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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형 어록중에 내가 새기고 있는 말이 있어 누구나 사고나 잘못을 할수 있다고 그런데 그 후에 내가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이 모든게 망상이었다는게

수근이 넘 잘됐다 엄마가 얼마나 좋아하실까

ㅋㅋ 슬픔에 잠겨서 도박했을려나

그래서 스포츠토....

얼굴 존나가네 ㅋ

내가 정말 힘들때 없었던 사람과 평생을 의지하면서 살수는 없는거지.

개웃기노 첨에 개발광 부리더니 갑자기 남편이 똑같이 해주니 멈추라하노?

수근씨 꽃길만 걸으세요 응원합니다

그 때에 장면이 눈에 지나가는게 보인다,,ㅠ

우리 할미 보고싶어.죽겠네...

결혼은 끼리끼리 비슷하게 하는게 젤 좋음..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어렵더라

응급실 가야하는데 길 한복판에서 울고있나요..?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어

빠니보틀이 보이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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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볼때마다 슬퍼

아니. 요즘착하고 내성적이고이런애들 학교 다니기힘들겠네 학폭이. 진짜우리때보다더심한거같아서ㅡㅠ

개인적으로 기증해달라고 할때는 저렇게 말하고 기증 후에는 시체 처리 안 해주고 그냥 매정하게 가버리는 현실. 나중에 저도 똑같이 될 때 유언으로 장기기증 하지 말라고 할 것 같네여

뭉클하네요. 인격이 드러나는 사모님. 그마음을 응원합니다❤❤❤❤

내가 먼저 간다면 우리 네아이들은 걱정이 많이 안되는데 마누라바가기 우리 신랑이 넘 걱정될듯 ㅜㅜ 나의 착각이길 ㅎㅎ

사람들은 다~~ 마음 한구석에 못을 박고사는가 보다!😢😮😮😮😮😢😢

이뻐❤❤❤❤

그래놓고 대인접수를 하냐?

역시 역사는 승자의 역사라는걸 느낀다.

강강약약!!!!!

그지

짠한마음에 가슴아픕니다.

크 박신양 저때 멋있었다

모든게 강태영의 꿈이었다

역시 넓은마음 최민수씨

ㅠㅜ 2학년때 학교끝나고 스쿨버스타려는데 아빠한데 온 전화가 생각나네요...오늘은 자기가 데리로 간다고...그때는 몰랐죠...아빠가 문구점 간식도 사주고 해서 즐겁게 웃으며 아빠따라 할머니집에 갔었는데... 엄마가 이야기 하더라고요...2달된 엄마배속 애기가 죽었다고....할머니집이라 못 울었지만 1주동안 아무것도 못먹은 기억이 6학년이 된 지금도 납니다...

이때 장기용 연기 겁나 잘했는데. 진짜 무서웠음

진정한 어른..존경합니다

정말 나이드니까 젊음이 너무 부럽다

고맙습니다

그 안타까운 현실은 지들의 젊음이 예쁘단건, 그 시절이 예쁘단걸 모르고 다른 예쁨만 찾아헤맨다는 거죠

응팔보고 덕선이 약간의 차별받고 커도 언제나 해맑고 긍정적이어서 델꼬가는 남자는 진짜 복 받겠구나 느꼈음!!!

잘하셨어요

민수형 용돈 10만원만 더 올려줘라

수근님 지금처럼만 항상 유지하세요~ 항상 응원 하는 한사람입니다~

남보다 더한 친모도 있습니다. 우리 장모는 자식들 중 한명만 자식이고 나머지는 빨대꼽아 돈빨아 먹는 Atm 기계 취급합니다. 온갖 거짓말과 학대로 가스라이팅 해놓고 돈뜯어 갑니다. 시집간딸 집에와서 가방이며 옷이며 모아놓은 패물까지 다 빼앗아 갑니다. 심지어 장모님 친구분 빚까지 갚아 달라고 합니다. 제가 외벌이로 자식3 키우며 사는데 와이프 일년에 2~3천 넘게 뜯어가더라구요. 와이프가 애 3명 출산할때 한번도 몸조리 해준적도 없고 임신했을때 먹고싶다던 김치한번 안담가 주더라구요. 첫째낳고 산후조리원 병실에 찾아와서 출산한 자기딸 저리 비키라고 그 자리 누워서 자신이 몸 안좋다고 등 지지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러면서도 제가 모르길 바라고 본인은 세상 의롭고 선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입밀열면 하는 말이 본인한테 잘못한 사람 다 잘못되거나 죽었다고 유치한 협박이나 하고, 와이프가 제눈치 보고 살게 만들어 놓고,어렵다고 호소하면 온갖 저주와 악담을 퍼붓습니다. 지금은 연을 끊었지만 결혼하고 20여년간 당한게 화납니다. 와이프와 큰처남은 결혼전에도 일해서 번돈 모두 집에다 다 빼앗기고 장모님이 유일하게 자식이라 생각하는 둘째처남 15년간 유학생활 뒷바라지 하는데 다 썼더라구요. 장모님과 연을 끊으니 이제 둘째 처남이 와이프에게 쌍욕과 협박으로 돈 내놓으라고 하네요.

너무 힘들겠지만 얘들아 세상에 학교가 다가 아니란다 스스로를 버리지 말고 부모님께 꼭 얘기하고,별생각 없이 그런짓 하는 것들은 벌을 반드시 받아야한다.

예전엔 괴롭힘 당하는건 이유가 있다며 2차 가해를 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좀 바뀌었네

멋진 최배우님🎉

나주 아닌지?

잘 성장한 수근씨를 보시면서 좋아하실거예요! ❤❤❤❤❤

앞으로는 뻘짓하지 말고 바르게 살아라. 엄마생각해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