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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울교회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9 дек 2020
24.12.15 - 누가 거룩한 사람인가? (1)
"누가 거룩한 사람인가? (1)"
(살후 2장 13-14절)
13 주님의 사랑을 받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의 일로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5)처음부터 여러분을 택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14 이렇게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복음으로 여러분을 부르시고,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셨습니다.
(살후 2장 13-14절)
13 주님의 사랑을 받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의 일로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5)처음부터 여러분을 택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14 이렇게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복음으로 여러분을 부르시고,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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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8 - 누가 하나님의 자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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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나님의 자녀인가?" (요 1장 12-13절) 12 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13 이들은 혈통에서나, 육정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났다.
24.12.01 - 누가 그리스도인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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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리스도인 인가?" (행 11장 25-26절) 25 바나바는 사울을 찾으려고 다소로 가서, 26 그를 만나 안디옥으로 데려왔다. 두 사람은 일 년 동안 줄곧 거기에 머물면서, 교회에서 모임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제자들은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었다.
24.11.24 - 아브라함과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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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달팽이" (눅 21장 19절) 19 너희는 참고 견디는 가운데 너희의 목숨을 얻어라."
24.11.17 - 감사와 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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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감사드림" (골 3장 15-17절) 15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도록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히 살아 있게 하십시오. 온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고하십시오. 감사한 마음으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여러분의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십시오. 17 그리고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에게서 힘을 얻어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24.11.10 - 너의 벧엘로 올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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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벧엘로 올라가라" (창 35장 1-7절) 1 하나님이 야곱에게 말씀하셨다. "어서 베델로 올라가, 거기에서 살아라. 네가 너의 형 에서 앞에서 피해 도망칠 때에, 너에게 나타난 그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쳐라." 2 야곱은, 자기의 가족과 자기가 거느리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명령하였다. "너희가 가지고 있는 이방 신상들을 다 버려라. 몸을 깨끗이 씻고, 옷을 갈아입어라. 3 이제 우리는 이 곳을 떠나서, 베델로 올라간다. 거기에다 나는, 내가 고생할 때에 나의 간구를 들어 주시고, 내가 가는 길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다니면서 보살펴 주신, 그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치고자 한다." 4 그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귀에 걸고 있는 귀고리를 야곱에게 가져 왔다. 야곱은 그것...
24.11.03 - '사무 엘'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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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 엘' 하였더라!" (삼상 1장 9-20절) 9 한번은 엘가나 일행이 실로에 있는 주님의 집에서 음식을 먹고 마신 뒤에, 한나가 일어나서 자리를 떴다.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주님의 성전 문설주 곁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 10 한나는 괴로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흐느껴 울면서 기도하였다. 11 한나는 서원하며 아뢰었다. "만군의 주님, 주님께서 주님의 종의 이 비천한 모습을 참으로 불쌍히 보시고, 저를 기억하셔서, 주님의 종을 잊지 않으시고, 이 종에게 아들을 하나 허락하여 주시면, 저는 그 아이의 한평생을 주님께 바치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12 한나가 주님 앞에서 계속 기도를 드리고 있는 동안에, 엘리는 한나의 입술을 지켜보고 있었다. 13 한나가 마음 속...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충만을 성령불을 받아야 하나님께 붙잡혀 살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한국 더불당하고 미국 민주당이 쌍생아이지요. 공화당은 민주당만큼 거짓말이 심하지 않습니다.
혼인잔치에 초대된 한 사람으로서 걸맞는 예복을 입었는지 내 자신을 돌아보는 지혜를 주옵소서 은혜의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만군의 하나님 명하신대로 순종하여 말씀이 살아 움직여 내 삶에 이루어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