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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쓰레기다ㅋㅋ 왜삼여길

슈퍼뚱땡이라서 먹는걸 중요시 하는데 치킨이 쫍아서 별로 맘에 안드네요. 치킨 큰곳으로 소개해주세요.

말투가 경계선?

능지가.:; 그냥 단순월세랑 매매랑 비교를해버리네😂

나는 저기가면 월세내면 밥도못먹네...

와 좋다…

숨 쉬고 말해

우리나라 딱 17평이네요. 월세 500만원 대단하네요. 정말 미국인들은 연봉2~3억정도 받나보군요.

혀 존나 꼬네

❤ 꺄~ 옷장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쉽지만 어쨌거나 넘 예쁘당!

댓글보면 집없는 사람은 왜 없는지 딱 알 수가 있어요. 그냥 입닥치고 집을 사세요. 말많은 사람은 부자가 안됩니다. 모기지로 집을 사게 되면 모기지안에 property tax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은 따로 들고 HOA따로 내야지요. 월세의 문제는 보증금이 엄청납니다. 거의 3년치 월세의 보증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고(은행잔고) 여러가지 까다로운 요구사항이 많습니다. 그리고 월세가 계속 올라가구요. 집사는게 더 유리합니다.

미친

월세 350 빡세다 ㄷ;

유학해본 입장에서 뉴욕에서 공부하는거 별거없을듯 그 특유의 도시 분위기 때문이라면 더더욱 ㅋㅋㅋ 유학도 아웃풋이 나와야 하는건데 돈 아깝다 이런 분위기죠 한국은 ㅋㅋㅋㅋㅋ 뉴욕도 옛날 뉴욕입니다 ㅋㅋㅋ

월세가 말이 안되게 비싸요😢

연봉이 2억이 넘겠지

발음이 너무 안좋아서 잘안들려요. 무슨 엄청 오래된 배타고 울릉도 가는길에 나오는 안내방송 같아요.

저쪽은 보증금이 별로없다. 한국도 보증금 2,4개월 월세수준으로 바껴야한다.

한국 토박이들이 댓글 졸라 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아 열심히 살아 남편 등골 좀 그만 빨아먹고

이런무분별 어쩔 실제유학맘으로서 에혀

싸다 저정도면 ㅋㅋ

저런벽돌집은 지진나면 그냥와르르무너지고 계약할때 그럴경우 집주인은책임안진다 하고싸인하고들감

둘이사니 한명당 $1700정도에 사는건데 뉴욕이면 싸게사는거임 ...

사고싶네요 너무멋져요 👍 👍 👍 👍 👍

매일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하는 비싼 핼스장이네요...

미국은 동성애 통과 후 완전 망조들었어요

건물들끼리 저렇게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철거해야 될 상황이면 철거도 못하고 그냥 버려야겠네;;

와우 구독 할께요.

대체 뉴요커는 시급이 얼만거냐? ㄷㄷ

풀영상 링크없어요~

월세500??요?? ?? 큽 흡 헙 헉 ㅋ 우리나라 만만세이

반포신축보다 괜찮네요

집세, 관리비, 물세만 해도 거의 렌트비

저렴하넹

바보들이나 뉴욕가지 똑똑이들은 다 워싱턴 감 월세 싸고 치안좋고 그리고 향락에 빠질일도 없음 ㅋㅋ

싼데

아니 월세 500이 싸다는 댓글도 놀랍지만 도대체 미국에서는 얼마를 벌어야 먹고 사는걸까 ᆢ ㅎㅎ

혜자맞제

북 버지냐 가격이랑 비등

완전 혜자네요 저 정도 계단은 운동 겸 오르내릴수있쥬..

내가 뉴욕에 살던 1991~1996년까지 뉴욕 다운타운 1배드 가격이 그 당시 1600달러였다.(난 강 건너에 살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별로 오른것도 아닌듯... 그래도 비싸긴 비싸다

폐활량이 안좋으신가봐요..

건조기도 소방법때문에 안되고, 세탁기도 안되면...차라리 탈수기사서 손빨래후 돌리면 될듯.

월 500만원이면 대략 달러로 6천5백 달러구요 나름 저렴하네요 , 물론 바닥 난방도 안되고 옵션도 부족하지만 아껴 살면 될거 같아요 , 서민들 사는거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만큼 미국은 연봉이 높자나~~마트물가도 한국보다싸더만 한국이 물가가 너무 높아

말을잘못하노

벌레는 어떨까요? 저 내부 벽돌과 계단 보자마자 와아... 벌레.. 쥐... 이 걱정 먼저...

살고 싶은 뉴욕 센트럴파크뷰 유닛이네요~~^^

뉴욕에서 최소 월 천이상 못벌면 안사는게 낫겠다. 월세 내고 생활비, 공과금 등 쓰면 남는것도 없겠네

뉴욕에서 500 이면 싸다고 생각했는데 걸어 올라가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