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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름의 조언을 좀 드리자면 ㅎㅎㅎ 소개 영상에 현재 커뮤니티 칼리지의 학업 성적도 첨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NCAA에서 남자 축구 강호들이 대부분 학교 자체로도 명문 대학들인지라 학업 성적을 중시하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MLS 선수가 되는 목표를 지니셨다고 하셔서 ㅎㅎㅎ 제가 아는 정보들을 좀 더 공유하자면 지금 타이밍이 딱 좋습니다. ㅎㅎㅎ 원래 MLS는 2020년에 30개 프랜차이즈 체제를 완성하려고 했지만 팬데믹을 비롯하여 여러 사건 (?)들로 인해 밀리다가 드디어 내년에 샌디에이고 FC (여기 구단주가 이집트의 만수르라는 엄청난 부호로 이미 MLS 가입비만 5억 달러를 썼어요. ㅎㅎㅎ)가 합류하며 30개 프랜차이즈에 도달하게 되구요. 2026 월드컵을 기점으로 프랜차이즈 수를 더 늘릴 예정인걸로도 알고 있습니다. 이론상으로는 36개까지도 가능하다나요. ㅎㅎㅎ 지금 추가 프랜차이즈 후보로 거론되는 건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 : 프리미어 리그 애스턴 빌라의 구단주들이 준비 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 여기를 연고로 하는 새크라멘토 리퍼블릭 FC라는 USL 구단이 원래 MLS의 30번째 프랜차이즈로 선정됐었는데 팬데믹으로 인해 투자자가 포기를 해버렸죠... 그런데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있고 자본력 (MLS 프랜차이즈를 따내려면 10억 달러 즉 한화로 1조원 이상의 자본력을 요구 받아요...)만 확보가 되면 2026 월드컵 이후에 가능합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 : USL 구단 피닉스 라이징 FC가 그동안 계속 MLS 프랜차이즈를 노려왔는데 여기도 아직 자본력이 좀 부족해요. 하지만 피닉스가 최근 NHL 구단을 잃어 버렸는지라 (솔트레이크로 팔렸습니다.) 오히려 이걸 기회로 본 자본가들이 합류할 가능성이 있죠. 인디애나주 인디애나 폴리스 : 인디 일레븐이라는 USL 구단이 MLS 프랜차이즈를 원하고 있고 여긴 시장님까지 적극적으로 나서서 MLS의 고위급들과 접촉을 하고 있답니다. MLS의 수뇌부들이 워낙 능력자들인지라 자기들 마음에 들면 직접 자본가들을 연결해주기도 하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여러 후보들이 계속 거론이 되고 있고 NCAA 대학으로 편입에 성공하신다면 졸업 시점에 MLS의 프랜차이즈 수도 더 늘어나는 타이밍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달리 말하자면 껀식 님께 기회가 된다는거죠. ㅎㅎㅎ 아 그리고 MLS의 선수는 International Player와 Domestic Player로 나뉘고 미국 시민권자 뿐만 아니라 영주권자 및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그리고 난민이나 망명 자격 보유자까지 Domestic Player로 등록이 되구요. 연봉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 외국인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받는 비자부터가 투자 비자를 받고 이 선수들은 빠르면 1년 내에 영주권을 받고 Domestic Player로 전환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순수한 외국인 선수들은 International Player로 잡히고 팀당 8명의 Slot이 할당되며 이 Slot을 구단들간의 거래를 통해 더 많이 보유하는 것도 가능해요. 껀식님은 한국인이고... 한국은 복수 국적을 인정하지 않는 국가인지라 MLS에 훗날 입성하게 되신다면 International Player가 되는 셈인데 이걸 미국에서 대학을 나온 선수들에게는 좀 특혜를 주자는 논의도 진행되어 왔습니다. 요즘 워낙 전세계에서 축구 유학생들이 미국으로 몰리고 있다 보니 이걸 좀 더 활용해보자는거죠. ㅎㅎㅎ 이 논의가 더 진행되어서 껀식님이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완전 크랙형 윙어네요~

쓰고 보니 좀 더 설명을 해드리면 좋겠다 싶어서... 아래에서 설명한 것처럼 보수적인 대학의 Title IX법 해석으로 인해 NCAA 축구의 경우 여자 팀이 남자 팀보다 더 많지만 미국에서 축구 저변 자체는 남자가 훨씬 많다는 것부터 우선 설명하구요. NCAA D1 : 남자는 212 (2024-25 기준), 여자는 335 (2021-22 기준) NCAA D2 : 남자는 201 (2023-24 기준), 여자는 262 (2021-22 기준) NCAA D3 : 남자는 417 (2021-22 기준), 여자는 435 (2021-22 기준) 제가 대충 찾아보니 이러합니다. ㅎㅎㅎ 이외에 NAIA나 NJCAA같은 대학 스포츠 단체도 있다는 것 아마 아시죠? 제가 봐선 지금 아마 커뮤니티 칼리지에 재학 중이신거 같으니.... 유스 축구에서는 남자 저변이 훨신 많은데도 불구하고 NCAA 팀수는 여자팀이 더 많다 보니... 미국 축구에는 이런 현상도 있습니다. 남자 애들의 경우에는 NCAA에서도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게 힘들다는 걸 알다 보니 ㅎㅎㅎ 고교 때 자기 재능을 현실적으로 직시를 한 애들은 그냥 축구는 고교 때까지라고 정해버리는 애들이 많습니다. ㅎㅎㅎ 전체 저변에 대비하자면 이런 애들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ㅎㅎㅎ 물론 축구를 워낙 좋아하는 애들은 대학에 가서 NCAA에 참가하는 Varsity 팀 대신 교내에서 순수 아마추어 클럽팀에서 축구를 계속 하기도 하고 이렇게 축구를 계속 해가는 이들이 미국의 축구에서는 팬 문화의 코어를 형성해주는 이들이기도 합니다. 이 현상으로 인해 오히려 NCAA 남자 축구에서는 선수 수급에 애를 먹고 있기도 하여 ㅎㅎㅎ 요즘 유학생을 많이 영입하곤 하는거구요. 여자는 유스 저변은 남자에 비해 적으면서 남자와 마찬가지로 고교때까지 축구를 계속 하다 보면 재능의 한계도 직시를 하다 보니... NCAA에서 축구를 계속하는 건 꺼려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팀 수는 또 남자 보다 많다 보니 마찬가지로 유학생들을 데려오는 것에 많이들 관심을 갖게 되는거죠. 참고로 이것도 덧붙이자면... 2023-24 학년도 기준 NFHS 전미 고교 스포츠 저변 TOP 5 종목 현황입니다. 남자는 1위 미식 축구 (11인제) : 1,031,508명 2위 육상 : 625,333명 3위 농구 : 536,668명 4위 야구 : 471,701명 5위 축구 : 467,483명 축구가 야구를 거의 다 따라잡았죠? ㅎㅎㅎ 2026 월드컵을 기점으로 축구가 야구를 능가하게 될 거라고 보는 전문가들도 많은데 이것 때문에 요즘 미국 야구계에서 축구계에 협력을 해주는 걸 엄청 싫어하기도 해요. 뉴욕에 계시는거 같은데 뉴욕 시티 FC가 지금은 뉴욕 양키스가 지분도 10%를 가지고 있고 해서 아직 양키 스타디움 (야구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지만 MLB에서 MLS에 협력해주는 걸 엄청 싫어하는 것도 뉴욕 시티 FC가 지금 건설 중인 신 구장으로 옮기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외에 LA FC의 구단주들도 상당수가 LA 다저스의 주주들인지라 MLB에서 심기 불편해하고 있고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CF. 여기 구단주 마스 가문도 원래는 MLB에서 계속 러브콜을 보냈던 부호인데 축구를 택해버린 것... 이것도 MLB에서 엄청 심기 불편해하죠. ㅎㅎㅎ 여자는 1위 육상 : 506,015명 2위 배구 : 479,125명 3위 축구 : 383,895명 4위 농구 : 367,284명 5위 소프트볼 : 345,451명 이러합니다.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어차피 많은 걸 스스로 조사해보시고 결정하셨겠지만 그래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써봅니다. 1.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PAC-12가 사실상 해체되면서 UCLA는 Big 10으로 합류하게 되었는데... Big 10에 속해 있는 대학들 대부분이 남자 축구에도 투자를 상당히 많이 해주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사실 미국의 축구는 그 뿌리에 아이비 리그가 있기 때문이거든요. 아이비 리그가 남들이 다들 외면하던 오랜 시간 동안 축구를 챙겨주지 않았다면 지금 미국의 축구는 아마 없었을 겁니다. ㅎㅎㅎ 아이비 리그가 미국에서 축구가 엄청 무시당하던 시절 동안 축구를 인정해줬고 Big 10이라는 컨퍼런스는 창설된 역사가 쉽게 말해서 공립 대학들의 아이비 리그? 그런 개념에 가까워요. 현재 Big 10에 속해 있는 대학들이 대부분 미국에서 이름 좀 있는 공립 대학들이죠. 그외에 파워 컨퍼런스들중 ACC도 남자 축구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ACC는 원래 남부의 아이비 리그를 표방하며 형성된 컨퍼런스로 여기도 남자 축구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편입니다. 속해 있는 대부분의 대학들이 남자 축구에도 투자를 엄청 많이 해주고 해마다 MLS 드래프트에도 가장 많은 지명 선수를 배출하고 있는 컨퍼런스죠. PAC-12의 대학들 중 스탠포드와 UC 버클리는 ACC로 합류를 했는데 이유 중 하나가 남자 축구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뿌리가 있다 보니 Big 10이나 ACC의 대학에 축구 장학생으로 입학하려면 학업 관련한 부분도 어필이 많이 되어야 합니다. 2. 파워 컨퍼런스들 중 SEC나 Big 12는 몇몇 대학들이 남자 축구팀을 운영하며 다른 컨퍼런스에 참가를 시키곤 있지만 이 두 컨퍼런스들은 남자 축구를 엄청 무시하는 곳들이에요. ㅎㅎㅎ 이유는... 일단 얘네는 문화가 상당히 보수적인 편입니다. 실제로 매우 보수적인 주들에 위치해 있는 대학들이 대부분이고... 이는 미국에서 축구가 리버럴 성향이 강한 종목으로 여겨지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두 컨퍼런스들은 Title IX 법도 자기네 마음대로 해석해버렸는데... 이 법안은 원래 교육 현장내에서 성차별을 금지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차별 금지법이고 미국에서 방과후 스포츠는 당연히 교육의 일부. 그래서 이 법안이 제정되며 여학생들도 방과후에 스포츠에 차별 없이 참여할 수있게 되었고 그덕에 미국은 여자 스포츠에서도 엄청난 강국. 특히 농구나 축구는 세계 최강으로 이 두종목은 특히나 이 법안의 수혜를 많이 입은 종목들이구요. 그런데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컨퍼런스나 대학들은 이 법안의 본질을 왜곡시켜서 스포츠 장학생의 T/O를 그냥 남녀 비슷하게 만들어 버리는 선택을 했고 남자 스포츠에서는 당연히 미식 축구를 우선시 하다 보니... 남자 축구에는 투자를 하지 않게 된 겁니다. NCAA 디비전 1에서 이런 선택을 한 대학들이 많다 보니 디비전 1~3 다 합치면 남자 축구팀 수와 여자 축구팀 수가 엇비슷하지만 디비번 1만 놓고 보자면 여자 축구팀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디비전 2나 3에도 남자 축구를 중시하고 장학생을 선발하는 대학들이 꽤 있으니 스스로 정보를 찾아가며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아! NCAA에서 디비전의 개념은 스포츠 실력으로 나눈게 아니라 원래 학교 규모로 나눈 개념이고 디비전 3에는 디비전 1의 스포츠 상업화를 거부하며 자발적으로 합류한, 규모가 꽤 큰 대학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시카고 대학이나 MIT 등등... 특히 디비전 3를 주도하는 대학들은 이처럼 규모가 크지만 상업화를 거부한 대학들이나 미국에서 소수 정예의 교육을 중시하는 소규모의 명문 대학들이 많고 이런 대학들은 다들 축구가 아이비 리그의 스포츠로 여겨지는 특성 때문에 다들 남자 축구도 매우 중시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그러하기 때문에라도 중요한 건 축구 뿐만 아니라 학업이기도 하니 학업 관리도 잘하셔야 됩니다! ㅎㅎㅎ 3. 디비전 1에서 남자 축구팀의 숫자가 적은 것도 MLS가 요즘 갈수록 유스에 대한 투자를 어마 어마하게 늘리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인데... 미국에서 프로 선수가 되는 것 까지도 꿈꾸고 계신다면 그래도 기회는 있습니다. ㅎㅎㅎ 지금 MLS에 일본에서 미국 대학으로 유학와서 드래프트를 통해 입성한 선수들이 몇명 있고 기존에도 이런 선수들이 워낙 좋은 선례를 많이 남겨준 덕분에 MLS의 많은 구단들이 NCAA에서 활약 중인 아시아 선수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죠. NCAA에서 활약하면서 프로행을 고려하는 선수들은 NCAA에서의 활약만으로는 부족하니 방학 때 USL League 2나 NPSL이라는 미국 남자 축구 디비전 4에 해당되는 세미 프로 리그에서 활약하곤 합니다. 여기서 잘 활약하면 MLS나 USL의 프로 구단 스카우터들 혹은 에이전트들이 어느날 찾아와선 드래프트에 참가해보라고 권하거나 USL 챔피언쉽 (디비전 2 프로 리그)이나 USL 리그 1 (디비전 3 프로 리그)에 입단해보라고 권하곤 합니다. 참고로 디비전 3 프로 리그들 중에는 NISA라는 리그도 있는데 여긴 아무래도 조만간 망할거 같네요... ㅎㅎㅎ 아! MLS Next Pro라는 디비전 3 프로 리그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MLS의 리저브 리그 성격을 지닌 곳인데 MLS 구단 산하 팀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드래프트 출신이 아니라 트라이 아웃을 통해 입단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여길 통해서 지금 MLS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도 꽤 있습니다. MLS와 USL 둘다 유스에 투자를 어마 어마하게 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NCAA를 거치는 루트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니 스스로 관련 정보도 잘 찾아 보세요. 4. 저는 시애틀 쪽에 살고 있는데... UCLA나 럿거스도 좋은 대학들이지만 University of Washington도 추천합니다. 이 대학도 PAC-12에 있다가 Big 10으로 옮긴 곳이고 남자 축구에도 투자를 많이 해주는 대학이자 대학 자체도 엄청 명문이죠. 특히 시애틀은 유별나게도 축구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곳이거든요. ㅎㅎㅎ 주변에 축구하는 미국 친구들도 시애틀하면 다들 알 겁니다. 특히 시애틀 사운더스 FC가 MLS에서 엄청난 명문으로 인정 받고 있기도 하니깐요. 혹은 Seattle University라는 대학도 추천합니다. 미국이 미식 축구를 엄청 중시하는 것 같지만 실은 카톨릭 예수회 계열 대학들은 대부분 미식 축구팀은 운영하지 않고 이 대학도 예수회 계열 대학으로 대학 자체도 상당히 좋은 곳입니다. 미식 축구는 사실 개신교의 성향이 워낙 많이 반영이 되어 있어서 카톨릭 예수회 계열 대학들은 대부분 미식 축구팀을 운영하지 않고 그 대신 남자 축구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고 예수회 계열 대학들 중에 남자 축구의 명문들이 꽤 있고 Seattle University도 그 중 하나이죠. 시애틀은 시애틀 사운더스 FC를 정점으로 하는 축구 네트워크가 매우 발달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지소연 선수가 속해 있는 레인 FC도 올해 시애틀 사운더스 FC가 다시 인수를 했고 시애틀 사운더스 FC의 구단주가 학창 시절 축구 선수였고 University of Washington 동문이기도 하고.... 자체적으로 길러낸 유스 출신들 및 시애틀의 대학 출신들을 매우 선호하니 참고해보세요. ㅎㅎㅎ 특히 시애틀은 아시아계의 문화가 매우 강한 곳인지라 대학들도 아시아계 유학생들을 선호하는 편이고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Seattle University의 남자 축구팀에 한국에서 유학온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 선수가 Ballard FC라는 USL League 2 구단에도 입단을 했었는데... 무슨 이유였는지 그냥 중간에 사라졌더라구요... Ballard FC가 실은 시애틀 사운더스 FC의 산하 세미 프로 구단 처럼도 여겨지는 곳인지라 시애틀 사운더스 FC의 팬으로서 기대를 좀 했었는데 아쉬웠네요. ㅎㅎㅎ

😊😊😊

개졸잼

우왕 😮

저도 미국을 가고싶은데 아직 아는게 없어서 막막하네요.. 영상잘보고갑니다!

공부던 축구던 무조건 열심히 하세요!! 어렸을땐 UCLA 근처에 살았고 이젠 Rutgers 근처에 사네요...지인 애들도 다니고..ㅋㅋ..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구독하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 미국 문화를 즐기시는군요! 😂 저는 미국 문화를 배우기 위해서 미식축구 했었는데 너무 빡셌던 기억이….

와.. 뒤통수 핵절벽 실화냐? 듀렉도 찐따같이 썼네 ㅋㅋㅋㅋㅋ

damn bro your braids rlly fit you

Wow

까리하노

흑인이 얼마아 되고싶어서 똑같이 행세하네요 말씀도 흑인같이 하네요 젛은거ㅛ을 배워야지

아름답네

이건 관련없는 질문이긴 한데 그럼 ucla는 commit된건가요…?

이건하 내 무릎 가져가

빨리 회복하세요ㅜㅜ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Gun 재활 열심히해ㅐ 응원해🫶🏻

왜 축구 유학을 미국으로 간건지...? 축구는 영국 스페인 독일 아닌가 이해가 안되네 .... 🤔

마이애미랑도 붙으면 진짜 ㅎㄷㄷ

영상 너무 재미있어요!! 축구선수라고 들었는데 항상 함내시고 좋은 성과 이루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Great video ❤❤

미국대학 운동선수는 공부하기가 어렵고 시간이 많이 들어서, 운동 많이 못한다던데 어떤가요???

빨리 회복하길 ✨🫶🏻

뉴욕 축구부 유학생의 브이로그라니.. 이거 엄청 귀하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풀 장학생으로 가게되었나요?

대한축구협회 왈 ㅡ자전거 탈 줄 알아야 프로 입니다 축구공 ⚽️ 헤딩과 함께요 40억 드려요 람보르기니 10억 선물도요 Physiotherapy

자신감 만땅에 보기좋음 왜또라이임 ? 😊

축구여행투어 만들면 대박요 Physiotherapy

😊😊😊😊

우와~ 뉴욕에 이렇게 아름다운 축구장이 있는줄 몰랐네요오!! 유익한 영상 계속 올려 주세요!!

이런 영상 좋아요. 오 좋아!!! 나중에 메시랑 수아레스랑 베컴도 만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손흥민 선수도 은퇴할 때쯤에 미국에서 은퇴했으면 좋겠구요.

잘했어요. 진짜 미국이 조만간 축구발전을 엄청나게 할 것입니다. 2026년에 미국에서 월드컵이 열리고, 메시가 미국 축구를 살렸고, 요즘 미국에서 축구열풍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ㄷㄷ

낯설고 고국이 그립고 하지는 않나용...? 향수병 같은거 아얘없으신지 궁금합니당..

미국 대학은 총 몇부리그정도로 나누어져 있나요?

캘리는 햇빛이 쎄서 썬크림 잘 바르셔야합니다ㅜ

너무 멋있습니다 ㅜㅜ 저도 한때 축구선수를 했었지만 부상과 돈 이슈때문에 더 할 수 없게 됐었는데 영상보니까 엄청 가깝게 느껴지네요 화이팅입니다!! 구독도 했어요!!

홍명보 왈 ㅡ자전거 탈 줄 알아야 프로 입니다 축구공 ⚽️ 헤딩과 함께요 40억 드려요 람보르기니 10억 선물도요 Physiotherapy

브이로그 자주 올려주새요농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앞으로도 자주 영상 업로드 해주세요!

쌤 머리자르라고했어야지😂

좋은 대학 가시길 기원합니다~ !

대체 언제 내한하세요

대구 유스셨다니! 저는 축구선수는 아니지만 대구 팬이구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나왔습니당! 외국생활이 쉽지 않겠지만 황인범 선수처럼 영어도 배우고 다양한 경험 쌓아서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하겠습니다!ㅎㅎ

이제 영상 자주 올리시나요?