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노예계약서와 다를 것이 무엇인가요?
약관을 여기저기 뒤져 봐도 구독자의 기준도 없으며
구독시간에 관한 내용도 없습니다.
왜 구독자수를 삭제하였는지를 알려주면 시정하면 될 것인데
내가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면 될 것인데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어야 할 것을
구독을 자의적으로 취소시키면서 이 이유도 설명도 하지 않습니다.
유튜브 마이 해쳐무라~이놈들아~!
허공에 대고 한소리 해봅니다
유튜브의 구독자와 구독시간은 과연 신뢰할 수 있을까요?
계정 삭제의 경우 1명을 항목으로 구분하여 설명하면서
구독 취소 76%나 되는 항목을 기타로 구분하여 설명이나 이유도 모릅니다.
갑질이 아니고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