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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더위가 빨리와 정원의 식물들이 목말라 하고 있다. 매일 아침마다 물주는게 일상생활화하고 있어 다행이도 꽃잔치를 펼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멀리 지리산의 천왕봉에서 반야봉, 노고단의 모습이 흐릿하게 보이네요.

2024년 5월 23일

2024년 3월 23일

2024년 3월 23일

2024년 3월 4일

서울리빙디자인페어24의 모습들

봄이 오는 소리

2024년 2월 15일 봄벌 깨우기

감나무 전정전과 전정후의 모습

지리산천왕봉

2024년 2월 4일

2024년 2월 4일

2024년 1월 27일

2024년 1월 25일

2024년 1월 25일

감따고 선별하고 깎는과정

가을걷이

맛있는산청곶감을 만들기위해 감따고 크기별로 선별하는 모습

지리산해달원의 곶감과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