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 큰딸시아버지 돌아가시고며칠후 작은딸시아버지돌아가시고 올가을에 웬수같은남편이요양병원에서 뒈졌네 세분이 약속이나 한것처럼 세상떠났고 세벽에 돌아가셨기에 세벽에 전화오면 가슴이덜컥내려앉은다
오늘밤이라도 잠자듯죽고싶네 너무외롭고 서럽고'허전하다
요즘에 정신적으로, 잠자듯이 자다가 죽고싶다 제발
2~3 전 약을먹고 밤새 어떻게 했는지 기억을하지만 어떻게 응급실 실려갔는지 모르겠고 생각하면 순간 순간생각이납니다 왜 안죽었느지 후회됩니다
2024년4월6일토요일 밤을꼬박새웠다 약을먹어도 잠이안오고 대추차를마셔도 잠이안온다 일주일사이로 양쪽 사돈 두분이 돌아가셨다 제가 우울증있고 불면증심한데 갑자기 사돈두분이 돌아가신소식듣고 우울증이 심하게오고 다음 내차례인가 눈물도나고 슬프고 무섭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24년3월 27일 밤12시 35분 나홀로 빈방에 누워서 인생이란 허무하고 짧구나 생각했어요 며칠전 일주일동안에 큰딸시아버지 89세노환으로 돌아가시고삼오제지낸후 바로 작은딸 시아버지71세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좋은곳에 가시길 극락왕생하길 기원합니다🙏🙏🙏🙏🙏🙏
2022년7월22일 오후 11시38분 이무도없는빈방에 나홀로 쓸쓸히 외롭게 누워 이 명상의음악을 감상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온것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것인지 생각하고있다 얘들이 어릴때는 외로움으로 몰랐는데 성장하고 짝을만나 우리곁을 떠난후 남는것은 나혼자 쓸쓸함과 허전함 외로움을 많이 느끼면서 그옛날 아이들키우던 옛날을생각에잠긴다
노래가 심금을울려요 살아생전잘할껄부모님한태 이젠돌아가서서 할수도없고 후해합니다
아름다운 슬픈노래입니다~♡♡~
건강하시지요? 저 손주사랑 입니다 요즘 풀면증 때문에 산사의 풍경소리 찾았더니 나오네요 늘건강하세요 내고향 광주 잘 지켜주시구요 고향떠난지 반세기가 넘었네요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
저의마음속 깊숙히 항상 미움과저주 복수의불 화가 들어있고 활활타오르고있습니다 어찌하면좋을까요.?
짧은시간이지만 이음악듣고있노라면 지금까지살아온 나의자신이 뒤돌아보는시간을생각하게되고 인생을 잘못 헛살아왔다는것을 후회하면서 뼈져리게 느낍니다 생각 말 행동 습관 또남들에게 가슴아픈상처 악담 그모든것들이 나의자신에게 돌아온다는것을 알면서도 어리석은행동을했고 미움 불화 를갖고있으니 나의자신이 더힘든데 진작 상대는 잘먹고 잘자고 잘지낸다는것입니다 가까운가족이나 타인들에게 상처받았다고해서 그사람들을 미워할수록 내가 더힘들다는것을 알면서 어리석고 그렇게 힘들게 세월을보내왔습니다 청춘은다가고 해가넘어가는 나이까지되었네요 살아온날보다 살아갈날이 짧으니 덕을쌓고 살려고 노력하지만 쉽지않네요 마음속깊이 안좋은상처의감정 앙금이가라앉아있으니 그래도 마음비우도록 노력하고 미움보다 베푸는마음 사랑하는마음으로 건강챙기면서 살겠습니다
넘 슬퍼
그대 사랑함이어라 그리움에 뚝뚝 흘린 붉은 눈물, 양귀비..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우리 음악 소리 마을나는 카페 회원 님들 감사함니다 자주 들려 주십시요!
열흘남짓남은 2017년 마무리 잘하시고 밝아오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십시요,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입니다 정작가님.
마음이 깨끗해지고 선해 지는것 같네요.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입니다
올봄에 큰딸시아버지 돌아가시고며칠후 작은딸시아버지돌아가시고 올가을에 웬수같은남편이요양병원에서 뒈졌네 세분이 약속이나 한것처럼 세상떠났고 세벽에 돌아가셨기에 세벽에 전화오면 가슴이덜컥내려앉은다
오늘밤이라도 잠자듯죽고싶네 너무외롭고 서럽고'허전하다
요즘에 정신적으로, 잠자듯이 자다가 죽고싶다 제발
2~3 전 약을먹고 밤새 어떻게 했는지 기억을하지만 어떻게 응급실 실려갔는지 모르겠고 생각하면 순간 순간생각이납니다 왜 안죽었느지 후회됩니다
2024년4월6일토요일 밤을꼬박새웠다 약을먹어도 잠이안오고 대추차를마셔도 잠이안온다 일주일사이로 양쪽 사돈 두분이 돌아가셨다 제가 우울증있고 불면증심한데 갑자기 사돈두분이 돌아가신소식듣고 우울증이 심하게오고 다음 내차례인가 눈물도나고 슬프고 무섭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24년3월 27일 밤12시 35분 나홀로 빈방에 누워서 인생이란 허무하고 짧구나 생각했어요 며칠전 일주일동안에 큰딸시아버지 89세노환으로 돌아가시고삼오제지낸후 바로 작은딸 시아버지71세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좋은곳에 가시길 극락왕생하길 기원합니다🙏🙏🙏🙏🙏🙏
2022년7월22일 오후 11시38분 이무도없는빈방에 나홀로 쓸쓸히 외롭게 누워 이 명상의음악을 감상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온것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것인지 생각하고있다 얘들이 어릴때는 외로움으로 몰랐는데 성장하고 짝을만나 우리곁을 떠난후 남는것은 나혼자 쓸쓸함과 허전함 외로움을 많이 느끼면서 그옛날 아이들키우던 옛날을생각에잠긴다
노래가 심금을울려요 살아생전잘할껄부모님한태 이젠돌아가서서 할수도없고 후해합니다
아름다운 슬픈노래입니다~♡♡~
건강하시지요? 저 손주사랑 입니다 요즘 풀면증 때문에 산사의 풍경소리 찾았더니 나오네요 늘건강하세요 내고향 광주 잘 지켜주시구요 고향떠난지 반세기가 넘었네요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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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마음속 깊숙히 항상 미움과저주 복수의불 화가 들어있고 활활타오르고있습니다 어찌하면좋을까요.?
짧은시간이지만 이음악듣고있노라면 지금까지살아온 나의자신이 뒤돌아보는시간을생각하게되고 인생을 잘못 헛살아왔다는것을 후회하면서 뼈져리게 느낍니다 생각 말 행동 습관 또남들에게 가슴아픈상처 악담 그모든것들이 나의자신에게 돌아온다는것을 알면서도 어리석은행동을했고 미움 불화 를갖고있으니 나의자신이 더힘든데 진작 상대는 잘먹고 잘자고 잘지낸다는것입니다 가까운가족이나 타인들에게 상처받았다고해서 그사람들을 미워할수록 내가 더힘들다는것을 알면서 어리석고 그렇게 힘들게 세월을보내왔습니다 청춘은다가고 해가넘어가는 나이까지되었네요 살아온날보다 살아갈날이 짧으니 덕을쌓고 살려고 노력하지만 쉽지않네요 마음속깊이 안좋은상처의감정 앙금이가라앉아있으니 그래도 마음비우도록 노력하고 미움보다 베푸는마음 사랑하는마음으로 건강챙기면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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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함이어라 그리움에 뚝뚝 흘린 붉은 눈물, 양귀비..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우리 음악 소리 마을나는 카페 회원 님들 감사함니다 자주 들려 주십시요!
열흘남짓남은 2017년 마무리 잘하시고 밝아오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십시요,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입니다 정작가님.
마음이 깨끗해지고 선해 지는것 같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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