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0:00 17:30 - 0:00 No One Told Me Why 3:43 Run from you 7:42 Ashtray 11:23 Yours 14:08 DAWN

0:00 24:47 - 0:00 달빛에 그려지는 4:09 다만 마음으로만(안은진) 8:59 다만 마음으로만(카이) 13:46 나의 별이 돼주오 17:41 연모 21:23 기다리는 사람 영상에 나오는 광고는 제가 넣은 것이 아닙니다

10년.. 잊어보겠어. 어쩌겠니. 이젠 다른사람을 향해 있는걸 봐버렸는데.. 화도 안나더라... 이렇게 될줄알았나봐. 바로 잊지는 못할꺼야. 하지만.. 꼭 잊어줄께.

난눈물이난다 내슬픈운명에 이노래먼지아는분 이거듣고울었습니다

기억마니업써젓는데..ㅜㅜ 근데왤케슬프지..ㅜㅜ

하… ㅁㅊ 이창 영신 때문에 사극 플리 찾아보던 중에 이창을 발견하게 돼버림………… 참을 수 없어 들어왔다 사랑해 이창 영신

❤

귀호강핬우요❤

정승환 바람 진짜ㅋㅋㅋㅋ달연에서 이 노래 포함 ‘그대를 잊는다는건’ 이랑 `꼭 돌아오리‘ 이렇게 3개가 진짜 눈물버튼이었음…….

저두 노래 고정해요^^

썸네일 어떤 드라마인지 아시는분..?

기억속을 걷다...

공주의 남자는.. 엄마가 보는 거 뭘 그렇게 열심히 보나 하고 봤다가 막판엔 주접인지 울면서 본 드라마ㅠ

개소리 개많네ㅋㅋ 여긴 전생에 구구절절하게 사랑한 인간밖에 없나봄

5년 연애 후 헤어진 지 열 달이 흘렀네요. 흐르지 않을 거 같던 시간은 역시 흐르고 그 시간 동안 저는 괜찮았던 날들도, 괜찮아졌나 싶으면 다시 헤어졌던 그 날로 돌아가기도 했어요. 어느 날엔 만나던 이의 목소리가 기억이 나질 않아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매일같이 듣던 목소리가 기억에서 지워졌다는게 믿겨지지 않았던거 같아요. 함께 했던 시간이 짧지는 않았어서 그리고 워낙 함께 했던 추억이 많았던 지라 남아있는 추억도 기억도 물건도 아직 너무너무 많네요.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저릿하고 목이 메이고 코끝이 찡하지만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면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많이 행복했던거 같단 생각을 합니다. 관계는 영원하진 않지만 ,, 좋은 추억임에는 틀림없으며 ,, 추억은 영원하다고 믿어요. 모두 슬픔마저도 그저 사랑하시길.. 저도 사랑해보려 합니다.

제목 누구 대사죠?

"봄이 오면 대가야로 가자"

대장님 .....

기억이 없으면 웃음도 없는 법이다.. 그래도 웃엇던 날들이 많앗길 바래본다.

어느새 우리가 만난기간보다 헤어진 기간이 더 길어졌다. 금방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헤어진 이후 하루도 네 생각을 안한 적이 없어. 너는 아무렇지 않게 나를 잊은채 잘 살아가겠지? 그 사실을 알아서 더 슬프다. 나는 아직도 너를 좋아하는거 같은데 이상하다 너도 나만큼 아팠으면 좋겠어. 내가 얼마나 널 좋아했는지 넌 절대 모를거야.. 시간이 약이라는데 진짜 얼마나 더 시간이 필요한건지 모르겠다. 너무 힘들어. 나도 제발 네 생각 좀 안하고 편하게 살고싶다.

크,, 도입부 전주 듣는데 가슴이 찡하네

일상속에 너가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없어진다는 걸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당연한 줄 알았다. 그렇게 잊으려고 노력을 해봐도 쉽지 않았다. 마음속에 문신은 지울 수 없으니깐 내 마음은 더러울지 몰라도 너의 마음은 깨끗했으면 좋겠다.

유투브 댓글에 사람들 평소에 쑥스러워서 감춰둔 감성들 다 적고 가는듯... 노래랑 같이 보니 좋네요

잊지마오 그대 다음생엔 건강하고 씩씩하게 나에게 온다고 했지요 이번생에 열심히 살다 가겠어요 다음생에 꼭 건강한 모습으로 날 찾아오세요. 약속 꼭 지키길..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잊지말고 보복하겠습니다.

네가 사랑한 것들을 기억할게.. 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댓글들 하나하나가 주옥같고 공감되는 글 많아요 자주 올거같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사람은 무명배우에요 서로 호감은 있는데 그마음이 연기인지 진심인지 구분을 못하겠어요 그리고 제가 짝사랑하는거 같은게 그사람은 5년만난여자친구를 못잊었어요 저앞에서 오버랩이 된다고 그래서 저혼자 기다리는중이에요 마음의 문을 두드리면서 잇는힘껏., 그래서 해볼때까지만 해보려구요 후회는없게 미련도없게.. 그래서 요즘 뒤늦은 서른에 짝사랑중입니다., 정신이 괴로워서 살만빠져요 눈뜨면 가장 생각이 먼저나요 뭐때문에 사람을 좋아하게 될까요

가슴까지 새겨진 기억이 너무 많아서, 이미 기억이 되어버려서 잊지 못하겠다.. 잊을 수가 없다... 너무 보고싶다. 꿈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람아. 그조차도 자주 볼 수 없는 사람아. 그래도 더이상 고통이 없어보여 다행이야. 자주 나와 산책하자. 천천히 오래, 손 잡고 발 맞추어 걸어줄테니. 그대의 이야기를 음악삼아 감상할테니. 부디, 다음생엔 더 오래 손잡고 걸어갈 수 있기를.

썸네일 정보가 어떻게 될까요 ㅠㅠ

그 많은 슬픔들은 결국 기억이 되어버린 행복들에게서 오지 않을까요 슬픔을 잊는다는 것이 행복마저도 지워야 한다면 저는 그저 기억하기를 택하겠습니다

기억해라. 기억이 많으면 많을수록 디딤돌도 많아질거다. 계단이 많으면 힘든건 당연한거다. 억지로 참지마라.

크 여기에 공주의 남자 ost가 두 곡이나 들어가다니... 역시 맛집이야

괜찮아질까요?

제목 진짜 좋네 ㅜㅜ 들어올 수 밖에 없다

플리듣자마자 방구석에서 조선시대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을 하는 아씨가 되어버렸다..

재법 목소리도기억나지않는다니 좋은기억만할수있는 복받은 영광필요합니다

잊고싶어요 상처받았던기억 그상처로 지금까지 너무 힘들고 슬프고 아파요 좋았던기억은 이제 생각안나요 그상처가 너무커서 웃었던날보다 눈물흘린날이 더많아요 모든기억 다 지워버리고싶어요

어떻게 하면 잊을수 있을까요?..

잊고싶지만 잊을수가 없는 사람 잊혀져선 안되는 사람 아주많이 소중한 사람 근데 생각나면 많이 아프고 슬프게 만드는 사람

어찌 잊습니까 ? 추억이란 냄새로 스멀스멀 올라오는 이 기억을 .. 당최 어디서 나는 냄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너무 좋네요,,❤

이노래 드라마.영화 주제음악인가요? 제목이뭔가요?

비슷한 얼굴이라서 마음이 또 가네요. 최무진님 사랑해요. 포레버..

노래가 자경스럽다

슬프구만

잊으라는 말. 입술로 말하는 것처럼 쉽다면 잊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나는 쉬운 방법을 찾아 헤맸다. 그리고 찾을 수 없었다. 누군가를 가볍게 여긴다면 쉽게 잊을 수 있겠다.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잊을 수 없는 법인데.

모든 사극 플리중에 이게 제일 취저라 산책할때 매일 듣고 있어요 수백년전 무수리 된것 같고 감정이입 미쳤음 ㅋㅋ

간다 간다 하기에 가라 하고는 가나 아니 가나 문틈으로 내다보니 눈물이 앞을 가려 보이지 않아라 그리워 하면서 한 번 만나고 못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 서로 아니 만나 살기도 한다. - 피천득 인연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