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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5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 май 2020
취미 아카이브 채널
Stop Breathing! (edit)
Stop Breathing - Playboi Carti
Typography : Noid!
Video Edit : 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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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일꾼:송상문
Просмотров 315Год назад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어르신들을 보면 할머니가 생각났고 자연스럽게 그분들을 얕은 심도로 보게 됐습니다. 시선을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한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는 Young 한 젊은 일꾼들보다 나이가 많아 영감이라고 불리는 영(令)한일꾼에 대한 조명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그래서 작게나마 그분들을 조명하고 싶었습니다. 영한일꾼에게 일에 대한 생각들과 돌아가신 할머니께 하지 못했던 다정한 질문들을 함께 드렸고 그 답변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프로젝트의 시작점인 나의 외할머니와 이 영상의 주인공이신 송상문 일꾼님, 그리고 이 영상을 관심 있게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IRECTOR, EDIT, DOP / @noidavi] Music: 혁오 - Wanli万里, The M...
DPR LIVE - TO WHOEVER (unofficial M/V)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저는 여행을 떠날 때 버스 안 혹은 기차 안에서 루틴처럼 라이브의 'IS ANYBODY OUT THERE' 앨범을 듣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팬심으로 뮤비를 만들고 싶었는데 드디어 'IS ANYBODY OUT THERE' 앨범의 수록곡인 TO WHOEVER에 M/V를 만들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DEAN - RVNG 미공개곡
Просмотров 30 тыс.2 года назад
팬심으로 앨범 커버 만들었어요 원본: ruclips.net/video/bwMgSJsk2WI/видео.html&ab_channel=탄생석Birthstone
이게 씨발 미공개곡중에 압도적으로 좋은데
형 이거 언제 공개해?
담달 아시아 투어때 공개
뒤에 깔린 비트가 진짜 ㄹㅈㄷ 제발 음원 내라고...........
진짜 이런 개 존나 어둡고 으스스한 멜로디에 이렇게 듣기좋게 만들수있는건 딘밖에없다 제발 돌아와다오…
Crazyyyyyy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비공개 처리된 우울해지는 노래들 이라는 제목의 영상 플리의 첫번째 팝송이 궁금해서 댓글 드립니다 ...😢😢
너무 좋아했던 곡이라 꼭 알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
@@yooulin53 플리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곡 제목은 Lund-broken입니다!
@@Do5zip감사해요 !! 취향인 플리였는데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Don’t play with me like that
🫶🏻
I love how it has scenes from the movie wonder
24년이 온다... ㅋㅋㅋㅋㅋ
❤❤❤아빠 님 신내세요.😊😊😊앵두 예요😊
한돈 좋아하시는 영한 상문아버님 성실히 일하시는 모습이 가장 큰 자산을 가지신것 같아 멋지고 부럽습니다❤
송상문 님이 좋아하시는 중경삼림처럼 인트로 부분이 홍콩영화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선뜻 출연하시기 껄끄러웠을 텐데 출연해서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상미가 좋아요👍
저희 외할머니도 오래전에 돌아가셨는데 이 영상과 설명란을 보니 다시 생각이 나네요. 기깔나는 편집과 제가 정말 좋아하는 홍콩영화 중경삼림 얘기와 노래가 어우러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세탁소 할아버지도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시길 바라고 이 시리즈 꾸준히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
군대에서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어르신들을 보면 할머니가 생각났고 자연스럽게 그분들을 얕은 심도로 보게 됐습니다. 시선을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한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는 Young 한 젊은 일꾼들보다 나이가 많아 영감이라고 불리는 영(令)한일꾼에 대한 조명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그래서 작게나마 그분들을 조명하고 싶었습니다. 영한일꾼에게 일에 대한 생각들과 돌아가신 할머니께 하지 못했던 다정한 질문들을 함께 드렸고 그 답변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프로젝트의 시작점인 나의 외할머니와 이 영상의 주인공이신 송상문 일꾼님, 그리고 이 영상을 관심 있게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외할머니에 대한 마음이 깊으신만큼 좋은곳으로 가셨을꺼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적절하고 양질인 영상미와 마스터숏 이외에도 다양한 촬영구도를 사용해 화자가 한 명임에도 불구하고 편집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나온 테마음악이 의도를 궁금하게 하지만 영상을 보다 보면 꿋꿋하고 당차게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시는 영한 일꾼 어르신의 말씀과 어우러지는 듯 해 영상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색감도 비오는 날 낡은 건물의 느낌이 나게끔 조절한 것 같은 세심함 또한 눈에 띕니다. 그저 어떤 인터뷰 영상이라기보단 한 사람과 그 공간의 분위기를 표현하는 감성을 담기 위한 영상으로 다가왔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새벽에 보물을 찾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그립다.... 딘은 아직도 내 마음 한켠에 살아 숨쉬고 있다..
아직도 안 내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officially M/V에 어울리지 않는 Official한 퀄리티네요.. 저도 좋아하는 음악에 뮤비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더욱 확고해졌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와 개잘만들었네 ㅋㅋ 이제 딘만 앨범 만들면 되겠다
제발 내줘
앨범 언제 나오냐 진짜
인스타 비활성화한게 떡밥인거 같다 진짜 큰거온다
큰거는 개뿔 쥐좆만한것도 안오네
넘나 잘하는것..
전에 올리신 플리 노래 선정도 좋은데 편집도 잘하시는거 같아요
새 뮤비 나온줄 ㄷㄷ
thats so cool
this is so good, you did such an amazing job !!!!!
Thx 😊
항상 놀랍네요..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This is perfect!! 🤯
Muy bueno!!
Gracias!!
素晴らしい
팬 메이드 뮤비 중에 제일 잘 만드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am I dreaming 꿈을 꾸는 건가 wake up 일어나 to whoever finds this message 이 메시지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I remember the life I had in Guam 내가 괌에서 살 때가 기억나 the beach, the way the water felt 해변, 그리고 바닷물의 촉감 the warm sunlight on my skin 피부에 느껴지는 따스한 햇살 shit 그래 life was pretty good 그때 좋았었지 I really miss those days 그때가 정말 그리워 but then again 근데 또 I hated school 학교는 싫었어 I hated how people shouted at 사람들이 소리치는 게 싫었어 me for looking different 내가 다르게 생겼단 이유로 calling me names 막 놀려대고 just because of my skin color you know 그저 내 피부 색깔 때문에 but I didn’t really care 그치만 크게 상관없었어 as long as my mom and dad were smiling 우리 엄마 아빠만 웃을 수 있었다면 I thought nothing could go wrong 난 아무것도 잘못될 게 없다고 생각했지 what could go wrong 잘못될게 뭐가 있어 nothing 아무것도 없어 nothing 아무것도 what could 도대체 뭐가 nothing 아무것도 2007, February 4th 2007년 2월 4일 I was packing my things 나는 짐을 싸고 있었지 and I was leaving for Korea 한국으로 떠나기 위해 I didn’t know why at the time 그때는 왜 가는지도 몰랐어 all I knew was I had to say goodbye 그냥 작별을 할 때라는 것만 알았지 to the place I called home 내가 집이라고 불렀던 곳과 and say hello to 그리고 인사를 mister sun shine 햇살님 안녕 I ain’t got no time yeah 난 시간이 없어요 mister fast car 빨리 가는 차님 I don’t want no ride no 타고 싶지 않아요. mister city lights 도시의 불빛님들 I don’t want no fight 싸우고 싶지 않아요 I don’t want to hide 숨고 싶지 않아요 I don’t want to lie 거짓말 치고 싶지 않아요 and I want to know why 그리고 항상 알고 싶었어 why I had to feel incomplete 왜 항상 내 일주일은 every second of my week 미완성이라고 느끼는 건지 like why I had to have 3 jobs 왜 내가 3개의 알바를 했어야만했는지 just to stay on my feet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 why I had to enlist in the army 왜 내가 군대로 가야 했는지 before I could even speak 한국말을 배우기도 전에 or why my dad had to be diagnosed 그리고 왜 우리 아빠는 이길 수 없는 with something he couldn’t beat cancer 암에 걸려야 했던 건지 honestly, it felt like death 죽을정도로 난 마음이 아팠어 but he was facing death 하지만 우리 아빠는 죽음과 대면하고 있으니까 so I was confused 난 너무 혼란스러웠어 I remember asking myself 나 자신에게 묻던 기억이 나 where do we go when we die 우리가 죽으면 어디로 가게 될까 hell 지옥 heaven 천국 do we enter a void 그냥 공허함으로 들어가게 될까 space 우주 reincarnation 환생 where do we go 우리는 어디로 가게 될까 where do we go 우리는 어디로 가게 될까 where do we go 우리는 어디로 가게 될까 too many questions with no answers 질문은 너무 많은데 답은 없어 where do we go 우리는 어디로 가게 될까 God I don’t know 아, 난 진짜로 모르겠어 where do I go 난 어디로 가게 될까? now fast forward 5 years 자, 이제 5년 후로 감아보자 COMING TO YOU LIVE IITE COOL I guess a lot has happened since then 아마 그때로부터 많은 일들이 있었지 but here I am asking myself the same questions 하지만 지금 난 내 자신에게 똑같은 질문을 하고 있어
Money ain’t thing 아닌가
진짜 개좋음 빨리 내.
2023년…
2024...
대사+이미지+첫번째 노래 연계가 미쳤다.
선곡도 지리고 디자인도 넘 좋아효///
빨리 뜨면 좋겠는데 너무 좋아서 저만 알고 싶은...
예전엔 몰랐는데 우울이 디폴트라는 걸 알게 되고 우울한 노래들이 더 사랑스러운 느낌
다부셔 난 그냥 animal 애태워봤자 결국 꼬리고 그 종이 따위 얘긴 I don’t give a fuck ⠀ 오직 꿈만이 내 먹이고 또 그만둔다면 저기 있고 또 그 짝이라면 나는 꼬릴 쳐 ⠀ 본능을 가득 끓여줘 옳고 그름은 주입된 위선 그 착한 것들로 꽉 채워져 있어 난 자유로워 아니 뭘 위해서 ⠀ 그 놈의, 그 놈의, 돈~ You know it, you know it, Troll~ 어쩌면, 어쩌면, Role-Playing-Game 이젠 좀 나여도 될까 ⠀ 닥치고 yeah, yeah 닥치고 yeah, yeah 닥치고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나를 잃은 채로 소리쳤지 I’m better than this But I can't find the answer yeah 이 세상이 넌센스였으니 So what you take me away I'm 'bout to crazy, I'm blazing No, take me away 문제는 take me endgame 그 놈의, 그 놈의, 돈~ You know it, you know it, Troll~ 어쩌면, 어쩌면, Role-Playing-Game 이젠 좀 나여도 될까 그 놈의, 그 놈의, 돈~ You know it, you know it, Troll~ 어쩌면, 어쩌면, Role-Playing-Game 이젠 좀 나여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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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실화..?? 쥅쥅인줄 알았는데....
그냥 잊고있다보면 언젠가 앨범내겠지...
왜 우울해지려고 함
좀 꼴값같다고 느낄수있긴한데 가끔 내가 무슨감정을 느끼고있는지 모르겠을때 우울해진다는 명확한 감정이느껴지면 기분이 나아짐
@@Aing_princess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