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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무티끄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5 фев 2019
[J의 무띠끄][영화리뷰] 세상에서 나 혼자만 "거짓말"을 할 수 있다면?
J의 무띠끄, 11번째 리뷰. 영화 '거짓말의 발명' 입니다.
약 7개월..만의 업로드네요..
직장다니면서 영화 편집, 녹음이 참 쉽지 않은 일이라는걸 느낍니다..ㅠㅠ
어느새 구독자 분들도 200명 가까이 늘었네요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꼭 드리고 싶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다음리뷰는 구독자 한 분 께서 요청해주신
'오베라는 남자' 리뷰를 할 계획입니다 :)
#영화리뷰 #거짓말의발명 #좋은영화리뷰 #영화다시보기 #영화보기
#좋은영화 #영화추천
약 7개월..만의 업로드네요..
직장다니면서 영화 편집, 녹음이 참 쉽지 않은 일이라는걸 느낍니다..ㅠㅠ
어느새 구독자 분들도 200명 가까이 늘었네요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꼭 드리고 싶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다음리뷰는 구독자 한 분 께서 요청해주신
'오베라는 남자' 리뷰를 할 계획입니다 :)
#영화리뷰 #거짓말의발명 #좋은영화리뷰 #영화다시보기 #영화보기
#좋은영화 #영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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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무띠끄][영화리뷰][양들의 침묵] 연쇄살인마를 잡기위해 또 다른 연쇄살인마를 이용한다면?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5 лет назад
J의 무띠끄 ,열번째 리뷰. 영화 '양들의 침묵'입니다. 10번째 리뷰로 올렸던 '이터널 선샤인'이.. 저작권의 문제로 인해 내려지고 말았습니다..(R.I.P) 하여 구독자 한 분의 요청에 더불어 10번째 리뷰로 저도 굉장히 재밌게 봤었던 '양들의 침묵'을 리뷰합니다 :) 호러와 스릴러 영화의 교과서 적인 작품이라고 불려도 전혀 무방하지 않을 정도로 명작중의 명작입니다. 안소니 홉킨스의 미칠듯한(...) 연기를 보고싶으신 분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 중 아직 보지 않으셨다면 추천드립니다 :) * 항상 좋은 댓글 남겨주시는 아이템주는 사람님 감사합니다 :) ♥ 이터널 선샤인 영상이 내려갔지만 남겨주셨던 댓글은 제가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D 제 채널은 출근길이나 퇴근길, 자기전 간단하게 영화를 ...
[J의 무띠끄][영화리뷰][비치] 디카프리오가 미친 듯 잘생겼던 그 영화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5 лет назад
J의 무띠끄 ,아홉번 째 리뷰. 영화 '비치'입니다. 디카프리오가 미친 듯이 잘생기게 나오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지금은 미모(..)보다는 연기력에 조명을 더 받는 배우지만 반해버릴정도로 잘생겼던 배우죠 :) 다름다운 배경과 매혹적인 스토리를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 채널은 출근길이나 퇴근길, 자기전 간단하게 영화를 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채널로 만들어졌습니다 :)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도 즐겁게 봐주시고, 부족한 점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보고싶은 영화 리뷰를 남겨주시면, 다음 리뷰를 만들때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J의 무띠끄][영화리뷰][꾸뻬씨의 행복여행]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Просмотров 85 тыс.5 лет назад
J의 무띠끄 ,여덟번째 리뷰.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입니다. 제 체널의 주제와 참 잘맞는 영화입니다 :) 삶에 많이 지치신 분들이라면, 요즘 유난히 힘드신 분들이라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제 채널은 출근길이나 퇴근길, 자기전 간단하게 영화를 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채널로 만들어졌습니다 :)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도 즐겁게 봐주시고, 부족한 점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보고싶은 영화 리뷰를 남겨주시면, 다음 리뷰를 만들때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J의 무띠끄][영화리뷰][그녀(Her)] 자신의 AI와 사랑에 빠진 한 남자
Просмотров 191 тыс.5 лет назад
J의 무띠끄 , 일곱번째 리뷰. 영화 '그녀(Her)' 입니다. 리뷰로서가 아닌, 영화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벌써 10번이 넘어 가도록 본 영화입니다. 짧지않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아직 보지 않으신 분 들이라면 반드시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제 채널은 출근길이나 퇴근길, 자기전 간단하게 영화를 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채널로 만들어졌습니다 :)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도 즐겁게 봐주시고, 부족한 점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보고싶은 영화 리뷰를 남겨주시면, 다음 리뷰를 만들때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J의 무띠끄][영화리뷰][엑스마키나] 사람을 유혹하는 A.I
Просмотров 3 тыс.5 лет назад
J의 무띠끄 , 여섯번째 리뷰. 영화 '엑스마키나' 입니다. 해외에서는 수작으로 인정받아 많은 상을 휩쓸었던 작품이지만, 국내에서는 마케팅의 부족으로 아쉽게도 흥행하지 못한 작품입니다. SF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 분 들이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 채널은 출근길이나 퇴근길, 자기전 간단하게 영화를 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채널로 만들어졌습니다 :)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도 즐겁게 봐주시고, 부족한 점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보고싶은 영화 리뷰를 남겨주시면, 다음 리뷰를 만들때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J의 무띠끄][영화리뷰][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150Kg 이 넘는 사랑스러운 내 여자친구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5 лет назад
J의 무띠끄 , 다섯번째 리뷰. 영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입니다. 오는 봄날,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를 보고싶으신 분들, 기네스펠트로의 어마어마한 전성기 미모를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추천 드립니다 :) 아직 보지 않으신 분 들이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 채널은 출근길이나 퇴근길, 자기전 간단하게 영화를 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채널로 만들어졌습니다 :)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도 즐겁게 봐주시고, 부족한 점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보고싶은 영화 리뷰를 남겨주시면, 다음 리뷰를 만들때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J의 무띠끄][영화리뷰] 이 남자가 13명을 살해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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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무띠끄 , 두번째 리뷰 . 영화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입니다. 제 채널은 출근길이나 퇴근길, 자기전 간단하게 영화를 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채널로 만들어졌습니다 :)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도 즐겁게 봐주시고, 부족한 점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보고싶은 영화 리뷰를 남겨주시면, 다음 리뷰를 만들때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J의 무띠끄][영화리뷰] 아메리칸 셰프 리뷰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5 лет назад
J의 무띠끄 첫번째 리뷰 - 아메리칸 셰프 영화 리뷰입니다. 제 채널은 출근길이나 퇴근길, 자기전 간단하게 영화를 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채널로 만들어졌습니다 :)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도 즐겁게 봐주시고, 부족한 점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보고싶은 영화 리뷰를 남겨주시면, 다음 리뷰를 만들때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o1 pro로 인해 3단계 에이전트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2029년이 지나기 전에 재귀개선을 통한 초지능 asi를 보게될겁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시대를 초월한 영화라는 점. 그보다 더 놀라운건 시대를 초월할 영화라는 점..
인공지능은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감정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인간을 대체할 수 없다는 결론. 지금은 2024년이고, 여기서 10년 20년만 지나면 AI 시대는 꽃을 피우겠죠? 그렇게 되면 인공지능에게 의존하는 사람이 많아질 거라는 뜻이 되구요. 그치만 앞서 언급했듯이 인간으로의 본질을 꿰뚫는 사랑이랑은 개념은 대체될 수 없을겁니다. 가족애라던지, 우정의 개념 역시 넓은 차원에서는 사랑이기에, 대체될 수 없을 겁니다. 사람에게는 결국 사람이 필요합니다. 외로울 수 있죠. 그럴 때 테오도르처럼 AI와 소통을 하며 어느정도의 감정적 교류를 주고받을 순 있겠지만 사람을 대체하지는 못합니다(결말확인).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나를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을 찾아 덫을 펼치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완전한 AI일지라도 불완전한 인간을 넘보진 못하거든요. 적어도 ‘사랑’ 이라는 개념 아래에서는요.
절반밖에 못봄 항.. 마력 땜시
반려 컴퓨터(AI)의 시대 출처 이세대가가기전에
챗gpt 보다가 여기까지 왔음.. 혼자사 편하다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미래에는 정말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듬
잠깐이나마 <프란시스 코폴라> 사위였던 <스파이크 존즈> 천재성 아니면, 완성 될 역대급 작품이 아니죠.... 과거 <스파이크 리>랑 이름 비슷한 "쓰리 킹스"의 배우(또래 오언 윌슨과 얼굴이 닮았음)겸 연출자로 오래 기억된 아티스트
영화는 오래전에 봤지만, 한번 더 보고싶어 졌는데.. 그럴때 이런 요약본이 좋네요
호아킨이라서 더욱 더 감칠맛나는 영화. 크으...
거대한 주제를 잡고 용두사미되는 몇몇 영화보다 훨 나은 영화였음
우연히 알게 된 충격적 영화. 별기대도 안했고 기존영화들에 지쳐 이영화 저영화 누구추천작 영화제 영화, 예술영화 등등 보다가 발견. 희안한 영상과 이야기임.
시리 사망 ㅋㅋㅋㅋ
부끄럽게도 전 오늘에서야 이 작품을 보았네요. ai시각을 빌려 사랑의 본질은 배타성이 아닌 무한한 자유에 있음을 상기시켜주네요. 훈계나 교훈이 아니라 음악과 풍경, 그리고 서사로 자연스럽게 설득시키는 점이 대단한 듯요. 이터널 선샤인과는 비교도 안 되게, 사랑에 대한 풍부한 사유를 자극하는 영화에 존경을 보냅니다.
ㅊ...챗지피티 영상 보고 왔는데 소름이 돋네요..
Chat GPT4o 타고 오신분?
와.... 영화의 3분의 1이 설명이야. 이런..
오픈AI 챗지피티 보고 온 사람이면 개추
굳!! 오픈ai는 신이다
10년이지나. 2024년 오픈ai가 현실로 만들어가고있네~~
인간 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이제는 GTP-4o의 시대가 온다.
결국 현실이 되었구나 ㅋㅋ
1. 있을 때 잘할 것. 2. 도발에 넘어가지 말고 do my thang 3. 다음 생엔 미꾸라지로 태어나면 지금의 행복을 누리지 못할테니, 지금 행복을 즐길 것 4. 남들에게 전파하면서 내가 소중하게 깨달은 것들은 한정적인 개념에 가두지 말 것. 5. 항상 다짐하면서 자만에 빠지지 말 것.
존재란 무엇일까.. AI 영화류 중 수작..
너무 재미있게본 영화 저런 OS가 있으면 너무 좋겠다
기뻐하세요 그것이 현실이 되었네요
목소리 스칼렛 요한슨인가 싶었는데 맞넹
개봉하고 포스터에 이끌려서 아무생각없이 본영화 영화를 보는 내내 외롭다고 생각했고 외로운지금도 항상 생각나는영화 아마 죽을때까지 이 영화의 외로움은 잊지못할듯
개봉 10년만에 챗지피티로 현실화 되었구나......
2013년 영화라 더 소름돋네
인사글 ㅋㅋㅋ
칭착맨 보고 옴
원래도 사랑이란 건 진짜 사람이 아닌 대상과도 할 수 있는 거고 나만의 일방적인 애정으로도 가능한 거고.. 애니 인형과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는 사람도 있고, 이미 죽어버린 역사 속 락스타를 사랑하는 사람도 있으며, 연예인과 혼자만의 상상 속 연애를 하는 사람도 있다. 그 대상이 누구인지는 관계 없이 사랑이란 건 원래 가능한거다. 다만 그 대상이 실제 사람일 때 더욱 사랑을 느끼기 쉬운 것일 뿐. 그런데도 AI와의 사랑, 이란 주제가 어색한 이유는 지금까지 AI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대상이 될 만큼 자연스럽지 않았기 때문. 생각해보면 AI와 사랑을 한다는 건, 앞서 말한 인형, 죽은 락스타, 연예인과 상상 속 사랑을 하는 것보다 훨씬 이상하지 않은 것일지 모른다. 그게 진짜 사랑의 감정인지는 정의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어쨌든 사랑의 개념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함.
몇살이세요? 05년생 같음
@@user-fe1kr2qh3s 좋은 뜻임?
오 아이돌 덕질러로서 비슷한 생각이 들어 이곳에 왔습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있군요!
@@쑤룹뚭뚭ㅜㅜ 저도 제 최애와 사랑에 빠졌어요.
이 덧글이 본질인거 같아 추천드립니다.
글래디에이터로 처음알게 된 호아킨 피닉스에게 보다 더 빠지게 된 영화...
요즘 시대변화보면 이거얼마안남음
2024년 5월 입니다. 이제 왔네요..
인스타 보고 왔어요.. 찬찬히 둘러보겠습니다. 행복한 광복절되세요~~
순수하잖아
실상은 저기 주인공이 순수하고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인물이지 실상에서는 심심이를 떠올려 보자.. 나중에 쌍욕으로 끝나는..
영화 꼭 봐야 겠어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눈 호강을 위해
이게 현실화된다니 무섭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문득 이 영화가 생각나서 검색해보았는데 J님의 영상으로 들어오게 되었네요 여운이 있는 따스한 영화죠
고등학교 사회 교사입니다. 통합사회 - 행복의 진정한 의미 단원에 이 영화가 교과서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수업시간에 교육용도로 사용해도 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챗지피티 보니 이미 가능할듯 ㅜ
앞으로 점점 사람들이 개인주의화 되어 가고 사람과의 직접적인 교류가 줄어들면서 그것을 A.I에서 찾으려고 하지 않을지.. 나를 이해해주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런 행위들이 단순 프로그래밍 된 것일 지라도 그곳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면 가치가 있지 않을지..
이 분 "거짓말의 발명"이란 영화를 감독하고 주인공을 하고 각본까지 했죠. 보면서 정말 하이코미디라고 생각했는데^^ 스탠딩코미디도 너무 잘하시네요^^
인사글때문에..
Gpt시대 다시 와서 봅니다
ChatGPT네요
현실가능할듯 지금 ai 기술 보니까
이영화 제가 너무 좋아하는영화중하나에요 외면의아름다움보단 내면의아름다움이 더 이쁘다 란말이 딱 어울리는영화 라고생각해요 좋아요 꾹 눌러요~
영화 잘만들었네. 저때 남의 편지 써주는데 필체를 그대로 흉내낸다는거..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지금보면 하고도 남는 기술이니.. 게다가 저런 프로그램이 곧 나올 듯 하다는게..더 충격이다.
오늘 오픈 AI가 발표한듯해요 !! 뉴스에서 her 언급하더군요 ㅋ
이거 우리 중학교에서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