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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San777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2 сен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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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에세이 노래가 있는 풍경] 제 426화 겨울 달콤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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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골든디스크 [음악 에세이 노래가 있는 풍경] 제 426화 겨울 달콤한 비
[음악 에세이 노래가 있는 풍경] 제 425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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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에세이 노래가 있는 풍경] 제 425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음악 에세이 노래가 있는 풍경] 제 424화 그곳에 니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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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에세이 노래가 있는 풍경] 제 424화 그곳에 니가 있을까
너의 눈가에 맺힌 작은 너의 슬픔을 나는 보았다오 돌아설 수가 없어 아쉬움에 가려진 너의 슬픔이여 행여 꿈속에라도 너의 모습 비칠 때면 지나간 날들이 그리워질 거야 어차피 헤어질 길이라면 어차피 돌아설 길이라면 아무 말없이 돌아서서 추억으로만 남겨 줘요 지금 이 시간 우리 모습을 해는 기울어 가고 저녁 노을 물드는 좁은 갈림길에 돌아설 수가 없어 아쉬움만 가득히 타는 두 그림자 너의 말없는 모습 나는 지울 수가 없어 지나간 날들이 그리워질 거야 어차피 헤어질 길이라면 어차피 돌아설 길이라면 아무 말없이 돌아서서 추억으로만 남겨 줘요 지금 이 시간 우리 모습을
몆년 후 다시 찾아옵니다. 봉덕씨와 은서씨는 잘 살고 있겠죠~^^
남편에 비해 철없는 아내😊
첫사랑이어서 아픈건가? 아파서 첮사랑인건가!
추억의 방송을 다시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슬픈 곡이네~~
7년동안 여자 책임지지도 못하고 뭐했냐! 한 2년 만나서 인연이 아니라면, 책임질 능력이 안되면 헤어져야지 7년동안 대체 무얼했나!!
감사합니다
봉덕. 최고.
그 시절 그 나이 남자들은 그런 식으로 말하면 못 알아듣고 포기합니다. 제가 그랬어요.
노벨문학상감
목마와 숙녀 시도 좋고 등대불빛,,,영상 좋다.
사장님 우린 잘될거에요~!!
구글은 내 추억의 노래도 아는가? 이 가을 내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봉덕이 신혼여행지 선정부터 사회성 빻았네 ㅡㅡ
찬미예수님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 😂 😍 💕 🌈 🏳️🌈
음악 타이밍이 좋아😊
한 편의 시~🙂
추모곡
와~~~~~7080 년대 애창곡 다 집합내요~~~정말 그리운 그시절로 돌아간 느낌 획오 입니다💕💕💕💕👠👠👠👠👠👠
Eng sub please
음악 소리가 너무커서 낭송을 들을 수가 없어요.
나도 B형이지만, B형들 성격이 '본인이 떳떳하면 그만이다' 이런게 있고 주변 신경을 좀 못쓰는게 있긴 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주위사람 신경쓰고 챙기려고 노력하기도 하고요. 근데 가끔 욱하느건 어쩔수 없긴 하네요.😭 그래도 B형이 자랑스러운것은, 헌혈보유 B형 혈액이 젤 많더라고요!!
순애보 아니야... 그냥 바보야ㅜㅜ
여자가 밉지도 않고 너무 귀엽다. 듣는내내 흐뭇하네. ㅎㅎㅎ
참 좋은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타이밍이 좋다😊
음악 타이밍이 좋다😊
음악 타이밍 좋아~😊
절실하진 않았던거지.. 그랬다면 아예 집에 보내질 말았어야지 ㅜ 근데 망설임도 이해는감 나도 그때 그시절이 그립긴하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기에
와 봉덕이 ㄷㄷ
😂
이번화도 윤은서.. 윤성혜 성우님이다...
윤성혜 성우님이다... 윤은서~
김기덕의 골든 디스크 음악에세이 좋아했었는데 다시 들어서 반갑네요. ~^^
골든디스크 진행하실 때 음악에세이-노래가 있는 풍경을 그리 맛깔나게 하신 듯 합니다..성우 윤소라 님은 옛 2시의 데이트 팝개그드라마에서도 나오셨고, 음악에세이 초창기도 빛내 주셨죠..김아영, 오주연 성우님도 좋았지만, 그 음악에세이를 통해 성우 윤성혜 님의 팬이 되었던게 기억납니다...매주 목요일 11시가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일 나갔을 때 차안에서 들을 수 있다면 행운이었죠... 슬픈내용보단 즐겁고 웃긴 내용이 더 좋았는데, 나중 주 계층인 중년 여성분들 영향으로 슬픈 내용이 많아져서 좀 짜증나고 우울하기도 했었죠... 개인적으론 녹음해서 파일로 저장도 많이 했었었죠...나중 USB에 저장해서 차안에서 계속 들었을 때도 있었으니 말이죠... 172화는 테이프에 녹음했는데 너무 지지직 거려서 안타까웠던...다시 듣고 싶은 회차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에 왠지 느낌이 남자의 회사 후배일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정말 두사람 모두 너무 나쁘다.
두 년놈 대가리를 묶어서 평생 함께 붙어있으라 하고 싶네!! 열불나서 진짜!!
박인환 시대를 잘못태어난 시인
민혜경씨 보고싶어요, 다 시 활동해 주세요
이제야 이해가 되는 사랑.이제 어른이 되어가나보다.
감사합니다
보인다고 다 아름다운것은 아니란걸 !ㅡ왜 미쳐 몰랐을까?
은서 짱 봉덕 핵 멍충이
연희야 ㄷㄷㄷㄷ
극복 하는 지혜가 참 예쁘다
이런 노래가 있었다니.. 조으네요...
좋아요
계절 바뀌듯 사랑이 다시 올거란 생각 ㅡ바람직 못한 사랑 마음 이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