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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내사랑 소냐' 란 코너 일밤에도 있었는데 정재환씨가 극중에서 국제결혼을 한 신부요.

쌍팔년도 역동적이다. 다 잘 생겼다.

나드리 여자모델 누고?

가끔 생각나서 오늘은 직접 찾아보니 있네요. 중고등 학교때 감수성이 풍부 하던 시절. 정말 감미로운 노래이고 30년이 훌쩍 지나도 참 듣기 좋아요 😢

건강 하세요~

너무 예쁘세요 ~

다 쩐다. 쟤들 성형하면 요새 잘 나가는 애들 돌겠지.

와 최진실은 참 묘하게 생김 눈코입 뜯어보면 막 엄청 이쁜가 싶은데 모아놓으니 그 특유의 러블리함이 다른사람들을 압도함.....입매가 한몫하는건가

ㅎㅎㅎㅎㅎ

1:40 쥬리아 브루밍 메이크업 - 강수연

레인보우 버블젬 성우 장정진 플라워링하트 구하라

오재미선생님께서 전국노래자랑 진행 하셔야함

학표씨 요새 뭐하나요?!

눈물나네

지금도 참 예뻤을 최진실

85년 동방플라자 1층 한일은행 남대문지점 근무

조갑경이 홍서범 가창력에 넘어간듯하다.

저시절 고등 학생 이엇는데 ㅠㅠㅠ

저때만해도 남녀갈등은 전혀 없었지

정말 대단하다 오재미

본김에 패죽여라가 안나오네

사다리에서 터져서 집중이 안돼요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아빠는 안보역군 엄마는 방첩주부

진짜 오재미 능가할 후배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89년도면 전 초등학교 1학년이였어요

지금 이 순간, 모발모발

이재은 어릴때였죠

피노키오 캐릭터 귀엽네요

내레이션 양지운씨 목소리

전국노래자랑 송해선생님 후임으로 오재미선생님 하셨어야되요

지금 다시 보니 개그도 개그지만 노래 엄청 잘하시네요.

이랜드 많이 입었다

매주 녹화해서 보던때라 지금 이 에피소드도 기억이 나네요. 저 피자집 위치는 신촌 기차역에서 연대방향으로 내려오는 골목 좌측에 있던게 기억나는나는군요. 극중 최진실이 재생불량성 빈혈에 걸려 시한부 인생 선고를 받고 서로 사랑하지만 한쪽이 먼저 생을 마감해야한다는 사실에 가슴저리도록 아프고, 아름다웠던 내용이었네요. 저 당시 한회도 빼놓지 않고 본방사수를 하려고 모든거 다 집어치우고 봤던, 본방사수 못할땐 꼭 비디오 예약 녹화해놓고 보던 시절이었습니다.

동아프지말고 춤을줘야 안아프잖아여 지금바로갑니다 안영히

역시 믹스커피는 등산용 컵에 따라 마시는게 맛나죠

눈물나네 ㅠ광고거

인터넷과 스마트폰 없던 시절

정한용씨 공익광고협의회 2번 출연하셨어요

김민정의 어린시절이였죠

원준희 누나의 인상이 깊어요 노래도 신나구요

그대는 미워 미워 미워🎵

쇼비디오자키였던거 같은데 6살때 집에서 본 기억이 나네 정말 저때 신기하게 봤었는데 실제로 뜬줄 알았음

사리곰탕면 모델 아역들 20대 초반이였어요

88년도면 전 7살 유치원생이였네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이였죠 추억으로 남습니다...

연규진 선생님 이때 40대였음

한샘학원~^^

손지창 형님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어릴때 생각나네

오재미씨는.모창이.최고지

2:09 요러브 광고 추억입니다 ㅋㅋㅋ 톰과제리 비디오판에서도 보는 도중에 광고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