로 쳐 내지 못하고 연꽃의 잎은 물을 튕겨내는 방수능력이 탁월해요 🌺수련의 꽃은 물과 맞닿아 피는데, 연꽃은 꽃대를 쑥 올려 개화를 합니다. 단, 일부 열대 수련, 호주수련의 경우 꽃대가 올라와서 피기도 하지만 연꽃에 비해 많이 올라오진 않아요 결정적인것은 연밥 연꽃의 꽃이 활짝 피었을 때 나중에 연밥이 되는 부분을 확인 할 수 있어요. 이제 수련과 연꽃 확실히 구분하실 수 있겠죠? #연꽃#수련#수련과연꽃#waterlily #식사남의우주식물 #식사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궁화꽃 을 구분합니당 감사합니다

[식사남의 우주식물 - 우리 주변 식물 알아보기] 🌺요즘 무궁화들이 너무 예쁘게 피고있죠? 더불어서 무궁화랑 정말 비슷하게 생긴 식물들도 눈에 많이 띄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미국부용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잘 모르시는 분들은 무궁화라고 착각하시기도해요. 🤔구분할 수있는 방법은 정말 쉬운데요. 무궁화는 나무라 딱딱한 줄기를 가지고 있지만 미국부용의 경우에는 풀이라 줄기가 연하기도 하고 초록색 부분이 더 도드라져 보여요. 🆚️아 그러면 부용과 미국부용의 차이점은 무엇이냐고요? 부용은 미국부용보다 잎의 결각이 더 심해서 마치 단풍잎처럼 보이기도 해요. 🥲부용은 주변에서 조금 보기 힘든데, 찾게되면 영상으로 제작해볼게요. 🏵아 ! 그리고 미국부용 말고 또 비슷한 식물이 주변에 많죠? 그 식물은 다음편에~ 🌟영상 속 미국부용은 잎이 자색을 띄는 품종이 개량된 미국 부용 종류입니다. #미국부용#부용#무궁화#식사남#식사남의우주식물 #gardenning#garden

[식사남의 우주식물 - 우리 주변 식물 알아보기] 배롱나무 🌿여름에 꽃이 화려하게 피는 나무는 드문데 이 배롱나무는 눈에 딱 들어올 정도로 화려하게 꽃을 피워 주기도하고 꽃이피는 개화기간도 길어서 조경수로도 각광받고 있는 나무에요. 🥀꽃이 오래가서 백일홍나무, 목백일홍 등등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정명은 배롱나무입니다. 우리가 화단에서 키우는 나무가 아닌 풀 즉, 초본식물중에서도 백일홍이 있기때문에 정명을 불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나무는 추위를 견디는 성질이 다소 약해 중부권 이남 남쪽지방에서만 잘 자랐었는데 요즘은 기후 변화 때문인지 윗지방에서도 많이 볼 수 있어요. 물론 품종개량과 조경기술의 발전의 영향도 있겠지만요. 💁‍♂️분홍색 꽃이 흔하지만 흔색과 붉은색 꽃을 피우는 배롱나무도 있고요~ 품종개량을 통해 검은 잎을 띄는 배롱나무 키가작은 미니종 배롱나무도 있습니다. #식사남의우주식물#식사남#배롱나무#Lagerstroemia #crapemyrtle#サルスベリ

[식사남의 우주식물 - 우리주변 식물 알아보기] 💁‍♂️자귀나무는 수면운동을 하는 나무로 유명해요. 늦은 오후가 되면 좌우로 나뉘어진 잎들이 서로 맞대고 오므라 드는데요 처음 보는 사람들은 정말 신기해 하기도 합니다. 🌱자귀나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도 귀신같이 잠자는 시간을 알아서 자귀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는데 어디까지나 설이기 때문이 참고만 해주세요. ❤️서로 맞대고 오므라드는 잎때문에 합환수(合歡樹)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일전에 미모사 식물을 설명할 때 잎이 오므라 드는 원리에 대해 말씀 드린적이 있는데 이 자귀나무도 똑같은 원리 '팽압'에 의해서 잎이 오므라 들고 펼쳐지고 한답니다. 수분이 잎에서 빠져나갔을 때 팽압이 감소되어 잎이 오므라 들게 되지요. #자귀나무#식사남#식사남의우주식물#albizia

식물 좋은정보 감사 😊

[식사남의 우주식물 - 우리 주변 식물 알아보기] 산수국 수국은 정말 많은 매니아층도 많고 누구나 좋아하는 식물이죠. 저 또한 수국을 엄청 좋아해요. 산수국은 우리나라 야산에서도 자생하는 식물로 원반형태의 꽃들이 아름다운 식물이에요. 가운데에는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는 진짜꽃인 양성화가 존재 하고요. 그 주변으로 벌과 나비들을 불러일으키는 가짜꽃 무성화가 핀답니다. 수정이 된 산수국의 꽃은 난 수정이 되었으니 더이상 오지마세요~라고 알려주는 듯 무성화들이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답니다. 참 신기하죠 ? #식사남의우주식물#산수국#수국#Hydrangea#식사남

능소화 예뻐요❤❤

[식사남의 우주식물 - 우리 주변 식물 알아보기] 능소화(凌霄花) 업신여길 '능' + 하늘'소' +꽃'화' 하늘을 업신여기는(능가할) 꽃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능소화는 태풍과 비바람이 잦은 여름에도 꼿꼿하게 화려한 꽃을 피우는 만큼 기개가 세기 때문에 능소화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양반집에서만 심었기 때문에 양반꽃이라고 부르기도 한 이 능소화는 어사화에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능소화의 꽃가루가 눈에 들어가면 실명한다 라는 잘못 알려진 사실 때문에 두려워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산림청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능소화의 꽃가루는 갈고리모양이 아닌 그물망 형태로 되어있으며 바람에 날리기 어려운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능소화#우주식물#우리주변식물#식사남

오랜만에 새영상🎉🎉

사철나무 정말 익숙한 나무죠? 공원이며, 도로변, 중앙분리대 등등 많이 볼 수 있어서 익숙하실거에요. ⠀ 이 사철나무가 공해에 무척 강한데 도로변에도 많이 심기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 사시사철 푸르른 모습을 보여줘서 겨울에도 푸른잎을 감상 할 수 있는나무라 다양한 사철나무의 개량품종은 조경용으로 많이 쓰이기도 해요. ⠀ 사철나무는 너무 흔하기도하고 큰 특징이 없어서 주변에 있어도 쉽게 들여다보지 않게 되는데 지금 한창 꽃들이 많이 피어있거든요. 한번 유심히 들여다 보시길 바래요. ⠀ 가을에는 또 빨갛게 열매도 익는데, 가을에 한번더 관찰해 보는걸로 해요! ⠀

[식사남의 우주식물 - 우리 주변 식물 알아보기] 노란색 꽃이 활짝 피면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이 나무는 모감주나무입니다. 외국에서는 황금색 꽃비가 내리는 것 같다고하여 골든레인트리 라고 부르기도 해요. 꽃이지고 나면 꼬투리가 생기고 가을쯤 익는 열매를 열어보면 동글동글한 씨앗들이 들어있는데요. 이 씨앗들로 염주를 만들어서 염주나무라고도 불립니다. 모감주나무 이제 알아 보실수 있겠죠?

[식사남의 우주식물 - 우리 주변 식물 알아보기] ⚙️톱 같이 생겼나요 ? 잎이 거친 톱니 같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에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아킬레스의 이름을 따와 아킬레아 라는 학명이 붙었는데요. 💊그리스 신화의 영웅 아킬레스는 다친 병사들의 상처에 이 풀을 발라주어 낫게 해주었다고해요. 💐서양톱풀은 드라이플라워 소재 및 꽃꽂이 소재로도 사용되고요. 🍵꽃차를 비롯해 약용식물로도 사용되는 식물입니다. 서양톱풀 말고 우리나라 자생 톱풀도 있는데 다음에 한번 소개시켜 드릴게요. 📺영상에 나오는 톱풀은 Achillea 'Summer Pastels' 라는 품종인데요. ☀️여름의 파스텔 빛 이라는 뜻인데 색감이 참 이름과 잘 어울리죠? #식사남의우주식물#톱풀#서양톱풀#우주식물

[식사남의 우주식물 - 우리 주변 식물 알아보기] 이 식물 너무 예쁘지 않나요? 햇빛이 드리우고 이 녀석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 같아요. 참새귀리라는 식물인데요. 이름에 보통 참새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작거나, 그다시 썩 필요없다라는 뜻인데 인간에게는 별로 쓸모가 없는 풀이라 이런 이름이 붙었나봐요. 그런데 며칠전에 꽃집을 갔더니 웬걸 얘가 꽃 냉장고 안에 들어있더라고요. 절화 소재로 요즘 나온다고 해서 너무 신기했지뭐에요. 하긴, 길가에서 봤을 때도 예쁜데 이상할 건 아니죠.

[식사남의 우주식물 - 우리 주변 식물 알아보기] 🌼공원이나 들판에 흔한데 너무 비슷하게 생긴 녀석들이 많아서 잘 구분을 못하셨을 수도 있어요~ ⠀ 🌼씀바귀는 꽃잎이 5장에서 7장정도 되고 노랑선씀바귀와 비교해서 꽃잎수가 많이 차이가나서 쉽게 구분하 실 수 있어요. ⠀ 🌼앞서 보여드렸던 영상에서 고들빼기와 비교해 보면 고들빼기는 꽃대 줄기에 잎이 돌려나기 때문에 확연하게 구분하실 수 있답니다. ⠀ 🌼씀바귀는 나물로도 먹고 약재로도 쓰이는 식물로 많이 알려져있죠? 씀바귀 나물 먹어본지가 언제더라? ⠀ #씀바귀#잡초#gardening#식사남의우주식물

서양민들레는 민들레와 다르게 총포의 외포편이 뒤로 뒤집혀져 있는게 큰 특징입니다. 종분류상으로는 서양민들레라고 부르는게 정확한 이름이기 때문에 총포의 외포편이 뒤집혀져 있다면 서양민들레라고 불러주세요. 단정지을 순 없지만 도심속에서는 거의다 서양민들레들이 아스팔트나 보도블럭 뿐만아니라 공원, 길가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어린 순은 유럽에선 샐러드로 이용하기도 하는데 Dandelion salad라고 구글에 검색해 보시면 여러 사진들을 보실 수 있답니다. 누구나 서양민들레 구분 쉽게 하실 수 있겠지요?

좀씀바귀하고도 비슷

그렇군요

안녕하세요!! 붓꽃에 대해 알아보다가 우연히 식사남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단오때 머리감는데 사용했던 창포가 진짜 식사남님이 영상에서 설명해준 창포(부들 비슷하게 생긴 것)가 맞겠지요??? 인터넷에서도 대부분 창포(아이리스)를 이용해 머리를 감았다고 나오더라고요...사실은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거든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향이 다른가요? 저도 미스김이라고 샀는데 팔리빈이네요ㅠㅋ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쌀티나무 로도 불리든데 맞나요?

혹시 향기로도 구분이 될까요.. 작약은 향기가 아주 진하던데요 .반면 목단은 향기가 별로 없던데요

목소리가 넘 좋아요😊 ^^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붓꽃과 아이리스 창포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습니다.👍👍

차근찬근수정시키는방범잘배우고 감사합니다

잘 배웠네요. 그저 향기만 풍성하리...

수련보다 연꽃이 더 좋아요 ^^😊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쁜 붓꽃 감상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수련 연꽃이 예쁘네 수련 연꽃ㅡ물에피는꽃도 장관이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허...위험합니다. 식물 봐가면서 줘야 해요. 3:7로 희석 해서 뿌려도 다 녹아버립니다.

벌레잡이제비꽃 너무너무 귀엽네요 좋아요 60 포함, 선물 3종 놓고 갑니다. 좋은 인연으로 쭉 함께 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아름다운 꽃들 잘 구경하고 좋아요 29 놓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ㅡ455ㅡ ❤❤❤ 수련과 연꽃 차이 영상보고 제대로 알게되었네요😊 풀청과 9독 으로 응원합니다 함께해요 💕 샬롬정원 입니다 💕

매화, 벚꽃 진짜 구분하기 어려워서 갤러리에 있는 꽃 사진들을 보면서도 잘 몰랐는데 이 영상을 총해 보다 더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로 가면 기름값이 ㅎㅎㅎ 좀 많이 데려 와야 손익계산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