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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감사합니다 담백한 해석이라 좋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변함없이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강의 가 계속되니 감사합니다

가을이 익어가듯 한자실력도 조금씩 익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대명사 >형용사로 수정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잘보고입씀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강의를 수업목표에 맞추어 그 시간 배운것을 이해하도록 방향을 명확히 해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세계질서는 맹자시대나 지금이나 이치는 같습니다 진리는 불변이군요 강의 감사합니다

좋아요

불초소생이라는 말을 편지등 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예의바르고 겸손했던 옛적이 그립습니다

가을입니다 만물이 무르익듯 강의도 점점 익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잘하십니다

해박한 이지식을 이용해 인류의 고문서나 역사서 등 한문으로된 여러 자료들을 번역하여 이야기들도 들려주시면 유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매우 유익합니다 변함없이 한결같기가 어려운데 늘 감동입니다 ***

강의 감사합니다

박포선생최고예요

강의 감사합니다

도덕경 제1장은 道라는 뜻을 정의하는 내용으로서 다음과 같이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노자)가 말하는) 도라고 말하는 도(可道)는 일반적인 도로가 아니다. (내가 ) 이름을 道라고 부르는 것은 일반적인 도로명이 아니다. 도라는 이름을 붙일 수 없는 道는 천지의 시작을 말하고, (道라는) 이름은 만물의 어머니를 말한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이름이 없는 것으로 그 묘한 변화를 관찰하고자(설명하고자) 함이요, 이름을 붙이는 것은 그 미세함을 관찰하고자(설명하고자) 함이다. 이 두 가지는 한 가지에서 나와서 이름이 다를 뿐이다. 모두 현묘한 것이지만, 합쳐지면 현묘하고 또 현묘해 진다. 현묘함이 모이는 문이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요?

추석끝나고 오늘비로 길이 막히고 차들은 오도가도 못하지만 도덕경은 어김없이 우리에게 마음의 고요와 겸허함을 깨우쳐줍니다 감사합니다

역동적인 우리 민족정신은 오늘의 발전된 나라가 가능하게했지만 늘 다툼과 분열~~ 그또한 열정적인것 도 생각해봐야겠어요

추석절 잘지내세요 오늘도 좋은강의 잘듣고갑니다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박포선생 잘보고있슴니다

오늘도 강의 감사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르듯이 한자읽기가 조금씩 나아집니다

화이팅 하셔요

강의 감사합니다

홧팅

더운날씨지만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소리가 잘 안들려요 ㅠ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신은 헤치지않는다~~

화이팅입니다

변함없이 시간맞추어 강의 하는 것은좋아하고 즐기지않으면 불가능하지요~~ 감사합니다

더위도 곧 물러서겠지요~~ 풍부한 지식이 더욱돋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지만 변함없는 강의 에 감동받았어요 ~ 즐기는사람을 당할수가 없다는것 느낍니다

박포선생화이팅입니다

무더운 날씨도 도덕경 강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성실함은 곧 신뢰입니다 강의 에 진심이 감동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은 인생에 특별한 날이죠 마음을 한곳에 모아 간절함으로 크신은혜 감사하며 평강이 있기를

늘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은 인생에 특별한 날이죠 마음을 한곳으로 모아 크신뜻에 맡기고 평안하기를~~

굿 입니다

열정이 대단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정확한 시간에 55강까지 변함없는 강의 는 열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강의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강의를 기대합니다~~ 기회가 주어지기를***

좋아요화이팅

변함없는 멋진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