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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에세이FoodEssay
Добавлен 2 апр 2020
Simple cooking, home cooking, mother cooking, Korean cooking, 10-minute cooking, three family cooking, daily cooking
푸드에세이: 옥수수 뻥과 여유로운 삶이란..
푸드에세이: 옥수수 뻥과 여유로운 삶이란..
오늘은 등산을 했다
한시간의 동네 등산은 짧은 시간이지만...
올라온 등선의 소나무 숲에서 하늘을 바라본다
가끔은 여유로운 시간이 두려울때가 있다.
가끔은 하늘을 보는 시간이 무서울때가 있다.
오늘은 그런날이었다...
여유로운 시간을 그대로 즐길 수 없는 마음이 조금안쓰럽다.
저녁을 먹고 옥수수 뻥을 먹으며 낮의 마음을 기억해본다.
by 쓱엄마
#푸드에세이 #쓱엄마 #옥수수뻥
오늘은 등산을 했다
한시간의 동네 등산은 짧은 시간이지만...
올라온 등선의 소나무 숲에서 하늘을 바라본다
가끔은 여유로운 시간이 두려울때가 있다.
가끔은 하늘을 보는 시간이 무서울때가 있다.
오늘은 그런날이었다...
여유로운 시간을 그대로 즐길 수 없는 마음이 조금안쓰럽다.
저녁을 먹고 옥수수 뻥을 먹으며 낮의 마음을 기억해본다.
by 쓱엄마
#푸드에세이 #쓱엄마 #옥수수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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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에세이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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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에세이 : 돈까스 건강한 튀김요리를 먹고 싶은데... 항상 귀차니즘과 번거로움 때문에 냉동식품을 사거나 배달을 시키곤한다. 오늘은 돈까스를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만들어 보고싶다. 등심에. 후추와 생강가루로 간을 하고. 부침가루. 계란. 빵가루만 입혀 바로 튀겨낸 담백한 돈까스. 튀김하는 소리는 언제 들어도 경쾌하고 맛있다. 노릇노릇 튀겨진 돈까스를 보면 밥보다 맥주가 먼저 생각난다. 돈까스를 튀기는 저녁시간은 온집이 기름냄새로 가득하지만 먹기 좋게 잘라 식탁에 두면 멋진 메인요리가 된다. 오늘도 맛있는 요리와 함께 한끼를 먹는다. 돈까스야 고마워! by 쓱엄마 #푸드에세이 #쓱엄마 #돈까스
Food Essay: Cute little ribbon p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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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Essay: Cute little ribbon pasta Kindergarten girl's little friends are cute I like pretty things^^ Even if I just change the cute rabbit spoon, I don't eat and eat well. If you have a child who doesn’t eat well and eats unevenly Try changing the bowl or spoon ^^ My little friend loves pasta. I want to give a meal gift to my little friend. When I cut down on eating out and eat at home every...
푸드에세이: 귀여운 꼬마 리본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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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에세이: 귀여운 꼬마 리본 파스타 유치원생 여자 꼬마 친구들은 아기자기하고 이쁜 것을 매우 좋아해요^^ 귀여운 토끼수저만 바꾸어줘도 편식 안하고 밥을 잘먹기도해요. 혹시 밥 잘안먹고 편식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그릇이나 수저를 바꾸어 보세요^^ 우리집 꼬마친구는 파스타를 참 좋아해요. 오늘은 면 파스타가 아니라 귀여운 리본 모양파스타로 우리집 꼬마친구에게 식사선물을 하고 싶어요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매일 밥을 하다보니 가끔은 특별하지만 간단한 파스타를 하곤해요, 매일 맛있는 음식은 못해주는 엄마지만 가끔은 예쁘고 귀여운 음식으로 즐거운 식사를 했으면 해요. 요즘의 저녁은 맛있는 식사 한끼와 가족의 건강이 제일 고마운 나날이에요. 배달음식이나 외식의 유혹이 있지만 외식비 대신 풍성하게 장보는 일로 위안을...
푸드에세이: 아침의 빵과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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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에세이: 아침의 빵과 커피 아침에 커피와 크로플을 먹고 산책을 한다. 직장인이에게 아침산책의 여유는 자주 느낄수 없지만 주말에는 가능하다. 평일에 하루라도 쉬는 날이 있다면 꼭 아침산책을한다. 아침산책은 소리와 공기가 평화롭다. 짹짹거리는 새소리만으로 고맙다. 오늘은 어젯밤의 비로 촉촉히 젖은 땅을 보며 산책을 한다. 오랜만에 평일의 산책이다. 물소리도 출근하는 사람들의 소리 산책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느긋하게 때론 힘차게 걷다보면 모든 일이 잘될거라는 생각이든다! 모든것이 평화롭다 지금은.... by 쓱엄마 #아침산책 #크로플 #푸드에세이
푸드에세이: 미나리건새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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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에세이: 미나리건새우전 어느날. 남편이 미나리가 향긋하다며. 자주 먹고 싶다 말한다. 언젠가 마트에 수북히 쌓여있어 한번 사온적이 있고. 삼겹살과 함께 종종 먹긴했지만. 오늘은 고기와 함께가 아니라 좀 다르게 먹어보기로 했다. 언젠가 맛집 소개에서 본 미나리 건새우전 사진이 생각났다. 레시피는 모르지만 그냥 편하게 만들어 보았다. 양파. 건새우. 미나리. 계란. 부침가루 간단하게 반죽을 하고 구워본다 언제나 기름에 굽는 전은 막걸리를 먹고 싶게 하지만. 점심이라 낮술은 조금 참아보려한다. 노릇노릇 구운 전은 언제나 멋진 한끼를 선물해준다. 새우의 고소함과 미나리의 향긋함이 느껴지는 전이다. 일요일 주말에는 느긋하게 전을 부치면서 시간을 보내본다. 때로는 내일의 출근이 조금은 부담되기도 하지만^^ b...
푸드에세이: 따뜻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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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에세이: 따뜻한 차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어제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대사를 생각한다. 내가 어른이 되었다는 증거는 온 듣기 좋은 말은 남들한테 다해주고 온 모진말과 무뚝뚝한 표현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한다는거다 드라마 ‘겨우 서른’에서..... by 쓱엄마 #푸드에세이 #쓱엄마 #foodessay
Food Essay: to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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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Essay: tomato I'm thinking about my health. I'm at an age of worry. In my twenties, I exercised so much that I didn't gain weight. Although I was on the side of eating quite a lot for a woman. After turning 30, eating a little will gain weight. Meals and snacks cut in half, but to lose weight Fasting after 6 o'clock makes your body lighter even a little Walking for 1 hour is full. Reduce c...
푸드에세이: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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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에세이: 토마토 어느덧 건강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나이가 되었다. 20대엔 운동을 워낙 많이 해서 살이 찌지 않았다. 여자치고는 꽤 많이 먹는 편이었는데도. 30대가 되고 난 후에는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찐다. 식사량과 간식은 반으로 줄었는데 체중감량을 하려면 6시이후에는 금식을 해야 조금이라도 몸이 가벼워진다. 걷기도 1시간씩 꼬박꼬박하고. 탄수화물도 줄이고. 야채와 과일식을 해도. 체중을 유지하는데 역부족이다. 오늘은 새빨간 토마토를 사서 잘랐는데 색깔이 참 이쁘다는 생각을 한다. 단단한 과일을 좋아해서 토마토를 사더라도 덜 익은 토마토를 산다. 토마토만 먹는 저녁식사는 절제하는 마음을 필요로 한다. 그래도 오늘 저녁은 색깔이 무척이나 이쁜 토마토가 ... 절제하는 내 마음의 위로가 된다. 토마토...
Food Essay: C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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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Essay: Clam Sometimes on weekends Go to the west sea and eat noodles in steamed clam. Eating lightly grilled clams with only the taste of sea salt.. Cool. Spicy. Instead of eating while eating noodles. These days weekends aren't easy either. It's been several months since I haven't eaten out due to COVID-19. Chicken delivery, which was often eaten, is also poor. As I cook a lot, I buy ingr...
푸드에세이: 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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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에세이: 조개 주말에 가끔 서해쯤으로가서 조개찜에 칼국수를 먹는다. 바다 소금맛으로만 담백하게 불에 구운 조개를 먹고.. 시원하고. 얼큰한. 칼국수를 먹으며 식사를 대신한다. 요즘의 주말은 그것도 여유롭지가 않다. 코로나로 인해 외식을 안한지 몇달이 되었고. 자주먹던 치킨배달도 뜸하다. 집밥을 많이하다보니 자주해먹지 않던 재료를 사보곤한다. 오늘은 가리비조개가 세일을 하길래 1팩을 사고. 바질오일에 팽이버섯만 넣고 조개찜을 한다. 조개에서 육수가 꽤나 나와 맛있는 멋진 국물요리가 된다. 이번주말엔 서해바다로 가서 조개찜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짜피 못가겠지만.... 바다냄새가 그리운 날이다.... by 쓱엄마 #푸드에세이 #조개찜 #쓱엄마 #소담소다
푸드에세이: 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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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에세이: 떡국 새해 첫날이다..... 오랜만에 멸치육수에 소고기를 넣고 새하얀 떡국을 끓인다. 정갈한 떡국 한그릇을 먹고 있으면. 올해의 시작을 알려주는것 같아 고맙다. 나이가 들어감이 쓸쓸하기도 하지만.. 인생이 쌓여감에 고맙기도 하다. 올해는 모두가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바래본다. by 쓱엄마 #떡국 #푸드에세이 #2021년1월1일쓱엄마
FoodEssay: Ice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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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Essay: Ice cream Everyone has healing food. For me, the healing food is ice cream. If you are eating sweet ice cream. I was angry too. Even tired work. Forget it. The ice cream is sweet and delicious. When I go on a diet, I endure rice but not ice cream. In the winter, the soft ice cream. Ice cream like Polar Po in summer. Convenience stores have some 2 1 Haagen-Daz sales. It's too expensiv...
푸드에세이: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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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에세이: 아이스크림 누구에게나 힐링푸드는 있어요. 나에게 힐링푸드는 아이스크림이에요.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으면. 화나던 일도. 피곤한 일도. 잊어버려요. 아이스크림은 달고 맛있어요. 다이어트를 할 때도 밥은 참지만 아이스크림은 참지 않아요. 겨울엔 꾸덕꾸덕한 아이스크림. 여름엔 폴라포 같은 얼음 아이스크림. 편의점에서 2 1 하겐다즈 세일은 몇개쯤 쟁여놓기를 해요. 너무 가격이.... 비싸니깐...세일을 해도 비싸요. 요즘은 로투스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요. 체중감량을 하려면 아이스크림을 줄여야하는데.... 나의 힐링 푸드 아이스크림을 줄일 수 있을지...... by 쓱엄마 #쓱엄마 #푸드에세이 #아이스크림
뒷면에도 오일 바르는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닦고 난 후 말리고 기름칠 하면 왜 매번 검은게 많이 묻어나오는 걸까요 저 이러다 검은거 먹고 죽는거 아닐까요
세척을 조금더 꼼꼼하게 베이킹파우더 또는 뜨거운 물과 솔로 해보세요^^,,,,,,,
요리후에는 (매번) 이작업을 해야 하나요? 이를테면 항상 말려주고 왁스나 식용기름 묻혀주기
마지막에 시즈닝할때 불 조절을 어떻게 하시나요?? 오일 바르고 중불로 하시는지 아니면 강불로 했다가 연기나면 중불로 바꾸시는지 궁금합니다
페이퍼로 기름을먼저 닦으면 좋겠네요..물쓰면서 세척 누가 못할까봐요
무쇠팬 세척법에 유용했어요 ㅋㅋ bgm이 에버랜드 음악같아요 ㅋㅋ
주물 와플팬 샀는데 녹이 ㅠㅠ
깨끗이 세척하고 시즈닝크림으로 회복시켜보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요거 해먹을려고 와플팬도샀는데 아직 못해먹었네요 생지를 코수코서 파나요? 전 뉴욕인데요
저는 한국이라^^,,,,,홈플러스 크로와상 냉동생지를 이용했습니다~~
처음 시즈닝할때도 인덕션에서 하셨어요? 이거 사고 싶은데 인덕션에서 시즈닝은 비추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못 사고 있거든요
저는 하이라이트라서 불편함은 못느꼈어요^^
무쇠팬은 사용후 매번 시즈닝을 해야하나요?
매번하시면 팬상태가 좋습니다^^,, 저는 매번은 안하구요~~ 번거롭기도 하니2-3번에 한번씩해주셔도 됩니다~~
솔을 계속쓰니.기름때가 장난 아니든데. 혹시 솔 자체는 어케 세척하나요^^
저는 솔세척 베이킹소다 또는 세제를 사용해서 씻고 바짝 말려서 재사용합니다^^
스켑슐트웍 28,30,32 너무 이쁘고 사이즈도 입맛대로 다양해서 좋은데 밑에 화구랑 닮는면적이 작아 열전도율면에서 좀 비효율 적이지않나싶은데 쓰면서 불편한점은 없으셨나요? 그것때문에 25센티 깊은후라이팬이랑 고민이 많이되더라구여 ^^
웍 활용도가 너무 많구여^^ 무거운거 빼고는 무쇠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깊은 후라이팬은 넘칠때가 많고 볶음 양 조절이 어려우실듯 합니다~~ 관리는 웍이 제일 잘됩니다^^ 열전도율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foodessay3510 그렇군요. 아무래도 한식은 후라이팬보단 웍이 다양하게 잘쓰일꺼같긴했는데 가격이 쎄서 둘다 사긴 그렇고 고민중이였어요 ㅎ 감사합니다 ^^
팬 몇cm 인가요?
26cm제품입니다 ^^
@@foodessay3510 감사합니다 ㅎㅎ
Looks yummy 👍👍👍
웍 제품 어디거 에요
스켑슐트 제품입니다 ~~
군침돕니다.ㅎㅎㅎㅎ
잘봣습니다.저도 같은걸쓰고잇는데요. 닦을때마다 가루가묻어나오는데 시즈닝이잘못된걸까요?
광목천을 이용하여 시즈닝 하시고. 매번 번거롭지만 세척 말끔히 하고 시즈닝 매번 해서 달련시켜 보세요~~ 정확한 원인은 알수 없으나 음식이 들러붙어서 이물질일수도 있구요^^세척. 시즈닝이 답이네요^^,,,,강불요리가 아닌 가능한 중불에서 요리하시면 다 좋아요
건조후 버즈왁스 발라주고 다음 요리땐 씻어주고 요리하시나요? 아님 왁스 바르고 해도 상관없나요?
저는 왁스 바르고 건조후바로요리합니다^^ 가끔은 팬 예열 후 식용유 약간 올려 키친으로 닦은 후 하기도 합니다.
저도 항상 이부분이 궁금했어요 왁스 바르고 다음날 요리할때는 씻고 하는지 그냥그대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왁스바른게 쪌지는 않는지요?
@@youngsoolee1064 저는 괜찮은데 혹시 시즈닝 크림을 많이바르고 오래보관하면 한번 헹구고 사용해야하지않을까요? 저는 자주 사용 및 세척이라 따로 거부감있는 저는 냄새는 안나더라구요~~
웍으로 국물요리 하고 나서 세척하고 시즈닝 할 때 검정이들이 다시 묻어나거든요.시즈닝이 덜 된 걸까요?
정확한 이유는 알수없지만^^ 잔여물에 의한 것일수도 있구요^^ 시즈닝이 부분적으로 되어 고르게 팬이 관리 안되었을수도있어요 ~~ 당분간은 매번 시즈닝 하면서 관리 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세척을 물로만 하다 보니 볶음요리 잔여물이 미세하게 남아 그런적이있습니다^^
@@foodessay3510 답변 감사합니다^^
도넛수세미 어디 제품일까요
저는 29cm 몰에서 앨리건트테이블 도넛 브러쉬 제품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솔 구입처 궁금해요
저는 29cm 몰에서 앨리건트테이블 도넛 브러쉬 제품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foodessay3510 감사드립니다.
요즘 무쇠팬에 관심이 아주 많은데요, 매번 사용후에 뜨거운불에 말리고 기름칠하면서 사용해야하나요?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저는 기름진 음식을 하고 난 이후에는 세척만하구요! 3번정도 이용후 시즈닝 기름칠은 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음식이 달라 붙지 않고 맛있게 되는거 같아요!!부지런하면 매번 관리하는것이 무쇠를 오래사용하고 유지하는데 좋겠지만 덜부지런해서^^,,,,
@@foodessay3510 아,네~ 코팅팬만 사용하다가 요즘 무쇠팬,밥솥에 대해 공부중이예요. 답변 감사합니다^^
nasıl yapıyor. tarif yok.
매번 저렇게 수세미로 시즈닝 벗겨내고 다시 왁스 바르고 해야되나요?ㅠㅠ 설거지할때마다요?
설거지는 매번 다른 후라이팬이나 냄비도 하는것이니 귀찮지 않지만 아무래도 시즈닝이 벗겨집니다~ 하지만 매번 시즈닝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3번 사용후 한번 시즈닝 하는 편입니다 ~ 사용에 참고하세요! 또 삼겹살같은 기름진 요리후에는 시즈닝은 안하는편입니다~ 사실 시즈닝과 세척의 부담보다는 무거움이 약간 더 부담스러운편입니다! 저의 경우는 ^^ 그런데 그것도 적응되어 괜찮네요!!!
반질반질 너무예쁘게나왔네요 멸치볶음 ㅎㅅ
광목천 세척은 어떻게 하세요?
세제는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뜨거운물. 식초. 베이킹소다 이용해서 빨아써요^^
검정물이 계속 나오던데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연기가 올라오면 그 다음은 어트케 하나요? 연기 올라온담에 바로 불 끄나요 아니면 연기 나는 채로 몇분 두나요?
연기올라오고30초정도후 불끄고 식히시면 됩니다 ^^
기름기를 그냥 다 흘려보내네요 환경생각은 안중에도 없군요
네 의견감사합니다^^ 세제만 쓰지 않는 것 또한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라 생각했어요 다음에는 기름부분도 흡수 후 세척하도록 노력할께요^^
세제도 인썼는데 너무 타이트한 댓글이네여 ㅋ 키친타월 써서하는것보다 나을거 같은데 똥오줌은 왜 싸시나요!? 환경 생각 좀 하시다면서
@@my_info ^^
환경도 환경인데, 기름 그냥 흘려보내면 배수관 중간에 굳거나 덩어리져서 안좋아요. 심하면 막힐 수도 있다네요.
건조후 발라준것이 뭔가요?
버즈왁스 제품입니다 시즈닝 전용오일입니다 무쇠 주물 시즈닝 크림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일반 요리용 오일 사용하셔도 됩니다^^
기름기도 물 만으로 닦이는고에요?
네^^ 의외로 뜨거운물만으로 깨끗해집니다 특히 무쇠 주물은 세제를 흡수하기 때문에 냄새 제거 및 헹굼으로 베이킹소다 정도만으로 충분해요^^저는 베이킹소다도 자주 하지 않고 뜨거운 물로만 해요!! 다른 냄비나 후라이팬도 그렇게 하면 건강한 주방도구가 될수 있어요^^
저희 조카가 진짜 좋아할것같은데용 넘 맛나보여요
오징어가 움직이는듯한 착각ㅎㅎ 맛나보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