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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다녀왔습니다! :)

Oh! It's just a hotel I stayed in during my trip! :)

앗 다음편 마지막에 나오는데 이 호텔에 대욕장이 따로 있었고, 트윈이 더블보다 비싸서 대욕장을 선택한 대신 트윈을 포기했어요!!ㅎㅎ

@@321diary 아! 다음편 20분쯤 보다가 잤는데, 마저 보고 여쭈어볼 것을!!!!! ㅋㅋㅋㅋ 지금 마저보러 갑니다. 감사해요 ♥

@EsA9404 ㅎㅎ봐주셔서 감사해요💓

@@321diary 다음 편 20분쯤에 나오네요. 딱 제가 보던 다음 부분에 나오네요. ㅋㅋㅋ 그리고 32분쯤에 아이스크림도 이유였다고 나와요. ㅋㅋㅋ

기계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보다가 어느정도 되면 저희가 직접 껐어요-!

@@321diary감사해요!!🌻🌻

바코드 찍으면 대부분 바로바로 알아서 되고, 포스기가 직관적으로 되어있어서 많이 어렵지 않아요!! 너무 헷갈리리면 본인 적립/할인으로 한 번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감사합니다 :)

여행은 알바 그만 두고 나서 다녀왔습니다 :) 참고로 알바 영상은 예전에 미리 편집해뒀던 순서대로 업로드한 겁니다!

@@321diary 궁금해서 그런데 알바주기는 어떻게되세요? 얼마나하고 얼마만에 그만두시나요?

@user-un3uu9lf5c 대부분 6개월/1년 반 정도 하는 것 같아요 :D

@@321diary 감사합니다^^

취업이요..?

😅

다리가 좀 붓긴 해요ㅠ 근데 생각보다 홀에 왔다갔다를 꽤 하는 편이라 견딜만 했던 것 같아요 :)

@@321diary 헉 답장 감사합니다!!!

하하ㅏ 맞아요..ㅠ 근데 특히 마감은 하는 일이 완전 달라서 저런 봉투가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사실 제가 마감때 그랬슴다🥲)

앜ㅌㅋㅋㅋㅋ넘 웃긴데요옼ㅋㅋㅋ🤣

はい、幸いそのトンネルには通行料についての案内板がちゃんとできていましたよ！ そして特にハンバーグ食堂に韓国人がかなり多かったです。 私は次にアップされる動画に含まれている「日田」というところが一番記憶に残っています！ 待ってくださるなん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かげさまで幸せになりますね😊

@@321diary 中々コメントの返信が出来なくて本当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泣）😭😭😭😭😭😭確かにそうですね。関門海峡はトンネルに入る前に通行料が書いてあると分かりやすいですよね。僕も行けたら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確かに極みやのハンバーグ屋さんは韓国人が結構多かったんですね。😯😲凄いですね。日田というところも行かれたんですね。本当に福岡までお越しいただき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泣）😭😭😭😭😭😭

福岡での良い思い出がいっぱいで幸せです😊 そしてこちらこそコメント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321diary それはよかったです。福岡でのたくさんの思い出が幸せと言われると僕も率直に嬉しいです。楽しいVLOGを配信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5월 초~중순에 다녀왔는데 그때도 덥긴 꽤 더웠어서 양산 필수였어요ㅠㅠ 일본은 자외선이 더 강하다고 하니까 양산 꼭 챙기셔요!!

@@321diary 네 감사합니다 😊

앜ㅋㅋㅋㅋㅋㅋ…날도 더운데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용🤗

헉 사장님께서 직접 배달은 첨 들어봐요..😱 결제 중에 울리는 거 정말 공감 2만프로예요… 그 알림때문에 가끔 손님이랑 의사소통 끊기는 거까지 완벽한 루틴…ㅎ🤣

​@@321diaryㅠㅠ..어제는 픽업주문 2건 다 재고가 없는게 포함되어있어서 같은가격으로 골라가시라고 안내드렸는데 몇분후 두분 다 전화로 주문취소..🙃...봉투 다시접었답니다..혹시 그쪽 매장은 커피주문이 많나요?? 전 하루 한잔이 많은거라..

주문 취소라니 넘 안타까워요오ㅠㅠ 음..온라인주문으로는 생각보다 많이 없긴했던 것 같고, 매장 주문으로는 비교적 많은 것 같아요!🤔 특히나 점심 때 모임하시는 분들 오시면 기본 4-5잔은 주문하시는 경우가 많았어요!!

우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あたらしい旅行先の動画も準備中なので、お楽しみにください！

ㅋㅋㅋㅋㅋㅋㅋㅋ지영님 고마워요~❤️ 하트뿅

제 기억으로는 아마 “샌드위치포장지(대)”였던 것 같아요! 아무 무늬없는 가로가 넓은 봉투였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파리바게뜨는 다른 커피 전문점에 비해 비교적 음료 종류가 적은편이고 레시피도 전혀 복잡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물론 처음 배울 때는 외울 게 많다고 느껴지겠지만 비슷한 종류는 만드는게 비슷해서(ex. 스무디/커피/논커피) 종류 별로 하나씩만 만들어봐도 쉽게 익힐 수 있어요!!! 오픈 때는 다행히(?) 커피류의 주문이 주로 들어오고 나머지는 잘 안들어오는 편이에요 :) 그래서 일단 초반엔 포스기와 빵과 포장법 위주로 외운 뒤에 여유가 되면 커피 만드는 방법을 눈으로 익혀서 한잔씩 천천히 만들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져있을 겁니다! (여기서 팁은 음료재료들이 어디있는지 먼저 살펴보면 레시피 이해가 좀 쉬워져요!) 보통은 매장에 음료 레시피가 잘 보이는 곳에 붙여져있을 테니까 혹시나 기억이 안나거나 하면 레시피보고 만들어도 전혀 문제되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저도 처음 파리바게뜨에서 일할 때 무경력으로 시작했어서 한달 간은 찍어둔 포스기와 빵 위치, 빵 포장방법, 음료 레시피 사진만 계속 봤던 것 같아요..ㅎ 되게 미련해보일 수 있지만 계속 들여다보니까 금방 익숙해지고 외워지긴 하더라구요!! 이런 저도 잘 해냈으니까 martyn K님도 잘 해내실 수 있을 거예요! 면접도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잘 보고 오세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