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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난 2025년에도 들으러오는 갓띵곡..

확실히 마후목소리가 사기다..

뜬금없이 몇년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옴 ㅋㅋ 소나기랑 많이 들었는데

이게어케 십년전노래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왔어요 여름 다 가니까 생각나는 이 감성 😂

사실 초딩땐 마후마후 생명에게 미움받고 싶어나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마음짓기, 천성의 약함 ….설레임 커넥팅 호랑수월가 이런것만 들었었는데… 지금은 옛날 우타이테랑 보컬로이드 다 들으면서…어렸을적 들었던 추억의 노래도 아닌데 뭔가 아련해짐…. 옛날 보카로 전성기 노래들은 진짜… 이런 커버나 자막영상도 10,14년전인 거 보면 기분이 진짜 이상해😂 이런거 들었던 사람들이 이제 30대 일거라 생각하니 진짜 시간 빠르다

좋다

이게 8년전이라거!!?

노래도 너무 좋고 나나미 일러도 너무 좋다

지금은 이 목소리는 사라지고 아주머니가 노래 부르니 참 슬프다

이 곡 언젠가 역주행할거같음.

2024는 나뿐인가

이양반은 왜 활동을 안하지

초등학생때 이 노래 알던 여자애랑 불렀는데 걔 잘 불렀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2024년 생존자 좋아요

날 보카로 세계로 이끈 영상.. 제이팝을 알게 해준 영상.. Orangestar 를 알게 해준 영상..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2년째 질리지도 않고 듣는다

가끔 들으러 온다 🥲 명곡

썸넬 이네땅인줄

라이라이 차차차~~~

ㅜㅜㅠㅠㅠ

나팔꽃 질 무렵에

둘다 워낙 특이한 목소리인데도 안어색하네

보카로 우타이테 탈덕하고 킹반인 삶 살다가 갑자기 우타이테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00:34에서 터질때 진짜 개소름돋는다...

この町も気付けば　呼吸をしてる 코노 마치모 키즈케바 코큐우오 시테루 이 마을도 알고 보니 숨을 쉬고 있어 パパママの喧嘩　エブリデイ恒例行事 파파마마노 켄카 에부리 데에코오레에교오지 아빠 엄마의 싸움 에브리 데이 항상 있는 행사 並んで歩けない登校は　すこし苦手 나란데 아루케나이 토오코오와 스코시 니가테 나란히 걸을 수 없는 등교는 조금 힘든 걸 石を投げられたって　斜め後ろをトコトコトコ 이시오 나게라레타테 나나메우시로오 토코토코토코 돌멩이를 던져 와서 비스듬히 뒤를 보고 종종종 授業は退屈さ　抜け出して　午後0時 주교오와 타이쿠츠사 누케다시테 고고 레에지 수업은 지루해 빠져나가는 오후 0시 掠め去った風に　不安な瞬き 카스메삿타카제니 후안나 마바타키 스쳐지나가는 바람에 불안하게 눈을 깜빡여 もしも僕がいない世界　ぐるぐる変わらん異世界 모시모 보쿠가 이나이 세카이 구루구루 카와라 이세카이 만약 내가 없는 세계 빙글빙글 바뀐 다른 세계 火照ったへばりついた殻だ　剥がして知らない町へ 호텟타 헤바리츠이타 카라다 하가시테 시라나이 마치에 달아올라 달라붙은껍데기인 거야 벗겨내고 모르는 마을로 目が追う景色と香りも　聴こえる音も苦みも 메가 오우 케시키토 카오리모 키코에루 오토모 니가미모 눈이 뒤쫓는 풍경도 향기도 들려오는 소리도 힘든 것도 同じはずなのに同じじゃ　ないなら教えてよ 오나지하즈나노니 오나지자 나이나라 오시에테요 같은 것일 텐데 같은 게 아니라면 가르쳐줘 この歳で頭を撫でられてもさ 코노 토시데 아타마오 나데라레테모사 이 나이에 머리를 쓰다듬어질 수도 있지 嬉しくはないけれど　お菓子は欲しい 우레시쿠와나이케레도 오카시와호시이 기쁘지는 않지만 과자는 필요하거든 寝ちゃってるママの隣でお昼寝 네차테루 마마노 토나리데 오히루네 잠들어있는 엄마 옆에서 낮잠을 자 皆居なくなった夢に　すぐ起こされた 미나이나쿠낫타 유메니 스구 오코사레타 모두가 사라져버린 꿈에 바로 깨어났어 なんという焦燥感　半ベソで揺らす 난토 유우 쇼오소오칸 한베소데 유라스 이게 무슨 조바심 거의 울상으로 흔들려 熱すぎる体　苦しそうな吐息 아츠스기루 카라다 쿠루시소오나 토이키 너무 뜨거워진 몸 괴로운 듯이 내쉬는 한숨 声が届いていないのかい　ウンともスンとも返さない 코에가 토도이테이나이노카이 운토모 슨토모 카에사나이 목소리가 닿지 않는 걸까 운명도 살던 집도 돌아오지 않아 「助けて！」外に飛び出したが　鳴いても泣いても　知らんふり 「타스케테!」 소토니 토비다시타가 나이테모 나이테모 시라후리 「도와줘!」 밖으로 뛰쳐나왔지만 울어도 울어 봐도 모르는 척 役にも立てないこの手を　振り払うパパは睨んだ 야쿠니모 타테나이 코노테오 후리하라우 파파와 니란다 도움도 되지 않는 그 손을 뿌리쳤어 아빠는 노려봤어 その目が示した言葉は　要らないって事だろ 소노 메가 시메시타 코토바와 이라나이테 코토다로 그 눈이 나타내는 말은 소용없다는 거잖아 喜怒哀楽を丸めて　一つにして　落っことして 키도아이라쿠오 마루메테 히토츠니 시테 옷코토시테 희로애락이 구부러져 하나로 묶여 떨어지고 Iもひとつ残して　茜空　雨上がり 아이모 히토츠 노코시테 아카네조라 아메아가리 I 하나만 남아있는 하늘의 구멍 비가 그쳤어 晴れ　駆け抜けた毛並みが　振り返る事はなくて 하레 카케누케타 케나미가 후리카에루 코토와 나쿠테 개여 앞질러 나간 털들이 뒤돌아보는 일은 없어 解けた糸　結んでた価値観　鳴いても薙いでも無いじゃない 토케타 이토 무슨데타 카치칸 나이테모 나이데모 나이자나이 풀려있던 매듭 맺어있던 가치관 울어 봐도 쓰러뜨려 봐도 없는 게 아니야 目が追う景色と香りも　聴こえる音も苦みも 메가 오우 케시키토 카오리모 키코에루 오토모 니가미모 눈이 뒤쫓는 풍경도 향기도 들려오는 소리도 힘든 것도 新しい町はちょっぴり冷たい　でもいいさ 아타라시이 마치와 초피리 츠메타이 데모 이이사 새로운 마을은 조금 차갑지만 그래도 괜찮아 君の名前はなんて言うの？　友達と遊ばないの？ 키미노 나마에와 난테 이우노? 토모다치토 아소바나이노? 너의 이름은 뭐라고 해? 친구들하고 놀지 않는 거야? 家族はいるの？　そうかいそれじゃ　並んで歩いてあげるよ 카조쿠와이루노? 소오카이 소레자 나란데 아루이테아게루요 가족은 있어? 그래 그렇다면 나란히 걸어가줄게 役にも立てないこの手が　君から触れられている 야쿠니모 타테나이 코노테가 키미카라 후레라레테이루 도움도 되지 않는 이 손이 너에게 닿고 있어 涙腺なんて切っといたのに　ダメだな繋いでいて 루이센난테 킷토이타노니 다메다나 츠나이데이테 눈물샘 같은 건 잘라냈는데 안되겠어 잡고 있어줘 ギュッと繋いでいて 귯토 츠나이데이테 꼬옥 잡고 있어줘

23:28 31:34 35:23

43:37 8:23

이 갬동 잊을 수 없다

어제부터 챕터 기능이 안되서 너무 슬프다ㅠ

'그 누구와도 비교불가인 천상계 목소리'

사와코의 밤달? 이거 못막습니노요❤❤❤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akie플리 왜 내려갔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ㅇㅅㅂㄹㄷㅅ

내 최애곡

항상 노래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This is literally the best version of this song

진짜 하나땅 너무 좋다.. 이젠 이 목소리를 못듣구나 성대결절 에바야 ㅠㅠ

진짜 좋다

조와용bb❤

다른 믹싱한 영상 사라졌는데 그것도 지리는데 아쉬워서 이거라도 들으니까 눈물날뻔..그때의 추억 생생하다

언제 오시나요….

아직 여기는 인싸들이 도달하지 못했구나

もう4年前にはなりますけど、初めて聞いた時本当に泣きそうになりました。裏声から地声になる所とか、サビでは心から叫んでる感じがして本当に表現力が凄いです。この曲を聴く度に絶対LIVEに行きたいLIVEで聞きたいと改めて思います。当時はまだ中学生で歌い手さんのライブは1回しか行ったことないけれど、社長のLIVEは初めてLIVEに行きたいって心から思いました。今では余裕が出来てきたのでこれを機に決めました(՞ . .՞)"

너의 밤하늘 초게반 일러네

진짜진짜진짜 좋다.. 요즘 매일 듣는다 학교에서도 듣고 이렇게 예쁘고 소중한 노래는 처음이다..

이 노래가 6년전 노래라고?????

갓 월피

가늘면서 짜는 고음의 월피 귀가 날아갈것같은 시원한 레오루의 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