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그놈의 "해줘" 본인은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남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길 바라기만 했으니 당연한 결말.

남의 탓이 많은 것을 보니 윤모시깽이와 같은 부류인가보다?

2년전 영상이지만 저 말하는 여자들 100% 본인도 똑같이 그 밥에 그 나물이더라 이혼한 남자로써 저 말 그대로 성별만 바꾸어서 돌려준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ㅋㅋㅋ 오히려 모든탓 당하면서 살던 그때... 지가 상간남과 오입질한것도 내탓이라고 하던 그 여자랑 살때보다 아들이랑 둘이 사는 지금이 너무도 행복하다 아내는 굳이 꼭 필요하지는 않는다는걸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다. 지금은 그 상간남과 사기로 형사 고발 소송중이라더라

재결합 말에 소름입니다. 아내를 진심으로 위한다면 놓아주세요~~

부모중심도 아니고 자식중심도 아니고.. 부부중심으로 사셨어야죠. 부부가 정서적으로 잘 연결되고 교류가 되어야 내 자식도 돌보는거고 그 다음엔 양쪽 부모도 돌아 볼 수 있는겁니다. 모든걸 거꾸로 하셨네요.

이혼 얘기중 기싸움하고 있어요. 양육비 재산분할하고나면 일 안해도 살만큼은 있는데... 혼자 양육하는게 좀 두렵긴합니다. 경제력만 있으면 정말 이혼해도 잘 살수 있을까요?

처가랑은 가까이 지낼수록좋고, 시댁과는 연은 끊을수록 좋습니다. 장인장모님과는 해외든 국내든 여행 많이 다니시고, 용돈도 넉넉히 드리고, 노후 잘 보살피세요. 시댁이랑은 일절 하지 마시고 명절에나 몇시간 보고 후딱 처가로 가시고요. 그럼 아내와의 사이는 더 좋아질거고 아내도 상냥해질겁니다.

아는 변호사 김지훈 변호사 - 공자 강의

못난 자식 키울 바에야 자식 없는게 낫고, 못난 배우자와 살 바에야 혼자 사는게 나은거지. 그 반대라면 어떤 경우라도 비할 수 없는 행복일거고. 나는 내 와이프를 만나서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하고, 아이 둘을 낳아 키워보니 자식 없는 삶을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이게 전부 케바케 일텐데 딩크냐 아니냐 그런 걸로 타인들의 삶이 뭐가 궁금해.

본인가정 소홀히 하니까 혼자되서 느낀점이 후회는 이미늦었다.

골 떄리는건 상대만 바뀌길 바란다는거. 본인은 안 바뀌면서. 손벽은 혼자 나지 않음. 애초에 그정도로 손벽이 아예 안맞을 인간을 선택한거 역시 본인임 근데 돌아가보면 그정도로 막힌 사람이였나? 아닐껄 ㅎ 같이 살면서 도드라지고 상대도 당신의 단점에 화가 나는건데 상대만 바뀌기 바라고 있으니 상대도 다 느끼고 당신에게 질리는거. 악순환~ 해법을 찾을거면 올바르게 찾으세요들~ 엄한소리 말고, 아니면 이렇게 해법 찾으러 다니지를 말아야지. 어차피 상대나 당신이나 바뀌지 않을거니.. 맞는 사람 못찾겠거든 포기하시고 자신에게 집중해서 발전하든가..어디 자꾸 기댈 생각만 하니 남자들이 질려하는거임. 연애로는 그런 여자 받아줘 남자들이.. 근데 내 경제와 삶을 같이 공유해야하는 이성이 아닌 사람이 되어 가는 동거하는 사람에게 과히.. 너그러움을 바란다? 또는 강요한다? 본인 전승에 나라 구하셨음? 공주이셨나? 왜 그들이 그래야할꺼라 믿어? 지능있음?ㅋ 자신이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능력을 갖추고나 바래야지 능력없이 기생하며 살면서 뭐 그리 할말 다하는데 정작 자신같이 상대가 그러면 견뎌내기는 하나들? 거울치료라고 하지..한번 반대로 겪어봐야 자기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우매한 사람이였는건지 알겠지. 이성적 판단없이 감정 공감을 바라는건 애들이나 하는거고. 남자에게 그러한 이성적 판단 제외시켜주길 바라는만큼 본인도 감정적 판단 좀 고집을줄이든가. 서로 자기 타고난 성향대로 고집부리는데 타협이 됨? 아마 결코 쉽지 않을거다. 아이큐 200이라도 이 해법은 쉽게 못찾을거다. 남녀가 같은 공간에서 삶 또는 일을 공유하는 그러한 상황을 만들지를 말거나 한쪽이 한없이 포기하고 참고 살아야할거다. (난 포기 안하고 산다. 한번살다 가는데 미친 짓이지 ㅋ 이혼할거면 계획 다 해놓고 하지. 능력 있으면 그렇게 하는거지 뭐하러 참고 사냐. 능력이 안되니 여기와서 이런거 보며 고민하는거야. 보통여자들은 혼자 살기에 두려움이 크거든. 세상이 무섭고 ㅋㅋ 자..그럼답 나오지 않나? 왜 옛 선조들의 행동에서 남녀가 그리 구분되어졌는지?ㅋ 그들이 지능이 머 파충류수준이였어서? 그들은 엄연한 뇌가 충분히 발달된 크로마뇽인 후손으로 수천년 관습을 자연스레 지능을사용해 관습을 만든 사람들이야..그 과정에서 남녀간의 역활 분리를 과히 쓸데없이 그렇게 해놨을거 같애? 지금 그걸 거슬러보려하니 본인들만 다치는거야. 멍청하긴. ) 봐봐 정작 여자들사이에서 지들끼리도 상대가 그리 기생하면서 바락 바락 따지면 온힘을 다해 상대 쌍욕하는게 본인들이면서 ㅋ 정작 자기는 그런 대접 받으면안된다고 굳게 믿고 사는자기성찰이 안되는애들이 보통 멋모르고 현실파악 못하고 결혼하여 후회나는 사람들 특징임 지나보면 좀 지능있는 여자들은 결혼 안했거나 다소 단순하게 씨 가지고 싶은 충동이 뇌를 지배한거를 눈치 못챈채 결혼해버리는 그런짓은 안했을껄?~~~~본인도 알지?ㅋ . 돌싱녀와 돌싱남 만남 하는곳에 젊었을때 가봤지. 참 볼만하더라. 남자들은 능력 갖춘 상태에서 그냥 즐길 상대 찾으러 다니고. 여자들은 그러한 남자 마음 알면서도 우선 비위 맞춰가며 어울려보다가 이놈이다 싶으면 매달려보고 길가에 버려진 고양이가 지나가던 행인 만만해보이면쫒아가서 울어대며 데려가 살아달라고 조르는꼴들 전부 그러고들 있음ㅋ 어느 미친놈이 그런 여자 델고 가나. 술먹여 엄한데나 델고갈 궁리들뿐. 단 한명도 옳게 만나는 애들 못봤음. 만약에라도 그런데 나온여자를 델고 살 궁리하는 남자가 있다? 조심해라 ㅋ 가장~~정상이 아닌 재혼 후 본남편보다 더 안좋은 지옥 상황을 맛보게 해줄 남자일거다. 뻔한거 아님?ㅋ 멍청한놈일테니.

사랑해~~~!!!=>영원히 잘해줄께~~~=>결혼==>살림잘하고내새끼낳아키우고명절에니네집못가우리집에서전부쳐!!!!.....여자반응....???? 눈떠보니 기냥 노예가되어있음.... 이거 사기아님????? 결혼은.... 사기다. 사회적으로 침묵하고 있는. 사기친놈들 다 고발해야함... 그리고 결혼하기 전에 계약서 써야함. 안그러면, 영원히 빛을 잃어가지않게 약속해~ 이딴 노래까지 식장에서 불러주고는... 식 끝나면 종으로 취급함. 엄마가 너가 자꾸 전화 안받는다는데 너 왜그러냐~~ 이러고....... (받기 싫은 전화라서 전화를 안 받는데 죄인취급당함....)

연애만 할란다

어휴 냄새가 난다.

님탓

힘있고 일있고 갈곳이많으면 당연히 딩크가 좋지만 50중반이 되면 달라집니다 힘도 일도 갈곳도없으면 외로워지고 둘중한사람이 아프거나 먼저떠나면 고독해지고 삶의 의미를 찾기 힘들겁니다 관계속에서 오는 인간미 ,,, 우리는 어딜가도 관계속에서 사는겁니다 직장 가정 부모님 사회의 조직 동아리 취미생활 이모든것들이 나혼자 할수있는게 아닌 누군가와 관계에서 발생합니다

먼. 바보같은 댓글들 효도가 없으니 자식도 있으나 마나? 효도 받으려 자식낳냐 걍. 존재하는 거 만으로 감사 안 아프면 더감사.. 죽을때 홀로 안죽고 아빠 간다이.. 한마디라도 대화한다면.. 큰 감사

이거 일본 2ch의 불륜이야기를 각색한 듯

아니그냥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고 최저시급정도 받으면서일하고 쉬는날에는 좋은사람과 좋은곳에서 낭만감성추억 활동하면서 살면 좋겠습니다

60대초 주부임 우리 서방이 얘들이 보고 배운다고 효자노릇 명절하고 학기말고 대부분 몇일 앞두고 겹쳐도 때리면서까지 데리고가고 니네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아니면 어떻게 태어났냐구 ᆢ정말이지 지긋지긋 아들들은 차려주는 밥상이나 받아먹지ᆢ명절날 상을 6~7씩 차림 난 지금 너무 편하다 남편 생일 내 생일 기념일 자체를 안함 자식들 신경 쓰게하고 싶지않다 그런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ᆢ모든게 전통에서 내려오는 풍습이라생각

아들 이혼 시키니 속시원 하겠다 시엄마 아들이혼 하면 손자 둘 키우고 재미 있겠네ㅠ 덩신 이런남편 하고는 재결합 하지 마셈

남자들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 많아요ㅠ

그시절에.그런소문이.있긴했어요.사실이든.아니던.노래는.지금도.좋아요.감사합니다

뭔 마음을 돌려! 바보냐! 이미 마음이 떠났는대...배신하지 않는사람 절대 외도 안해!상간소송 이혼소송, 위자료 소송으로 직행 해야지! 뒷담화는 또 뭐여! 사랑 했는데도 외도 했다구... 짐승이여? 이런 뒷담화 쓰려면 소설 올리지 마라! 개같은 소설 되잖아!ㅋㅋㅋㅋ

글만봐도 당신 꼬라지가 보통이 아닌것같소 자식계획도 혼자 막무가내로 실행하고 내가 남편이었음 질려서 못살듯

뭐 그냥 산에들어가서 살아야겠노

그거 앎? 딩크들이 아이 없어 나중에 뭐 후회된다느니 마느니 하는 말은 사실 너무 행복하고 재밌어서 애 있는 사람 앞에서 티 안내고 감추려고 하는 연막인 경우가 많음 그러니 다 카더라로 뭐 후회한다느니 마느니 하는 거임 찐 사랑으로 결혼한 딩크들은 그냥 집에서 커피 한잔을 해도 너무 행복하거든 물론 애 있어도 가능하고 더 큰 충만감 있겠지만 이런 사람이 더 찾기 힘듬 내 장담람

시부모 등쌀에 이혼하고 다른 여자랑 재혼했는데 또 시부모가 갑질하여... 두번째 여자도 심각하게 고민중. (지인사례)

각자 원하는대로살면되지 왜이리 비난일색일까요?늙으면 병들어 요양원에서 똥칠하다 죽는게 인생인걸...

이혼하면 더 불행 ..인내로 사시오

혼자살아봐 빡시다

조건없는사랑은없어요.성격과집안에내력은절대로무시못한다.이혼후에남자들만나봐야별로이다남자들은이혼녀만나려고하는첫번째이유는마음편하게외도할수가있어서이ㅂ니다.그러니이혼후남자를만날때는친구들중에정말착하게살아온친구에소개가아니며는안되고학교다닐때에대충다닌애들은최대한만나지마시고피하세쇼학교다니면서대충생활한친구들이남자소개시켜봐야분명제대로정신있는남자는아닐것입니다.남자소개시켜주면서술얻어먹고남자에게놀러가자고해서는외박하고그럴것이기에정말착하게생활한친구가아니며는절대로소개받지마시고나이트에서는더더욱만나며는안되요.ㅇ나이트에서이호년라고하며는남자들엄청잘해주거든요.어떻게해볼려고어떻게해본다는것은같이동거좀하다가헤어지며는되니까.이혼녀라는사실이알려지며는호사에서도유부남들이잘해주는것뻔한것입니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은 그 어딘가에 반드시 있는 것 같아요.. 단지 우리의 시야가 닫쳐서 그리고 나역시 그렇고 그런 속물이여서 적절치 못한 사람을 끌어당기는 것일 수 있지요.. 결론은 내자신이 좋은 사람이면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날거예요..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여전히 아내 탓이네

자기 잘못과 반성은 하나도 없네 ㅋㅋ

경상도 쪽이. 특히. 여자 무시하고 잘난 아들 아닌데도 시어머니 노릇 할려고 하는분 많아요😅 돈 안주는 머슴 하나 들인줄 알고 며느리 일시키려 하고요. 며느리 편한 꼴 못봐요 경쌍도😁😁😁

이 사연자 좀 모자란 자였네.심성은 착한 것 같은데.

어차피 인생 혼자임 갈때도 혼자고

인생의 선택에있어 회피성으로 선택읏ㄴ하면 100퍼 후회뿐.

육아? ㅎㅎ 지옥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해야한다.

주어진 복만큼만 받아야 되는데 그보다 수십배 수백배 바라니까 그런게 아니까요 오늘은 이만큼이 나에게 주어진 복이다 생각하면 더이상 불편이 없어지질 않을까요

저는 33년차 이보다 더하게 살다 식대놓았다 남편도 놓고싶지만 동정심에 삽니다

이혼녀의 실상...자립할 능력이 충분치 않다면 먹고 살기 힘들고, 이혼녀라는 게 알려지는 순간 책임 없이 어떻게 해보려는 똥파리 같은 놈들이 들 끓게 되어있음. 진정한 사랑 만나는 건 쉽지 않다

슬프다 .

😅남편도 똑같은 말 할것이다😢

으 극켬

몸울 주기는 무슨 몸을 줘 ㅋ

결국 A+ 사람이 A+ 사람을 만나지 D+ 인 사람은 B+ 사람을 만날 생각 마세요 ~

대한민국여자는 세계최고다.진짜힘들다.

어매 이거 지어낸글같음 요즘 사위들 처가에 기죽고 삶 며늘 상전시대 시댁와서 밥상받고 설겆이도 안함 반찬바리바리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