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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맨 jeeman zman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6 июн 2009
음악 검색하다가
잘 보이지 않는 음악들이 있습니다.
혹은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음원(mp3)이나
CD를 구입하고
몇 몇 곡들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미 채널입니다.
I was searching for music.
There are some music
that is not easily seen.
Or personally a lot.
Your favorite sound source (mp3) or
Buy CD Upload a few songs
I do.
Maybe very much
personal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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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카페 앞에 우연히 보는 통통배
Просмотров 20Год назад
언제 이렇게 다니는지는 모르지만 볼 때 마다 찍어두려고 합니다. 갯벌에 물이 차고 정말 가끔 마주하는 장면 입니다. 작은 배에 두분이 타고 어디 양식장으로 가시는건지…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도둔리 근처 갯벌이던 바다에 물이 차면 가끔 보게 되는 장면입니다. 볼 때 마다 재밌습니다.
서천군 서면 동백나무 관찰 2
Просмотров 5Год назад
어제보다 확실히 하루만에 꽃이 더 피었네요. 출근지인 카페에 도착하기 전 매일 보는 동백나무 네그루를 또 담아보았습니다.
서천군 서면 동백나무 관찰
Просмотров 6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이쪽 지역 충남 서천군 서면 근처에는 동백정 동백나무숲이 있습니다. 매년 봄이면 많은 분들이 드라이브를 옵니다. 저는 카페 때문에 공원에 산책까지 갈 시간은 안되어 출근하면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일주일 정도 매일 촬영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독 높아진 기온 때문인지 개화가 시작된 듯 합니다. m.blog.naver.com/jeeman2000 위 블로그에 오시면 지난 주 부터 올려본 동백나무 매일 기록물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이효리 오늘부터 행복한 나
Просмотров 137Год назад
22년도 여름에 나온 노래인데 이제 올려봅니다. 이효리가 부른 노래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불러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효리가 부르는 음악을 들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ㅎㅎㅎ 정말 들으면 뭔가 순해지고 차분해지고 되게 힐링되는 곡이라서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제목 : 오늘부터 행복한 나 (Feat. 이상순) 가수 : 이효리 발매일 : 2022.08.11 전체 가사 달빛 내리는 밤 난 또 얘기하지 떠나고만 싶어 밝은 빛 너머 어딘가로 지친 사람의 숲 엉킨 오해들로 머뭇머뭇 대던 여기를 떠나 내 안의 나를 만날래 민트빛 바다로 투명한 저 바람 따라 좌표는 난 몰라 내 마음이 흐르는 곳 지구는 돌아가 한동안 나 없다 해도 주문을 외워봐 오늘부터 행복한 나 그저 웃어넘길 많은 후회들을 그렇게 꼭 안...
고속도로에서 만났던 해넘이 일몰 전
Просмотров 3Год назад
배곧 인천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다가 🌞 넘어가는 해의 빛깔이 예쁘고 차량 통행량도 많지 않아 담아봤습니다. 일몰 시간에 서해대교 건널 일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나름 개인적으로 귀한거 같아서 올려놓고 기억하렵니다!!
22년 12월 31일 일출 보기 실패 타임랩스
Просмотров 90Год назад
해가 뜨나 했지만 금새 구름에 갇혀 볼 수 없었습니다. 영상 시간 딱 28초 부터 31초 까지 해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남들과는 그래도 다르고 싶어 22년도 마지막 일출을 보려 했지만 날씨 구름의 영향으로 볼 수 없었네요 😢 그래도 다행스럽게 다음날 1일 첫 일출은 오셨던 분들은 볼 수 있었을껄요? ㅎㅎ 이 지역은 일몰 해넘이와 일출 해돋이를 연달아 볼 수있는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와 동백정 입니다.
22년 12월 31일 일출 보기 실패
Просмотров 49Год назад
22년도 해의 마지막 일출을 보려 했지만 날씨 구름의 영향으로 볼 수 없었네요 😢 근데 다음날 1일 첫 일출을 볼 수 있었을껄요? ㅎㅎ 이 지역은 일몰 해넘이와 일출 해돋이를 연달아 볼 수있는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와 동백정 입니다.
충남 서천군 서면 도둔리 썰물 타임랩스 바다 물 빠지는 모습
Просмотров 83Год назад
충남 서천군 서면 홍원항과 마량 사이에서 카페 커피지맨에서 촬영한 타임랩스 썰물 입니다. 4시간 30분 가량의 실시간이 타임랩스로 10여분으로 압축된 영상입니다. 물때표 라는 것을 참조하시면 물멍도 가능하시고 안맞으시면 뻘뷰 감상이 가능한 카페 입니다.
매일 보는 밀물 충남 서천 마량 근처 바다
Просмотров 48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충남 서천군 서해 바다의 카페 커피지맨에서 보는 밀물 3에서 4시간을 타임랩스로 기록해봤습니다. 여기는 서면 내도둔 이라는 동네 이름이고 근처에는 마량항 홍원항, 동백나무숲이 있습니다.
PPCX 피터팬컴플렉스 - 내일의 뉴스
Просмотров 432 года назад
발매일 2022.03.26 곡 제목 : 내일의 뉴스 가수 : PPCX (피터팬컴플렉스) ppcx 라길래 전 보컬님께서 또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한 줄 알았다. 하지만 피터팬커플렉스 영어 앞자리만 딴 이름이었다. 혼자 빵터졌다. 결과는 보기 좋게 예상을 빗나가지 늘 기대 했던 만큼 그만큼 실망을 하지 초라한 변명도 달콤한 거짓도 다 지나갈 거야 다 다 지나갈 거야 다 모두 사라질 거야 다 그냥 지워질 거야 다 모든 로맨스에는 반드시 대가가 있지 늘 초라한 변명도 달콤한 거짓도 불편한 진실도 거대한 농담도 다 지나갈 거야 다 다 지나갈 거야 다 모두 사라질 거야 다 그냥 지워질 거야 다 다 지나갈 거야 다 다 지나갈 거야 다 모두 사라질 거야 다 그냥 지워질 거야 다 다 지나갈 거야 다 다 지나갈 거야 다 ...
사가 saga 춤추는 당신을 보았을 때
Просмотров 322 года назад
노래 제목 :춤추는 당신을 보았을 때 가수 : SAGA 발매일 2021.11.29 카페에서 음악 듣다가 검색해서 알게 된 좋아요 추가 곡입니다. 아마도 코러스 가사 한 문장에 마음이 넘어가지 않았을까. 자주 좋아지는 기타 톤이 귀에 쏙 들어왔어요. 전체가사 휘청이는 마음을 미워하지 마세요 당신의 두 다리를 내게 주세요 쥐고 싶은 두 손을 잃지 마세요 애처로운 나의 두 눈을 당신께 드려요 나는 어지러워요 잠도 못 자고 숨도 못 쉬어요 나는 속이 아파요 사랑받고 싶어요 나눠가진 우리를 미워하지 않아요 부끄러운 실수는 내게 주세요 사랑하는 우리를 잊지 마세요 애처로운 밤의 도시를 내게도 주세요 나를 사랑해 줘요 올해가 닳고도 내년이 와도요 나를 묻어주세요 내일 죽고 말게요 계절의 밤이 끝나면 그대는 이곳을 ...
왈칵 - 안녕바다 ( 장마철 감성 )
Просмотров 642 года назад
노래 제목 : 왈칵 가수 : 안녕바다 앨범 : 밤새, 안녕히 발매일 : 2016.03.23 안녕바다 라는 밴드 분들의 곡 중에서 두 번째로 좋아했던 곡입니다. 눈물바다에 이어서 좋아하는 왈칵 마침 장마철인데 제 개인적으로 장마철 감성 곡이네요. 매년 장마 때마다 생각나는 곡입니다. 데스캡포큐티, 영화 원스, 왈칵, 장마철 때 마다 기억나는 특별한 곡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곡은 뮤직 비디오 때문에 아주 보면서 눈물바다를 만들어낸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니 이게 뭔 내용이야...라고 할 수 있지만 참신했던 뮤직비디오 였습니다. 눈물바다, 왈칵, 별빛이 내린다. 명곡 입니다. 가사 왈칵 쏟아져 내린 너의 눈물에 너무도 초라한 내가 비춰 보이네 너의 눈물은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흘러내려 나의 마음...
또 다른 이 위한 별이 되어주오 - 아디오스 오디오 adios audio
Просмотров 202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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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그 슬픔에 대한 질문 - 윤도현 밴드 yb band 10집 앨범
Просмотров 7473 года назад
반딧불 그 슬픔에 대한 질문 - 윤도현 밴드 yb band 10집 앨범
😮😮😮😮
이 노래 조피디 파트, 리쌍 - 투혼 더블K 파트, CB MASS - SHOUT OUT 커빈 파트 50이 넘은 나이에 들어도 전율이 느껴진다!
@@김대희-g6w 감성일까요 진짜 잘 만들어진 비트일까요^^ 이집까지가 훨 힙합느낌었죠!
좋아요. 3번째 ~ ^^♡ (소통해주세요 ~ !)
형 세로 영상해서 쇼츠로도 올려 그게 노출이 더 많앙
조피디 벌스는 앞에 디엠 디스하는내용 ㅋㅋ
97년에 미치도록 들었고 불렀다. 27년후 ... 그래서 즐겁다.
비디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예전에 느꼈던 그대로 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동적인 음악이었어요. 근데 이런 댓글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은 피곤해서 못하고 있는데 취미겸 음악감상 입니다. 감사해요.
zi ~ !!! ^^
크게 될줄 알았던 디엠.....
이건 진짜 개인적으로 데프콘이 찢었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가사 자체도 센스 있었고 라임도 안구리고, 당시 버벌이랑 라이밍 혁신 투톱이었으니 이 시기 아직 1~2음절의 단음절라임이 판칠때 4~5음절의 다음절 라임배치로 실험적 정신으로 ㄹㅇ 충공깽이었던 시절이라 더욱 돋보인다 생각됨, 지금 들어도 지린다 생각되네요
대단한 곡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데프콘 생각하면…아쉽습니다. 대중을 생각해서 음악성을 줄여 랩했다고 생각합니다~
@@2000jeeman 그래도 랩 할땐 너무 힘든 생활 했다가, 하드코어 그만두고 현실 타협해서 행복하게 살고있다 생각하면 아쉬워도 응원하게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어제도 사장님 뵙고 왔는 데 ~ 너무 좋았어요 ~
탐나요 ~ 예 ~
ㅋㅋㅋ형원래 실외에서 촬영할라면 마이크 하나달든지 ㅋㅋ 목소리를 크게 해야돼!!
그런거 난 이야기 할 게 없었어~ ㅋ
내가 좋아하느 노래 오랜만에 검색해서 들으니까ㅜ좋아여
피피씨엑스 밴드 팬입니다. 요즘은 줄여서 ㅋㅋㅋㅋppcx 하고 하도라규요. ㅎㅎㅎㅎㅎ
명곡입니다.
노래에 진심이느껴지시네요~~ 저정도면 잘했지 뭘더 할게있나요? 축가 불렀단 자체만으로 대단합니다!! 친구분이 대게 좋아했을겁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레망...레망...레망..레망 레망 아아아아~~~~
언제 들어도 좋다~
이게힙합이지
이 분들의 음악을 기억하신는가봐요 ^^
@@2000jeeman 제가 고3때... 이 씨디를 삿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당시 DM 팬이어서요
@@진지한주부.쓰리랑부 ㅎㅎㅎ 반갑네요! 디엠이나 마스터우..스타일리 너무 당시 멋있었는데 랩이 느려도 희안하게...
진짜 죽을때까지 갖고 갈 앨범이다 메모리즈는....
명반까지는 아니었지만 굉장히 귀가 즐거웠던 앨범이져. 트랙수도 많았구요. 모든곡에 피쳐링이 있었고 스사들어가고나서 어떻게 앨범이 나올까 궁금했었는데 듣는 재미가있던 앨범으로 기억합니다.
트랙스에 놀랐습니다.
잔잔하니 좋네요
좋은 곡 많은 피터팬컴플렉스 입니다^^
가사 감사합니당
I swear, this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songs I’ve ever listened to. Love love love.
love this song so much <3
혜민님~ :) 잘 들었습니다. 혹시 사클 하세요? 사운드클라우드~ 데모를 거기에 한 번 올려보심이 어떨지.. :) 중간에 나오는 목소리가 혜민님 목소리 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랩핑 실력이 장난 아니네요~ ㅎㅎ
아이고 아닙니다. 이건 음반이구요. 저는 이정도 못됩니다 ㅋㅋㅋㅋ
그러고보니...블로그 캐릭터로 하면...주석..데프콘...노래도 아시지 않으셔요??
ㅋㅋㅋㅋㅋ
홍서범노래 너무 좋다 홍서범. 황팅
잘 듣고 갑니다 :) ㅎ
부지런하시구만유 엄청 ^^ 오늘하루도 안녕하게 보내십시요~~
혹시~ 발매... 하신건가요? ㅎ 노래가 좋네요~ ㅎㅎ
앗~ 구독해주셨네요~~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지만 힘냅시다!!
저는 시골이라 코로나가 약간 비켜가긴해요...ㅎㅎ
스컬의 쓰레기 라는곡을 참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솔직히.. 이건좀 아니지않나.. 싶네요.. 좋은노래 다 망쳐놓은느낌인데..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이건 아니다 싶네요..
아 정말요?? 디지 곡에서 시작되어 한 곡을 여러 스타일로 나오길래...아름다운 현상이라 생각했었는데....그러셨군요!!
괜찮네 다른노래도좀해줘요랩을잘해서요 ㅎㅎ
우와...댓글 감사합니다. 일이 바빠져서 쉽게 시간을 못가지고 있는데..ㅠㅜ 음악도 잘 못챙겨듣고 있네요. 댓글에 힘내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 좋은 오후 되십시요~
와우 대단하신데요?
모어앤모어 &more 허허허 댓글이라니...가게때문에 유튜브 취미 활동이 강제 정지 당한 중입니다...ㅠㅜ
오와~ 좋네요! 간판도 새로 생기고 가게 운영하면서 시시콜콜한 이야기좀 더 해주시면 안되나요? 블로그에 써주시는 것 처럼 ㅎㅎ
와….댓글을 이제 보게 되었습니다. 3년이라니
죽겠네!😄😄😄😄😄😄😄😄😄😄😄😄😄😄😄😄😄😄😄😄😄😄😄😄😄😄😄😄😄😄😄😄😄😄😄😄
가사가 너무 좋네요 저 개인적으로 그런일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제발 잊고싶어요 하느님 도와주세요 아멘~^^;;
지는 해를 등지고 터벅터벅 걷다가 땅거미 진 길 위에 외로움 스밀 때면 낮은 목소리로 혼자 노랠 부르듯이 내 이름 불러요 언덕 위에 낙엽이 소리내 울고 별빛도 없고 달도 숨을 때면 막연히 떠가는 바람을 빌려 나즈막히 내 이름 불러요 안녕 잘가요 또 만날 수 있겠죠 안녕 잘가요 웃으면서 안녕 어스름한 새벽을 가르는 기차의 창문에 비친 그대의 눈동자 먹먹해지는 창가에 눈물 맺힌다면 내 노래를 들어요 머리까지 덮어 쓴 이불 속에서 작은 소리에도 놀라 잠 못든다면 웅크린 채라도 좋아요 그대로 가만히 내 노래를 들어요 싱그러운 햇살 길가의 꽃들 바람에 실려온 그때 우리 웃음들 어렴풋이 그대 창가에 노크해 온다면 우리 다시 만난다고 꼭 그럴거라고
노래 올려주고 감사합니다♡˖꒰ᵕ༚ᵕ⑅꒱
let's do our best 생각날 때 저 혼자 들으려고요....ㅎㅎㅎㅎ
로이킴 그립다 ㅜ
장휘찬 노래 감성은 참 좋았은데 말이쥬...
Hyemin Jee / Ji 네 ㅜ
와
😊👍🏻
감사합니다ㅠㅠ
DJ Newos 에잉?? 작곡가 아니세요? 이 곡 키보디스트랑.....? 오잉?.....헉.....
보고싶어!!! 미치겠네~
ㅗ
명곡
이거 들으면 성대가 움
자막개오바 ...
잘만드셨어요^^
Hello, a question there is not with Spanish subtitles of this song?
Eli Mape wow spanish?? That's to hard. ^^ i'll try use google. Zzz
Eli Mape Translation / Cerré las cortinas Nosotros no somos conocidos por nuestro tiempo No se preocupe por lo que el día que la noche Mira cierra los ojos No estoy aquí para saber dónde Con una respiración temblorosa Le susurré al oído Ah Cerrar la cortina, Amy Cierra los ojos Te lo dije bebé Estamos a dos Cerrar la cortina, Amy Cierra los ojos Por favor, no me dejen bebé Darle un poco más No se sienta mal Sólo nuestro recuerdo ahora También llamando a la puerta No importa No No No No por mucho tiempo No se pare el timbre del teléfono Déjame escuchar -OH pecho Amy. Todavía me abrazo Cerrar la cortina, Amy Cierra los ojos Te lo dije bebé Estamos a dos Cerrar la cortina, Amy Cierra los ojos Por favor, no me dejen bebé Darle un poco más Cerrar la cortina, Amy Por favor, no me dejen bebé Bebé esta noche nunca me deje al bebé Cerrar la cortina, Amy Por favor, no me dejen esta noche bebé Cerrar la cortina, Amy Cierra los ojos Te lo dije bebé Estamos a dos Cerrar la cortina, Amy Cierra los ojos Por favor, no me dejen bebé Colgar Cuelgue Cerrar la cortina, Amy Cierra los ojos Te lo dije bebé Cerrar la cortina, Amy Por favor, no me dejen bebé Cerca de su cortina, A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