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사실 과연 이걸 누가 볼까 싶어 자괴감과 괴로움에 빠져, 편집이 굉장히 오래 걸린 vlog입니다.. 살짝(?) N잡러인 저의 daily routine입니다만.. 조금 더 부지런해지고 조금 더 시간 관리를 잘해야겠다고 마음 먹게 되는.. 예 그런 영상이네요.. 세상의 모든 ADHD분들.. 조용한 ADHD들이든 충동형 ADHD들이든 모두 응원합니다!! 아닌 분들도 모두 응원합니다! 당신들의 하루에 행복이 항상 깃들어 있기를!!

쫑이는 약도 밥도 잘 먹고 암과 잘 싸우고 있습니다. 암이 더 자라나 이제는 10원 짜리 동전만큼 커졌지만, 잘 이겨내리라 믿고 있어요🙂 늙기도 하고 아프기도 해서 점점 다른 모습을 보이는 쫑구🐶 보고 있으면 아프고 두렵지만, 그 아픔도 두려움도 받아들이고 지금을 행복하게 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쫑아 우리 최고로 행복한 강아지 되자 누나랑 형아랑 같이! 쫑꼬미네 포에버ㅋㅋㅋ

[민족고대 고려대 아내 '나래' VS 애국외대 한국외대 남편 '지헌'] 서로가 바보라 굳게 믿고 있는 쫑꼬미네 부부.. 각자의 출신 학교를 걸고 바보 챔피언🏆을 가릅니다🤪 십몇년 만에 처음 접해본 수능 국어 시험으로 가르는 바보 챔피언십 과연 누가 최고존엄바보일지..

{{ 망한 게 상당한, 문제가 많고, 악랄한, 우당탕탕 쫑꼬미네 월동준비 V-log }} 엄크 소식(엄마 강림이란 뜻)에 부랴부랴 겨울 맞이(월동 준비?)한 쫑꼬미네🐶 엄마 온다고 '별 걸 다한다'의 별⭐️을 책임집니다..😎 그 별별⭐️🌟 리스트는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Welcome Mom & Winter Check-List] 1. 매트리스 교체 00:40 - 브랜드리스 모피어스22 적당탄탄 구매) 약 167만원 지출💸 - (2주 뒤에 투머치 딱딱 이슈로 적당푹신으로 변경했습니다. 100일 체험 압도적 감사!) 2. 침구류 및 러그 청소 01:40 3. 선풍기 세척 및 치우기 02:17 4.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04:42 5. 웰컴 푸드를 위한 장보기 05:15 - 반찬가게) 13,000원 지출💸 ...

분명 쫑이에게 좋은 기억을 안겨주러 간 글램핑이었는데 어째서 우리는 부부 싸움을 하고 말았을까요..? 집돌이 치와와 쫑이는 낯선 글램핑장을 오히려 더 무서워하고 성격 안 좋은 쫑꼬미네의 대환장 글램핑 브이로그입니다 (저희 성격 안 좋은 거 압니다.. 예..) 세부 정보 📍동화힐링캠프 애견동반 글램핑 :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파평산로 363번길 32-9

1월에 식 올리고 이게 도대체 몇 개월 만에 혼인 신고를 하는지 모르겠어요ㅎㅎ 그런데? 이제 몇 번의 반려와 실패를 곁들인🙂‍↔️ 다들 저희처럼 웃긴(?) 실수하들랑 하지 말고, 혼인 신고를 하려면 우선 아묻따 가족관계증명서를 뽑읍시다!! 잊지 마세요.. "혼인신고서 - 가족관계증명서 = 0" 공식을..

2023년 8월 쫑이는 다리 근육 쪽에 연부조직육종이라는 암을 진단 받았습니다. 절제를 했지만 완전히 다 암 세포를 잘라냈다는 확신이 없어, 방사선 치료를 10회, 경구 항암약 5개월 복용을 거쳤습니다. 쫑이가 건강하게 잘 버텨내준 덕에 1년을 아주 무사히 넘겼지만, 10월 1일 정기 검진에서 암이 다시 존재를 드러냈습니다. 원래 있던 다리뿐 아니라, 신장 옆 림프절에도 전이가 생겼어요. 눈물을 지새운 검사 날을 지나, 이대로 그냥 무너질 수만은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쫑이가 아직 떠난 것도 아닌데 떠난 것처럼 살 수는 없으니까요. 쫑이의 생일을 정확히 몰라서 한 번도 제대로 챙겨준 적이 없는데, 8월 21일로 정했으니까, 한 번이라도 제대로 축하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쫑아, 아프지 말고 오래...

사귄지 5년, 결혼한지 6개월만에 간 남산에서 사라는 자물쇠는 안 사고 전 여친만 묻는 브이로그...! 녹음 상태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다음부터는 꼭 마이크를 사용하겠습니다 :) 📍쏭타이 치앙마이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0길 39-5 📍도토리 용산점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6 📍남산타워

스크립트 없이 그냥 막 지껄였더니, 남편이 수치스러워하는 영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올린다. 부끄러운 건 너의 몫이니까😜

패딩만 열 벌이 넘는 집이 된 건 다 남편 때문.. 아니아니 덕분.. 빨래를 하려면 맘 잡고 하려다보니 벌써 곧 여름인데☀️👙 여름에 패딩🧥 빨래 하는 게 맞아? 전기세 폭탄💣과 함께 훅 지나가 버린 시간들⏱️ 고마워 남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