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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o is so lonely 😢

❤❤❤❤❤~~😊

전날의 그 몰아쳤던 감정을 저렇게 둘러대서 없던일로 하고싶었던거 같은데.. 들은 서준이도 상처받고 그렇게 하자는 말에 지우도 상처받은듯.. 에고.. 맘에도 없는 말을...

몇회에요..제제발제발제바레잡아...

자네 씹프.. 아 아니다

아직도 보는 사람 ㅠ

북조선동무..저항없이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

아직도 봅니다

에필로그부터 엔딩크레딧까지 이어지는 먹먹한 음악이 너무 좋은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네요ㅠ혹시 어디서 들을 수 있는지 아시는 분 없나요?ㅜ

아 ㅠ 진짜 눈물 콸콸 ㅠ 그래 너네 진짜 이제 사랑만해라

ㅋㅋㅋㅋ카이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한국 비엘보고 이래 설레보기는 또 첨이네

에필로그 중에 이 에필로그가 제일 좋았어요!ㅠㅠㅠㅠ

아니 사랑은 느네가 하는데 웨 내맘이 찢어지고 난리야

유하 넘 귀엽

알것같애

시즌2는 무시를 할수없잖아 힘들면 니가 와준다며~~ 묻은거파왔어 부탁이야 시즌1은 힘들면 내가갈께 명대사

짧은 에필로그지만 늘 지우는 서준이를 맘으로 서준이는 맘과행동이 같고 지우는 맘을 행동으로 표현하기까지 참 힘들죠~~오히려 둘이 성격이 틀려서 더더 사랑할수 있는것같아요

그전에 서준이가 갔잖아요 이말까지 들었어야했는데~ 그래조 지우의 마음 늘 서준인거죠 오히려 서준이가 맘 변할까봐 먼저 도망간거잖아요

다경아 눈치챙겨

서준이 안자요ㅜㅜㅜ서준이 잘때 이 가는데 이 가는 소리가 없거든요ㅜㅜ캠핑카에서 잘땐 이 갈았었는데.....둘다 자는척들만 하는중이란게 또ㅜㅜㅜㅜ

앜ㅋㅋ 너무 귀여워... ( 0:50 에 '옷 한 방향으로 거는 게' 인 것 같아요..! 계속 듣다보니..)

몇화죠?

순수하게벽치는중ㅎ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 어뜩해!! 말랑이!! 강서준이 홀딱 넘어갔네~~~♡

몇번을 보는지 ㅠㅠ 이제 주말에 뭐하고 살죠 😭

어머어머어머 하면서 보다가 방해꾼때문에 배꼽잡고 웃었어요 ㅎㅎㅎㅎ

무든거 파와쏘 ~ 너무 귀야워서 쓰러집니다~ 물만두 너무 귀야워요 ㅠㅠㅠㅠㅠ

아 역시 저만 안되는 거 아니죠? ㅠㅠ

이날 이후부터 유하어머님은 나별팬들의 공공의 적이 되셨습니다...

옷 자락 꼭 쥐면서 힘들면 니가 와준다매... 이때부터 저의 입꼬리는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나 질뚜 마나...에서는 그냥 웃었죠^^ 분명 슬픈 장면 맞는 거죠??ㅋ 이때부터 지우가 180도 변했죠^^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 애기 지우, 박력 지우, 능글 지우, 뵨태 지우...ㅋ 나도 내가 익숙하지 않다는 말이 이런 말이였구나.... ㅋㅋ

킬링포인트 1. 나 질투 많아 2. 묻은거 파와쏘...

무든거 파왔다는데 너무 귀여워가지고 ㅋㅋ 진짜 서준이가 왜 지우에게 환장하는지 알것같애

나 질투많아 하지마 그동안 다 참은거야 애기맞네 지우찡

저는 일요일에 10화 보고나서부터 기다렸어요 ㅋㅋㅋ 언제 업로드되나 하고요 ㅋㅋㅋ 계속 기다렸다구용 복받으세요 ! 💗

무..무든거 파와쩌....ㅠㅠ

정말 너무 좋았어요^^ 나별은 정말 BL 최강 캐미에 연기에 스토리에 ..이제 주말을 어케 보낼지 ㅠㅠ 계속 돌려보는 중이에요~~ 그져 아쉽아쉽…. 묻은거 파왔다는 거는 정말 ㅋㅋㅋㅋ 귀엽 귀엽ㅎㅎㅎ

다들 이 갈등?풀고 꽁냥거리는 게 빨리 보고 싶다고 하시던데.. 전 개인적으로 즌1보다 즌2가 감정선이 깊고 이제 지우 서준 두 캐릭터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 지 이해도 가고 원래 새드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건 진짜 찌통물 같아서 너무 좋아요 :) 앞으로 2회차밖에 안 남았다는 사실에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지우서준 행복하자ㅋㅋㅋ

이렇게 상처주고 맘에박히는 말일부러 푹푹던지고 밑바닥근처쯤까지 다보였는데 다시사귄다고 그게 해피엔딩일까? 다시 연애하는동안 예전처럼 대할수있을까? 이미 정말 할말못할말다했는데 상처가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것도아니고,,,

고구마 한백개 쪄먹었니 말좀해라 지우야 ㅠㅠ

그랬구나.....너무사랑해서 자신이사라질것 같았어...감정이차오를수록 자신이없어지는게아닌데...ㅜ''ㅜ

정말 미소 눈빛 대박^^ 심쿵이에요!! 넘 사랑 스러운 커플~

이 장면 티저로 나왔을 때 시즌2는 알콩달콩 행복한 이야기인 줄 알았잖아요~ 이렇게 매주 울게 하실 줄이야...ㅜㅜ 한회 한회 보면서 이장면은 어디에 쓰시려는 걸까...마지막 해피엔딩 씬인건가 했거든요? 근데 또 뒷통수 맞았죠;;;; 분명 장면만 보면 진짜 행복하고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장면인데... 상황이...상황이...너무 슬프잖아요!!! 감독님~~~~~!!!! 이렇게 사랑스러운 장면을 슬프게 만들기냐고요~~~ 서준에게 하던 행동을 다른 여자에게 하고 있고 그걸 회상하는 장면이라니...😡😡 이번 주에 마지막인데 지우가 "나 좀 안아줘." 나오는 거겠죠^^

전 서준이가 지우에게 저런 말까지 들으면서 매달리는게 이해가 안됐거든요.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지우를 잘 알아서 속마음과 다르다는건 알지만 분명 서준이도 상처받을 텐데 다음 날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나타날 수 있지?? 싶었죠... 이 장면이 다 설명을 해주시네요ㅜㅜ 지우는 무표정과 사람과의 거리로 자기를 방어하는 거라면 서준은 웃음으로 자기를 방어하고 있었나봐요. 아무리 상처받아도 힘들어도 웃음으로 감춰버리는... 그래서 더더 지우가 필요했나봐요. 지우는 가짜 웃음이 아닌 진짜 서준이로 웃을 수 있게 해주고 서준이로써 행복할 수 있게 해줄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서...ㅜㅜ 7,8화 왜이리 울음 포인트가 많은 거에요!!!😫

그래 얘야 아빠도 아닌데 왜 아빠라고 하니

가슴아픈 장면요..서준이가 외로워 보이는 ㅠㅠ

많이 힘들텐데 라방하는 모습 맴찢 ㅠㅠ

왜 그렇게 어정쩡하게 서있냐고 ㅠㅠ 맴 애려

정말 이래도 되는건가요 개설렘 나 설레임 백개 원샷한 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