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목소리도 딕션도 참 좋은데 내용이 아쉬워서 댓글 답니다. 벨크로는 천이라 오래 못가고 미끄럽습니다. 실리콘 본드는 그나마 괜찮지만 저렇게 모든 접지면에 바르면 타일처럼 미끄러운 곳에서 빙판 걷는 꼴이 됩니다. 실리콘의 마찰계수가 높지 않아요. 뒷굽만 부분적으로 쓰길 권합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보강재를 쓰시는 편이 낫고, 낙상 주의해야 할 분이면 인근 구두방이나 수선 전문점을 알아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ㅋ 한번 먹어봐야 겠네요

🎉

저 이거 ㅋㄹ에서 진짜 두배가격으로 사먹었던것 같은데!!!! 트레이더스 가야겟네영ㅎ

좌표요...❤

2박 또는 3박 출장땐 이가방 들고댕깁니다.

홀츠 E80이랑 둘이 성능은 비슷한거같은데 가격차가 있어서 고민이네요... 하나는 이오나이저 탑재 하나는 가성비

가방이 진짜루 실속있네요 가격도 좋구요^^

오 여행용으로 좋을것같아요

기내 수화물로 캐리어 대신 들고 탈 수 있겠죠?

영상 내 오타가 있어 정정합니다.😅 가방을 매다 (x) → 가방을 메다 (ㅇ)

옷이나 여행용품을 넣기 좋은 곳에 매..맥ㅈ... 아..아닙니다! 오늘도 잘봤어요!

혹시 추출속도는 어떤가요? 현재 zp6쓰고있는데 얘도 미분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엄청빠르거든요.

리뷰 감사합니다 ㅎ 아무리 찾아도 130달러는 없는데 그새 가격이 오른 걸까요?ㅠ

Epro와 비교했을때 어떤가요?

하이볼과 한잔해도 좋을 것 같아요!

ㅋ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깔끔한 리뷰 잘봤습니다! 3개월 쓰셨다는데 단점은 없나요? 기스나 내구성도 궁금하네요 단점이나 다른 제품과의 비교 영상도 기대해봅니다

샥~ 빠져요~

이 영상보고 구매하고 아직도 고장 한번 없이 잘 쓰고있습니다.

부담없는 가격이네오👏👏👏👏 역시 가성비!

이거 베이지색상 두가지인가 가성비 좋네요 다른색상 소개 도되면더좋을듯해요

이번에는 가성비가 매우 훌륭한 페퍼민트 찻입을 소개합니다!🌿 1. 왜 구매했는가? 평소 커피와 차를 즐겨마시기도 하지만, 평소 소화력도 약하고 가끔 위염도 겪고 있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차를 찾다 구매했습니다. (페퍼민트 100% 구성으로 카페인이 없는 점도 좋았습니다.) ㅡ 2. 어떤 제품인가? 1976년에 설립된 미국 브랜드 프론티어 코옵(Frontier Co-op)이 스피어민트와 워터민트를 조합한 교잡종인 페퍼민트를 미국 오리건주 중북부 지역에서 재배하여 만든 453g의 대용량 찻잎입니다. 티백에 담겨있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덜어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 더 오랫동안 좋은 상태로 마시기 위해 유리병에 소분해 보관하면 좋습니다. ㅡ 3. 어디서 얼마에 구매했는가? 아이허브에서 약 1만 6천 원대에 구매했습니다. ㅡ 4. 먹어보니 어떤가? 잎과 물을 각자의 입맛에 맞게 양을 정한 뒤 우려내면 됩니다. 평소 2~3g정도를 200~300ml 정도의 물을 사용해 마시는 편입니다. (참고 -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티백 형태 제품은 1티백당 1~3g정도의 찻잎을 사용) 깔끔하면서도 특유의 시원한 맛이 잘 살아있으며, 모난데 없이 무난한 품질의 맛입니다. ㅡ 5. 결론 1회당 2g씩 사용한다면 약 226잔을 마실 수 있고, 1잔당 약 70원 꼴로 가성비가 매우 훌륭합니다. 다음에는 이런 형태로 다른 종류의 차도 구매해서 마셔봐야겠습니다.

와우 근데 엄청 비싸군요,,

시켜먹어야 겠네요,개인적으로 발사믹식초 좋아 합니다~^^

집에서 가장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어 먹고 싶어서 화이트 발사믹 식초 중 고급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 제품명: 레오나르디 화이트 발사믹 콘디멘토 15년 숙성 ■ 1. 어떤 화이트 발사식 식초인가? 1871년 설립된 레오나르디가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에서 자란 포도로 식초를 만들어 나무 배럴에 15년 동안 진공 상태로 숙성시킨 제품입니다. * 콘디멘토(Condimento)란? 이탈리아어로 소스를 의미함. 유럽 DOP나 IGP인증 제품과는 별개로, 레오나르디가 자신들만의 특성을 더 강조해 만든 제품의 이름에 콘디멘토를 붙였습니다. 원재료 포도 농축액 75%, 백포도주 식초 25%로 깔끔합니다. * 사용한 포도 품종: 청포도 품종인 트레비아노 ■ 2. 어디서 얼마에 구매했는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7만 원 후반대에 구매했습니다. (내용량: 250ml) ■ 3. 먹어보니 맛과 향은 어떤가? 향은 흔히 알던 일반 식초와 비슷했으나, 맛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일반 식초에서는 맛볼 수 없는 고급스러운 상큼한 맛과 더불어 기분 좋은 단맛이 훌륭합니다. 투명한 주황색의 식초를 따라보니 아주 약간 걸쭉한 질감입니다. 샐러드에 뿌려먹으니 평소보다 맛의 급이 올라간 게 느껴집니다. 올리브 오일, 허브 종류인 딜과 함께 섞어 드레싱 소스를 만든 뒤 샐러드 위에 뿌려먹으니 고급 레스토랑 따로 갈 필요 없을 정도로 격이 다른 맛이 납니다. 탄산수에 넣어 마시니 산뜻하면서도 은은하게 단 식전 음료가 만들어집니다. 감칠맛과 깔끔한 맛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단순하게 빵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토마토와 바질, 치즈를 활용해 만든 카프레제 샐러드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 4. 결론 250ml에 7~8만 원대인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만큼 그 값어치를 하는 품질이 만족스럽습니다. 요리를 좋아하거나, 집에서 고급스러운 맛을 느끼고 싶을 때 한 번쯤은 사 먹어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 좋아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자주 사 먹기에는 부담스럽지만, 그럼에도 차후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커피머신 정보 알 수 있을까용???

어머니 지인이 저 피클을 수제로 만들어 주셔서 먹어봤는데, 시원새콤달콤매콤하고 맛있더라구요

가격이 엄청 저렴하네요!

코니숑은 피클로 만들기 좋은 작은 오이입니다.🥒 이 오이로 만든 피클을 2천 원에 구매해 먹어보니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이곳에 소개합니다! 이번에 구매한 코니숑 피클은 독일 브랜드인 퀴네에서 만든 퓨어 코니숑이라는 제품입니다. 할라피뇨가 추가되어 있는 종류로 골랐는데, 새콤 매콤한 피클 맛이 매력적입니다.😋 프랑스에서 즐겨 먹는다는데, 어쩐지! 버거에 넣으니 유럽의 감칠맛이 확 살아납니다! 치즈를 채소에 뿌려 먹는 라끌렛과 함께 먹기도 좋았고, 잠봉 뵈르에 넣어 먹으면 이곳이 프랑스입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기회 될 때 한번 드셔보세요!

풀파워로 내리치면 빠지는데.. 포타필터가 건강해지지 않겠죠😂

오우 신세게네요 스팀이 잘되는편이네요 머신살때 고려해야겠어요 머신구매하려다 아주오래 고민중입니다 죄송한데 그라인더는 무언인가요

집에서 웬만한 카페보다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한 40만원대 커피머신 '딜리코'의 CRM3605PWM입니다. 아래 적은 내용보다 더 자세하게 적은 리뷰를 보시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bit.ly/crm3605pwm리뷰 ㅡ ■ 1. 어떤 제품인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0만 원 초반대 가격에 판매되던 58mm 커피 머신인 Gemilai CRM3605 이후, 국내 커피 머신 전문 업체 딜리코가 여러 가지 부분을 다듬어 2023년 12월쯤에 딜리코3605를 출시했습니다. 준수한 추출 성능과 스팀, 3WAY 밸브, 압력계와 디스플레이, 유량계 등을 탑재해 가성비가 높은 편입니다. CRM3605S와 CRM3605PWM 두 가지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PWM모델에는 최소 100만 원대 이상의 머신에서 볼 수 있는 유량조절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ㅡ ■ 2. 어디서 얼마에 구매했는가? 2023년 12월에 딜리코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사전예약으로 365,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영상 업로드하면서 검색해보니 약 40만원 초반대에 판매중이네요. ㅡ ■ 3. 어떤 이에게 추천하는가? - 최대 40만 원대의 예산으로 58mm 규격 머신을 구매하고 싶은 사람 - 빠듯한 예산 안에서 그라인더까지 사야 하는 사람 - 여러 잔 추출할 일이 적고, 전원을 켠 뒤 예열시간이 길지 않은 머신을 찾는 사람 ㅡ ■ 4. 주요 특징은? - 58mm 규격의 가성비 높은 홈카페 머신 - 플로우메타(유량계)를 탑재 - 이탈리아 CEME 그룹 울카펌프 사용 - 3WAY 솔레노이드 밸브가 적용된 헤드 - 써모블록(Thermoblock) - 유량조절 가능 ㅡ ■ 5. 장점/단점/아쉬운 점 // 장점 - 빠른 예열 - 최소 백만 원대 이상의 상위 머신에서 볼 수 있는 유량조절 기능이 포함 - 58mm 포터필터를 사용 - 라떼아트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쓸만한 스팀 기능 // 단점 - 머신의 무게가 가벼운 편이고, 바닥에 있는 미끄럼 방지 패드의 부위도 작습니다. 이에, 포터필터를 결합할 때 머신도 같이 움직입니다. - 동일한 온도로 여러 잔 연속 추출하기가 어렵습니다. ㅡ ■ 6. 결론 지금도 매일 좋은 원두를 사용하여 웬만한 카페보다 맛있게 커피를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빠른 예열, 준수한 추출 성능, 적당한 스팀, 게다가 사용하기도 편한 가성비 최고의 가정용 커피 머신입니다. * 만약 100만 원의 예산으로 가성비 최고의 홈 카페를 꾸미고 싶다면 CRM3605PWM을 사고, 나머지 돈으로 좋은 그라인더와 나머지 질 좋은 장비를 사는데 투자하는 걸 권해봅니다.

라떼아트..가능?ㅋㅋ

추출 조금만 해주면 되는뎅

블랙 사용중인데 화이트는 어디서 구매 할수 있나요?

그냥 물살짝 뭍힌다음 털면 빠지긴함....

커피 머신을 사용한 뒤, 커피 퍽을 쉽게 빼고 싶어 구매해 본 블로워입니다. 바텀리스 포터필터를 사용하신다면 추천합니다. ㅡ 4천 원대에 구매했는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bit.ly/커피퍽블로어 ㅡ 추출 후 바로 사용하면 대부분 한두 번 눌러주면 커피퍽이 빠지는 편이고, 물기가 다 마른 상태의 빼기 힘든 커피 퍽도 평균 10번 정도 눌러주면 빠지는 편이었습니다.

영상이 너무 재밋어요

오스트리아 유제품 전문 회사 디케제마허에서 만든 유채씨 오일에 절인 치즈 중 세 가지 맛을 구매해서 먹은 김에 후기를 남깁니다.🧀 ㅡ ■ 구매가격 인터넷을 통해 1병당 7천 원대에 구매했습니다. 평소 7~9천 원대에 판매 중인 것 같습니다. ㅡ ■ 종류별 간단 후기 1) 옐로우벨 위드 치즈 마치 치킨무 같은 새콤달콤한 맛에 크림치즈가 들어있고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2) 핫페퍼 위드 치즈 은은한 매운맛이 상큼한 치즈 맛과 만나 새콤한 감칠맛을 잘 살렸습니다. 3) 써니펩 위드 치즈 상큼한 크림치즈와 함께 약간 매콤하면서도 쌉싸름한 피망의 조화가 좋습니다. ㅡ ■ 결론 술안주로 먹으려고 구매했었고, 전반적으로 상큼한 치즈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다른 맛도 구매해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와 채널 첨 봤는데 간략하고 깔끔한 영상과 목소리 넘 취향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와 이 형 다시왔네 샤오미 베개 아직 잘쓰고있음 ㅋㅋ

1. 구매 이유 식탁 위에서도 다양한 음식을 따듯하고 편하게 먹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2. 구매 가격 G마켓에서 빅스마일데이때 117,900원에 구매했습니다. (모델명 - CIR-D102MFW) 3. 모델명 차이 현재 판매 중인 쿠쿠 1구 인덕션은 모델명에 따라 아래와 같이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 CRI-D102MFW / CRI-D102FW - 2021년 9월 출시 모델 - mfw/fw는 유통경로에 따른 모델명 차이 - 일본 NEG사 상판 사용 // CRI-D103MFW - 2024년 2월 출시 모델 - 중국 캉거 사 상판 사용 - 102모델과 제품 기능은 동일 4. 제품 사용 // 사용 가능한 용기 바닥면 지름이 14.6~26cm인 자성을 띈 용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작동 소리 크기 온도를 올릴수록 기기의 열기를 식히기 위한 팬이 더 빠르게 돌아가서 소리가 커집니다. 일반 선풍기를 중간 풍량으로 틀었을 때와 비슷한 소리이며, 크게 거슬리는 종류의 소음은 아니었습니다. // 화력 최대출력은 2,000w로 화력이 여러 가지 음식을 조리하는데 부족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강한 편입니다. // 온도 조절 및 보존 1구 인덕션의 가장 큰 장점은 식탁 위에서도 오랫동안 따뜻한 음식을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이 부분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10단계 온도조절로 각 음식에 알맞은 따뜻한 온도로 설정하기 편했습니다. 5. 결론 잘 샀다고 생각 중인 가전제품 중 하나입니다. 약 1달간 다양한 요리를 하며 사용해 봤고, 만듦새나 사용성 모두 가격 대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1. 어떤 올리브오일인가? ■ 올리오 굴리엘미(Olio Guglielmi)는 어떤 브랜드인가? 이탈리아 푸글리아 지역에 위치한 올리브오일 전문 기업. 1954년부터 올리브 나무를 직접 재배하여 오일로 만들어오고 있다. ■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이탈리아 남부 푸글리아 지역에서 생산된 코라티나 품종 올리브 열매를 10월 중 수확 후 2시간 안에 원심분리를 이용한 냉추출 과정을 통해 만듦. ■ 산도: 0.2% (낮을수록 신선한 맛이 좋아짐) ■ 어디에 뿌려먹을까? 스테이크와 같은 구운 고기, 구운 생선, 구운 야채 등에 뿌려먹기 좋고, 이 외에도 야채, 치즈, 파스타, 피자 등에 뿌려먹어도 괜찮았다. 2. 먹어보니 맛과 향은 어떤가? ■ 향: 토마토와 풋사과를 연상시키는 상큼한 향과 바질이 섞인듯한 신선한 향. ■ 맛: 향이 입안에서도 잔잔하게 유지된다. 이와 동시에 약간 씁쓸한 맛이 느껴지며, 목으로 삼킬때 쯤 쓴맛과 매운맛이 목이 살짝 따끔거릴 정도로 느껴진다. 이는 높은 폴리페놀 함유량 덕분이다. (폴리페놀 함량: 495mg/kg) 3. 결론 상큼한 첫 향부터 쌉쌀한 끝 맛으로 연결되는 과정의 밸런스가 좋았다. 맛과 향의 강도가 높은 편이기에 존재감도 강했다. 가성비가 좋은 올리브오일은 아니지만, 가격만큼 품질 좋은 올리브오일이었다. 평소 올리브오일을 즐겨 먹는 사람 중 질 좋은 이탈리아 올리브오일을 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만족할만한 제품이다.

주세페 주스티(GIUSEPPE GIUSTI) 12년산 리카르도 발사믹 식초🍾 ■ 구매이유 맛있는 발사믹 식초를 먹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 ■ 어떤 브랜드? 주세페 주스티는 4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 발사믹 식초 전문 브랜드입니다. 주세페 주스티의 발사믹 식초는 메달 개수를 통해 5단계로 등급을 매기는데, 이 제품은 메달 3개 등급입니다. ■ 후기 웬만한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것보다 맛있는 발사믹 식초를 집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산뜻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이 치즈나 야채, 과일과 함께 먹기 좋았고,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맛의 부라타 치즈와 샤인머스켓을 함께 버무린 샐러드에도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 자세한 후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블로그 글을 참고해보세요. bit.ly/주세페주스티

돌아오세요!

관람가능한 영화관이 따로 있더라구요~ 저처럼 뻘짓해서 시간 날리지 않기 바랍니다!!

제품 링크 좀요

작년제품만 검색하는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