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1987년 제가 17살로 고 1때 학교 에서 교내 체육 대회가 있었습니다. 저희 반의 축구 경기 예선 1차전 때 억울한 패배를 잊을수 업습니다. 각 학년이 6학급 씩 이라서 3학급씩 2개조로 나눠서 조별 풀 리그전을 벌여서 조 1위 간에 결승전, 조 2위 간에 3/4위전, 조 3위간에 5/6위전을 펼쳤습니다. 저희 1학년 3반은 예선 첫 경기에서 1학년 1반과 시합을 했습니다. 전반 중반 쯤 저희 반 부반장 친구가 측면 45°에서 반대편 옆그물로 땅볼 중거리 슛을 성공 시킨 겁니다. 분명히 골 대 안쪽으로 들어갔으니 골 인데, 그 골이 된 공이, 공 두개 정도 드나들 크기 만큼 뚫어진 옆 그물 밖으로 나간 겁니다. 그런데 심판 선생님은 분명히 봤다며. 아웃 이라면서 노골로 선언 한 겁니다. 저희 반이 격렬하게 항의를 했어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후반전에 진영이 바뀌고, 뚫어진 골 그물이 달린 골대를 저희 반이 수비를 했는데요. 후반 초반 상대의 코너킥이 길게 사각 지점으로 온 걸 1반 친구가 헤딩 슛을 시도를 했는데요. 그 그물 뚫어진 골 옆그물 밖에 공이 닿고 구멍을 통해서 공이 안으로 들어왔으니까, 분명히 아웃 인데 심판 선생님은 내가 봤다면서 1반의 골을 선언 했습니다. 저희가 격렬하게 항의 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후 사기가 떨어진 저희 1학년 3반은 골을 많이 내주고 0:6으로 진 겁디다. 그놈의 그물이 뻥 뚫어진 골대가 우리의 골은 뭐가 그리도 짜고 쓰고 떫고 맛이 없다고 밖으로 내뱉어 버리고, 상대의 바깥 그물로 맞은 공은 뭐가 그리 달고 맛 있다고 안으로 삼켰는지 정말 그 때 너무 억울 했고, 지금도 그 때 생각 하면 너무나도 억울 합니다. 사전에 골 그물이 터진 걸 점검도 안하고 경기를 치른 학교 주최 측이 얄미웠습니다. 공식 경기 때, 경기 전에 심판들이 골대 그물이 손상 됐는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문제가 있으면 골 그물을 정비 보수를 하고 경기를 치르는 걸 봤고요. 경기 도중에 골 대 그물이 손상이 돼도, 심판이 잠시 경기를 중단 시키고 골 그물을 정비 보수를 한 뒤에 경기를 다시 치르는 걸 보면 그 때 저희 반이 교내 체육 대회 때, 뚫어진 골대 그물 때문에 억울 하게 진 일이 떠오릅니다. 지금 50대 초반 인데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안습니다.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1985년 15살로 중 2 때 저녁 5시 50분 이 넘어서 까지 여름에 자율 학습 하고 집에 가는데 버스가 오는 걸 보고 뛰는데 그 때 국기 강하식 방송이 학교 스피커로 나오는 겁니다. 그 경우 부동 자세로 가슴에 손을 얹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야 했는 데요. 그러다가 버스를 놓치면 1시간 20분을 기다려야 하거나 1시간 가까이 뙤약 볕에서 걸어가야 해서 버스를 타러 뛰어가서 간신히 타고 집에 간 겁니다. 문제는 다음 날 등교를 했는데요. 담임 선생님인 20대 후반의 여자 선생님이 복도로 저를 불러 내서 엎드려 뻗쳐 시키고 엉덩이를 50대나 때리는 겁니다. 국기 강하식을 하면 부동 자세를 하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야 되는데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하고 그냥 뛰어 갔다고 교장 선생님이 보셨고 나 한테 쟤 이름 아냐고 해서 우리 반 애 라고 했더니 내일 오면 단단히 혼을 내주고 버릇을 고쳐주라고 했다는 겁니다. 제가 버스가 와서 뛰어가느라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못하고 갔다고 했더니 어디서 선생님 앞에서 말 대꾸를 하냐고 혼내고 더 때린 겁니다. 군사 정권의 애국심 고취도 좋지만 사정이 있는 학생을 안봐주는 인정이 전혀 없는 전체 주의 교육이 너무 야속 하고 서럽고 억울 했습니다
그대여 눈길 한번 주세요 다른생각을 하지마세요 첫눈에 반했단 말 아니요 짜릿한 느낌이에요 가슴이 울렁울렁 떨려요 사랑이 찾아온 것 같아요 혼자 애타게 하지마세요 짝사랑은 난 싫어요 그대여 말좀 해봐요 나 지금 여기 있어요 가까이 다가와 주세요 눈으로 말하잖아요 어떻게 해야 내마음을 그대도 알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지만 하지만 용기가 나질 않는것 뿐이예요 훔쳐보지 말아요 괜찮아요 말해줘요 알잖아요 간절히 그댈 원하는 날 모른척 하지마요 가까이 다가와요 내눈을 봐요 내 사랑을 느껴봐요 달콤한 이 느낌에 그대로 눈이 멀거예여 낙엽만 봐도 눈물이 나요 이런 느낌은 처음이예요 가슴벅찬 사랑인가봐요 난 이제 어떻게 해요 그대여 말좀 해봐요 나 지금 여기 있어요 가까이 다가와 주세요 눈으로 말하잖아요 어떻게 해야 내마음을 그대도 알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지만 하지만 용기가 나질 않는것 뿐이예요 훔쳐보지 말아요 괜찮아요 말해줘요 알잖아요 간절히 그댈 원하는 날 모른척 하지 말아요 가까이 다가와요 내눈을 봐요 내 사랑을 느껴봐요 달콤한 이 느낌에 그대로 눈이 멀거예여...
발자취
마음이따뜻해져요
2025년도에도 듣고 계신분 ?
그대여 말좀해봐요 임성은 띵곡
까따구우우웃
잘지내니 승희야
ㅅㅅㅅ
동무들 반가워요 오랜동안 나만 좋아하는 노래를 ㅜㅜ 반가워요
노래 좋구먼. 요즘 노래들은...
제이...
담배피지마라
오늘 쿠팡에서 일하는데 이 노래 나오는데 음악은 존나 좋고 물어볼 사람은 없어서 몰래 핸드폰 켜고 네이버 노래 검색으로 알아냈네요.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ㅋㅋ 근데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왜케 안 퍼졌는지 모르겠네요
넘 생각나네요 이시절^^
진짜 좋다 노래 ㅠㅠㅠ이런 노래 비슷하게 뮤지컬 넘버 없을까요 추천 좀요 ㅠ
탑골 홍진영 ㅋㅋ
5월5일은 들어야지!!
신처용가나 들어라 잡것들아 ㅎ
지금트로트가수로나가면좋을듯 이노래트로트버전으로
내 최애곡 10년전 친구가 불러보라고 해서 원곡도 들어본 적 없이 불렀던 곡
주기적으로 듣는곡.. 너무 좋다
넘넘 이쁘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성은누님♥ 노래도 잘하고 노래도 넘좋고 진짜 완벽😙
22.11.27
딴사람 모르는 개취
이 노래 너무 좋아했는데...감사합니다.
진짜 내 젊은 날 수많은 여자 들 앞에서 수도 없이 재롱부리며 불렀던....
이노래를 누가 아는가....-!!!!!!
내가
나도
80년대 일본노래 듣다가 후렴구가 똑같은 노래를 듣게 됐네요. 실망이 큽니다.ㅠㅠ
그노래 제목이 뭔가요?
@@gregg9116 이사람이 주장하기로 雅夢/愛はかげろう(1980, 사랑의 하루살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들어보면 그닥 표절이라고 하긴 힘듦
이 노래 너무 예쁨..
이노래 다들 모르냐고
이세준
너무 좋은 노래!! 아직도 잊을수 없는 곡이죠~~!👍🏻👍🏻👍🏻
크으 좋다ㅠ
가사 어쩔.. 2022년도에 들어도 최고
헤어지기전에 불러줬었지 그녀는 듣고 난 그 노래가 제일싫어 서로 뭐가 그렇게 안맞았는지 내 잘못이 더 많았겠지 모르겠다 그냥 헤어져야 할거 같았던 날들 전 와이프에게 노래방에서 불러준 노래 그리고 결국 헤어졌다
살다가 가끔 아니 생각보다 자주 맴도는 멜로디 .. '그대 향기가 좋아요 ' 가사 .. 계속 찾아다녔던 노래입니다. 이노래를 기억하는사람이 저뿐만이아니라 반갑군요
2021년 9월인데 듣고계신분?
이노래 쉽게 생각했다가 노래방에서 부르고 삑사리 난... 완전 고음
이노래 정말짱짱
숨은 명곡..
슬프고 무섭다
좋아요
독특한 음악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1987년 제가 17살로 고 1때 학교 에서 교내 체육 대회가 있었습니다. 저희 반의 축구 경기 예선 1차전 때 억울한 패배를 잊을수 업습니다. 각 학년이 6학급 씩 이라서 3학급씩 2개조로 나눠서 조별 풀 리그전을 벌여서 조 1위 간에 결승전, 조 2위 간에 3/4위전, 조 3위간에 5/6위전을 펼쳤습니다. 저희 1학년 3반은 예선 첫 경기에서 1학년 1반과 시합을 했습니다. 전반 중반 쯤 저희 반 부반장 친구가 측면 45°에서 반대편 옆그물로 땅볼 중거리 슛을 성공 시킨 겁니다. 분명히 골 대 안쪽으로 들어갔으니 골 인데, 그 골이 된 공이, 공 두개 정도 드나들 크기 만큼 뚫어진 옆 그물 밖으로 나간 겁니다. 그런데 심판 선생님은 분명히 봤다며. 아웃 이라면서 노골로 선언 한 겁니다. 저희 반이 격렬하게 항의를 했어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후반전에 진영이 바뀌고, 뚫어진 골 그물이 달린 골대를 저희 반이 수비를 했는데요. 후반 초반 상대의 코너킥이 길게 사각 지점으로 온 걸 1반 친구가 헤딩 슛을 시도를 했는데요. 그 그물 뚫어진 골 옆그물 밖에 공이 닿고 구멍을 통해서 공이 안으로 들어왔으니까, 분명히 아웃 인데 심판 선생님은 내가 봤다면서 1반의 골을 선언 했습니다. 저희가 격렬하게 항의 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후 사기가 떨어진 저희 1학년 3반은 골을 많이 내주고 0:6으로 진 겁디다. 그놈의 그물이 뻥 뚫어진 골대가 우리의 골은 뭐가 그리도 짜고 쓰고 떫고 맛이 없다고 밖으로 내뱉어 버리고, 상대의 바깥 그물로 맞은 공은 뭐가 그리 달고 맛 있다고 안으로 삼켰는지 정말 그 때 너무 억울 했고, 지금도 그 때 생각 하면 너무나도 억울 합니다. 사전에 골 그물이 터진 걸 점검도 안하고 경기를 치른 학교 주최 측이 얄미웠습니다. 공식 경기 때, 경기 전에 심판들이 골대 그물이 손상 됐는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문제가 있으면 골 그물을 정비 보수를 하고 경기를 치르는 걸 봤고요. 경기 도중에 골 대 그물이 손상이 돼도, 심판이 잠시 경기를 중단 시키고 골 그물을 정비 보수를 한 뒤에 경기를 다시 치르는 걸 보면 그 때 저희 반이 교내 체육 대회 때, 뚫어진 골대 그물 때문에 억울 하게 진 일이 떠오릅니다. 지금 50대 초반 인데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안습니다.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1985년 15살로 중 2 때 저녁 5시 50분 이 넘어서 까지 여름에 자율 학습 하고 집에 가는데 버스가 오는 걸 보고 뛰는데 그 때 국기 강하식 방송이 학교 스피커로 나오는 겁니다. 그 경우 부동 자세로 가슴에 손을 얹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야 했는 데요. 그러다가 버스를 놓치면 1시간 20분을 기다려야 하거나 1시간 가까이 뙤약 볕에서 걸어가야 해서 버스를 타러 뛰어가서 간신히 타고 집에 간 겁니다. 문제는 다음 날 등교를 했는데요. 담임 선생님인 20대 후반의 여자 선생님이 복도로 저를 불러 내서 엎드려 뻗쳐 시키고 엉덩이를 50대나 때리는 겁니다. 국기 강하식을 하면 부동 자세를 하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야 되는데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하고 그냥 뛰어 갔다고 교장 선생님이 보셨고 나 한테 쟤 이름 아냐고 해서 우리 반 애 라고 했더니 내일 오면 단단히 혼을 내주고 버릇을 고쳐주라고 했다는 겁니다. 제가 버스가 와서 뛰어가느라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못하고 갔다고 했더니 어디서 선생님 앞에서 말 대꾸를 하냐고 혼내고 더 때린 겁니다. 군사 정권의 애국심 고취도 좋지만 사정이 있는 학생을 안봐주는 인정이 전혀 없는 전체 주의 교육이 너무 야속 하고 서럽고 억울 했습니다
구리토평동 아파트 분양받고 아들과 이노래 함께 불렀는데 제가 42/아들 7 넘 좋았던 노래여요
뮤직비디오 mbc꺼 아닌가 왜 안풀어주지
21년도 듣고감
그대여 눈길 한번 주세요 다른생각을 하지마세요 첫눈에 반했단 말 아니요 짜릿한 느낌이에요 가슴이 울렁울렁 떨려요 사랑이 찾아온 것 같아요 혼자 애타게 하지마세요 짝사랑은 난 싫어요 그대여 말좀 해봐요 나 지금 여기 있어요 가까이 다가와 주세요 눈으로 말하잖아요 어떻게 해야 내마음을 그대도 알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지만 하지만 용기가 나질 않는것 뿐이예요 훔쳐보지 말아요 괜찮아요 말해줘요 알잖아요 간절히 그댈 원하는 날 모른척 하지마요 가까이 다가와요 내눈을 봐요 내 사랑을 느껴봐요 달콤한 이 느낌에 그대로 눈이 멀거예여 낙엽만 봐도 눈물이 나요 이런 느낌은 처음이예요 가슴벅찬 사랑인가봐요 난 이제 어떻게 해요 그대여 말좀 해봐요 나 지금 여기 있어요 가까이 다가와 주세요 눈으로 말하잖아요 어떻게 해야 내마음을 그대도 알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지만 하지만 용기가 나질 않는것 뿐이예요 훔쳐보지 말아요 괜찮아요 말해줘요 알잖아요 간절히 그댈 원하는 날 모른척 하지 말아요 가까이 다가와요 내눈을 봐요 내 사랑을 느껴봐요 달콤한 이 느낌에 그대로 눈이 멀거예여...
3집 다좋음 근디 2집?표시
2021-05-09 출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