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곡이 너무나 애절하고 눈물날 듯이 아름다워요.. 박문희 작곡가님 곡은 모두 좋네요 합창단의 뛰어난 실력이 받쳐주니 곡이 더욱 돋보이는 것 같아요

아름다워요

3:57

36:26

부리보 ♡♡♡ 2:36

Bravo! You've truly outdone yourself.😝🤪

후쿠오카 텐진 아 나 진짜 너무 많이 많이 받으세요 수 있으면 더 이상 구매 후기

❤

ㅎㅋㅍㅋㄹㅎㅅㅎㅈㅎㅎㅈㅅㄴㅎㄴㅍㄴㅎㅎ

꺄악 유독 어느 한 학생이 눈에 띄네요..영혼을 울리는 멋진 합창이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여러 악기가 함께 하니 더 다채롭고 풍성하네요. 엄마와 아이 듀엣에 바이올린 가락이 더해지니 눈물 핑~'너의 삶을 살아라~'

뭔가 울컥하네요..너무 좋습니다

빠빠빠

감동입니다 요즘 힘들었는데 위로가 됩니다 합창으로 들으니 느낌이 다르네요

사랑하는 자녀에게 공부해라 성실해라 사랑해라 내가 그걸 완벽하게하지 못해서 후회하긴 하지만 그렇지만 그것이 진리인데, 다이해하지 못해줘서 미안 하지만 엄마가 완벽한 하나님도 아닌데 엄마가 뭘 잘못했는데 엄마 더사랑해줘!

춤추며 노래하며 최고네 👍

멋지게노래잘하시네요

Kbs에서 한 베르디 레퀴엠에 빠져서 찾아보다가 이 영상까지 왔습니다. 박미자 소프라노의 음악은 매순간 새롭고 어떻게 들을 때마다 저를 얼어붙게 만드는 걸까요... 같은 시대에 같은 나라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니 제 귀는 호강하고 있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실황으로 꼭 듣고 싶다는 바램뿐입니다.

당진 나의어버의고향입니다 당진시립합창단공연 축하합니다

산에 있는 꽃, 산유화. 산유화 합창 여러번 접했는데 그중 당진시립합창단 음 어울림, 호소력 등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합창 보여 주세요.

토요일 아침 티칭이 예사롭지 않다했는데 역시 국대급 안무가 셨네요 성함도 저희 집사람과 한자만 틀리는 창녕 성씨^^

정승택 지휘자님

마스크를 꼈는데도 어쩜 이리 노래가 잘 전달되고 목소리가 참 아름답습니다! 편안하게 즐감했습니다~^^

노오란 장다리꽃 여울져 흐르듯 핀 어릴적 고향마을이 꿈결같이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합창에 깊이 감사드려요

1:25:14

Pieknie wykonanie tego wspanialego koncertu Rachmaninowa. Dobre tez technicznie nagranie.

5:50

Brilliant performance one of the best worldwide.

정민호 선생님 페이스북 링크타고 왔습니다. 귀한 연주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할렐루야(Hallelujah) 1:21:35 입니다.

Gorgeous골졌어 !!! Gorgeous 골졌구나 MOSE모세(못 애)의 용안에 새겨진 백년 연륜의 노련함이여...... 수수만년 잠겨져있던 우리 한민족의 민족적 저력이 충남 당진에서 사립문을 열어젖히고 이제서야 나왔구나 ! 할렐루야 .!..!...!....... 들어보라TO보RAH ! 저 당찬소리를rol........

우와🎄 내 고향 당진에서 헨델 메시아 오라트리오 예수 탄생을 기념하다 12월 달 언제나 종교 음악 가슴 설레게 만든다🎋🎄

꿈에도 그리운 내고향 ! 당진에 헨델의 메시야가 울려퍼지고~~~ 내 어머니 내 고향! 영원하리~ 당친시립합창단의 눈부신 공연 ! 감사드립니다

Magnificent. Magnífico.

what piece was that at the beginning?

작곡도 좋습니다. 그리고 합창의 소리도 좋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마스크 벗은 공연 다시 보고 듣고 싶습니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 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세노야는 프랑스어 hisser에서 유래한 일본 메이지해군의 구호입니다. 왜 일본 해군 찬양하죠?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산다고요? 참 가사 아트네요. 語源はフランス語の　 hisser [ise] 引き上げる から来ています。 これは明治政府が軍隊を作ったとき、ヨーロッパ諸国をお手本にしたのですが、海軍はフランスを真似たため。帆船の帆を張るとき、「イセー、イセー」と言いながらロープを引っ張るのですが、それも海軍用語として取り入れました。 それが長い間に「イセー→イッセー→いっせーの→せーの」と訛っていったのでしょう。

Bravi!!

제4곡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를 제일 좋아합니다 잘 부르시는군요

알고리즘의 인도에 따라 승선하게 됐는데, 언제 내려야 할지 모를 정도로 푹 빠져들었습니다. 분명 귀로 듣는데, 돛을 높게 세우고 일렁이는 바다 위를 달려가는 항해의 한 장면이 눈앞에 떠오릅니다. 훌륭한 작곡에 실력 있는 분들이 표현력이 더해지니, 들을 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유독 힘든 하루를 시작해야 할 때 이 곡을 들으면 위로가 되고 힘이 나더군요. 박문희 작곡가님과 이대우 지휘자님, 당진합창단원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한 가지 요청사항이라고 해야할까요. 훌륭한 곡인만큼 가사도 너무 궁금한데, 영상에는 따로 표시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습니다(가곡이 주는 감동은 가사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믿기에). 혹시나 악보를 찾으면 가사를 알 수 있을까 싶었지만 찾을 수 없더군요. 이후 공연 또는 영상 업로드 시 가사를 더해주신다면 더 큰 감동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더 많은 분이 멋진 항해에 동참할 수 있기를~!

1:28

우와~~~ 넘 잘 들었습니다! 역쉬~~~ 저희 응니아 합창단 버전도 들어봐주세요 좋은 곡 예쁘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가을과 잘 어울리는 멋진 곡입니다 라이브도 정말 좋았지만 영상으로 다시 들어도 좋군요~~ 다만 피아노 녹음이 다소 큰듯해서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