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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를 이기려면 무조건 전의를 낮추는 책략과 매성과 같은 특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전의가 70보다 낮으면 전법 사용이 불가하므로 여포 역시 한갓 일개 장수에 불과합니다.

삼국지 8 리메이크 여포와의 단기접전 승리

삼국지 8 리메이크 주유와의 설전

병사수 6천 밖에 안되는 장연의 계를 북평의 조운이 공격했습니다. 원군(공손찬)까지 도착해서 사실상 너무 쉬운 전투이긴 합니다만, 삼국지 8 리메이크 전투의 대강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계략이나 영웅 능력 등을 다채롭게 보여드리지 못한 부분은 아쉽네요. 그래도 중간에 단기접전도 발생합니다.

조자룡으로 도적을 토벌하는 이벤트입니다. 삼국지 8 리메이크는 이벤트 중심의 게임 진행과 이벤트 발생이 플레이어의 결정에 따라 전적으로 일어나게 해서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였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단기접전도 발생합니다. 물론 조자룡(조운)으로 플레이하고 있으니 단기접전에서 패할 일은 거의 없지요.

환술사(Trickster)라는 직업은 적에게 직접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스킬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동료(Pawn)들 덕분에 쉽게 승리

저격수와 헬기만으로는 103번째 라운드를 넘기가 매우 힘든데, 닌자와 원숭이 마을(Monkey Village)를 이용했더니 110번째까지 깼습니다 It's not easy to beat 110th Round in Bloons TD 6 even in an easy map. Using Ninjas and having synergy with Monkey Villages, I was able to pass it.

제일 쉬운 난이도인데도 왜 나한테는 어렵지??

무한피 치트를 쓰고 혼자서 1 vs 499 상대(찌질하지만, 게임이란 게 원래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거잖아요?)

이렇게 삽질하고도 결국 클리어 한 게 신기하다는...

전설의 비버는 지도에서 NEW HANOVER 지명에서 V다음 E 자의 바로 아래쪽 강에 있습니다. Van Horn 마을의 서쪽이죠. 전설의 동물 중에서 가장 잡기 쉬운 동물입니다.

형사 콜롬보 시즌 10 에피소드 2에 나오는 장면인데, 상대방 셔츠가 좋아보여서 얼마냐고 물으니 300불이라고 하네요. (1980년 초에 셔츠 한 벌에 300불이면 지금 가격으로는 3000불은 될 듯) 콜롬보는 자기는 29.95불에 샀는데, 멀리 한국에서 왔다고 능청스럽게 말합니다. 당시 한국 제품이 서양 사람들에게 어떤 이미지였는지 살짝 엿볼 수 있는 장면이네요. Well, I didn't know that lieutenant Columbo wore a Korean dress shirt. It was 1980 and at that time Korean products were considered as something of low quality with cheap price. It's interest...

자신의 사부인 로샨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하 동굴에 있는 미지의 신전에 들어가려는 주인공....

잠입 암살 시뮬레이터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에서 하버마스터(항구조합장) 암살 미션입니다. 표창, 소리나는 폭탄 등을 이용하여 쉽게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Assassin's Creed Mirage Tour : Dur Kurigalzu (Fortress of Kurigalzu)

Cyberpunk 2077 stealth mission

Cyberpunk 2077 metal concert

Cyberpunk 2077 driving a 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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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4 강동의 이장 이벤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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